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Roblox/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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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dopt Me!의 문제점에 대하여 다루는 문서다. 아마 Adopt Me!를 접은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만한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Adopt Me!는 Roblox에서 인지도와 동접자 모두 상위권을 달려가고 있는 게임인 만큼 문제점도 매우 많으며,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점점 본래의 롤플레잉 게임에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때문에 Roblox 내 인기 게임들 중 안티의 수가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하며 문제점을 풍자하는 영상도 굉장히 많은 게임이 되었다.2. 유저들의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입양하세요!/문제점/유저들의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3. 개발진의 문제점
3.1. 봇 사용과 서버 다운 문제
- 2019년 4월 20일[1], Roblox 역대급 접속자인 83.8K 갱신
- 2019년 5월 4일, 또 Roblox 접속자 순위를 깨고 109,900명으로 기록을 갱신.
- 2019년 6월 15일, 또 Roblox 접속자 순위를 깨고 146.4K로 기록을 갱신.
- 2019년 6월 16일, 또 Roblox 접속자 순위를 깨고 234.9K이라는 접속자를 또다시 갱신.
- 2019년 8월 17일, 접속자가 191.5K를 기록.
- 2019년 9월 17일, 439,537(439k+)명의 동시 접속자 기록을 갱신. 이마저도 다시 694,500(694K+)로 다시 갱신.
- 2020년 3월 24일, 접속자가 335,010명을 기록.
- 2020년 3월 28일, 오후 5시 기준, 327,200명을 기록.
- 2020년 3월 29일, 오전 8시경 480,000여명(480k+)으로 기록을 갱신.
- 2020년 4월 12일, 약 1,615,000(1.6m+) 달성. 물론 Roblox 서버 다운.[2]
- 2020년 6월 1일, 660,500명을 기록.
- 2020년 6월 17일, 동접자 약 2,500,000명(2.5m) 달성, 이후 Roblox 서버 전체가 다운. 참고 유튜버들 한테서는 196만이라고 한다
- 2020년 6월 19일, 총 방문수 약 8,500,000,000명(8.5B+) 달성.
- 2020년 7월 19일, 방문자 10B(약 100억) 달성.
- 2020년 8월 12일, 방문자 112억명 달성.
- 2020년 8월 19일, 방문자 115억 달성.
- 2020년 9월 22일, 방문자 132억 달성.
- 2020년 10월 03일, 방문자 136억 달성.
- 2020년 10월 11일, 약 1,700,000명(1.7m+) 달성. 직후 Roblox 데이터스토어 다운 및 일부 서비스 마비.
- 2020년 10월 19일, 방문자 147억 달성.
- 2020년 11월 17일, 방문자 158억 달성.
- 2020년 12월 4일, 서버 전체 다운
- 2020년 12월 10일, 서버 전체 다운
- 2020년 12월 31일, 웹사이트 다운
- 2021년 3월 7일, 서버 전체 다운
- 2021년 4월 9일, 서버 전체 다운
- 2021년 4월 16일, 약 2,000,000명(2.0M+) 달성, 서버 전체에 서버 렉[3]
- 2021년 6월 3일, 누적 방문자수 22.8B 돌파
- 2021년 10월 29일, 서버 전체 다운[4]
- 2021년 11월 1일, 방문자 320K←(거짓) 달성. Brookhaven RP의 방문자 수를 뛰어넘기도 함.
3.1.1. 근거
상술되어 있는 방문자 기록에서 확인할수 있듯 Adopt Me!는 Roblox 타 인기 게임 반열에 드는 게임들중 Brookhaven RP[5]를 제외하고 비교했을 때 최소 2배, 많으면 50배가 넘어가는 동접자 수를 보유하고, 총 방문자 수는 200억을 넘는 방문자 수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봇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 이해할 수 없는 양의 기본 아바타 사용 유저
서버 탭을 확인하면 해당 서버에 참가중인 유저들의 아바타를 확인 할 수 있는데, 많은 서버들에 위 사진과 같은 기본 여성 아바타가 몇 개씩은 존재하며, 한 서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6] 제 아무리 로벅스를 사용하지 않는 초보 유저라도 무료 아이템이나 피부색 등을 변경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7][8] -
2. 움직이지 않는 유저들
위의 기본 여성 아바타를 낀 몇몇 유저들은 인게임 안에서 아예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것도 아주 긴 시간 동안 전혀 움직이지 않으며 몇몇 봇들은 서양에서 밤일 때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증언이 있다.특히 이런경우 최근엔 아예 집안에서 나오지 않는데,집의 출입 자체를 완전히 막아놨다. -
3.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누적 접속자 수
Adopt Me!는 동접자 숫자가 일반적으론 50만 ~ 60만명으로 타 인기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약 5~6배 차이가 난다. 그러나, 동접자를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수의 증가 속도는 적으면 세자릿수에서 많으면 네자릿수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이 그 근거. Adopt Me!는 한 달에 약 15억의 방문자가 방문하므로 대략 2일에 약 1억명이 방문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방문자 수는 중복으로 계산되지만, 단순 계산을 하면 40만 ~ 50만의 동접자가 1일 약 5000만의 방문자 수를 만들기 위해선 무려 하루에 100번이나 방문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해줄만한 근거가 있는데 2020년 12월 13일 기준으로 Adopt Me!의 누적 방문자 수는 170억이다. 또한 Roblox의 유저수를 어림잡아서 10억 정도 되고 그중에 2/5인 4억명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치면 170억÷4억=42.5, 즉 43번을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정말 백번 양보해서 Roblox의 모든 유저들이 다른 게임을 하지 않고 오로지 Adopt Me!만 한다는 전제하에만 가능한 숫자다. 하루동안 Adopt Me!를 플레이한 전체 유저가 4억의 1/4인 1억명이라 치면, 한 유저가 하루에 Adopt Me!를 두번씩 한다는 가정하에 85번이나 방문해야 한다. 이는 Adopt Me!에 존재하는 모든 유저가 하루도 빠짐없이 2번씩 방문했을 때 나오는 수치고 모든 유저가 Adopt Me!를 하루에 2번 이상 플레이하지는 않을테니 이 85번의 수치는 더 많을 수 있다. -
4. 제작진의 입장문 전무
