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건슬링거 걸의 2기 오프닝이다.- 작사, 작곡, 노래: KOKIA
- 편곡: KOKIAn'S
2. 가사
[1]
たった一つの想い貫く 難しさの中で僕は 겨우 하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일관하는 어려움 속에서 나는 守り抜いてみせたいのさ かけがえのないものの為に 果たしたい 約束 지켜내고 싶어요 더없이 소중한 것을 위해 완수하고 싶은 약속 疑問だらけの世の中 答えは見つからないまま 의문투성이의 세상의 가운데 대답은 찾지 못한채 それでも前に進むの Why? 그래도 앞으로 나가갈꺼니 Why? 空へと伸びるイトスギ 真っ直ぐ指し示した道 하늘로 뻗어나가는 실이 똑바로 가르켜 지시한 길 今という奇跡を信じよう 지금이라고 하는 기적을 믿어보자 夢みたいな現実 この手で変えられるものなら 꿈만 같은 현실 이 손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라면 たった一つの想い貫く 難しさの中で僕は 겨우 하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일관하는 어려움 속에서 나는 守り抜いてみせたいのさ かけがえのないものの為に 지켜내고 싶어요 더없이 소중한 것을 위해 波打っている鼓動に誓うよ 燃え尽きるまで走り続けよう 파도가 치는 고동에 맹세해요 모두 불타오를때까지 계속 달려요 生き抜いてこそ 感じられる 永遠の愛しさの中 果たしたい 約束 살아남아야만 느낄수 있는 영원한 사랑스러움의 가운데 완수하고 싶은 약속 丘の下咲くヒマワリ 眩く広がる黄色は 언덕아래에 피어나는 해바라기 눈부실 정도로 퍼지는 노란색은 希望の光を照らすよ 희망의 빛을 비추어요 変えられるものなら 바꿀수 있는 것이라면 違った生き方あるはずと 다른 삶의 방식이 있다고 全て懸けよう 与えられた時間の中輝いていたい 모든 것을 걸어요 주어진 시간의 가운데 반짝이고 싶어요 ただ息をしてここに居るだけ それだけなのに溢れ出す気持ち 단지 숨을 쉬면서 여기에 있을뿐 그것뿐인데 넘쳐흐르는 감정 僕には僕の幸せがある そう思えるだけでどれほど 나한테는 나의 행복이 있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この瞬間が 愛おしいほど 光を放ってゆくよ 이 순간이 사랑스러울 정도로 빛을 풀어나가요 独りで進むには 長すぎる道のり 혼자선 나아가기엔 길고 긴 길의 도정 誰かがこの扉 開けないか待ってる 누군가가 이 문을 열지 않을까 기다려요 たった一つの想い貫く 難しさの中で僕は 겨우 하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일관하는 어려움 속에서 나는 守り抜いてみせたいのさ かけがえのないものの為に 지켜내고 싶어요 더없이 소중한 것을 위해 波打っている鼓動に誓うよ 燃え尽きるまで走り続けよう 파도가 치는 고동에 맹세해요 모두 불타오를때까지 계속 달려요 生き抜いてこそ 感じられる 永遠の愛しさの中 살아남아야만 느낄수 있는 영원한 사랑스러움의 가운데 果たしたい 約束 완수하고 싶은 약속 |
3. 기타
2기 OP인 KOKIA의 たった1つの想い는 일본에서 명곡으로 꼽고 있어서 본편은 기억은 못해도 OP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또, 2기 ED도 Key의 작품이 아님에도 마에다 준이 작곡했고, Lia와 타다 아오이가 참여해서 퀄리티가 높다.노래 자체의 퀄리티도 좋고, 곡의 분위기가 2차 창작영상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매드무비 배경음으로 은근히 사용된다. 다만 한때 일본내에서 유행이라도 한 것인지 애석하게도 우익 미디어물로 평가받기도 하는 영원의 제로를 주축으로 비슷한 일본 전쟁영화의 매드무비가 많이 검색되는 편이다.[2] 영화에 관해서는 다소 논지가 있지만 원작자는 확실하게 극우 혐한인 작품이니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2기 OP는 소녀전선 콜라보 이벤트 몽중극 PV에서 재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