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룡


차일드 이름
적왕 혈룡 ^{왕의 불꽃으로 제련한 혈룡의 전투복이다.}	적황 혈룡 ^{황제의 불꽃으로 제련한 혈룡의 전투복이다.}

화속성 \| 방어형
혈룡 ☆3
조용히 타오르는 붉은 불꽃은 광기의 색이다. 기척을 숨긴 붉은 불꽃, 적왕 혈룡.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을 꿈꾸는 동사무소 직원에게서 태어난 화룡. 계약자의 포부를 이어 받아 스스로 마왕이라 칭한다. 마계 최고의 서포터 리자를 탐내고 있다. 마왕의 자리를 두고 주인공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성우	김정훈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48의 기본 공격 (자동)
불의 숨결	대상에게 105 대미지를 주고 5초 동안 자신에게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18
화염의 파수꾼	8초 동안 자신에게 보호막 +1000 및 6초 동안 대신 맞기(80% 확률로 도발)
번 업	무작위 적 3명에게 671 대미지를 주고 24초 동안 HP 적은 아군 1명과 자신(HP 적은 아군이 자신이면 혼자만 적용)에게 보호막 +22%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HP +50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불의 숨결 : 대미지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량 증가
Lv.5 카자브	화염의 파수꾼 : 보호막량 증가 + 도발 지속 시간 증가 + 도발 확률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HP 증가
Lv.11 라	번 업 : 대미지 증가 + 보호막량 증가
Lv.12 아파르	화염의 파수꾼 : 보호막량 증가 + 도발 지속 시간 증가 + 도발 확률 증가

1. 개요2. 성능3. 작중 행적

3.1. 계약자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자의식과잉3.2.2. 어펙션 B - 칭찬은 리자도 춤추게 한다3.2.3. 어펙션 S - 흙장난은 적당히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5. 스킨

5.1. 온천

6. 일본 서버 프로필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 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화속성 방어형 차일드 중 하나.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자의식과잉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혈룡	날 무시하는 건가?
주인공	다짜고짜 무슨 말이야?
혈룡	지난번 전투 때 날 두고 갔더군.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주인공	나야말로 어이없네... 매번 모든 전투에 널 데려가야 한다는 거야?
혈룡	내 뒤에서 너희, 하급한 것들이 작당 모의하는 걸 두고볼 성 싶으냐?
주인공	하, 하그읍~? 작당모의~?
주인공	자의식과잉이 너무 심한 거 아냐? 다들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공	너는 무시하고 깔보고 의심까지 하고...
주인공	다시는 안 데려가! 절대! 혼자서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
혈룡	무엄한지고...
혈룡	무엄한지고!
주인공	으갹!
혈룡	너 따위가 감히 내게 명령질을 해? 앞으로 모든 전투에 앞장 설 것이다!
혈룡	모든 전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날 무시 못하게 할 거다!
주인공	그래~ 네 마음대로 하라니까... 엥?
혈룡	다음 전투는 언제냐? 아니, 지금 당장 싸우러 가자! 전투다! 제군이여, 모두 무기를 들고 나를 따르라~!
주인공	어라...

}}} }}} ||

3.2.2. 어펙션 B - 칭찬은 리자도 춤추게 한다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리자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리자	...주인님!
리자	이런... 또 꽁무니를 빼셨군.
혈룡	너의 같잖은 주인이라면 진즉에 까치발로 살금살금 탈출했다.
리자	봤으면서 보고하지 않은 겁니까?
혈룡	보고? 그런 건 아랫것들이나 하는 거지. 그런 걸 왜 내가 하지?
리자	물어본 제가 잘못이군요.
혈룡	그럴 게 아니라, 그 같잖고 되다 만 악마 대신 나를 너의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어떻겠나?
혈룡	나라면 반드시 마계의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리자	가능하다면 말이죠.
리자	하지만 불가능한 희망에 기대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리자	다만... 주인님께서 당신의 배포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은 가지게 되는군요.
리자	이제와서는 그것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도 함께 들지만...
혈룡	냉철한 이성과 그에 못지 않는 충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탐나는 인재로군.
리자	그런 평가는 이제 식상할 뿐입니다...
리자	뭐, 그래도... 듣기 좋은 말이라는 건 인정하죠.