봇 사용 논란이 본격적으로 나온 2019년 8월 이후 봇 사용 논란은 조금 잠잠해 지는 듯 했고, 무엇보다 2019 8월 당시의 봇 사용 논란은 아주 거세지 않았기에 그때 당시에는 제작자들이 이에 대한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도 딱히 이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2020년 4월 12일 1,615,000명이라는 이전 기록의 2.8배[9] 라는 무시무시한 동접자 수를 달성하고 Roblox 서버가 터지고 난 다음에 논란의 불꽃은 이전보다도 거세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dopt Me!의 제작진은 봇 관련 논란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 만약 Adopt Me!가 진짜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제작진들이 해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것이 봇 사용을 주장하는 측의 입장이다. -
5. 급작스러운 인기
Adopt Me!의 발매 시기는 2017년 7월이다. 그런데 Adopt Me!에서 최초로 봇 논란이 나왔던 시점은 발매 2년 후인 2019년 8월이다. Adopt Me!가 봇 없이도 최고 동접자 수 250만에 누적 방문자 100억명을 찍을 수 있을만큼 잘 만들었고 유명한 게임이면 도대체 발매 후 2년간은 뭘 하고 있었길래 눈에 띌 만큼 인기 있는 상태가 아니었냐는 의문점이 생긴다.[10] 그리고 이 2년 후에 갑자기 전례없는 대기록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생긴다. 봇 사용을 주장하는 측은 이 갑작스러운 사용자 증가를 봇 사용을 원인으로 본다.그렇게 재밌지도 않다 -
6. 게임의 특성상 봇을 사용하기가 매우 쉬움
Adopt Me!는 게임의 특성상 봇을 사용하기가 매우 쉽다. 왜냐하면 우선 처음 접속하면 자신의 집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으며 한국인 유저나 외국인 유저나 전부다 아이템 얻기에 미쳐있어서 한국인들은 터널 앞에서 외국인들은 보육원 앞에서 거래를 진행하는데 이 점은 더더욱 봇을 숨길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흑우들이 많은 Adopt Me!는 Roblox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이 점은 Roblox가 봇 사용을 하고있는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눈감아줄 수 있다. -
7. 다른 저연령층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들보다 동접자가 몇배나 높음
Roblox는 국내나 해외나 전체 사용자 비율에서 저연령 유저들이 큰 비율을 차지한다. 당연하지만 이런 저연령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들은 동접자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한 가지 생기는데 같은 저연령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인 MeepCity나 Royale High보다 동접자가 몇 배나 더 높다. 그 근거로 상술한 두 게임들은 업데이트를 안하면 100K 업데이트를 한다고 해도 정말 대규모 업데이트여야지 300K를 넘길까 말까 인데 Adopt Me!는 기본적으로 300K 이상은 거뜬하게 찍으며[11] 업데이트를 하면 600K 아니 어떨 때는 M단위[12] 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분명 같은 저연령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인기 게임 인데 동접자가 최소한 비슷비슷 하거나 저렇게까지 높지 않은 게 정상이다. 하지만 Adopt Me!의 동접자를 보면 동접자가 매우 높으며 Roblox 유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양 유저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밤 즉 동양에서 낮일 때도 동접자가 잘 내려가지 않는다. -
8. 서버에 있는 대부분의 비슷한 스킨의 아바타들
위의 여자 캐릭터 말고도 Roblox 기본 캐릭터인 베이컨이나 미트볼이 잔뜩 있다. 이것도 봇일 수도 있다. 상식적으로 저것이 봇이 아니라면, 저렇게 많은 인원이 다 비슷비슷한 아바타를 끼고 놀고있을 리가 없다. 실제로 이런 서버에 들어가보니 유저네임 또한 비슷했고 이런 유저의 집은 모두 Adopt Me!의 일반 집이였고 잠겨있었다.[13]
이 사진도 그렇다. 전 사진보다 적어도 확실히 의심이 가는 사진이다.
게다가 유튜브 내에서도 봇 서버를 발견했다는 영상이 한둘이 아니다. - 한국 영상들
- https://youtu.be/Fjc9VgwhYJQ
- https://youtu.be/DIhWfiAhn_U[14]
- https://youtu.be/JAXL5AqmZ3g
- https://youtu.be/YQodCc6LRyM
- https://youtu.be/jU7oRKwygfk
- https://youtu.be/Ua04xBg1kV8
- 외국 영상들
-
9. BLOXY AWARS 2021 수상 실패
유저 투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BLOXY AWARDS 2021에서 3항목이나 후보에 올랐음에도[17] 불구하고 수상에 실패하였는데, 타 게임 대비 압도적 유저수를 보유한 Adopt Me!가 수상에 실패했다는 것은 다소 이상한 부분이다. -
10. 봇들만 존재하는 서버 다수 발견
최근에 들어서 Adopt Me!의 봇 서버를 발견한 정황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이에 타 게임에게 순위가 밀려나는 걸 방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
11. 엄청난 동접자를 달성 하였음에도 서버가 터지지 않음
2020년 4월, Adopt Me!가 동접자 160만명을 달성하였을때 서버가 터져서 난리가 났으나, 오션에그 업데이트 때는 동접자 200만명을 기록했음에도 서버가 터지지 않았다. 이 뜻은 그 동접자중 봇의 비율을 늘렸다고 볼수 있다. -
12. 2021년 10월 29일 서버 다운 사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2021년 10월 29일 서버 다운 사태 당시, 서버 이상의 영향으로 다른 게임들은 접속자가 0으로 떨어지거나 10명 안팎으로 매우 적어졌는데,
입양하세요 혼자서 접속자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실로 해괴한 상황이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모든 서버의 공통점은 모든 집이 기본 집인데다[15][16], 사람들이 하나도 움직이지를 않는다. 이 서버의 계정들을 해명하지 못한다면 Adopt Me!가 봇을 쓴다고 할 수밖에 없다.
3.1.2. 봇 사용을 부정하는 측의 주장 반론
우선 봇 사용을 부정하는 측은 봇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증거로 Asimo3089[18]가 레딧에 올린글을 보여주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당 게시글에서 asimo3089가 말한 글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Adopt Me!가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제 댓글에 반대가 많이 달려 이 스레드를 엽니다.
