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dopt Me!
게임패스 | 시설 | 플레이 팁 | 역할 화폐 | 펫 | 펫 상자 | 펫 장신구 | 에그 | 선물 문제점 (유저들의 문제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Legacy Adopt Me 2017 |
1. 개요
Adopt Me!의 플레이 팁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다.1.1. 벅스 팁
게임의 시스템에서 벅스를 빠르게 모으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1번째는 자신을 아기로 설정하고 캠핑장에 가서 펫과 자신을 침낭에 눕힌 후 오토마우스를 켜 놓은 상태로[이유]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오면 벅스가 조금 쌓여있다.
2번째는 피자가게에서 요리사를 제외한 직업을 선택하고 오토마우스를 켜 놓은 상태로[이유]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오면 많은 양의 벅스가 쌓여 있다.[3]
3번째는 미용실에서 스타일리스트 혹은 매니저 직업을 선택하고 오토마우스를 켜 놓은 상태로[이유]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오면 많은 양의 벅스가 쌓여있다.[5]
1.2. 아이템 팁
좋은 가치의 아이템들을 얻는 방법은 바로 기념일[6] 이벤트이다. 기념일 이벤트는 일년에 한번만 나오는 한정판에다 가치까지 높은 아이템들이 잔뜩 나온다. 윗 문단으로 벅스를 빠르게 모으고, 한정판 상자나 아이템등을 빨리 거래 한다. 또한 시간마다 열리는 미니게임 등이 있으면 오토를 켜두고 가만이 있으면 이벤트 머니가 빨리 모인다.초반에는 가치가 높은점을 이용 하여 가치가 높을 때 빨리 거래하고, 재산이 어느정도 있고 여유가 있다면 네온이나 메가네온을 만드는 것도 좋다.
1.3. 사기 관련 팁
-
유행하는 수단은 볼드체 처리.
다음은 대표적인 사기 수단들이다.
- 가장 좋은 아이템을 준 사람에게 ~를 드립니다.[7]
- 선으로 주세요.[10]
- 사기 당했습니다 아이템 주세요.[11]
- 퀘스트 합니다.[12]
- 진짜 사기아니고 ~를 주시면 복사해 드립니다. [13]
- 펫 염색[14] [15] [16]
- 집에 뽑기 방을 만들어 다 꽝으로 하고 사기를 칠 수도있다. 돈이 쏠쏠히 벌린다.
- 타물[17]먹여드려요~
제작자가 사기를 막아야 하지만 거의 막지 않는다. 거기에 유명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개발할수록 그걸 또 사기로 써먹는다.
그리고 이런 사기가 생겨난 것은 유저들의 성급함이 한 몫을 했다.
무엇보다 사기는 당한 사람에게 큰 배신감과 빡침, 상실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행동이기에 하지말자.
2. 외국인들의 사기
2.1. 그 밖의 여러 팁
- 그래플링 훅(갈고리)을 써서 시간을 훨씬 적게 들일 뿐만 아니라 돈도 내지 않고 하늘성에 갈 수 있다. 그래플링 훅이 없다면 날 수 있는 펫, 프로펠러를 이용하면 된다.
- 가구들 중 유용한 가구들이 있는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무한대로 획득할 수 있는 가구들이 그렇다.[20]
- 피아노를 집에 설치해 앉으면 놀이터에 가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욕조에서 씻는 것보다 샤워부스에서 씻는 것이 더 빨리 씻어진다.
- 병원에 있는 황금 사과를 미리 가지고 다니면 자신이나 자신의 펫이 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바로 치료할 수 있다.
- 황금 사과처럼,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미리 많이 가지고 다니자. 특히 마시멜로는 한 번만 클릭해 먹어도 배고픔이 사라지고 캠핑장에서 무료로 최대 30개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쟁여놓으면 유용하다. 마실 것은 집에 설치할 수 있는 커피머신이나 정수기 등에서 무한대로 얻을 수 있다.
