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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23:04:05

絢爛創世絵巻物

현란창세 두루마리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은 Joyeuse Last Concerto라는 곡을 제공한 적이 있는 ke-ji. 곡의 분위기도 자켓도 은근 サヨナラ・ヘヴン(かめりあ's NEKOMATAelectroRMX)을 연상케 한다.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여름이다! 방학이다! 자유연구 오리지널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colcolor=orange,#dd0> ADVANCED <colcolor=red> EXHAUST
자켓 파일:현란.jpg 파일:현란.jpg 파일:현란EXH.jpg
레벨 03 08 13
체인 수 - - 1086
일러스트 담당
이펙터 TAKUYA
수록 시기 II 25(2014.2.6)
BPM 80-137
전에 Joyeuse (주와이외즈)라는 악곡을 제공한 적이 있습니다.[1] ke-ji라고합니다.
이번 작품은 코나미님 의 힘내라 고에몽 시리즈 같은 "와양절충(和洋折衷)[2]·호화찬란하고 근사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이라는 분위기를 목표로 한 악곡 입니다.
남쪽의 스리쯔(쯔스리)라는 브라질 음악은 보사노바 클라베 리듬을 중심으로 북쪽의 북유럽의 백파이프와 틴 휘슬, 중동 가믈란과 타블라의 터키시 현악기들을 4개의 버튼 + 일본적인 분위기로 정리했습니다.
일본식 분위기를 내기 위해 , 일반적으로 요나누키 음계라는 음계를 사용하여 구성해 나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곡에서는 간단한 요나누키가 아니라 ... 라든지 말하면 끝이 없겠네요!
어쨌든, 무국적 풍으로 왠지 이상하지만 조금 멋진 생각으로 (만들어) 본 악곡 「현란창세 두루마리」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 당선자 코멘트 -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13레벨에 걸맞지 않는 패턴이 중간중간 등장해서 체감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마지막 깜짝변속에도 주의하자.


[1] 자유연구 악곡 공모가 KAC 2013 악곡 공모를 하기 전에 진행됐기 때문에, Last Concerto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던 때였다. [2] 일본식(와풍)과 서양식의 절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