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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1:35:57

DEAD BY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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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70c16><colcolor=#fff>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ead by Daylight
파일:DEAD BY DAYLIGHT NEW TITLE.jpg
개발 Behaviour Interactive
유통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PC, 2016~2017)
Behaviour Interactive (PC, 2018~)
505 게임즈 (PS4, XBO)
딥 실버 (NS)
Koch Media (안드로이드)
플랫폼 PlayStation 4, Xbox One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Microsoft Windows,
안드로이드, iOS, Xbox Cloud Gaming
ESD 피시
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1]
콘솔
PlayStation Network, Microsoft Store, 닌텐도 e숍
모바일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장르 공포, 비대칭 서바이벌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6월 14일
PS4, XBO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6월 20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7년 6월 22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7년 6월 23일
NS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9월 24일
Android, iOS
파일:세계 지도.svg 2020년 4월 17일 (북미)
엔진 언리얼 엔진 5[2]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3]

[[미국|]][[틀:국기|]][[틀:국기|]] ESRB M

[[유럽|]][[틀:국기|]][[틀:국기|]] PEGI 18
링크
[[미국|]][[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비틀리 아이콘.png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4]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특징4. 시스템5. 등장인물6. 상태 효과 및 숙련도 지표7. 도전과제8. 추천 조합9. 평가10. DLC11. 프로필 꾸미기12. 모바일13. 시리즈
13.1. Hooked on You13.2. The Casting of Frank Stone13.3. Dead by Daylight(The Movie)13.4. Project T13.5. What the Fog
14. DEAD BY DAYLIGHT the Board Game15. 기타
15.1. 한국어화15.2. 한국 내 관련 커뮤니티
16.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비헤이비어 디지털이 개발, 유통하는 공포- 생존 비대칭 PvP 게임이다. 장르가 호러 게임이고 고어한 요소도 산재한 편이라[5] 등급은 전세계에서 청소년 이용불가로 판정되었다. 다만 이 게임의 근본은 1:4 술래잡기다.

제목인 Dead by Daylight는 '햇빛이 비치기 전에 죽다', '일출 전의 죽음'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by daylight는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뜻(햇빛에 의한)이 아닌 시간적인 의미(해가 뜨기 전에)로 쓰였다.

2. 시놉시스

Death is not an escape.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6]

==# 트레일러 동영상 #==
<nopad>
Dead by Daylight | Launch Trailer

3. 특징

4.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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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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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태 효과 및 숙련도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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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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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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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패치 이전 아주 오래전 문서여서 현 메타에 맞지 않는 조합이 대부분이니 열람 전 참고바람.

==# 유저들이 쓰는 용어 #==
가나다순으로, 숫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한글로 작성한다.
===# 살인마 애칭 #===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살인마들을 부를 때 주로 ○구라고 칭한다. 어원은 호구. 게임 특성상 성능이 딸리거나 생존자를 자주 놓치는 살인마가 호구 같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다만 너스 스피릿과 같은 경우 다른 살인마들과는 달리하는 성능 때문에 뉴비 살인마가 아닌 이상 호구 취급을 당하지 않는다.

호구 취급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살인마는 레이스인데, 이는 레이스가 트래퍼, 힐빌리와 함께 이 게임에 처음 등장한 살인마인 것도 크지만, 다른 두 살인마와는 달리 성능이 시원찮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 트래퍼는 덫을 설치하여 인성존을 봉쇄하는 능력 덕분에 고평가를 받아왔고,[16] 힐빌리는 당시에는 지형이 탁 트인 맵이 적었지만 그래도 무한 질주 및 생존자 한방컷 덕분에 숨겨진 강자로 취급되었다. 그에 비해 레이스는 은신을 해도 매우 잘 보이는데다가 속도도 느리고, 인성존을 파훼할 수단이 전혀 없었으며, 심지어 종프린트도 애드온 없이는 사용할 수 없었다. 게다가 오리지날 삼총사 다음으로 나온 살인마가 하필이면 현재까지도 8년째 최강자의 자리를 꽉 쥐고 있는 적폐 살인마 너스였고, 그 탓에 레이스의 부실함이 더욱 크게 부각되게 된다. 이 탓에 유저들은 초창기 시절부터 쭉 약한 모습을 보이던 레이스를 호구로 취급하기 시작했고, 레이스를 점차 종 치는 호구라는 말을 줄인 종구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거의 모든 살인마의 파훼법이 밝혀진 뒤 생존자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고, 초창기의 공포 게임이라는 인식이 약해지게 된 유저들은 밸런스를 씹어먹는 강캐로 폭주하던 너스와 사기적인 능력을 들고 나온 스피릿을 제외한 모든 살인마를 레이스의 선례를 따라 '○구'로 지칭하며 호구 취급하기 시작했다.[17]