- 굳이 돈을 내지 않아도 피자가게, 미용실, 병원 등에서 음식이나 마실 것을 구할 수 있다.
- 인벤토리에 들어가 선물탭에서 +를 누르면 선물가게로 순간이동되며 여러 시설들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이유]
오토마우스를 켜 놓는 이유는 로블록스 자체에 게임에서 20분 이상 아무 활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게임이 나가지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오토마우스를 켜 놓으면 게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20분이 지나도 게임이 나가지지 않는다.
[이유]
오토마우스를 켜 놓는 이유는 로블록스 자체에 게임에서 20분 이상 아무 활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게임이 나가지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오토마우스를 켜 놓으면 게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20분이 지나도 게임이 나가지지 않는다.
[3]
첫 방법보다 훨씬 많이 벌린다. 이 방법은 적으면 2500달러, 많으면 4000달러 정도 벌린다.파티 요청을 꺼놓으면 좋다.
[이유]
오토마우스를 켜 놓는 이유는 로블록스 자체에 게임에서 20분 이상 아무 활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게임이 나가지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오토마우스를 켜 놓으면 게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20분이 지나도 게임이 나가지지 않는다.
[5]
이 방법은 2번째와 똑같이 벌린다. 파티 요청을 꺼놓으면 좋다.
[6]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7]
아이템들을 충분히 받았으면 나간다.
[8]
통하지 않으면 신고 테러로 바뀔때도 있다.
[9]
이들은 대부분 해킹의 기본 개념도(기계어, 해킹의 정의) 모르고
로블록스의 보안 시스템을 너무 우습게 본다.
[10]
받고 나가려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의 거래 시스템이 막히면서 선거래라는 개념이 생겼고,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너도 나도 선거래를 요청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이 방법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배로 불어나면서 구걸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11]
피해자들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것을 악용하여 쓰레기통이나 박스같은 것과 함께 슬픈 표정을 하고 앉기를 이용해 진짜 거지인 것처럼 꾸민 다음, 대충 스토리를 짜내서 '~하면서 사기당했어요 ㅠㅠ 제발 좋은 아이템 주세요' 식으로 말한다. 그런 다음 아이템을 받으면 감사인사를 한뒤 그 아이템을 다시 인벤토리에 넣고 반복을 한다. 그러니 웬만하면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지 말자. 진짜 피해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12]
퀘스트로 꽤 비싼 아이템을 요구하고 받고 나간다. 유튜버들의 컨텐츠를 사기로 이용한 것.
[13]
이건 100% 사기다 입양하세요는 펫 복사가 안된다. ~펫 복사 버그가 있었지만 막힌지 오래고 악용한 사람들은 전부 밴처리됐다.~
[14]
눈으로 염색 한 것인지 염색하지 않은 것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제일 당하기 쉬우나 펫 염색 사기가 의심 되는사람에게 미용실 욕조에서 펫을 씻겨보라고 하면 된다. 거래하자는 사람이 하기 싫다고 하면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된다.
[15]
미용실에서 러스터가 파는 페인트실러는 안지워진다
[16]
그럴 때는 펫을 눌러보고 아래쪽 뜨는 ~의 가족이 되어야만 그의 펫 ~를 들 수 있습니다 를 확인해야 한다
[17]
날물이나,에이지업 포션으로 바뀌기도 함
[18]
거래를 먼저 걸어 좋은 펫을 올려놓은 뒤 막 "저 오늘 이거 접어요.." "엄마가 이거 하지 말라고 해서.." 이런 방법의 형식으로 사연을 말하며 사기를 친다.
[19]
좋은 펫으로 "네온 킥보드" 또는 "입양 유모차"를 보유 한 사람을 이용해 손해 거래를 일부러 하는 연기를 해서 사람들을 속여 펫을 얻는 사기이다.
[20]
피자 도우, 도넛, 정수기, 커피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