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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le X테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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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언더테일 2차창작 |
제작자 | Jael Peñaloza |
관련 링크 |
X-Tale 만화(영어)[A] X-Tale 만화(한글)[A][4] X-Tale 애니메이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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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X-Tale[6]\
언더벌스의 제작자
Jael Peñaloza가 만든
언더테일 AU. 제목에서 X는 로마 숫자 10을 의미한다. 언더벌스의 이전 이야기이자, 휴전의 다음 이야기다. 언더벌스의 배경은 여기에서 나온다.2. 소개
X-Tale에는 가스터가 덮어쓴 시간선을 포함하면 총 10개[7]의 시간선[8]이 있다. 그리고 각 시간선마다 그 시간선을 대표하는 인물이 있다.외적 특징으로는 공허한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원작과 다르면서도 원작의 그 캐릭터의 느낌을 살려냈다는 점.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흑백톤의 색의 대부분인데다가[9] 빨간색과 보라색만 채색하며[10] 이외에도 중요한 요소에만 색을 칠해서[11] 특유의 공허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X-tale/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스토리[12]
자세한 내용은 X-tale/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5. 추측
- X-Tale II(2) 4:33초 부터 프리스크가 말하길
무슨 일이 일어나건, 우리는 그 고통에 맞설 수 있어. 그분이 뭘 하던지, 우리의 기억을 지울 수 없거든. 차라와 난 X가스터의 창조물이 아니니까.
라고 하는 것과 X가스터가 프리스크, 차라가 가지고 있는 의지의 성질을 잘 모르는 것을 보면[13] 차라와 프리스크는 X가스터의 창조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선 10번 이후 X가스터가 죽음을 경험함으로써 마침내 의지의 특성을 알아내고, 0.4.2에서 차라와 프리스크를 부활시켜 자신의 창조물 콜렉션 데이타에 포함시킨다.- 각 시간선마다 있는 시간선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공통점은 그 시간선에서 하트 로켓을 받는다는 것이다.[14] 모든 대표 인물이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도 하트 로켓이 강조되어있다. 그리고 X-Tale 만화[A]에서 프리스크가 죽기 전에 샌즈에게 하트 로켓을 주면서
우린 이걸 지난 시간선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이걸 줬었는데... 니가 세상을 지울 때 가지고 있어야 할 추억이야.
라고 했다. 즉 하트 로켓은 프리스크, 차라와의 추억 또는 그 시간선에서 가장 친했던 사람을 의미한다.
정리하자면 각 시간선을 대표하는 인물은 그 시간선에서 하트 로켓을 받은 인물이고, 하트 로켓은 프리스크, 차라와의 추억, 그들과 가장 친한 사람이라는 증표인 것이다.
[1]
통칭 엑스테일. 다만 실제로 쓸때는 대부분 영문 제목을 그대로 쓴다.
[A]
시간대는 시간선 10번이다.
[A]
[4]
언더벌스의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정도 있다.
[5]
만화의 이전 이야기다.
[6]
의역하면 10번째 이야기, 또는 10개의 이야기가 된다. 작품의 스토리와 비교해보면 꽤나 어울리는 제목.
[7]
제일 처음 0번은 제외
[8]
언더테일에도 나온 리셋의 개념이 아닌 덮어쓰기이기 때문에 리셋과는 달리 다른 시간선끼리 공존하지 않는 듯 하다.
[9]
코믹스에선 이 점 때문에 일본만화와 비슷한 분위기를 띈다.
[10]
이 색들은 자연적으로 보기 힘든 색인지라 보통 가스터나 프리스크의 눈, 빛나는 무기등에 주로 사용된다.
[11]
대표적으로 하트 로켓(노란색)과 버터컵 꽃(노란색), 가스터 블래스터(파란색) 등이 있다.
[12]
각 숫자는 시간선 번호를 의미함.
[13]
가스터가 만든 거라면 적어도 의지를 알고는 있어야 하고, 성질이 뭔지도 알아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14]
차라, 프리스크는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