* 1. Roblox에 봇이 없다고는 말 못한다. 그러나, 봇들의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크지 않다. 봇들로 접속자 수를 늘릴수는 있겠지만 그 숫자가 동접자 수를 즉시 5만명 이상으로 늘릴수 있을만큼 많지는 않다. 또한 이전부터 어떤 게임의 동시 접속자가 최초로 10만 이상을 넘길때마다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봇 사용을 이 현상의 설명하는 수단으로 여기는걸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다.
* 2. 종종 Roblox 메인 페이지에 수십만의 동접자 수를 가진 Robux 사기 게임이 올라오곤 한다. 이 역시 봇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들은 전부 낚시에 낚인 수많은 유저들이지 봇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봇은 존재하지만 수만명씩 되어 동접자수를 크게 변동시킬 만큼 존재하지 않는다.
* 3. 부족한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 봇의 도움을 받아 인기있는것 처럼 보이게 해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치자. 신규 게임의 높은 인기에 흥미를 느낀 유저들이 접속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게임은 게임성이 부족해 금방 유저들이 빠져나가게 된다. 봇을 정말 많이 갖고있다면 어느정도는 유저수가 유지되는것 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봇은 어디까지나 임시적 수단일 뿐이다. 물이 줄줄 새는 파이프를 테이프로 막는것에 불과하다. 그러한 게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유저들이 감소할 것이다.
* 4. 여름 시즌이 왔다. 롤 플레잉 게임은 언제나 여름 시즌에 유행해 왔다. 이러한 여름 시즌에 반짝 유행한 게임은 8월 중순에 정점을 찍고나서 부터는 인기가 사라진다. 이는 매우 흔한 일이다.
* 5. 봇이 당신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효과 있다면 누구나 다 봇을 썼을것이다. 누구나 다 봇을 사용했다면 사람들은 신작 게임들이 인기 게임 목록을 올라가 있는걸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추가: 봇 논란은 이전부터 모든 사람이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지 않을때 누군가가 항상 퍼트리던 과대평가된 발상이다. 실제로 봇은 존재하나, 여기 있는 사람들이 봇이 있다 주장하는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1. Roblox에 봇이 없다고는 말 못한다. 그러나, 봇들의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크지 않다. 봇들로 접속자 수를 늘릴수는 있겠지만 그 숫자가 동접자 수를 즉시 5만명 이상으로 늘릴수 있을만큼 많지는 않다. 또한 이전부터 어떤 게임의 동시 접속자가 최초로 10만 이상을 넘길때마다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봇 사용을 이 현상의 설명하는 수단으로 여기는걸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다.
* 2. 종종 Roblox 메인 페이지에 수십만의 동접자 수를 가진 Robux 사기 게임이 올라오곤 한다. 이 역시 봇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들은 전부 낚시에 낚인 수많은 유저들이지 봇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봇은 존재하지만 수만명씩 되어 동접자수를 크게 변동시킬 만큼 존재하지 않는다.
* 3. 부족한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 봇의 도움을 받아 인기있는것 처럼 보이게 해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치자. 신규 게임의 높은 인기에 흥미를 느낀 유저들이 접속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게임은 게임성이 부족해 금방 유저들이 빠져나가게 된다. 봇을 정말 많이 갖고있다면 어느정도는 유저수가 유지되는것 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봇은 어디까지나 임시적 수단일 뿐이다. 물이 줄줄 새는 파이프를 테이프로 막는것에 불과하다. 그러한 게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유저들이 감소할 것이다.
* 4. 여름 시즌이 왔다. 롤 플레잉 게임은 언제나 여름 시즌에 유행해 왔다. 이러한 여름 시즌에 반짝 유행한 게임은 8월 중순에 정점을 찍고나서 부터는 인기가 사라진다. 이는 매우 흔한 일이다.
* 5. 봇이 당신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효과 있다면 누구나 다 봇을 썼을것이다. 누구나 다 봇을 사용했다면 사람들은 신작 게임들이 인기 게임 목록을 올라가 있는걸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추가: 봇 논란은 이전부터 모든 사람이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지 않을때 누군가가 항상 퍼트리던 과대평가된 발상이다. 실제로 봇은 존재하나, 여기 있는 사람들이 봇이 있다 주장하는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글은 Asimo3089가 최근에 쓴 것이 아니다. Adopt Me!는 봇 사용 논란이 나온 이후로 1.6M, 2.5M, 2.0M등 대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대기록들과 각종 증거들이 나오기 전인 2019년 8월쯤에 쓰인 글이므로 이 글의 내용이 봇 사용을 반박하는 근거로 적절하냐는 의견이 있다.
또한 봇 사용을 부정하는 측은 봇 사용을 긍정하는 측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반론하였는데 봇 사용을 긍정하는 측은 다음 각주와 같이 재반론이 가능하다.
- 1. Adopt Me!의 주요 연령층은 16세 미만 유저들이고 이들은 무료 아이템을 얻는것이 힘들기 때문에 노란 생머리를 착용하고 있다. [반론1]그러나 2020년 중반부터 기본스킨을 착용하고 있는 베이컨 아바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이 아바타들은 스킨만 비슷비슷 한것이 아닌 닉네임도 비슷비슷 하거나 누가봐도 단순하거나 대충지은 닉네임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데 그러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 유저들이 왜 다시 늘어난것일까? 비슷비슷한 스킨 및 닉네임들은 대표적인 봇들의 특징이다. 저걱이 우연하게 겹친거라고 가정해도 2~3명 정도면 이해가 될만한데 수십명씩이나 서로 비슷비슷하다. 게다가 한 서버만 그런게 아닌 여러개의 서버들에서 그런 정황이 목격된적이 있다. 만약 Adopt Me!가 진짜로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줄어든 기본 아바타들이 다시 늘어날 이유가 없다. 또한 Adopt Me!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중 대다수는 이 게임에 한번이라도 과금을 한적이 있는 유저들이다. 그렇다면 Adopt Me!의 유저들이 Adopt Me!에 지르고 남은 로벅스로 아바타를 꾸밀게 뻔하다. 그리고 이 반론을 뒷받침할 증거는, 서버를 둘러다 보면 최소한 조금일지라도 현질 아바타로 치장한 사람이 정말 많이 보인다.]
