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간론파 시리즈의 엔딩 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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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 再生-rebuild- | 出航-departure- | progressive-漸進 | 断鎖-break- |
1. 개요
| 엔딩 크레딧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의 엔딩 테마. 보컬은 오가타 메구미, 작사는 em-ou, 작곡은 쿠로스 카츠히코.
특이하게 챕터 6이 끝나고 난 뒤 곧바로 엔딩이 나오며 엔딩이 끝난 후 에필로그가 나온다. 이는 '단간론파 세계관은 이 엔딩 전까지이고 에필로그는 단간론파가 아닌 실제 사람들인 생존자 일행이 현실로 나아간다' 라는 작품전체의 주제를 지키기 위함인 듯 하다. 이는 엔딩 크래딧에서 진실을 알기 전 내용만 나온 것도 이런 이유인 듯.
맨 마지막까지 극장을 나가지 않고 스크린을 보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지가 서양 팬들이 논의한 적있는데 단간v3는 이 인물시점으로 단간론파를 보던 것이라는 설, 등장인물들의 지인이라는 설, 단간론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사람이라는 설 등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작품 특성상 확실하지 않다.
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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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 the power」 'バッシング & マウンティング & Disリ対象 需要は常時 大ボシュウなんデス 悪意なき悪意のセカイでは 笑顔デ餌食 探シテイル' Just YOU who was chosen, boy Play…no,'prey'er 自分のターンは唐突で 誰もが時に[ruby(標的, ruby=ターゲット)] 避けられない [ruby(逆風, ruby=むかいかぜ)]を受け流して いのちを繋いでゆけ 孤独に 閉ざされないで 瞳 拓いて 絶望的なアノミー 正義の神 メタファーなんかじゃない 風の中で まっすぐに 逸らさずに 幕を引こう 究極の 哀しい喜劇 炎の連鎖を 「Let's over the show」 [ruby(逆風, ruby=むかいかぜ)]に吹かれながら いのちを繋いでゆけ 孤独に 堕とされないで 腕を伸ばして 絶望的なアノミー 正義翳す メサイアなんかじゃない 風を受けて まっすぐに 止まらずに―― 見えない闇を切り 眩しい光浴びゆこう 共に まだ知らぬ 未来へ |
「You got the power」 '배싱 & 마운팅 & Dis링 대상 수요는 상시로 대모집 중입니다 악의 없는 악의의 세상에서는 웃는 얼굴로 먹잇감을 찾고 있어' Just YOU who was chosen, boy Play…no,'prey'er 자신의 턴은 뜻밖으로 누구든 때로 표적 놓치지 않아 맞바람을 받아넘기며 생명을 이어나가라 고독하게 갇혀있지 말고 눈을 크게 떠라 절망적인 아노미는 정의의 신의 은유 같은 게 아냐 바람속에서 곧바로 눈 돌리지 말고 막을 내리자 궁극의 슬픈 비극 불꽃의 연쇄를 「Let's over the show」 맞바람을 가르면서 생명을 이어나가라 고독하게 떨어지지 말고 팔을 뻗어라 절망적인 아노미는 정의를 비추는 메사이어 같은 게 아냐 바람을 받으며 곧바로 멈추지 말고 보이지 않는 어둠을 베고 눈부신 빛을 받으러 가는 거야 함께 아직 모를 미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