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ekindling Phoenix 다시 불붙는 불사조 |
생물 ─ 불사조 |
비행다시 불붙는 불사조가 죽을 때,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의 무덤에 있는 이름이 다시 불붙는 불사조인 카드를 목표로 정한다. 이 생물을 희생하고 그 목표를 전장으로 되돌린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신속을 얻는다."를 가진 0/1 적색 정령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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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익살란의 숙적들에서 추가된 고성능 생물. 불사조라는 이름 그대로 죽어도 다음 유지단에 부활할수 있는 카드. 이 카드가 워낙 강하다 보니 이 카드를 중심으로 하는 GR 몬스터 덱도 나왔고 어그로 덱에서도 열성의 하조렛을 밀어내고 피니시로 쓰는 경우도 있다.밴을 바가지로 먹고 몰락할 뻔 했던 모노레드나 레드 기반 어그로덱을 다시 부활시킨 원동력 중 하나이며, 블랙 기반 컨트롤덱들이 브라스카의 경멸을 3~4장씩 끼워넣게 한 원인이기도 하였다.
그나마 도미나리아에서 떼어내기라는 카운터 카드가 등장한 뒤에 그 위세가 악간 꺽였으나, 레드 기반 덱이 워낙 강세이기 때문에 변함없이 4장 꽉꽉 채웠고, 결국 도미나리아 PT를 빨간색으로 도배해버리고 말았다. 라브니카의 길드 ~ 라브니카의 충성 때에는 적색 쓰는 덱이라면 어그로 컨트롤 할 것 없이 사이드에 두 장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 범용성 높은 카드였으며, 플레인즈워커 전쟁의 그룰 미드레인지 같은 덱에서는 아예 메인에 4장 넣는 게 기본 레시피가 될 정도. 19년 6월 기준 전체 생물 순위에서 10위에 들고 있다.
물론 스탠다드 로테이션 아웃 이후에는 이런 느린 카드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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