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The Ladybug 무당벌레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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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유통 | Fiction Roast |
플랫폼 | Android | iOS | Windows[A]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Steam[A] |
장르 | 심리 호러, 비주얼 노벨, 서바이벌 |
출시 |
모바일 2024년 11월 14일 PC 미정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Google Play) 만 12세 이상 ( App Store) |
관련 사이트 | | | |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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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아트 디렉터 데이브 강이 개발한 3인칭 호러 게임.공개된 컨셉아트 특유의 기괴함과 새로운 공포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여러 곳에서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올렸다. 그러나 개발 상에 난항을 겪어 오랫동안 중지되었다가, 장르를 비주얼 노벨로 변경해 출시됐다.
2.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Year Of The Ladybug/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미디어 믹스
3.1. 웹툰
개발 중지 소식을 전한 타 블로그의 댓글에 데이브 강이 직접 댓글을 남겼다. 자신은 게임 회사의 아트 디렉터이고 컨셉아트를 구상해서 그렸을 뿐인데 일본에서 게임으로 출시한다는 소문이 시작되었고 그게 진짜인 것처럼 소식이 퍼져서 당시 당황스러웠음을 알렸다. 결국 만화로 바꾸어서 작업하리라 결정했다고 한다.2019년 11월 17일, 개발자가 네이버 도전만화에 무당벌레의 해라는 제목의 웹툰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게임 컨셉을 기반으로 연재하는 순수 창작물이라고. 연재는 11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
2019년 12월 23일, 웹툰이 리메이크를 위해서 무기한 휴재에 들어갔다. 공지 세이브 원고도 없이 라이브로 연재해와서 부담이 상당했다고 한다.
4.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1-20
||2024-11-20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ictionRoast.YearOfTheLadyBugSeason1| ★★★★★ 4.1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3; font-size:.9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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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1-20
||2024-11-20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year-of-the-ladybug-season-1/6711333667| ★★★★★ 4.0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5; font-size:.9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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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11-20
||2024-11-20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2513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2513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5. 기타
- 제작진들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문화에 관심을 자주 표한다. 트위터에선 350k 뷰를 기념하여 한국어와 일본어로도 감사를 남겼으며, 트위터에선 처음처럼의 사진도 볼 수 있다. 무당벌레 문양에 새겨진 것도 무당 무( 巫).[3]
- 극초기 적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스러운 디자인이었다. 이후로 이 설정은 노모에게서 약간 찾아볼 수 있다.
- 개발 취소로 고찰을 하자면, 순수한 열정페이와 팬들의 관심만으로 게임을 만들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결국 부진한 홍보성과 후원의 부재로 한계에 다다른 사례로 볼 수 있다.[4]
- 최근 올라온 소식에서는 본래 계획대로 게임 컨셉아트북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한다고 하였다. 데이브 강 본인이 만화책 작가가 아니라 컨셉아트 등 그림 위주의 개발자인지라 역량이 부족했다고. 애초에 아트북 크라우딩 펀딩 뒤 게임 개발이 목적이었으나 SNS로 크게 화제가 되자 성급하게 게임 개발에 나선 것. 즉 게임 개발은 완전히 취소된 건 아니고 아트북의 완성과 판매가 실제 게임 개발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상황으로 바뀌었고 아트북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A]
출시 예정.
[A]
[3]
이게 왜 한국과 관련이 있느냐 하면, 무당벌레를 의미하는 단어에 巫 혹은 무당을 의미가 포함된 언어는 한국어가 유일하기 때문이다(애초에 무당 자체도 순우리말이다). 중국어로는 바가지벌레(瓢虫), 일본어로는 천도벌레(テントウムシ, 天道虫)라고 부른다. 즉, 한국어에서의 무당벌레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소리.
[4]
컨셉아트만으로는 오랜 시간 유명세를 타리라고 보장할 수 없다. 돈도 없이 제작자 두 명만으로 개발사를 찾는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팬들로부터 모금한 돈이라도 있었더라면 개발사 찾는 일이 수월했겠지만 모금조차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