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5 08:21:22
Pointer's Way 시리즈의 신작 2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
2. 스테이지
난이도는 매우 쉽다.
난이도는 쉽다.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말뚝이 처음으로 등장.
역시 조금 더 어려울 뿐 거기서 거기. 스피너가 처음으로 등장.
2.4. ORIGINAL 1
장애물은 따로 없지만 벽이 굉장히 세차게 요동친다(...) 여러모로 눈 아프게 하고 조금 어렵다. 어떤 벽은 깜박이기도 하니 조심.
레이저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파란 레이저는 더 가끔씩 켜지지만 오래 켜지고, 녹색 레이저는 더 자주 켜지지만 잠깐 켜진다. 점점 어려워지는 스테이지.
길이 생겼다가 사라진다. 난이도는 AIR와 비슷하다.
미친 듯이 빠르게 돌아가는 동전 같은 것들이 방해한다. 노란 동전은 더 빠르고, 주황 동전은 더 느리다.
이쯤 되면 난이도도 하늘을 찌른다. 빨간 레이저와 나비 스피너가 처음 등장한다. 빨간 레이저는 초록 레이저의 반 박자 수준으로 깜박이기 때문에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다.
아이언 메이든같이 생긴 넓은 말뚝이 등장한다.
2.10. ORIGINAL 2
이번에도 장애물은 따로 없으나, 배경과 길이 검은색으로 똑같기 때문에 뒤에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흐르는 빛에 의존해야 한다.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 버너가 등장한다.
부제가 "COLORI"인 만큼, 색채미가 유난히 강조된다. 음악 역시 그에 잘 대응하여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