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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6:40:05

STARLIT DUST/スティルに捧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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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T DUST/스틸에게 바침

파일:starlitdust.png

1. 개요2. 유비트 시리즈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명의는 Des-ROW+ANT로, 작곡은 Des-ROW, 작사 및 보컬은 NAOKI189, ANT가 Des-ROW와 함께 담당했다.

부제목의 '스틸에게 바침'(スティルに捧ぐ)에서 스틸은 Michael a la mode의 별명인 스틸윈드를 줄인 것으로, 2009년 2월 7일 사망한 Michael a la mode를 추모하는곡이다. 가사 내용도 마이클에 대해서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jukebeat에서의 영어 제목은 STARLIT DUST/For The Late Stillwind.

곡의 사연이 이러한 관계로 Michael a la mode의 사망 1주기인 2010년 2월 7일의 '오늘의 추천곡'으로 선정이 될 확률이 높았었고, 5일 이른 2010년 2월 2일에 추천곡으로 출현했다. 그리고 유비트 니트에서 2011년 2월 7일에 이 곡이 오늘의 추천곡이 되었고, 그 후 2013년과 2022년, 2024년을 제외한 매년 2월 7일에 계속 이 곡이 선정되고 있다.[1]

2. 유비트 시리즈

유비트 난이도 체계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레벨 4 6 8
노트 수 292 416 654
BPM 183
아케이드 수록 버전 및 모바일 수록
아케이드 유비트 리플즈 (2009.08.05)
모바일 유비트 리플즈 앨범
플러스 모드 개별 구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익스트림은 8레벨 중에선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 엑설런트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중간중간 기습 16비트가 난무하고 팔이 가리기 쉬운 아랫부분에 노트가 자주 뜨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덕분에 풀콤보조차도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어드밴스는 8비트, 베이직은 4비트 정박 위주로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자켓 제작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는 느낌으로 여러가지 속 깊은 자켓 사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こんちゃん(콘 쨩)>

채보 제작

드럼과 기타가 격한 비트를 새기는 곡이여서 흥겨운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2개의 악기가 배틀하고 있는 중에 개입해서 함께 튀어보자!

드럼 리프 (리듬을 연주하는 부분이 아니라 브레이크(キメ)! 같은 부분. 예를 들어 두구두구두구두구샹- 같은)에 꽤 맞췄으니 많이 나오는 리듬을 모르는 부분은 드럼의 리듬을 들어보자!!

곡조는 상당히 격렬하지만 가사가 안타깝네요..
플레이할 때는 가사에도 조금 귀를 귀울여 보셨으면?

<Field West>

이 곡도 합작입니다. 실은 콘 쨩도 제작에 참가해 여러 의사가 가득 찬 채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곡의 모든 난이도를 클리어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칭호이기도 합니다.

「차횡행 우헤Des(差横行うへDes)」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Des-ROW 씨께 칭호 생각해주세요! 의뢰했을 때 이 칭호가 돌아왔을 때, 조금 생각하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모르겠다. 그래서 또 생각하고....

아!

전화로 Des-ROW 씨한테

「혹시 최고(最高, SAIKOU)라고 치려다가 차횡행(差横行, SAOUKOU)이라고 친 건 아닌가요?」

「아- 아마 그렇죠. 변환해서 나온게 좋은 느낌이였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채용~」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눈치 챈 저한테 무려 「Des-ROW 마음」을 아는 남자겠지하고 관심을 가졌죠.
그래서 읽는 방법은 「사오우코우」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고로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니 전부 풀 콤보의 「최고」를 목표로 해주세요!

<まっする( 맛스루)>


[1] 2024년은 La libertad가 선정되었는데, 이건 해당 곡을 작곡한 wac이 스틸윈드와 함께 보러 갔던 공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코멘트를 쓴 바 있다. [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