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Hanna, Ship's Navigator | |
한글판 명칭 | 배의 항법사, 한나[1][2] | |
마나비용 | {1}{W}{U}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기능공 | |
{1}{W}{U}, {T}: 당신의 무덤에 있는 마법물체나 부여마법 카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되돌린다. "평생 싸우며 살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나는 창조자야. 파괴자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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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Invasion | 레어 | |
Commander 2016 | 레어 |
주인공 Gerrard Capashen의 여친으로 피렉시아의 침공 때 피렉시아의 영향으로 죽게 된다. 이때문에 아버지 바린은 이걸 자신에게 알려주지도 않은 우르자에 분노하여 우르자 연합군을 이탈, 자폭하여 나중에 다차원우주도 위협하게 돼 버리고 남친 제라드는 이 때문에 한나를 살려주겠다는 야그모스의 꾀임에 속아 항복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야그모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Death Cloud의 형태로 변해 도미나리아를 뒤덮기 시작하자, 아버지인 바린과 함께 강제 예토전생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여러 카드에 상당히 많이 이름이 나왔지만 결국 카드로 나오게 된 건 상당히 뒤에 나온 피렉시아와 도미나리아의 결전을 다룬 인베이전 블록이었다. Terese Nielsen의 새 일러스트만 보면 이쁘게 나왔지만, 하도 여러 카드에 나왔기에 얼굴은 화장빨이라는 의견이 대세.
스토리와 능력 외에도 국내 MTG 플레이어에게는 다른 쪽으로 유명한데, 이른바 '한나 어택'. 상황인 즉 당시 NQ에서 상대에게 방어자가 없지만 Chimeric Idol[3]을 보지 못하고 한나로 공격을 했다가 죽어서 패배로 이어지게 된 뎅이었다.
[1]
매직 아레나 번역
[2]
예전 한글판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Hanna, Weatherlight Navigator에 대해서는 번역이 한나, 웨더라이트호의 항법사라고 되어있다.
[3]
{3} 마법물체. {0}을 지불하면 내 대지를 모두 탭하면서 턴종료까지 3/3 거북 마법물체 생물이 되는 활성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