}}} }}} ||

3.2.3. 어펙션 S - 흙장난은 적당히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주인공	너한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도록 하지.
혈룡	같잖은 악마여. 어울리지 않게 진지하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주인공	그냥 들어. 아무튼 고상한 척 하면서 뒷말은 제일 길다니까.
주인공	네가 그랬잖아. 마왕이 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혈룡	호오~ 드디어 사실을 인정하겠다는 건가?
주인공	아니 뭐, 사실을 인정한다기 보다...
주인공	정말로 그렇게만 될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했지.
혈룡	선심 쓰듯이 말하는 그 태도는 뭐냐?
주인공	아니야, 아니야! 내 입장에서 선심 써주는 건 내가 아니라 오히려 너라고.
주인공	너도 여러 날 봤으니 알 거 아냐. 내가 얼마나 마왕이 되기 싫은지.
혈룡	그래. 넌 같잖고, 배포가 간장 종지만한, 되다 만 악마니까...
주인공	그런 부연 설명 안 해도 되거든. 그런 말 안해도 난 널 도와줄 생각이라고.
혈룡	...내가 마왕이 되게 해주겠다는 거냐?
주인공	그래. 그러니까 이게 내 계획이거든.
주인공	어쨌거나 모나, 리자는 날 어떻게든 마왕 자리에 앉히려고 혈안이잖아.
주인공	정작 장본인은 전혀 마음이 없는데 말이야.
주인공	하지만 너는 마왕이 되고 싶어하고, 또 그만한 자질도 가지고 있고 말이야.
주인공	그러니까 서포터들을 속여서 마왕쟁탈전을 열심히 치르는 척 하다가
주인공	적당한 때에 내 자리를 너한테 넘겨주고 나는 도망치는 거지!
주인공	물론 내 계획이 성공하려면 네 역할이 아주 중요해.
혈룡	혼란을 틈타 왕의 자리를 차지하라는 건가? 내 위상에는 조금 못미치는 계획이지만...
혈룡	덜떨어진 너 같은 악마가 생각해낸 것 치고는 나쁘지 않군.
주인공	그렇지?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모나	귀여운 고양이와 도마뱀이 재미있는 소꿉놀이를 하고 있네~
모나	더러운 흙장난은 뒷처리가 귀찮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모나	모나는 귀여운 걸 좋아하니까~ 한동안 눈감아 주도록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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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죽어라!
D	첫번째 이야기	내 뒤에서 너희, 하급한 것들이 작당 모의하는 걸 두고 볼 성싶으냐?
D+	약점공격	비켜라!
D++	크리티컬	나를 따르라!
C	마음의 소리 1	미래의 마왕께서 행차하신다! 풍악을 울려라~! 없으면 입으로라도 대충 울리란 말이다!
C+	피격	크앗!
		흐억!
		윽!
C++	사망	이 굴욕… 잊지 않겠다…
C++	사망	크어억…
B	두번째 이야기	냉철한 이성과 그에 못지않는 충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탐나는 인재로군.
B+	전투 시작	적에게 베풀 자비는 없다.
B++	온천	마계의 왕이 될 자에게는 소박하기 짝이 없는 곳이로군.
A	마음의 소리 2	리자라는 귀한 보좌관을 곁에 두고 있으면서도 겨우 그 정도라니…
A+	슬라이드 스킬	도망쳐 보시지!
A++	승리	역사에 남을 위대한 승리다!
S	세번째 이야기	혼란을 틈타 왕의 자리를 차지하라는 건가? 내 위상에는 조금 못 미치는 계획이지만… 덜떨어진 너 같은 악마가 생각해낸 것치고는 나쁘지 않군만.
All	마음의 소리 3	너와 내가 힘을 합치면 마계 역사상 둘도 없는 위대한 마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내 손을 잡겠나, 덜떨어진 악마여…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왕의 길을 방해하는 자, 누구인가!
전투 시작 (보스 전용)		방해하는 자는 처형이다!