- 2. 어느 게임이든 잠수를 타는 유저는 있기 마련이다. [반론2]
- 3. 봇 사용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중 "이해할수 없는 누적 접속자수"에 나온 계산 결과는 정말 단순한 1차원적인 계산의 결과이다. 이러한 계산은 전세계에 Adopt Me! 플레이어가 동접자 수인 딱 50만명만 존재하고 각 플레이어가 24시간씩 플레이 한다는 말도 안되는 전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 [반론3]전 세계의 지역에 위치한 인구가 모두 똑같다는 전제 하에서만 가능하다. 애초에 러시아 극동지역, 중동지역 등은 Roblox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거나 없기에 이러한 계산은 말이 되지 않는다.]
- 4. 스캠봇일 것이다. [반론4]스캠봇들은 한 서버에 정착해서 메시지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서버를 옮겨가면서 메시지를 뿌린다.같은 서버 내에서 메시지를 뿌리는 봇들이 있다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Roblox 내에는 한 서버에만 계속 들어가게 되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이상할 것이 없다. 사실 애초에 이런 봇들은 게임의 동접자수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한다.]
- 5. Adopt Me!의 봇 사용이 맞다고 가정하면 실제 사람은 많지 않다. [반론5]2500명의 동시접속자가 나온다. 물론 현재로썬 0.1%만 실 유저라고 가정해도 300명 정도이긴 하다. 그러나 그 유저들중 대다수가 Adopt Me!에 로벅스를 다섯자리 단위로 구매하는 핵과금 유저들이 많음을 생각하면 결코 영향력이 적다 할 수 없다. 단순 계산으로 그 300명이 모두 Adopt Me!에 1000로벅스를 썼다고 가정해도 30만 로벅스(약 3750달러)라는 양이 벌리고 이를 한화로 계산하면 420만원이 나온다.]
3.1.3. 결론
일단 Adopt Me!가 봇을 사용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전혀 없다.[24] Adopt Me! 제작사가 아니고 일반 유저들이 봇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봇을 사용한다는 증거와 이로 인한 사건사고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왔고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은 제작진의 입장 표명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봇을 사용한 것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될 정도의 영상도 있을 정도니 봇을 사용했다는 의견이 더욱 생기는 중이다. 물론 Adopt Me! 를 플레이 하는 인간 유저들이 존재하는건 맞지만, 진짜 인간이 아니라 봇으로 보이는 유저들이 너무나도 많아 현재까지도 의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2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봇 사태가 논란이 되자 많은 유저들은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입을 닫은 채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Roblox 측이 결론을 내려줘야하나 전혀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당장 홍보도 되고 유저들의 과금으로 생기는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할 뿐.
3.2. 심한 과금 유도
Adopt Me!와 체험패스의 수가 같은
Car Crushers 2와의 체험패스 비교, 보이는것처럼
Car Crushers 2는 가장 싼 체험패스가 20 로벅스로 기타 체험패스[25]들도 그럭저럭 쓸만하지만[26] Adopt Me!같은 경우는 가장 싼 체험패스도 95 로벅스이고 대부분의 체험패스가
창렬이다. |
당장 에그, 펫 복장, 집, 차만 봐도 절반 이상이 로벅스로 사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비싼 가격에 비해 성능은 영 형편없다는 것. 특히 로벅스로 구매 가능한 집들이 많은데[27], 웃긴 건 모든 집이 의자 침대버그로 천장에서 무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28]
구매 가능한 패스부터만 15개로 Roblox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많아봤자 10개를 넘지 않는다는 것에 비해 아주 많은 편에 속한다. 심지어 (할로윈,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 등에는 게임 패스가 2배로 불어난다. 정작 가성비와 합리적이 떨어지는 게임 패스들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예전엔 모두 무료로 제공했던 만우절과 부활절의 펫들이 이제는 몇 백 로벅스의 가치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순위권 게임이라는 것이 무과금 유저들이 즐기기 어려운 이벤트가 너무 많다.
펫 시스템, 그 중 '메가 네온' 시스템의 과금유도는 단위부터가 다르다. 메가 네온을 만들려면 '네온 펫' 4마리가 필요하다. 그 네온 펫은 레벨 6짜리 펫 4마리로 만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레벨 6짜리 펫 16마리가 필요한 것. 그중 상위권 펫, 그것도 1000로벅스나 드는 펫들은 총 16000로벅스가 드는 마술 같은 광경을 볼 수 있는 것. 1000로벅스는 한화 약 12000원을 웃도는 값으로, 상위권 펫을 네온으로 만들려면 48000~80000원이라는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돈이 들어간다, 즉 메가 네온을 만들려면 한화 192,000원~240,000원의 돈이 깨지므로, 이에 대해서 현재 상위층이나 하위층이나 할 것 없이 비판하고 있다. [29]
근데 또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런 네온펫이나 메가네온 펫중 일부는 그 펫의 생김새에 네온이 붙은게 어째 좀 어색하기도 하고 네온이 되기 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뻐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더 가치가 오르고 더 좋은 아이템(펫)이 된다는 이유로 네온으로 만드는 것이 어찌 보면 좀 이상하기도 하다.
이벤트들은 과금 유도의 꽃으로, 힘들게 모은 벅스 및 로벅스들을 운영진들이 긁어모으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5월 28일[30]에 진행한 서커스 이벤트, 일명 원숭이 축제에서는 무조건 과금을 해야만 전설을 뽑을 수 있었다. 당시의 원숭이 상자는 총 두 종류로 일반 상자와 에픽 상자가 있다. 일반 상자는 600벅스로, 이것만 해도 다른 이벤트 상자에 비해 비싼데도 전설 획득 확률이 0%. 반대로 195로벅스짜리 에픽 상자는 5% 확률로 전설이 나온다. 가성비가 심각한 수준. 심지어 원숭이 축제의 최강자인 King Monkey를 뽑을 때 사용하는 "여의봉"이라고 하는 아이템은, 에픽 상자에서 2.5% 확률로만 출현한다. 그래서 여의봉 하나의 가치가 약 3900로벅스.[31]
- 7월 10일에는 신규전설 구미호가 나왔는데 당연히도 600로벅스[32]. 여기까지는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펫을 꾸미는 비용이 이 구미호를 구매하면 반값이라는 점.[33]
- 11월 25일에는 신규전설 로봇 강아지가 나왔는데 당연히도 600로벅스.[34]
- 2월 24일에는 신규전설 프로스트 유니콘이 나왔는데 당연히도 1000로벅스.
