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력 콘텐츠
1.1. 애플 제품 관련 리뷰
사실상 유튜브 채널 개설 초기부터 주력 콘텐츠로 밀고 있다.1.2. 각종 꿀팁
인스타그램, 아이폰 등 직접 이용하고 있는 것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콘텐츠이다.[1]1.3. 디에디트X기즈모
써봤을까? 필요할까? 등으로 시작한 단기 콘텐츠가 주력 콘텐츠로 자리잡았다.1.4. 권피디와 나
안녕하세요~ 에디터 H, ...권PD입니다...
디에디트의 권 PD와 에디터 H가 진행하는 리뷰 콘텐츠이다. 아이맥 개봉기를 시작으로 2020년 7월 20일 시점 ep.6까지 나온 상태이다.
권피디의 목소리가 에디터 H에 비해 작은 탓에, 사람들이 '엄마와 무덤덤한 아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트로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1.5. 쓸없템
디에디트 에디터 B가 구매하는 쓸없템쓸모 없는 아이템 하울 영상이다.
2. 장기 콘텐츠
2.1. 지금 무슨 생각해?
자기 자아는 퇴근 후에 찾아라 -에디터M-
2.2. 글로벌 출근 프로젝트
어차피 일할거라면
요즘 유행하는 한 달 살기와 같은 힐링여행이랑은 반은 같지만 반은 다른 개념이다. 사무실을 통째로 옮기는 특수한 경우니까.2.2.1. 시즌1 - 포르투
THE EDIT 두 여자의 유럽 출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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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사연이 있다. 에디터 H가 추운 겨울 새벽녘 사무실에서 읽은 심한 악플 때문인데, H에게 사라지라는 그 이상의 내용이 들어가있는 악플이었다.
포르투에서 한 달 간의 이야기가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라는 제목의 책으로 나왔다. 영상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까지도 실려있다.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 제목의 책이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http://naver.me/GhvXOzdX
2.2.2. 시즌2 -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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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HE EDIT AWARDS
한 해 동안 사용했던 모든 제품의 BEST와 WORST를 소개하는 초 장기 콘텐츠.2.4. 창립 기념 행사
THE EDIT AWARDS와 같이 1년에 한번 하는 초 장기 프로젝트.4주년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직원들과의 보물찾기 콘텐츠로 대체되었다.
2.5.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2.6. 잘 살고 있나요?
3. 기타 콘텐츠
- V-LOG
- HAUL
- 전자담배 리뷰
4. 이전 콘텐츠
4.1. 만취녀
만지다 취향을 여자가
4.2. 401호 여자들
인생은 실전이야 잣나무야[4]
401호 여자들 시즌3를 공식적으로 어필했는데, 2020년 5월 5일 라이프 영상을 통해 옆 사무실인 402호의 사무실이 빈 틈을 타 얼른 계약하여 '401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401호 여자들의 대를 잇는 콘텐츠가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