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니카의 자매 상표인 Movistar에 대한 내용은 텔레포니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벨기에의 이동통신사 | ||
[[오렌지 벨기에| |
[[Proximus| |
[[베이스#s-3.2| |
오렌지 벨기에 Orange Belgium NV/S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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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6b02><colcolor=#fff> 형태 | 주식회사 |
국가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본사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브뤼셀, 에베르 |
사업 지역 | 벨기에 전역, 룩셈부르크(자회사) |
사업 영역 |
이동통신(2세대
GSM, 3세대
WCDMA, 4세대
LTE-FDD) 위성방송,인터넷 서비스 |
등기 | 0456810810 |
자회사 | 오랑주 커뮤니케이션 룩셈부르크 |
모회사 | Orange(프랑스)(75%) |
웹사이트[2] | (플랫폼) (회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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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의 과거 위성방송사 및 이동통신사 브랜드.벨기에에 위치한 이동통신사 중 두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로 지위로만 따지면 한국의 KT와 비슷하다. 오렌지로 유명한 프랑스텔레콤과 벨기에의 회사가 합작해서 세워졌으며, 자회사로는 룩셈부르크 이동 통신 회사인 오랑주 뤽상부르[3]가 있다. 경쟁 업체로 공기업 Proximus와 네덜란드 KPN의 자회사 BASE가 있다.
2021년에 VOO 지분의 75%를 매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다.
2. 서비스
이 회사는 이동통신 영업 외에도 위성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과금 정책
2016년 현재에는 접속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요금 안내 페이지에도 분당 통화료 이외 다른 요금에 대한 정보는 없다. 또한 다른 나라 통신사처럼 전화+문자+인터넷 패키지 요금을 출시하고 있다. 1초-59초까지 통화했을 때에는 무조건 1분 요금이 청구되며, 그 이후부터는 1초당 요금이 청구된다.4. Orange België
2016년 프랑스의 이동통신회사 Orange에 완전히 합병되었다. 이로써 동년 5월 9일부로 Mobistar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Orange België/Belgique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