- 꿀벌과 무당벌레는 199로벅스 꿀통/다이아 라벤더 아이템으로 40분의 1 확률로 최고급 아이템 여왕벌/다이아 무당벌레를 얻을 수 있다. 여왕벌/다이아 무당벌레 한 마리의 가치는 7,960로벅스 정도 된다.[35]
- 날씨[36] 업데이트 때마다 199 ~ 249로벅스에 확률 펫들을 출시하고 있다.[37]특히 가장 확률이 낮자, 가장 좋은 펫은 2.5%확률(대략 45분의 1)인데 가장 확률이 낮은 펫의 가치는 8955로벅스 정도 된다.
Adopt Me!의 주요 유저들은 기껏해야 수천원 정도 과금을 하는 경제력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들[40]이라는 것. 그렇기에 무과금도 충분히 좋은 아이템을 마련할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과금 요소만 추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린 유저들에게 현금 거래를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점들로 인해 신규 유저의 입지는 줄어들고, 결국 신규 유저들 중 일부는 구걸하거나, 게임을 접는 등의 과금 고인물화가 진행되고 있다.
결국 과금 업데이트가 되었을때 또 유저들이 떠나가고, 결국 또 무과금 업데이트를 하고 그러면 동접자가 늘면서, 또 다시 다 잡은 물고기마냥 과금 업데이트를 하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입양하세요가 현재로는 별 1점을 많이 먹고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3.2.1. 너무 많은 한정판 아이템
- 대표적인 한정판의 유형
-
모든 종료된 이벤트 아이템
셀 수도 없이 많은 기간한정 이벤트가 열렸고 이벤트때 얻을 수 있던 모든 아이템이 한정판이 되었다. 예를 들어 A라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면 그 이벤트의 아이템들 전부가 한정판이 된다.[41] -
지금 판매되지 않는 모든 산타의
선물들
입양섬 학교 옆에는 산타가 선물을 팔고 있다. 팔고 있는 아이템들이 교체 될때마다 이전의 아이템이 한정판이 된다. 심지어 일반등급의 아이템도 한정판이 되어 날뛰고 있다. -
지금 판매되지 않는
에그, 상자에서 나온 모든 펫[42]
하위 20%를 제외한 모든 펫과 에그가 한정판이다. 당연히 한정판 펫 또는 에그는 거래 아니면 못 얻는다. -
지금 판매하지 않는 모든 현질템
현질템을 수도 없이 파는것으로는 아직 모자라는지 아예 현질템을 한정판이 될거라 광고를 해놓고 아주 높은 가격에 팔은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판매를 중단시킨다.[43] -
지금 판매되지 않는 모든 비행선 옆 차량들
아직 산타의 선물들이 전부 한정판이 되는 것으로도 부족한 것인지 2주마다 가장 싼 가격이 2500벅스 이상인 새로운 개념의 차량들을 출시하고 있다.[44]
게임 자체가 엄청난 양의 한정판 아닌 한정판을 뿌려 연명 중이다. 이런 운영 방식은 획득 가능한 아이템보다 한정판 아이템이 몇배 더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마치 주식처럼 계속 모든 아이템의 시세가 정해져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 게임 자체가 아이템 투기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당장 아이템 가치에 따라 어린애들이 채팅창에서 희로애락하는 것을 보면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하지도 못한 저연령층 유저들에게 주식투자보다 더한 걸 체험시켜주고 있는 셈. 또한 이 결과로 Adopt Me!는 다른 게임들보다 훨씬 복잡한 가치계산과 어려운 거래를 만들었다.
3.3. 버그 문제
사실상 심각한것은 개발사가 빠르게 버그를 고쳐야 하지만 후술할 개발진의 무관심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은 버그가 많다.평범한 버그는 일반 글씨체 ex : 버그
심각한 버그는 볼드체 표시 ex : 버그
심각한 버그였으나 패치되거나 사라진 버그는 볼드체 취소선 표시 ex :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패치되거나 사라진 버그는 취소선만 표시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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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소 버그
Roblox의 고질적인 버그. 이 게임에서는 선물장이나, 입양섬으로 텔레포트할때, 그리고 친구한테 순간이동할 때 많이 발견되는 버그이다. 플레이 도중 거슬리는 것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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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버그
갈고리 총으로 터널을 지나갈때, 순간이동이 되지않고, 안으로 이동하는 버그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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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버그
오토클리커를 이용해서 무한 벅스가 들어오는 버그로, 예전에 존재했던 가장 심각한 버그며, 현재 악용한 플레이어는 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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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벽뚫기 버그
유모차로 벽을 뚫는 버그로, 맵 밖을 탐험할 수 있는 버그다. 가족 놀이에서 손절을(...) 할때도 자주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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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탈출 버그
Adopt Me!는 맵 끝쪽에는 돌산이 있으며, 거기는 입양섬의 한계라고 볼 수 있는 돌산이다. 즉 더이상 넘어가지 못하게 한 투명 벽같은 존재인데, 그곳을 넘어갈수 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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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보드 버그
산타가 팔던 호버보드를 타고 내리면 가끔씩 걸리는 버그인데, 내려도 공중에 떠있고 펫을 꺼내 타거나 재설정 하지 않으면 이 버그는 풀리지 않는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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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 복사버그
꿀통을 들고 거래해서 거래를 수락하는 동시에 꿀통을 던지면 꿀통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그이다.[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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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복사버그
황금물고기를 들고 거래해서 거래를 수락하는 동시에 황금물고기를 던지면 황금물고기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그다.[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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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상자 복사버그
원숭이 상자를 열고, 상대방에게 아이템 주기로 원숭이 상자를 주면서 여러번 반복하면 원숭이 상자가 복사가 된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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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 복사버그
초고속/반중력 등등 물약을 상대방한테 아이템 주기로 줄때 수락/거절이 뜨는데 이때 그 물약을 마시면서 상대방한테 주면 물약 효과가 발동되면서 상대방한테 물약이 나오는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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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버그2
재설정을 하면 바닥에 끼이게 되고 점프하면 밑으로 떨어진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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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버그
거래에다가 펫/아이템과 필요없는 음식을 넣고 거래에다가 넣은 음식을 먹어치운다. 그런 다음 거래를 수락하면 '알 수 없는 이유로 거래 실패' 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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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출입 시 버그
집을 나가는 버튼을 누를때 의자나 침대에 앉아있으면 문턱에 걸터앉으며, 스페이스바를 한번 누르면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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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 버그
두명 이상 탈수 있는 차량에 두명이 앉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그래플을 발사하면 땅 밑으로 들어가거나 엄청나게 멀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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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버그
아이템주기로 거래를 할때 동시에 아이템이 오고가면 아이템이 복사된다. 복사 된 아이템은 거래가 가능하지만 언제 롤백될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 현재 악용한 플레이어는 밴 처리 했다.
