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常の星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는 P-Bombers로, Jimmy Weckl, 코에즈카 요시히코, 나카무라 코조의 합작곡이다.
이후 같은 조합으로 V3 CS에 無言の街가 나왔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도라 드럼 MAS 영상

기타도라 기타 MAS 영상

기타도라 베이스 MAS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128	기타 표준	26	35	48
	기타 오픈픽	33	40	48
	기타 베이스	28	46	-
	드럼매니아	27	34	48
최초 수록 버전		GF DM V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28	기타 표준	3.65	4.80	7.25	8.75
	기타 베이스	3.05	4.55	6.85	7.90
	드럼매니아	3.30	4.70	5.65	6.95
최초 수록 버전		GF DM V
XG 부활 버전		GITADORA NEX＋AGE

2.1. 아티스트 코멘트

안녕하세요. P-Bombers의 Jimmy입니다.
안녕하세요. P-Bombers의 코에즈카이옵니다
안녕하세요. P-Bombers의 나카무라입니다.

이번에는 이 3인 합작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걸 할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3인의 공통점을 찾던 와중, 답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3명이 모두 "관서의 아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재 느낌이 나지 않는 "영한 곡"을 만들자고 리더가 말했기에, 하자! 하자! 라고 텐션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카무라가, 천천히 기타를 들고서, 지금 가장 영한 리프를 쳐보았습니다.
그랬더니 Jimmy와 코에즈카가 한 목소리로
"낡아!"
"그래도 이런 것도 괜찮자너~."라며 채용!
그런 이유로 순식간에 영 노선은 버려버렸습니다.
<모월 모일, AM 10:00>

그리고 리프를 받은 Jimmy가 전체적으로 어레인지해서 마무리.
<같은 날, AM 11:05>

점심. 3명이 사이 좋게 가츠동 (Jimmy는 곱빼기로 2그릇)를 먹고, 형사물 쪽으로 이미지를 굳히다.
<같은 날, PM 0:30>

그 뒤로, 코에즈카는 형사물 키워드가 여기저기 들어간 가사를 생각해본다. 일단 이런 걸려나?
<같은 날, PM 1:00>

3명 모두 한가해서 「불러볼까!」라며 가이드 녹음. 「오! 꽤 좋은데!」 라고 누구도 얘기하지 않았다. 이 정돈가.
<같은 날, PM 3:00>

왠지 벌써 다 완성되었다. 사운드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음량으로 틀어본다.
다른 팀의 패거리가 신경쓰여서 엿들어주기를 기대했지만, 다들 전혀 흥미를 안 보여준다!
아무렇지도 않게 더 음량을 올려본다.
그랬더니 반응이 왔다. 모 사운드 디렉터 I씨가 말을 걸어 왔습니다.
「이래도 괜찮아?」불만이 있어 보인다.
<같은 날, PM 4:00>

같은 느낌으로 거의 하루만에 완성했습니다. 이 날 뒤로 당분간 3명 모두 이 곡의 존재를 잊어버렸습니다만,
어 느날 클립 어쩌실거에요? 라고 디자이너 mito씨가 질문하셔서 떠올랐습니다.
3명의 머리 속에서, 어마어마한 이미지가 이미 있었기에 일종의 장난칠 생각으로 말도 안 되는 주문을 디자이너씨에게 부탁했습니다. 「로우 킥」「버뮤다」「모바일」이라는 단어도 이 시점에서 주문해버렸습니다.
어렵겠지, 라고 생각하던 차에, 이 3 형사의 캐릭터 그림이 완성되었다기에 보고서 놀랐어요! 이미지 그대로! 거기에 퀄리티도 높고!
그 뒤로도 무비가 완성되는 과정을 통틀어서, 저희들이 생각한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마도 미카게씨도 장난치고 싶었던 것이겠죠. 분명히 저희와 파장이 맞을 것입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는 것도 있어, 무비에게 구원받았다는, 그런 이야기는 일단 치워두고서, 기합으로 가득한 P-Bombers를 잘 부탁드립니다.
반응이 좋다면 속편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여러분의 몫)
그러면 마지막이니까 리더 나카무라씨가 여러분에게 한 마디를.

「난 리더가 아니야!...」

P-Bo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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