이후 수많은 패치를 거듭하여 밸런스가 조금이나마 나아진 지금에 이른 현재에도 거의 모든 살인마가 ○구라는 별명을 가지고 호구 취급을 받고 있다. 다만 ○구라는 별명 자체가 호구로 취급한다는 상징은 아닌데, 레이스, 힐빌리, 헌트리스 등 ○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강력한 살인마도 많고, 또 고스트 페이스처럼 ○구라는 별명이 없는데도 약한 살인마도 존재한다. 이는 데바데 자체의 공포심이 초창기에 비해 크게 희석되고 4대 1 술래잡기를 한다는 느낌이 늘어났기에, 살인마를 공포의 대상이 아닌 술래잡기의 술래로 취급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어찌 되었건, 현재 거의 모든 살인마는 성능과는 별개로 ○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다만 종종 당구라고 불리기도 하는 블라이트 이후로 출시된 살인마들에게는 성능과는 상관없이 ○구 라는 별칭이 거의 붙지 않고 이름 그대로 부르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살인마에게 ○구 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문화도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다.

이하는 별명이 호구인 살인마의 목록과 각자의 별명이다.

가끔은 ○구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별명으로 불리지 않는 살인마도 드물게 존재하는데,

현재는 생존자에게 지나치게 치우쳤던 밸런스가 점점 균형이 잡히게 되고 별명을 ○구 형식으로 막 갖다 붙여 알아듣지도 못하는 별명들을 만들어[27] 쓰는 경향이 생겨 기존의 ○구 형태로 불리던 살인마들을 주로 호구라 부르는 추세이다. 무엇보다 상기한대로 현재는 ○구 형태로 이름짓는 것이 뇌절 취급받는 추세이기도 하다.

2021년~2022년 현재 기조는 대략 2020년 블라이트 출시 즈음부터 출시된 살인마는 '구' 자를 붙여 부르는 경우가 드물다.[28] 살인마들이 호구로 불리기 시작했던 시기는 데바데가 출시된 후 생존자들의 실력은 숙련되어가지만 살인마는 현재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으로 불리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는 생존자가 크게 너프되는 등 메타의 변화도 영향이 있다. 상술되어있다시피 원령, 쌍둥이 등에 구 자를 붙인 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원래 이름으로 더 불린다. 반면 총구 라인까지는 구 자를 붙인 별명이 본명보다 압도적으로 쓰인다.(...)

9.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dead-by-daylight|
7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dead-by-daylight/user-reviews|
5.9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ead-by-daylight|
6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ead-by-daylight/user-reviews|
5.1
]]
파일:Xbox One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dead-by-daylight|
5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dead-by-daylight/user-reviews|
4.7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dead-by-daylight|
61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dead-by-daylight/user-reviews|
3.4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2844/dead-by-daylight|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2844/dead-by-daylight|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016년에 출시되어 발매된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연식도 오래 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다대일 비대칭 대전게임으로서도 공포 컨셉의 게임으로써도 2024년 현 시점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는 평을 듣는다. 후술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본게임도 쓴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고 이 게임의 인기몰이 이후로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이나 Last Year 같은 유사 게임들도 등장했지만 이 게임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29] 게다가 오죽하면 데바데 이후로 나온 비대칭 대전 컨셉의 게임들은 전부 "~바데"라는 등의 꼬리표를 달고 파생 게임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컨셉의 게임들이 살인마/생존자 간의 방향성을 잡는 것을 잘 해내지 못해 게임 양상이 항상 비슷하게 흘러가거나 너무 극단적인 양상이 자주 나오는데 반해, 이 게임은 판자와 갈고리를 중심으로 기본 틀을 잘 잡아두고 거기에 살인마들의 다양한 능력을 부합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롱런하는데 성공하고 있다.[30] 퍽이나 애드온, 아이템 등으로 RPG적인 성장요소를 도입한 것도 재미 요소의 하나.