D~C	앨범 말풍선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접받는군.
B~A		태도를 분명히 해라.
S		함께 마계 역사에 다시 없을 마왕이 되는 거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마계의 왕이 될 자에게는 소박하기 짝이 없는 곳이로군.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무엄한지고! 감히 이 혈룡님에게 잔소리를 하다니…! 그 건방진 삐쭉 머리를 홀라당 태워버리겠다~!!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어째서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냐, 악마! 삐, 삐쳤다니…! 감히 혈룡님에게 삐쳤다고 말하는 것이냐?!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이 혈룡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자비롭고 공평한 지도자의 이상이라 말할 수 있지! …누가 지금 콧방귀를 끼었는가?
	온천욕 종료	흥! 누구더라 나가라 마느냐, 하느냐. 내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갈 것이다. …자, 잡아당기지 마라!
	혼불 대화	혈룡님 앞에서 빳빳하게 고개를 들다니…! 건방진 녀석!

5. 스킨

5.1. 온천

6. 일본 서버 프로필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炎王血龍 염왕 혈룡 ^{王の炎で製錬した血龍の戦闘服である。 왕의 불꽃으로 제련한 혈룡의 전투복이다.}	炎帝血龍 염제 혈룡 ^{皇帝の炎で製錬した血龍の戦闘服である。 황제의 불꽃으로 제련한 혈룡의 전투복이다.}

일본 서버 프로필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 화속성 \| 방어형
血龍(혈룡) ☆3
静かに燃える赤い炎は狂気の色。 조용히 타오르는 붉은 불꽃은 광기의 색. 気配を隠した赤き炎、炎王血龍。 기척을 숨긴 붉은 불꽃, 염왕 혈룡.
^{史上最高の大総統を夢見る役場職員から生まれた炎龍。 사상 최고의 대총통을 꿈꾸는 동사무소 직원에게서 태어난 염룡. 血龍だからか、怒ると真っ赤になってしまう。非常に短気である。 혈룡이라서 그런지 화나면 새빨갛게 되어버린다. 매우 성질이 급하다. 契約者の願望を受け継いで、自らを魔王と呼び、魔界最高のサポーター《リザ》を欲している。 계약자의 바람을 이어받아 스스로를 마왕이라고 부르며, 마계 최고의 서포터 《리자》를 원하고 있다. 魔王の座を求め、主人公と取引を企てているようだが、果たして成功するかどうか… 마왕의 자리를 원해 주인공과 거래를 꾸미고 있는 모양이지만, 과연 성공할지 어떨지...}
성우	노사카 나오야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50의 기본 공격 (자동)
이클립스	대상에게 121의 대미지를 주고 2턴 동안 자신에게 흡혈(공격시 HP를 80만큼 회복) 효과 부여
월 오브 캐슬	무작위 적 1명에게 247의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자신에게 방어막 +550(적의 모든 공격에 HP보다 우선해서 사라짐) 및 도발(발동 확률 80%) 효과 부여
번 업	무작위 적 3명에게 501의 대미지를 주고 준 대미지 중 20%를 자신의 HP로 흡수
리더 버프	화속성 아군에게 반사(받은 대미지의 20을 되돌려줌) 효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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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시나리오

