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마시의 곡이 아니라 프랑스 뮤지컬 스타마니아(Starmania)의 넘버로, 카자흐스탄 가수 디마시 쿠다이베르겐 곡 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조회수를 가진 곡. 2012년부터 무대에서 불렀다.2. 뮤직비디오
3. 가사
Pourquoi je vis, pourquoi je meurs? 나는 왜 살고, 왜 죽는가? Pourquoi je ris, pourquoi je pleure? 나는 왜 웃고, 왜 우는가? Voici le S.O.S 이것은 S.O.S D'un terrien en détresse 고통 속의 한 지구인으로부터의 J'ai jamais eu les pieds sur terre 난 한 번도 이 땅에 발 디딜 수 없었기에 J'aimerais mieux être un oiseau 차라리 새가 되고 싶었어 J'suis mal dans ma peau 이 육신을 벗어던지고 싶어 J'voudrais voir le monde à l'envers 저 위에서 이 세상을 아울러 보고 싶어 Si jamais c'était plus beau j'suis mal dans ma peau 저 위에서는 더 아름답게 보일지도 몰라 D'en haut 저 하늘 위에서 J'ai toujours confondu la vie 난 언제나 삶이 혼란스러웠어 Avec les bandes dessinées 만화처럼 얽히고 뒤엉켰지 J'ai comme des envies de métamorphoses 난 무언가로 변신하기를 갈망해 Je sens quelque chose 무언가가 느껴져, Qui m'attire 날 이끌어 Qui m'attire 날 이끌어 Qui m'attire vers le haut 날 이끌어, 저 하늘로 Au grand loto de l'univers 이 우주의 거대한 복권 속에서 Si jamais c'était plus beau 만일 더 아름다울 수 있었다면 J'suis mal dans ma peau 이 육신을 벗어던지고 싶어 Si jamais c'était plus beau 만일 더 아름다울 수 있었다면 J'suis mal dans ma peau 이 육신을 벗어던지고 싶어 D'en haut 저 하늘 위로 Pourquoi je vis, pourquoi je meurs? 나는 왜 살고, 왜 죽는가? Pourquoi je ris, pourquoi je pleure? 나는 왜 웃고, 왜 우는가? Je crois capter des ondes 어떤 파장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 Venues d'un autre monde 다른 우주에서 온 파장이 J'ai jamais eu les pieds sur terre 난 한번도 이 땅에 발 디딜 수 없었기에 Si jamais c'était plus beau Plus beau vu d'en haut Si jamais c'était plus beau Dodo, l'enfant do |
0옥타브 시(B2) : 까만색 2옥타브 라(A4) : 파란색 2옥타브 시(B4) : 하늘색 3옥타브 도#(C#5) : 초록색 3옥타브 레(D5) : 노란색 3옥타브 미(E5) : 주황색 3옥타브 파#(F#5) : 빨간색 3옥타브 솔(G5) : 분홍색 3옥타브 라(A5) : 연보라색 3옥타브 시(B5) : 보라색 4옥타브 도#(C#6) : 갈색 4옥타브 레(D6) : 은색 4옥타브 미(E6) : 금색 *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
4. 분석
최고음 : 진성 3옥타브 파#(F#5), 가성 4옥타브 미(E6)
최저음 : 0옥타브 시(B2)[1]
음역 : 3옥타브 5키
조성 : D키
테너부터 소프라노 음역을 모두 구사해야 하는 곡이다. 디마시 곡들이 워낙 미쳐돌아가서 그렇지, 이 곡은 디마시 노래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앞부분은 3옥타브 파#(F#5)를 진성으로 길게 내는 부분과 가성 3옥타브 시(B5) 빼고는 가성 컨트롤만 잘 하면 크게 어렵진 않지만 뒷부분에서는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4옥타브 미(E6) 애드립 이후의 2절에서는 1절에서의 가성 파트가 모조리 진성으로 바뀌어, 진성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이 모조리 집중되어 있는 데다 3옥타브 파#(F#5)을 길게 내야 한다. 거기다 4옥타브 레(D6)을 찍고 3옥타브 레(D5)로 급강하하는[2] 애드립이 나온다. 대신 저음은 0옥타브 시(B2)로 어지간한 남자라면 쉽게 낼 수 있다.
[1]
최근에는 잠깐 0옥타브 솔#(G#2)을 찍고 다시 0옥타브 시(B2)로 올라오는 식으로 부른다
[2]
설령 4옥타브 레(D6) 음을 낼 수 있더라도 한 옥타브를 빠르게 내려가기 때문에 잘못하면 삑사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