디자인 역시 호평받는데, 생존자의 경우 살인마를 피해 생존한다라는 컨셉에 맞게 평범하면서도 처절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살인마들 역시 생존자를 찾아 잡아내 고문하고 죽인다라는 컨셉에 맞게 공포스럽고 기괴하게 잘 디자인되어있다. 특히 쉐이프는 원작 고증도 잘 되어있어 시리즈 팬들에게도 환호받는다. 덤으로 그들에게 있는 배경설정 역시 좀 더 그 캐릭터에 몰입되게 하여 호평받는다. 디자인 측면에서 비판받은 캐릭터라면 나이트메어와 함께 출시된 생존자 쿠엔틴 스미스[31][32]와 배경정보에서 나온 스토리를 토대로 처참하게 잘 디자인되었으나 나체에 가까운 모습때문에 출시 당시에 우려가 나왔던 스피릿, 한국 아이돌이라는 컨셉 탓에 지나치게 화려한 비주얼을 한 트릭스터 정도. 또한 연출이나 모션, 그래픽 면에서도 게임이 오래된지라 요즘에 나오는 최신 게임과 비교하면 동떨어진 경향이 있다.

다양한 공포 게임과 공포 영화와의 콜라보도 호평을 받는다. 미드위치 초등학교에서 로리, , 스티브[33], 레온 프레디에게 추격을 당한다 같은 드립이 있을 정도.

9.1.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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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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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필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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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바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 Mobil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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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리즈

13.1. Hooked on You

2022년 8월 출시한 DEAD BY DAYLIGHT의 살인마 캐릭터들을 활용한 스핀오프 게임. 무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Hooked on You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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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The Casting of Frank Stone

2024년 출시 예정인 슈퍼매시브 게임즈와 Behaviour Interactive가 콜라보로 제작중인 서바이벌 호러게임이다. 기존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언틸 던처럼 선택형게임으로 나올 예정이며, 데바데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킬 작품으로 예정된다. 티저를 보면 기존 살인마와 생존자가 아닌 신규 살인마와 생존자들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13.3. Dead by Daylight(The Movie)

2023년 초에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제작사는 블룸하우스이며,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한다.

13.4. Project T

데드바이데이라이트 8주년 기념 방송에서 공개된 게임 프로젝트로 함께 공개된 What the Fog와는 다르게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다.
이 작품 역시 데드바이데이라이트 세계관에 속해있으며, Backwater라는 엔티티가 손에 쥐고 있는 새로운 세계가 등장하며, 신규 캐릭터들과 기존의 살인마들과는 다른 괴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내부 플레이테스트와 상업적 평가에서 원하던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2024년 9월 18일 기점으로 프로젝트 취소를 선언했다. 스팀 공지

13.5. What the Fog

데드바이데이라이트 8주년 기념 방송에서 공개된 게임으로 기존 데바데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맵에 있는 블러드포인트를 먹거나 괴물을 잡아 블러드포인드를 얻은 뒤 발전기를 5개 돌려 탈출하는 게임이다.

14. DEAD BY DAYLIGHT the Board Game

데바데 게임을 토대로 보드게임도 출시되었으며, 킥스타터를 통해 아래 링크에서 진행되었다

#킥스타터 링크

결과는 $1,067,395를 모금하여 목표액인 25만 달러의 4배를 달성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고 제품이 전세계로 발송되었다. 상자가 상당히 큰데 뜯어보면 단순한 종이 구성물이 아니라 살인마, 생존자, 심지어 발전기와 갈고리의 피규어와 블러드 포인트 칩까지 들어있을 정도.

온라인 게임처럼 모든 살인마와 생존자는 각각의 능력치 시트를 가지며, 발매초기에 해당 살인마/생존자와 동시에 출시된 3개 퍽을 고정으로 들고있다. 4종의 게임맵, 부상이나 갈고리 걸림, 각종 상태이상도 반영되어 있으며 특수 주사위와 카드를 통해 여러가지 조건을 반영한다.

#보드게임 내용물 분석 자세한 리뷰

15. 기타

15.1. 한국어화

파일:dbd_korean.jpg
1.5패치와 함께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었다.