어펙션 D - 자의식과잉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血龍 혈룡	…我を無視するとは何事だ。 ...나를 무시하다니 무슨 일인가.
主人公 주인공	はあ…？いきなり何だってんだ？ 응...? 뜬금없이 뭐라는 거야?
血龍 혈룡	我が知らないとでも思っていたのか。前回の戦闘時、我を置いて行っただろう。…不愉快だ。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가. 지난번 전투 때 날 두고 갔잖나. ...불쾌하군.
主人公 주인공	おい待て。それってつまり…毎度毎度お前を戦いに連れてけってのか？ 어이, 잠깐만. 그건 즉... 매번 너를 전투에 데려가라는 거야?
血龍 혈룡	然り！むしろ我以外の者など塵芥も同然！我1人で全て片付けてやろうぞ！ 그렇다! 오히려 나 의외의 녀석들은 쓰레기나 다름없다! 나 혼자서 모두 정리해버리겠어!
主人公 주인공	いや、1人で全部って、何言ってんだお前… 아니, 혼자서 전부라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넌...
主人公 주인공	うぬぼれんじゃねーぞ。戦場ではみんな一生懸命、力を合わせて戦ってるんだ。 자만하지 말라고. 전장에서는 모두 열심히 힘을 합쳐서 싸우고 있어.
主人公 주인공	それに引き換え、お前は戦いの最中でも俺を無視するわ、見下ろすわ、疑り深いわ… 그에 비해 너는 전투 중에도 나를 무시하고, 깔보고, 의심하고...
主人公 주인공	ホント、協調性の欠片もねえのな！二度と戦闘なんかに連れてくもんか！1人で飯食って寝てろ！ 정말이지 협조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단 말이야! 두 번 다시 전투 같은 데 데려갈까 보냐! 혼자서 밥 먹고 자라!
血龍 혈룡	…！？この無礼者め… ...!? 이 무례한 녀석...
血龍 혈룡	無礼者めが！ 무례한 녀석이!
主人公 주인공	うるせえ！そんなに戦いたかったら、ちょっとは俺の言うことを聞けよ！ 시끄러! 그렇게나 싸우고 싶으면 조금은 내 말을 들으라고!
血龍 혈룡	何故お前の言うことを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我は全ての戦場で、お前を勝利に導ける力を持っている！ 어째서 네 말을 들어야 하지? 나는 모든 전장에서 널 승리로 이끌 힘을 가지고 있다!
血龍 혈룡	それは何故か？我が最強だからだ！我は最強すぎるが故に、誰の指図も受けんのだ！ 그건 어째서인가? 내가 최강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강하므로 누군가의 지시도 받지 않는 것이다!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最強最強（笑）もー、お前なんか知らん。勝手にしろよ。 그래, 그래. 최강이다 최강(웃음) 이제 너 같은 건 몰라. 마음대로 해라.
血龍 혈룡	おお、我の自由で構わんと！？であれば良し！では諸君、武器を持って我に従え！今より戦場へ出立だ～っ！ 오오, 내 마음대로 해도 상관 없다고!? 그렇다면 좋다! 그러면 제군, 무기를 가지고 나를 따르라! 지금부터 전장으로 출발이다~!
主人公 주인공	あ、あれっ？なんかコイツ、ナチュラルに俺の役割取ろうとしてね...？ 어, 어라? 왠지 이 녀석, 자연스럽게 내 역할을 뺏으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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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B - 칭찬은 리자도 춤추게 한다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リザ 리자	御主人様。どこに居るのですか、御主人様？…御主人様？ 주인님. 어디에 계신 겁니까, 주인님? ...주인님?
