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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8 22:31:01

ダイバージェンス

Divergence
다이버전스[1]


1. 개요2. 팝픈뮤직
2.1. 채보 상세

1. 개요

팝픈뮤직 UniLab에 수록된 신곡이다. 아티스트는 T-HEY & TANEKO이며, 이 조합은 우사네코 당시 ドッペルゲンガー에서 곡을 낸 적이 있다. 즉 해당 곡의 후속곡이라고 볼 수 있다. 캐릭터 또한 동일한 체르밍이다.

2. 팝픈뮤직

파일:ダイバージェンス_thumb.jpg BPM 120 ~ 240
곡명 ダイバージェンス
아티스트 명의 T-HEY & TANEKO
담당 캐릭터 ちぇるみん
체르밍
수록된 버전 팝픈뮤직 UniLab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8 25 37 45[2]
노트 수 928

2.1. 채보 상세



출시 당시에는 42레벨이였으며, 당시에는 팝픈뮤직 UniLab 신곡 40레벨 초반대 곡들 중 지뢰곡으로 악명이 높았다.

42레벨치곤 비정상적인 계단 구간[3]과, 갑작스러운 변속 구간이 한데 어우러져서 해당 레벨대 유저는 물론, 탑랭커들까지도 당황시키는 채보로 등장한다. 서든을 이용하더라도 240BPM으로 뛰는 구간 직전의 계단패턴 때문에 서든을 쉽게 풀기 힘들며[4] 24비트/16비트를 왔다갔다하는 난감한 박자에 심지어 노트 수도 1000을 넘지 못하다보니, 스코어링 난이도 또한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TATSU마저도 42레벨 곡 초견에 AA밖에 나오지 못했다. 변속을 제외하더라도 42는 진작에 넘었고 심할 경우 체감 난이도가 46레벨까지 올라가는, 이번 UniLab의 가장 큰 지뢰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UniLab이 가동한지 1달이 조금 넘은 2022년 10월 18일에 45렙으로 상향 패치되었다. 역대급 불렙곡 중 하나인 I'm on Fire와 비슷한 간격의 승격이다.

[1] 분기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2] 출시 당시 42 레벨 [3] 영상 기준 1:27초 구간의 쌍계단 패턴과 고속계단 후살 [4] 판정이나 메달이 목적이라면 계단 전에 풀어야한다. 클리어 목적이면 노트 몇개 놓치더라도 고속 진입 후 서든을 푸는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