정식 한국어 번역팀이 출범됨에 따라 2.0.0 대규모 업데이트 때 굉장히 많은 부분이 번역 및 수정되었다. 커뮤니티에서의 의견에 따라 셰이프를 쉐이프[44], 펑 민을 펭 민으로 바꾸었으며, 그 외 여러 기술과 애드온 등에 있던 오역 오류를 고쳤다.[45]

2.1.0 업데이트 때 모든 기술의 이름을 한국어화했으며 모든 기술/애드온/공물 설명의 문장 표현을 통일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숫자에 하이라이트 표시를 하였으며, 공식 영어 설명과 다른 숨겨진 기능이 있는 기술들에 추가적인 설명을 적었다.

이후 발견되는 추가적인 오역/오타 등은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있으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개발진의 패치 주기가 느릴 뿐더러 이미 제출한 번역 파일도 제 때 적용해 주지 않기 때문에 번역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패치부터 유저 한국어화가 종료되었고 비헤이비어 측에서 계약한 새로운 번역 전문 업체[46]에서 한국어화를 시작한다.
7.2.3패치노트 이후부터 한글 패치노트 서비스는 종료되었다

2024년, 한국 서버와 일본 서버가 통합되었다.

15.2. 한국 내 관련 커뮤니티

해당 문서는 개설일 순에 따른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네이버 카페는 베타 테스트가 끝난 직후인 16년도 6월 16일에 개설되었는데, 이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한국 커뮤니티 중에서는 가장 먼저 만들어진 커뮤니티이다. 이후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고, 단독으로 운영되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커뮤니티는 두개가 되었다. 당시에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네이버 카페가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마이너 갤러리는 말 그대로 마이너 커뮤니티 취급을 받고 있었는데, 네이버 카페 특유의 분위기가 싫거나, 욕설등의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찾아 카페를 이탈하는 사람들이 생기며, 이들이 대부분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여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마이너 갤러리의 규모가 카페의 규모와 점점 비슷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마이너 갤러리에서 사건이 터져 데스슬링거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됐으나, 짧은 시간에 다시 원래대로 정상화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마이너 갤러리와는 별개로 데스슬링거 마이너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47]

모바일은 크게 두 개의 커뮤니티가 있다. 한 곳은 2019년 여름에 만들어진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모바일 마이너 갤러리와 2019년 12월 14일 개설된 데바데 모바일 카페. 데바데 모바일이 유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패치를 이어가자 커뮤니티도 활동량이 예전에 비해 줄었다.