リザ 리자	このっ…早く出てきなさい、御主人様！ 이런... 빨리 나오세요, 주인님!
リザ 리자	…はぁ。また、逃げられてしまいましたか。一体どこに行ったんでしょう…？ ...하아. 또 도망쳐 버리신 건가요. 도대체 어디로 가신 거죠...?
血龍 혈룡	君の主人ならそこからコソコソと抜け出していったな。 너의 주인이라면 거기서 몰래 빠져나갔다.
リザ 리자	は、はい…？血龍。なぜそれをもっと早く、言わなかったのですか…？ 네, 네...? 혈룡. 어째서 그걸 더 빨리 말하지 않은 겁니까...?
血龍 혈룡	なぜ我がそんな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いうことは、下僕共の仕事だろう？ 어째서 내가 그런 것을 해야하나. 그런 건 하인들의 일이잖나?
リザ 리자	はぁ…あなたに聞いた、私が間違いでしたね。 하아... 당신에게 물어본 제가 잘못했군요.
血龍 혈룡	それよりだ、リザ。あの悪魔の代わりに我に仕える気はないか？ 그보다도 리자. 그 악마 대신에 나를 섬길 생각은 없나?
血龍 혈룡	いい取引だと思うぞ。魔王になるのは、我に決まっているからな。 좋은 거래라고 생각한다. 마왕이 되는 건 나로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지.
リザ 리자	そうですか。それはとても魅力的な提案ですね。 그렇습니까. 그건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군요.
リザ 리자	しかし生憎ですが、私はハズレると分かっている賭けには乗らない主義ですので。 하지만 공교롭게도 전 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는 도박에는 걸지 않는 주의이기에.
リザ 리자	ただ…そのあふれる自信の半分程度は、御主人様にも分けて欲しいぐらいですね… 다만... 그 넘치는 자신감의 반 정도는 주인님에게도 나눠줬으면 할 정도입니다...
リザ 리자	そんなこと、ほぼ不可能だと思いますけど…はぁ。 그런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요... 하아.
血龍 혈룡	そのクールな知性と、実直さ…素晴らしい。君がますます欲しくなってきたぞ。 그 냉정한 지성과 성실함... 훌륭해. 네가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했어.
リザ 리자	そのようなご評価は、栄光ですが… 그런 평가는 영광입니다만...
リザ 리자	今回はご縁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ふふ、まあそれでも…少々嬉しかったとは言っておきます。 이번에는 인연이 없었다는 거로. 후후, 뭐, 그래도... 조금 기뻤다고는 말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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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S - 흙장난은 적당히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主人公 주인공	おい、よく聞けよ。今から真面目な話をするからな。 어이, 들어 봐. 지금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할 테니까.
血龍 혈룡	いつになく真剣だな、出来損ないの悪魔よ。何が言いたいんだ？ 어느 때보다 진지하구나, 덜떨어진 악마여.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主人公 주인공	いいから黙って、よーく聞けよ。 됐으니까 조용히 하고 잘 들어.
