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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5:41

seventeen(일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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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속모델
2.1. 현 전속모델2.2. 과거 전속모델

1. 개요

Seventeen(セブンティーン)은 미국 하이틴 패션 잡지 seventeen의 일본판으로 시작한 잡지이다. 1968년 창간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풍미한 소녀 잡지이다. 발행은 일본의 대형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하고 있다.

2004년에는 자매지인 'PINKY'[1]가 창간되었는데,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을 대상으로 했으며 세븐틴에서 활동했던 스즈키 에미가 메인모델로 활동했다. PINKY는 기존 세븐틴에서 갸루 느낌이 살짝 더 가미된 잡지였다.

주 독자 나이대가 그런지라 교복을 입은 사진이 매우 많고, 패션, 화장법이 그 나이대를 겨냥한 경우가 많다.

역사가 오래된 잡지다 보니 레전드급 만화가 연재된 적도 있는데,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이케다 리요코 오르페우스의 창이 연재되었다.[2]

2021년 9월에 발매한 2021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월간발행을 종료했는데, 2022년부터는 각 시즌마다 발행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체제로 변경했다.

2. 전속모델

지면에 등장하는 전속모델은 'ST모'라고 불린다. ST모는 매년 열리는 일반 공모 오디션 미스 세븐틴으로 선출된다.

일본의 10대 여학생이 주 구독층이며 유명 여배우들중 상당수가 해당 잡지의 전속모델 출신이기도 하다. 흔히 여자연예인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듯.

같은 출판사 잡지로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non-no가 있으며, 십대 중후반 대상인 세븐틴 전속 모델을 끝낸 후 20대 패션 잡지인 논노 모델로 옮겨가는 경우도 많다.[3] 반대로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패션잡지[4]에서 세븐틴으로 이적하는 경우도 많다.

2.1. 현 전속모델

2.2. 과거 전속모델



[1] 2009년 폐간 [2] 원래 ‘주간 마가렛’에서 연재되고 있었으나 같은 회사에서 발행하는 세븐틴으로 옮겼다 [3] 주로 20세 가까이되면 졸업하는 게 보통이지만, 최근에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한동안 머무는 경향이다. [4] nicola, Pichi Lemon(폐간), Love Berry(폐간) 등 [5] 본래 모델이기는 했으나 음주, 흡연, 도박 행위 등으로 계약을 종료해야만 했다. 아무래도 독자 연령대가 연령대다 보니... 해당 잡지의 미성년자 모델이 이런 일들을 한다면... [6] 2024년 한국에서 걸그룹 MEOVV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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