16. 관련 링크


[1] 2021년 12월 3일 출시. [2] 2024년 4월 7.7.0 패치에서 언리얼 엔진 4으로부터 업그레이드 되었다. 실제 게임플레이나 그래픽은 이전과 동일하나 물리 엔진 등이 향상됐다. [3] 과도한 폭력, 혐오감 및 공포 표현 # [4] 포럼 [5] 다만 살인마의 배경, 맵의 요소,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거나 잔인하게 죽이는 요소가 고어한 것이지 의외로 생존자에 대한 직접적인 신체 훼손 묘사는 거의 없다. [6] 죽어도 엔티티가 계속 살려내고, 살아서 탈출해도 엔티티에 의해 다시 캠프파이어로 돌아와버리는, 즉 한번 검은 안개 속으로 끌려왔으면 그 뒤로는 절대 탈출할 수가 없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암울한 설정을 한 문장으로 압축시킨 표현이다. [7] 데바데 초보자이거나 게임 방송인들을 통해 데바데를 접한 사람들은 왜 살인마가 생존자를 눈 앞에 두고도 계속 눈치를 보는지, 생존자는 왜 한 대 맞을 걸 감수하고 빨리 구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뒷목을 잡거나 잡히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만약 살인마가 건강한 구출자를 무작정 한 대 후려쳤다가는 3초의 후딜 동안 잽싸게 구출하고 도망가버리고, 생존자 입장에서도 섣불리 구출하다가 뒷목을 잡혀버리면 두 명이 갈고리에 걸리게 되어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리기 때문. [8] 세 번의 기회를 모두 사용해도 탈출할 확률은 11.5% 정도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된다. [9] 공속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퍽은 살인마의 공용퍽 '가차없는 공격'과 군단의 '미친 투지'가 있는데, 이 두 퍽은 빗나간 공격에 한해서만 공격 후 딜레이를 줄여주고 특히나 미친 투지는 생존자를 업은 상황에서만 발동되기에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대신 미친 투지는 후딜레이가 아예 사라지다시피 해서, 공격할 때마다 큰 소리를 내는 데모고르곤이나 스피릿으로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예능용으로 쓰인다. [10] 전까지는 살인마가 방을 팠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이미 파진 방에 살인마와 생존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핑에 영향을 받지 않던 살인마도 이제는 핑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11] 비매너라는 인식도 있긴 하지만, 손전등은 엄연히 게임 내에서 생존자가 활용 가능한 요소이므로 6초 열쇠나 티배깅 등의 비매너 행위와는 결이 다르다. [12] 기존에는 탈진 상태여도 착지 경직이 75% 감소했으나, 이 효과가 삭제되었다. [13] 폭풍 - 붉은 피와 함께 그림자 무도 - 붉은 피를 채용하여 창틀 넘는 속도와 판자/발전기 파괴 속도도 높힌 파쿠르 종구, 폭풍 - 붉은 피의 단점인 은신 해제하는 동안 이동속도 감소를 줄이기 위하여 신속한 사냥 - 붉은 피를 채용한 밸런스 폭풍 등. 다만 의식용 종망치와 만물을 보는 눈 - 붉은 피를 무조건 채용해야 하는 무음 종구는 예외이다. [14] 정확히 말하자면 살아서 나오기 너무 힘들어서 [15] 리워크 후 살인마가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생존자를 완전히 들쳐메자마자 스턴이 들어가게 바뀌었다. [16] 특히 극초창기에는 분노 시스템도, 부술 수 있는 벽도 없었고 모든 지형이 생존자에게 너무 유리하도록 설정되어 있던 탓에 굉장히 좋은 평을 받아왔다. [17] 당시 밸런스는 문제가 심각했는데, 뚜벅이들의 경우 한 명도 눕히지 못한 채 순식간에 모든 발전기가 돌아가고 생존자들은 살인마를 농락하며 블러드포인트를 전부 벌어 나가기 일쑤였고, 살인마들은 물론이요 심지어 일부 생존자들도 이 시절을 천벌 메타라 불렀을 정도였다. 살인마가 출구를 열거나 개구멍을 닫을 수 있는 엔드 게임과 일정 시간동안 추적을 유지하면 이동 속도가 소폭 증가하는 분노 시스템이 추가된 이유이기도 하다. [18] 혹은 워낙 번쩍이다보니 전구 그 자체로 아는 유저들도 있다. [19] 앞치마를 낀 모습에 외형도 은근 닮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점장'이라고 부른다. [20] 방귀를 뀌지는 않지만 가스를 무기로 쓴다는점에서 이렇게 부른다. [21] 블라이트 출시 이후 기동성이 블라이트보다 낮아 걷구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추세. [22] 별명이 직관적이지 않고 발음이 더 어렵다 보니 사장되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쓰인다. [23] 턱을 벌리지 않으면 마늘처럼 보이는 두상을 가졌기에 붙은 별명이다. [24] 지형지물에 부딪혀야 연속 사용 가능한 특수능력에서 유래. [25] 현재는 버프로 인해 최상위 티어로 상승해서 본명으로 더 쓰이는 중이다. [26] 물론 선대 직쏘 본인이 아니라 엄밀히는 후계자지만 그쪽 직쏘가 출시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므로... [27] 급구(급식충 호구, 군단), 영구(영혼 + 호구, 스피릿)등. [28] 블라이트는 출시 극초기만 해도 당구라는 별명이 꽤 흥했으나 블라이트의 우월한 성능에 점점 묻혀 본명으로 더 불리게 되었다. [29] 심지어 데바데 제작진 본인들이 2018년에 따로 만든 데스가든도 이미 망했다. 