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소나타 제15번[1] 제1악장
1. 노스텔지어 시리즈
2017년 3월 22일에 수록.| 곡명 |
ピアノソナタ 第15番第1楽章 피아노소나타 제15번 제1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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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ーツァルトらしい気品あふれる旋律のソナタ 모차르트다운 기품 넘치는 선율의 소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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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
モーツァルト 모차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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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버전 | ノスタルジア | |||
| 난이도 | Normal | Hard | Expert | Real |
| 3 | 6 | 12 | ◇2 | |
| 노트 수 | 473 | 730 | 1142 | 1294 |
| 난이도 변경 |
Expert: 레벨 1 증가 (FORTE) Real: 보면 추가 (O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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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ianist 영상.
Expert 보면의 경우 초기작 기준 11레벨이였지만 절대 11레벨이 아니라는 평을 받았다.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피아노 악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계단으로 떡칠되어 있는데, 문제는 노스텔지어의 조작계에는 흑건이 없는 데다가 일반적인 피아노 건반보다 작아 절대적인 위치를 잡기가 어려운데 실제로 그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며[2], 한번이라도 잘못 누르거나 두 개를 한번에 누르게 되면 그 이후로 쭉 굿, 니어 및 미스가 말리게 되고, 그런 계단이 오른손 왼손 둘다 나온다는 것이다. 거꾸로 이야기한다면 계단만 잘 친다면 본 곡을 매우 잘 칠 수 있다는 의미이나, 본 곡의 계단 정도를 잘 치게 되면 거꾸로 헐화 정도를 제외하면 대응하지 못하는 패턴이 없게 된다(...) 결국 노스텔지어 포르테에서 12로 승격.
딱히 계단이 나오면서 다른 손에 뭔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양손으로 번갈아 치는 야매(...) 방법이 있기는 한데[3], 이쪽도 동일한 이유로 굿/니어/배드가 말리기 쉬우며, 꽤나 큰 범위의 손이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딱히 쉬워지는 건 또 아니다.
아무튼 상당히 극단적인 채보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게 갈리긴 하지만, 그 개인차를 감안하더라도 12레벨에서도 상위권. S 달성 난이도라면 Timepiece phase II보다 어렵고 같은 클래식 지뢰곡 출신의 강아지 왈츠, 포르테에서 추가된 Votum stellarum 라인으로 헐화 바로 아랫단계에 위치할 수준. 다만 일단 어느 정도 계단에 익숙해지면 점수 자체는 빠르게 오르는 편이다.
Real 플레이 영상
Expert 채보가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Real과는 큰 난이도 차이는 없으나, 테누토 노트가 많이 추가되어 익스퍼트와 달리 반대손이 돕는 야매를 하기 힘들다. 즉, 익스쪽을 잘친다면 리얼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못친다면 더더욱 못치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