-
장난감 투명 버그
글라이더 같은 능력이 있는 장난감을 들고, 채팅창을 닫은 상태에서 글자를 지우는 키를 누르면 장난감이 투명화가 되되,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자신이 만약 악마, 천사, 박쥐, 슈퍼맨 컨셉이고 글라이더를 소유 중이라면 이 버그를 사용해 보자. 어느세 날고 있는 자신의 아바타를 볼 수 있다.[52]
-
점프맵 버그
점프맵 공간 밖에서 날 수 있는 펫을 타고 점프맵 안으로 들어가서 점프맵 도착지까지 날 수 있는 펫으로 날아 도착해서 Roblox 배지를 아무나 받을 수 있는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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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납치 버그
아무런 지상 이동수단[53]으로 사람을 들이받으면 사람이 자동으로 자동차에 올라타지는 버그. 터널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대량으로 들이받을 경우 2-3명 정도 딸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풍선 버그
풍선을 든채 죽음의전달자 코스튬을 입고 자신의 아바타로 변경한뒤 점프를 하면 빠르게 높이 날라가는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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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복사 버그
에그를 구매하면 가끔씩 이름과 게이지가 없는 에그가 나오는데 이상태에서 인벤토리에 있는 에그 꺼내기를 반복하면 에그가 무한으로 복사된다.[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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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버그
상대방에게 업히고 바로, 그랜플링훅을 바닥에 쏘면 상대방은 바닥에 껴버리며 친구나 가족에게 텔레포트하거나 타거나 날수있는 펫이나 차량을 꺼내 올라타거나 재설정을 하지 않는 이상 평생 바닥에 껴있어야 한다.당하면 재미없지만 하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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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뚫기 버그
자동차를 다른 플레이어 앞에다가 놓고 빼기를 반복 하면 그 플레이어가 땅을 뚫는다. 주로 맘에 안드는 유저가 있을 때 트롤링을 목적으로 악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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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내고 하늘성에 갈수있는 버그
원래 하늘성에 가려면 5원을 내고 가야하는데 별 30개를 모으면 주는 아이템으로 5원을 안내고 비행선 대기시간 1분도 안걸리는 버그이다. 하늘성의 인지도가 낮고 가도 보상이 있지는 않기에 치명적인 문제점은 아니다. 애초에 버그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
-
친구창 버그
친구창을 눌렀을때 닫히지 않고 시야를 가리는 치명적인 버그이다. 특정한 방법으로 친구창을 없앨수 있지만 특정한 방법이 대부분 어렵거나 시간이 걸리는것이기 때문에 나갔다 오는게 최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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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분리 버그
정말로 가끔씩 왠지 모를 이유로 타고 다니던 차가 땅에 꼬라박히고, 그 상태로 차가 덜덜덜덜 떨리면서 자동차 바퀴가 분리되며 이 상태의 차 위로 올라가면 미끄러지거나 살짝 튕겨나기도 한다...
-
리무진 하차 버그
VIP패스를 사면 주는 리무진을 타고 다니다가 점프를 눌러서 내리려고 하면 높이 점프 되든가,아니면 리무진이 총알 마냥 튕겨나가서 부딪히고 다닌다.
3.4. 개발진의 비판 확산
사실상 Adopt Me!의 개발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Adopt Me! 내 거의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개발진들에 의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은 이 문제점을 고치기는 커녕 키우고 있다.대표적인 문제는 피드백을 일절 수용하지 않는 태도로 현질유도에 관한 피드백은 무시하는 수준이고 유저들이 문제점에 관해서 고치라고 요구하는 데에도 그냥 씹어버리는 수준으로 현재로써는 개발사의 무관심 때문에 문제점이 매우 심화되어있는 상황이다.
또한 유저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개발사는 여전히 캐시템을 추가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고스트 시뮬레이터 표절 논란까지 겹쳐버리는 바람에 유저들의 불신이 더더욱 심화되었다. 이래놓고선 개발사는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 차린 건지 피드백 제공 버튼을 사전 업데이트로 아예 게임 내에서 지워버렸고 과금이 필요한 펫과 아이템을 이전보다 더 빠른 간격으로 더 많이 마구잡이로 출시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이러한 문제점들이 곪아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봇 사용과 관련된 어떠한 해명문도 전무해서 팬들을 안티로 돌려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개발진의 행각 때문에 안티로 돌아서는 유저들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유저들이 개발사를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결국 일부 유저들은 개발사의 무관심을 비판하면서 단체 시위를 하는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들도 생겨나는 중이다.
사실상 개발진이 빠르게 고쳐야 하는 문제점인데, 그 이유는 고쳐지지 않는 문제점 때문에 동접자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개발사를 불신하는 유저들이 더더욱 늘어날 것이고, 팬에서 안티가 된 유저들이 많아질 것이다. 즉, 이 문제점이 계속해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Adopt Me!의 동접자가 줄어들고 그 피해는 개발사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고 터져서 개발사에게 피해가 오면 개발사의 자업자득인 셈.
4. 공통의 문제점
사실상 둘 중 한 쪽의 문제만이 존재하기에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4.1. 변해버린 게임 장르
원래 Adopt Me!라는 게임 자체가 제목 그대로 가족을 입양해 부모는 아이를 돌보고 아이도 부모가 해주는 대로 할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그런 게임이며, 가족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였다.그런데 펫 업데이트 이후[55]로 키우라는 아기는 안 키우고 펫만 키우는 변질의 조짐이 보이다가 유튜브 등지로 유입된 남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 저연령층 유저들의 행동과, 과도한 과금 유도, 그리고 계속되는 본래 게임의 장르와 거리가 먼 업데이트들로 인해 단지 좋은 펫, 좋은 아이템만을 얻기 위한 가챠 게임으로 과거와는 확실하게 변질된 게임으로 바뀌어버렸다.[56]초기엔 썸네일이 대부분 아이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썸네일에 펫이 대문짝하게 걸려 있는 것과 펫을 위한, 펫에 관련된 업데이트만 하는 것을 보면 게임 이름을 Adopt Pet!, Pet Simulator, Scam Simulator, Trade Simulator, 펫사세요! 등으로 바꿔야 하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중.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57]
게다가 저연령층 유저들은 더 좋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 일부 극소수[58] 가족놀이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가족이 되려 하지 않는다. 웬만해서 가족이 되려 한다면 좋은 펫을 가진 사람을 쫓아다닌다거나, 서버에 있는 유저들을 죄다 자신의 가족으로 초대해 무의미한 가족을 하려는 등을 하기 위해서다. 게다가 가족으로 초대해서 아기를 강에 던지기도 한다.[59]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채 계속 악화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한다.