그나마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넷이즈 제5인격은 현재까지도 중국과 일본에서 데바데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 다만 기본 능력이 판이하게 달라 개성이 확실한 살인마들에 비해, 생존자들은 시간만 들이면 모두가 같은 세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개성이 없어진다는 단점은 있다. [31] 영화에서의 모습은 다소 둥글둥글한 편이고 앳되 보이는데, 게임에서의 모습은 얼굴형도 많이 다르고 광대뼈가 도드라지며 훨씬 나이들어보이는 모습이다. 비교 담당배우도 항의했을 정도. [32] 비주얼 업데이트로 수정됨 [33] 심지어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세계관의 경우 할로윈 시리즈, 나이트메어 시리즈,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작중작으로 언급 되거나 등장하며 배경 연도가 1980년대임을 감안하면 이블 데드 시리즈, 사탄의 인형 시리즈, 악마성 시리즈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시리즈들 모두 데바데와의 콜라보를 통해 인게임에서 등장한다. 설정상 기억이 지워졌다지만 기묘한 이야기 세계관의 인물인 스티브 낸시의 경우 자신들의 세계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통해서만 접하던 가상의 인물들이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되는 셈. [34] 이후 이벤트를 한번더 진행하여 레프트 4 데드의 춈스키가 부적으로등장해 맵에 어딘가에 랜덤으로 스폰되고 그것을 상호작용으로 부숴 부적을 얻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35] 상대방은 공개방 매치에서 만난 상대들이다. 게임이 끝나고 뉴비 킬러라고 한마디 해준건 덤 [36] 다만 블러드웹이 요구하는 점수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원하는 기술을 얻지 못한 채 접는 유저도 수두룩하다. [37] 차라리 철권같은 게임은 연습게임에서 각 캐릭터마다 콤보나 커맨드를 볼수있어 적어도 캐릭터 자체의 숙련도라도 외우는게 가능하지만 이게임은 그런거 없다. 연습게임 또한 캐릭터가 한가지만 플레이 가능하기때문에 모바일 데바데처럼 각 캐릭터를 연습할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살인마유저는 각 살인마의 능력의 숙련도를 올리려면 실전만으로 외우는수밖에 없다. 그나마 봇모드로 살인마를 플레이할 수 있어 능력 연습 정도는 가능하다. [38] 액션게임이라서 그런가 휘황찬란하게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수가있다. [39] 뜬금없다는 반응도 있으나 연애시뮬레이션으로 개발될 Hooked on You처럼 설문조사때 콜라보하고싶은 작품이 존재하냐는 문항에서 진격의 거인이 목록에 있었다는점과 진격의 거인이라는 만화자체의 고어묘사와 잔혹성을 보면 거인이 작아져서 스킨으로 나오는것 외에는 딱히 이상한 점은 없는듯하다. [40] 이질적인게 있다면 현재 오니의 스킨으로 나올것이고 컨셉아트까지 공개된 갑옷 거인은 원작에서 무기를 사용하지않고 갑옷같은 몸을 이용해 육탄전과 탱커로써 활동하는데 데바데에서 유일하게 육탄전에 가까운 방식으로 싸우는 살인마는 콜라보로 나온 네메시스뿐이기 때문에 갑옷 거인이 원작과 다르게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이질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41] 당연하겠지만 장점으로써 나오는 말이 아닌 콜라보 이외의 챕터는 관심조차 거의 받지 못하는 게임을 비꼬는 의미이며 그렇다보니 오리지널 챕터로 나오는 생존자나 살인마는 콜라보 살인마에 비해 받는 관심이 상당히 적은편이다. [42] 다만 배그, 레식, 진격의 거인의 경우는 사실 상술된 공포캐릭터들과는 그다지 연관이 없는 작품이다보니 너무 뜬금없는 작품이랑 콜라보 한게 아니냐는 반응또한 존재한다. [43] 또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포트나이트와의 콜라보를 예상했으나 예상을 벗어난 데바데와의 콜라보가 성사되었고, 여태껏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가 타 작품들과 콜라보를 했던 사례가 거의 없었으며, 특히 게임계에서의 콜라보는 최초이기 때문에 더더욱 화제가 되었다. [44] 단, 외래어 표기법으로 보면 셰이프가 맞는 표기이다. 문서 참고. [45]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바람. [46] 전문 번역업체라고는 하나 중국인이나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업체인지 오역이나 같은 원문을 다르게 번역하는 등 실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47] 현재 데스슬링거 갤러리는 현 데바데 갤러리 매니저가 데바데 인방갤로 분리하여 사실상 데바데 인방갤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