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04:43:16

楽園のDoor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미나미노 요코/음반
,
,
,
,
,

미나미노 요코 싱글
接近 (アプローチ)
(1986)
楽園のDoor
(1987)
話しかけたかった
(1987)
楽園のDoor
파일:[1987.01.10] Rakuen no Door (楽園のDoor).jpg
6번째 싱글
<colbgcolor=#99E000><colcolor=black> 발매일 1987년 1월 10일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오구라 메구미, 키스기 타카오
최고 순위 1위
판매량 26.1만장
B-SIDE 밤의 동쪽
夜の東側

1. 개요


1987년 1월 10일에 발매된 미나미노 요코의 6번째 싱글이다.

2. 이야깃거리

3. 수록곡

3.1. 楽園のDoor

TV 출연 영상
【낙원의 Door 가사 - 접기/펼치기】


陽だまりの 窓辺から
햇볕의 창가에서

凍える街並 見下ろすの
얼어붙는 거리를 내려다봐요

淋しさも 憎しみも
외로움도 원망도

ガラスの向うの物語
유리 저편의 이야기

そうね 世界中が 他人事な
그래요 세상 속이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傷つかずに 過ごせるけど
상처받지않고 지나갈 수 있지만

心ごと 生きてゆきたくて
마음까지 전부 살아가고싶어요

楽園のDoorから…ひとり
낙원의 문에서...혼자

冷ややかな 階段を
차가운 계단을

ざわめきの海へ 降りてゆく
웅성거림의 바다를 향해 내려가요

あこがれと 哀しみが
동경과 슬픔이

ぶつかって もつれる街角
부딪혀 기대는 거리 모퉁이

そうね 人の波に まきこまれて
그래요 인파 속에 가득차

遠回りでも かまわないわ
멀리 돌아가도 상관없어요

一歩ずつ 強い優しさに
한 걸음씩 강한 상냥함에

近づいてゆきたい…いつも
다가가고싶어요...언제나

青空が まぶしくて
푸른 하늘이 눈이 부셔서

私はこんなに小さくて
난 이토록 조그마해서

だけど 人の波に 流されないで
하지만 인파 속에 흘러가지 말아요

まっすぐ前に 歩けたなら
똑바로 앞으로 걸을 수 있다면

いつの日か 陽だまりのような
언젠가 햇빛과도 같은

あなたを抱きしめたい
그대를 끌어안고 싶어요

新しい靴は 少し ぎこちなくて
새로운 신발은 신기에 조금 어색해서

かすかな痛み ひきずるけど
희미한 아픔을 상기시키지만

一歩ずつ 履き慣らしてくわ
한 걸음씩 익숙해져 갈게요

あなたに 近くなるために
그대와 가까워지기 위해서..

3.2. 夜の東側

TV 출연 영상
【밤의 동쪽 가사 - 접기/펼치기】


空から降りてくる 冷たい金の砂
争いの後に生まれる悲しみがが
この惑星(ほし)に降り積もる

埋もれた膝の上 あなたを抱き寄せた
青く美しい海辺の残り香を
暗い記憶の彼方

明日がどんな色でも 心を汚さないでね
傷ついた頬に口付けて祈るように 東を見た

銀河の方舟が 振り向く地平線
憎しみの影が砂に沈んだ時
明日を連れてくるわ

尖った昨日が消えて気がついたの
この星は丸いのね

寒くて長い夜でも 心を閉ざさないでね
愛を欲しがって伸ばした指に 夜明けが始まるから

明日がどんな色でも 心を汚さないでね
寄り添った頬が穏やかに温もりだす 東を見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