主人公 주인공	お前だって分かってるだろ？より魔王に相応しいのは、俺じゃなくお前の方だって。 너도 알고 있잖아? 더 마왕에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니라 너라는 걸.
血龍 혈룡	ほ～…ようやく現実が見えてきたのか？ 호오~ 이제야 겨우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나?
主人公 주인공	いやまあ、現実が見えたっつーか…想像してみたんだよ。 아니 뭐, 현실이 보였다고 할까... 상상을 해 봤어.
主人公 주인공	お前が魔王になるのも、案外悪くないなって思ったんだ。だから譲ってやるよ。 네가 마왕이 되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 양보해 줄게.
血龍 혈룡	譲ってやる、だと…！？下級悪魔の分際で、ほざくなよっ！ 양보해 준다, 라고...!? 하급 악마 주제에 지껄이지 마라!
主人公 주인공	怒るなって！第一、自分が魔王に相応しいって言ったのは、お前の方だろ！ 화내지 마! 가장 자신이 마왕에 어울린다고 말한 건 너잖아!
主人公 주인공	俺をよーく見てみろ。俺がどれだけ魔王になりたくないか、目とか顔とか態度で分からないか？ 나를 잘 봐봐. 내가 얼마나 마왕이 되고 싶지 않은지, 눈이라든가 얼굴이라든가 태도로 모르겠어?
血龍 혈룡	ほう、辞退の決心は固いと？たしかにお前では器が小さすぎて荷が重すぎるしな… 호오, 사퇴 결심은 굳다고? 확실히 너는 그릇이 너무 작아서 짐이 너무 무겁긴 하지...
主人公 주인공	ま、まあ…分かってもらえたんならいいや。とにかく、俺はお前を応援するつもりなんだよ。 뭐, 뭐... 알아줬으면 됐어. 아무튼 난 너를 응원할 생각이야.
血龍 혈룡	…我の魔王への道を、手助けするということか？ ...내 마왕을 향한 길을 도와주겠다는 거냐?
主人公 주인공	そっ。それが俺の計画だ。 그래. 그게 내 계획이야.
主人公 주인공	モナやリザは、とにかく俺を魔王にさせようと躍起になってる。 모나나 리자는 아무튼 날 마왕으로 만들려고 기를 쓰고 있어.
主人公 주인공	まったくいらんお節介だぜ…俺は魔王なんか興味ないっつーの。 정말이지 필요 없는 참견이야... 나는 마왕 같은 거 흥미 없는데.
主人公 주인공	でもお前は違うよな。それに魔王を目指すんなら、素質もあるってことかもしれない。 하지만 너는 다르지. 거기에 마왕을 목표하고 있다면, 소질도 있는 걸지도 몰라.
主人公 주인공	まあつまりだ。俺はモナ達をだまして、魔王争奪戦を熱心にやるフリを続ける。 뭐, 다시 말하자면, 나는 서포터들을 속여서 마왕쟁탈전을 열심히 하는 척을 계속 할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で、いざゴール目前って時に、お前にバトンタッチ。そして、俺はオサラバってわけだ！ 그리고 막상 목표를 눈 앞에 뒀을 때, 너에게 바톤 터치. 그리고 나는 안녕이라는 거지!
主人公 주인공	もちろんこの計画は、お前みたいな魔王になる気満々のヤツが絶対に欠かせないぞ。 물론 이 계획은 너처럼 마왕이 될 생각 가득한 녀석을 절대로 빼놓을 수 없지.
血龍 혈룡	混乱に乗じて王の座を射止めるというのか？我の理想とは多少異なる計画だが… 혼란을 틈타서 왕의 자리를 손에 넣으라고 하는 건가? 내 이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계획이다만...
血龍 혈룡	ふむ…キサマのような出来損ないの悪魔の考えにしては悪くないな。 흠... 네 녀석 같은 덜떨어진 악마에게서 나온 생각치고는 나쁘지 않군.
主人公 주인공	だろ？だからそんな訳で、これから俺達は運命共同体だ。よろしくな～。 그렇지? 그러니까 그런 이유로 이제부터 우리는 운명공동체야. 잘 부탁해~

