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7:57:24

浪漫

<colbgcolor=#ffb700,#010101><colcolor=#000000,#DDDDDD> 浪漫(로망)
파일:tooboe_roman.png
가수 TOOBOE
작사
작곡
음반 浪漫(roman)
앨범 Stupid dog
발매일 2023년 4월 30일
장르 J-POP

1. 개요2. 가사

[clearfix]

1. 개요


TOOBOE의 앨범 stupid dog의 16번 트랙이다.

2. 가사

遥か遠くの未来に 幸せ望んでもいいですか
하루카 토오쿠노 미라이니 시아와세 노존데모 이이데스까
먼 훗날의 미래에 행복을 바래도 괜찮을까요
誰にも理解出来ない夢を見せておくれ
다레니모 리카이 데키나이 유메오 미세테 오쿠레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꿈을 보여줘
ここは花の栄えたディストピア
코코와 카노 사카에타 디스토피아
여기는 꽃이 번성한 디스토피아
有り触れた夜も去っていた
아리후레타 요루모 삿테이타
여기는 꽃이 번성한 디스토피아
時折 言葉の銃撃戦がほらハニー
토키오리 코토바노 쥬우게키센가 호라 하니이
때때로 말의 총격전이 있잖아, 허니
撃ち抜いて
우치누이테
쏴버려
切り裂いて浪漫を 毒毒した執念を
키리사이테 로망오 도쿠도쿠 시타 슈우넨오
잘라내버려 로망을, 독독한 집념을
真っ新に透き通った貴方の笑顔を守りたい
맛사라니 스키 토옷타 아나타노 에가오오 마모리타이
새하얗게 맑은 너의 미소를 지키고 싶어
遥か遠くの未来に 幸せ望んでもいいですか
하루카 토오쿠노 미라이니 시아와세 노존데모 이이데스까
먼 훗날의 미래에 행복을 바래도 괜찮을까요
誰にも理解出来ない夢を見せておくれ
다레니모 리카이 데키나이 유메오 미세테 오쿠레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꿈을 보여줘
涙ぐんでも乱世では 死ねる程 愛してくれますか
나미다 군데모 란세데와 시네루 호도 아이시테 쿠레마스까
눈물을 글썽여도 난세에서는 죽을 만큼 사랑해줄 수 있나요
仮にも 綺麗じゃない今を生きておくれ
카리니모 키레이 쟈나이 이마오 이키테 오쿠레
적어도 아름답지 않은 지금을 살아줘
さすがね 貴方はきっと 優しいから
사스가네 아나타와 킷토 야사시이카라
역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상냥하니까
昔の事なんか目を瞑って
무카시노 코토 난카 메오 츠붓테
옛날 일 같은건 눈을 감고
俺は一文なしの放浪人
오레와 이치몬나시노 호오로오닌
나는 빈털터리 방랑자
ハイカラな街に飽き飽きです
하이카라나 마치니 아키아키데스
세련된 도시에 질렸어요
脆い心に鋭利な目がこんなに
모로이 코코로니 에에리나 메가 콘나니
나약한 마음에 날카로운 시선이 이렇게
飲み干して溜飲を バクバクした心拍数を
노미호시테 류우인오 바쿠바쿠 시타 신파쿠스으오
전부 마셔줘 유음을, 두근두근 거리는 심박수를
艶やかに靡いてる貴方のその髪を 見つめてたい
츠야야카니 나비이테루 아나타노 소노 카미오 미츠메테타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당신의 그 머리카락을 바라보고 싶어
喉の奥に詰まっていた 言葉に情けをかけますか
노도노 오쿠니 츠맛테이타 코토바니 나사케오 카케마스까
목구멍에 막혀있는 말에 정을 느꼈나요?
それとも痛々しい血に塗れてますか
소레토모 이타이타시이 치니 마미레테마스까
아니면 애처롭게 피범벅이 되었나요?
悲しかったあの頃を 乗り越えて戦に立っている
카나시캇타 아노 코로오 노리코에테 이쿠사니 탓테이루
슬펐던 그 시절을 뛰어넘어 전쟁에 서있어
笑いも涙もない生き様に乾杯ね
와라이모 나미다모 나이 이키자마니 칸파이네
웃음도 눈물도 없는 삶에 건배하자
遥か遠くの未来に 幸せ望んでもいいですか
하루카 토오쿠노 미라이니 시아와세 노존데모 이이데스까
먼 훗날의 미래에 행복을 바래도 괜찮을까요
誰にも理解出来ない夢を見せておくれ
다레니모 리카이 데키나이 유메오 미세테 오쿠레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꿈을 보여줘
涙ぐんでも乱世では 死ねる程 愛してくれますか
나미다 군데모 란세데와 시네루 호도 아이시테 쿠레마스까
눈물을 글썽여도 난세에서는 죽을 만큼 사랑해줄 수 있나요
仮にも 綺麗じゃない今を生きておくれ
카리니모 키레이 쟈나이 이마오 이키테 오쿠레
적어도 아름답지 않은 지금을 살아줘
さすがね 貴方はきっと 優しいから
사스가네 아나타와 킷토 야사시이카라
역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상냥하니까
昔の事なんか目を瞑って
무카시노 코토 난카 메오 츠붓테
옛날 일 같은건 눈을 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