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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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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회장 | ||
| 죠반니 아녤리 | 잔니 아넬리 | 움베르토 아넬리 | 존 엘칸 | ||
| Exor N.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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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4494><colcolor=#FFF> 설립일 | 1927년 7월 27일[1] |
| 창업자 | 조반니 아넬리 |
| 국가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최대주주 | 조반니 아넬리 B.V.[2] (52.55% / 2023년) |
| 경영진 |
의장 니틴 노리아[3]
|
| 등기임원 |
CEO
존 엘칸
|
| 편입지수 | AEX |
| 거래소 | 유로넥스트 (EXO) |
| 시가총액 | 231억 유로 (2024년 5월) |
| 순자산가치 | 355억 1,300만 유로 (2023년 12월) |
| 매출 | 447억 4,200만 유로 (2023년) |
| 순이익 | 67억 7,700만 유로 (2023년) |
| 본사 |
이탈리아
토리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의 최대 재벌 아넬리 가문의 지주 회사. 포브스 2017 글로벌 500대 기업 19위로 선정됐다.2. 포트폴리오
| 사명 | 지분율 | 의결권 | 비고 |
| 페라리 | 22.9% | 36.5% | |
| 스텔란티스 | 14.2% | 23.2% | |
| CNH 인더스트리얼 | 26.9% | 45.1% | [4] |
| 필립스 | 15.2% | 15.4% | |
| 메리외 연구소 | 3.6% | 1.8% | [5] |
| 크리스찬 루부탱 | 24.0% | 24.0% | |
| 이베코 그룹 | 27.1% | 42.6% | |
| 유벤투스 FC | 63.8% | 77.9% | |
| Via | 18.2% | 18.2% | [6] |
| Clarivate | 10.1% | 10.1% | [7] |
| 이코노미스트 | 34.7% | 20% | |
| 웰텍 | 47.6% | 47.6% | [8] |
| 라이프넷 | 44.7% | 44.7% | [9] |
| GEDI | 89.6% | 89.6% | [10] |
| NUO | 50.0% | 50.0% | [11] |
| 카사보 | 18.6% | 17.7% | [12] |
| SHANG XIA | 82.3% | 82.3% | [13] |
| <rowcolor=#fff> 2023년 12월 기준 | |||
도합 가치는 2023년 12월 기준 342억 유로 수준이며, 페라리와 스텔란티스를 필두로 CNH 인더스트리얼, 필립스가 투자금 9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Lingotto와 Exor Ventures를 통해 28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14]
3. 역사
1927년 7월 27일 당시 국가 파시스트당 의원이었던 조반니 아넬리가 IFI[15]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1945년 12월 조반니가 사망하면서, 자니 아넬리가 IFI 지분 대부분을 상속받았다.
1966년 금융 업체인 IFIL을 설립했다.
1968년, 우선주를 보르사 이탈리아나에 상장시켰다.
2008년 IFI와 IFIL을 합병한 이후, 2009년 3월부로 그룹명을 엑소르(Exor)로 변경했다. 존 엘칸이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11년 2월 엘칸이 CEO로 임명되었다.
2016년 실질적 본사를 이탈리아에 두어 법인세는 본국에 내고, 이탈리아 증시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법인 등록은 네덜란드로 옮겼으며, 페라리의 법인을 네덜란드로 옮긴 이유는 기업 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16] 또한 주요 경영 현안에 독점적 거부권을 행사하는 재단을 만들 수 있는 스티흐팅 제도가 있어 아넬리 가문이 이를 활용해 적대적 인수로부터 소유 기업을 좀더 쉽게 보호할 수 있다.
4. 여담
[1]
전신인 IFI 설립일 기준
[2]
아넬리 가족 재단.
[3]
인도계 미국인, 니틴의 전임은
세계은행 총재가 되고 나서 사임했다.
[4]
한때
이베코가 이곳에 속해 있었다가 분사했다.
[5]
마르셀 메리외가 설립한 메리외 가족의
지주회사.
[6]
뉴욕시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7]
데이터 솔루션 업체.
[8]
덴마크 기반의 에너지 업체.
[9]
2018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헬스케어 업체.
[10]
이탈리아의 주요
일간지인
라 스탐파와 라 리퍼블리카 등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지주사.
[11]
홍콩의 WWICL과 공동 출자한 투자기업.
[12]
부동산 플랫폼.
[13]
중국의 종합
사치재 기업.
[14]
뉴럴링크의 주주다.
[15]
Istituto Finanziario Italiano.
[16]
네덜란드는 장기간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더 많은 투표권을 주는 제도를 택하고 있다.
[17]
존 엘칸과 오촌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