モナ 모나	ふうん…かわいい仔猫とトカゲが面白い話をしてますね～ 흐음... 귀여운 새끼 고양이와 도마뱀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モナ 모나	ヤンチャな子供のイタズラは、後始末が面倒だからあまり好きではないのだけれど… 응석꾸러기 어린애들의 장난은 뒷처리가 귀찮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モナ 모나	可愛いご主人さまのためにしばらくは目をつぶってあげようかしら～♥ 귀여운 주인님을 위해서 한동안은 눈을 감아 주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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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본 서버 대사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 대사 리스트

드라이브 스킬

ぐはは、死ね！
크하하, 죽어라!

첫번째 이야기

我以外の者など塵芥も同然！
나 의외의 녀석들은 쓰레기나 다름없다!
我1人で全て片付けてやろうぞ！
나 혼자서 모두 정리해 버리겠어!

D+

약점공격

どけい！
비켜!

D++

크리티컬

我に従え！
나를 따르라!

마음의 소리 1

未来の魔王のおな～り～！音楽隊を呼べ！
미래의 마왕의 행차다~! 음악대를 불러라!
いなければ口笛でも鳴らすがいい！
없으면 휘파람이라도 불러라!

C+

피격

グアッ！
크악!

グルル。
크르르.

ぐぅっ！
크윽!

C++

사망

この屈辱…忘れんぞ…
이 굴욕... 잊지 않겠다...

ぐおおお…
크어어어...

두번째 이야기

クールな知性と、実直さ…素晴らしい。
냉정한 지성과 성실함... 훌륭해.
君がますます欲しくなってきたぞ。
네가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했어.

B+

전투 시작

我へ盾突く者に慈悲はない。
나에게 반항하는 자에게 자비는 없다.

B++

온천

魔王を目指す者にしては、素朴きわまりないヤツだな。
마왕을 목표하고 있는 자에게는 소박하기 그지없군.

마음의 소리 2

リザという有能なサキュバスをそばに置きながら、
리자 같은 유능한 서큐버스를 곁에 두고서도
この程度とはな…
이 정도라니...

A+

슬라이드 스킬

逃げまどえ！
도망쳐봐라!

A++

승리

歴史に残る偉大な勝利だ！
역사에 남을 위대한 승리다!

세번째 이야기

混乱に乗じて王の座を手に入れようというのか？われの理想とは多少異なる計画だが、
혼란을 틈타서 왕의 자리를 손에 넣으라고 하는 건가? 내 이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계획이다만,
貴様の様な出来損ないの悪魔の考えにしては悪くないな。
네 녀석 같은 덜떨어진 악마에게서 나온 생각치고는 나쁘지 않군.

All

마음의 소리 3

我らが力を合わせれば、歴史に二つとない偉大な魔界を作れよう！
우리가 힘을 합치면 역사에 둘도 없을 위대한 마계를 만들 수 있다!
我の手を取るがいい、出来損ないの悪魔よ…
내 손을 잡아도 좋다, 덜떨어진 악마여...

전투 시작
(보스 전용)

我の覇道を邪魔する気か、痴れ者め！
나의 패도를 방해할 셈이냐, 바보 같은 녀석!

邪魔者には死を！
방해꾼에게는 죽음을!

D~C

앨범 말풍선

実力もないくせに、何故優遇されているのだ！
실력도 없는 주제에 어째서 우대를 받고 있는거냐!

B~A

態度を改めろ！
태도를 고쳐라!

共に歴史に名を残そう！魔王になるのだ。
함께 역사에 이름을 남기자! 마왕이 되는 거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魔王を目指す者にしては、 마왕을 목표하고 있는 자에게는 素朴きわまりないヤツだな。 소박하기 그지없군.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無礼者！ 무례한 놈! この我に向かって小言を言うなど…！ 이 나한테 잔소리를 하다니...! その生意気な口を二度と開けないように 그 건방진 입을 두 번 다시 열지 못하도록 してくれるわ！ 해 주마!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何故、我の話を聞かぬのだ！ 어째서 내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이냐! す、拗ねただと…！？ 삐, 삐쳤다고...!? この我が、拗ねたと申すのか！ 이 내가 삐쳤다고 말하는 것이냐!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この我は、誰よりも慈悲深く 이 나는 누구보다도 자비롭고 公平な指導者と言えるだろう… 공평한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지... 誰だ！今、鼻で笑ったのは！？ 누구냐! 지금 콧방귀를 뀐 건!?
	온천욕 종료	ふん！誰に向かって命令しておるのだ？ 흥! 누구한테 명령하는 것이냐? 我が出たい時に出ると言っておるのだ！ 내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간다고 말했다! おのれ！我を引っ張るな！ 네 녀석! 나를 잡아당기지 마라!
	혼불 대화	我が前で堂々と鎌首を持ち上げるとは… 내 앞에서 당당하게 머리를 쳐들다니... 生意気な奴め！ 건방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