이후 8월 18일, 아이템 사전 기능이 추가되면서 가족 버튼 자리에 아이템 사전이 생기고 가족 버튼이 가장 밑쪽 작은 버튼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이 업데이트로 더 이상 제작자들이 가족 게임 포기를 공식으로 말한 것이라는 말하는 이들이 생겼다.
게다가 그 이후에 아이스크림 상점, 카페를 상황극을 하는 장소에서 기존의 상점 시스템은 유지하고 로벅스를 내어 펫을 사는 곳으로 바뀌었다. 맵도 바뀌었다.
이후 새로 교체된 게임 트레일러에서 아기는 단 0.1초 동안도 등장하지 않으며 로고와 모든 비중마저 펫이 가져갔다. "이 게임은 가족 게임을 포기했다." 라는 의견을 신규 트레일러로 사실상 인정하고 확인사살 시켰다.
아래의 내용은 Adopt Me!가 가족 게임이길 포기하고 펫만 편애한 결과로 생긴 결과물들이다.
- 보육원이 아기들만 있는 곳에서 펫을 뽑는 곳과 아기들이 잘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짐. 허나 보육원이면서 펫을 사는 공간이 더 커짐.
- 아이스크림 상점, 커피 상점이 리뉴얼되었고, 일부 아이템이 사라지고 로벅스로 펫을 살 수 있게 됨.
- 펫 옷 상점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아기용품 상점이 보육원 중심으로 있는 중앙에서 맨 뒤로 빠짐.
- 업데이트가 되면 대부분 신규 펫만 나옴.
- 가족 버튼이 밑으로 내려감.
정리하자면 이제 입양하세요!는 아예 펫게임이 되어버렸고, 가족기능은 하고 싶으면 하라는 부가적인 느낌 정도로 바뀌었다.
[1]
여담으로 이 날은 Adopt Me!에서 펫이 처음 나온 날이다.
[2]
최초로 Adopt Me! 때문에 서버가 다운된 사례이다.
[3]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점은 1.7M때에 서버가 터졌지만, 2.0M을 달성했는데도 서버가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Roblox의 서버가 좋아졌거나, Adopt Me!가 봇의 비율을 매우 늘렸다는 뜻이다. 또한 Adop Me!의 인기는 이미
Brookhaven RP에게 밀렸으므로 확실하게 의심해볼 만하다.
[4]
할로윈 업데이트로 인해 서버 전체가 다운된 듯 한데, 자세히 밝혀지진 않았고 디도스 공격, 봇 사용, 동접자가 너무 많아 서버 전체가 다운되었다는 등 여러 설이 많다.
[5]
이 게임도 봇 논란이 있고, 둘이 함께 서버를 펑펑 터트린다는 주장이 많다
[6]
한 서버에서 한명을 제외한 47명의 플레이어가 위 스킨을 쓰고 있는 경우를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다.
[7]
최근 들어서는 좀 적어진 것으로 확인되나.... 그전보다 적어진것이지 실제로는 많다.
[8]
대부분의 무과금 유저가 무과금 스킨을 입더라도 선글라스, 목걸이 하나쯤은 착용하며, 프로모 코드 등에서 얻은 아바타 장신구 몇개를 착용하고 있거나 무료 아바타 번들을 착용하지, 진짜 생 보통 아바타를 착용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9]
CS:GO를 뛰어넘는 엄청난 수치이다.
[10]
그렇다고 Mad City처럼 게임을 비공개로 돌린 것도 아니다. 당장 2018년만 봐도 도티가 Adopt Me!를 플레이 한 것을 볼 수 있다.
[11]
Roblox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상당히 있는 Jailbreak도 동시접속자 최고기록이 550K다.
[12]
1M은 1,000,000(100만)이다.
[13]
잠겨있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하나 역시나 대화를 걸어보아도 대답하지 않는다.
[14]
여기서 봇 4개의 이름이 나왔다, 4개의 닉네임 검색을 치니까 4개의 계정 모두 2020년 9월 17일에 만든 계정에 친구, 팔로워, 팔로잉이 대부분 없다. 여기서 의문점이 있는데 어떻게 4개의 계정 모두 2020년 9월 17일에 만든 건가? 한 사람이 4개의 플랫폼이나 우연히 이렇게 된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15]
게다가 어떤 집들은 데일리 로그인 수가 400, 300이 넘어가는데도 기본 집이다엄청난 집을 숨기고 있는 봇 고인물.
[16]
물론 돈을 아끼거나 집을 꾸미지 않는 사람은 기본 집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서버에서는 모두가 기본 집이기에 봇이 아닐 가능성이 적다.
[17]
사실 봇 의혹을 갖고 있음에도 후보로 들어간 것 자체도 수상하다.
[18]
Jailbreak(Roblox)를 만든
Badimo의 설립자이다.
[반론1]
물론 노란 생머리를 착용한 유저들은 Roblox가 무료 아이템을 많이 지원하기 시작한 2020년 4월 이후로 줄어들고 있다.
[반론2]
그러나 저 움직이지 않는 유저들이 정상적인 유저라면 24시간동안 단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을리가 없다. 그 근거로 유저들중 몇명은 Adopt Me!의 유저들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양에서 밤일때 그런 유저들을 많이 보았다는 증언도 있다, 또한 잠수를 타고 있는 일부 유저들은 기본집이고 출석일이 매우 높은 경우가 많다. 저 잠수를 타는 아바타들이 진짜 유저들이라고 친다면 저렇게 있을리가 희박하다. 게다가 Roblox는 20분 동안 움직이지 않을 시 연결이 끊긴다.
[반론3]
최근 Adopt Me!의 평균 동접자 수는 15~30만 사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같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이 계산식은 30분씩 돌아가면서 플레이한다는 전제인데, 그렇게 계산해보면 이론상으론 2400만이라는 결과가 나오긴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반론4]
물론 Roblox에는 상당히 많은 스캠봇들이 있으며, 이 스캠봇들은 대부분 인기게임에만 있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2개의 치명적인 모순이 있다. Adopt Me!에 팬들이 Adopt Me!에는 봇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 꼴이며, 애초에
[반론5]
하지만 현재 Adopt Me!의 최대 동시 접속자의 수는 250만명이다. 이 상황에서,많은 유저가 추측하는 실유저의 양인 0.1%만 실유저라 가정하더라도
[24]
또한 ROBLOX는 로벅스 스캠봇이 한참 유명했을때
CAPTCHA라는 시스템을 도입한적이 있고 유튜브 스팸 댓글봇도 한 계정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편이기에 진짜로 봇을 사용한건지 아닌지는 많은 의심이 든다.
[25]
1200로벅스를 제외하면 사실 저과금도 부담없이 살수 있다(또 현재 이 패스는 삭제되었다.)
[26]
특히나 125로벅스의 VIP 게임패스는 카 크러셔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게임패스라 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크러셔도 돈벌이에 매우 적합한 크러셔들이 단돈 190로벅스에 해금되니 창렬인 Adopt Me!에 비해선 훨씬 혜자라 볼 수 있다.
[27]
셀러브리티 하우스(800R$, 한화 약 만원) - 모던 대저택(350R$, 한화 약 4500원) - 인어 대저택(400R$, 한화 5000원) - 백만장자 대저택(1250R$, 한화 약 14500원).
[28]
다만, 의자 침대 버그는 금액이 많이 들어가긴 한다.
[29]
메가 네온 펫은 원래 쓸모없는 하위 등급 펫을 합성하여 가치를 올리기 위해 제작되었으나, Adopt Me! 내의 게임의 목적이 변질되어 버린 바람에 전설 펫 과시용으로 그 의도가 변질되었다.
[30]
한국 기준 5월 29일
[31]
몽키킹 한마리의 가치가 11700로벅스 정도이니, 메가네온 몽키킹의 가치는 187200로벅스, 10,000로벅스가 한화로 119,000원이고 19개(190,000개)를 구매하면 무려 2,261,000원이나 된다. 진짜 제작자가 도랐나
[32]
한화 약 8천원
[33]
그 때문인지 게임패스 펫 인데도 불구하고 프리미엄을 달아서 이전의 쉐도우 드래곤처럼 거품시세가 되었다.
[34]
한화 약 8천원 정도.
[35]
메가네온 여왕벌/다이아 무당벌레의 가치는 127,360로벅스 역시 10000로벅스 패키지(119,000원)을 13개 사면 1,547,000원이나 든다.
[36]
눈, 비, 가을, 사막 날씨
[37]
날씨마다 로벅스 펫 말고도 벅스로 살 수 있는 펫을 하나씩 출시하기는 했지만, 로벅스 펫들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고, 등급도 고급 ~ 초희귀 정도로 낮다.
[38]
한화 약 15000원
[39]
슈퍼차 세트는 1000R$, 마차 세트는 1499R$. 그리고 각각 12000원, 15000원 정도.
[40]
사실 이 중학생들도 유튜브를 하거나 사기를 쳐서 현금으로 되팔 목적으로 하는거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41]
이 때문에 아이템을 챙기고자 돈을 쏟아붓는 것은 이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행위가 되어버렸다.
[42]
에그는 사파리 에그, 정글 에그, 크리스마스 에그, 농장 에그, 호주 에그, 화석 에그, 바다 에그, 신화 에그, 우크랜드 에그, 일본 에그, 이스터 에그, 블루 에그, 핑크 에그, 상자는 쥐 상자, 원숭이 상자, 프리미엄 원숭이 상자, 박쥐 상자, 소 상자, 바다코끼리 상자, 호랑이 상자, 늑대 상자, 조랑말 상자, 달곰 상자가 있다.
[43]
사탕대포(2000로벅스), 쉐도우 드래곤(1000로벅스), 프로스트 드래곤(1000로벅스), 프로스트 유니콘(1000로벅스), 프로스트 퓨리(800로벅스) 등이 대표적이다.
[44]
보트, 비행기, 헬리콥터 등.
[45]
왼쪽 벽에 붙어가도 가능하다.
[46]
갈고리 같은 아이템으로 방벽너머를 터치하면 아주쉽게 방벽을 뚫을수 있다.
[47]
옛날에는 호버보드 타고 물 위에 계속 있으면 떨어지는 버그도 있었다.
[정지]
사용 할 수 있으나 사용하면 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
[정지]
[50]
다만 원숭이 상자에서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다.
[51]
서버에서 나갈때까지 반복된다.
[52]
본 버그는 컴퓨터에서만 사용이 되며,지우는 키를 꾹 눌러야 적용된다.
[53]
버스 제외
[54]
복사된 에그는 움직이지 않고 인벤토리에 추가되지 않으며 키우고 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버그가 발생한다면 서버를 재접속해야한다.
[55]
2019년 4월 20일
[56]
다만 거래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가족놀이는 하지 않고 집 인테리어에 몰두하는게 대부분.
[57]
Adopt Me!는 이제 사실상 거래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운영자들도 가족 관련 업데이트는 안하고 펫과 한정판만 만들어내고 있으며, 유저들도 별로 가족을 필요로 하지 않아 한다. 남은 건 오직 거래와 노가다뿐이지만 거래도 막혀 서로
선으로 안주면 경찰에 신고한다,
계정을 지워버린다, 하면서 싸우다가 결국 거래도 못하니 남은 건 사실상 사기밖에 없는 셈 이다. 입양하세요 > 펫사세요 > 거래하세요 > 사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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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나기 힘들다. 웬만하면 이런 유저가 있는 서버는 찾기 힘들다. 만일 정녕 가족놀이를 하고싶다면
Adopt Me!는 하지 말고,
Welcome to Bloxburg이나,
MeepCity이나, Paranthood! Alpha, 아니면 다른 가족 롤플레잉 게임을 찾아 플레이해보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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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강의 주변에 표지판에는 아기를 물에 던지지 말라는 그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