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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5e5><colcolor=#ffffff> 현대코퍼레이션 現代코퍼레이션 | Hyundai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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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76년 12월 8일([age(1976-12-08)]주년) |
창업주 | 정주영 |
대표이사 | 정몽혁, 김원갑, 장안석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수송동) |
업종명 | 상품 종합 도매업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규모 | 중견 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 1977년~ ) |
종목 코드 | 011760 |
링크 |
[clearfix]
1. 개요
범현대가 계열의 종합무역상사.철강, 화학, 자동차, 철도 차량, 선박, 플랜트, 전기 전자, 그린에너지, 건 설장비, 자원 개발, 해외 투자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주 회사 겸 사업 회사인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상표/휘장 사용권 등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축산물 도매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2. 역사
1976년 설립 후 이듬해 정부로부터 수출입 허가를 받은 이래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이 생산한 선박, 자동차, 기계 등의 수출을 담당했다. 197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 후 1978년에는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됐고, 1979년에 산업설비 수출자로 등록하고 호주 드레이튼 석탄개발 사업권을 따내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개시했다. 1981년에는 국내 최초로 호주 드레이튼 석탄 합작계약을 맺고 1983년에 본격 생산을 개시했다. 1984년 유공과 함께 예멘 마리브 유전개발 컨소시엄에 참가하고 1988년에 업계 최초로 미수교국인 소련 모스크바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열었다. 1990년에 인도네시아 베카시 산업공단을 착공해 업계 최초로 해외 산업공단 건설을 시도했고, 1991년에는 <포브스>에 의해 세계 5000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1996년에 국내 상장기업으로서 최초로 사외이사제를 도입하고 이듬해 인도 첸나이에 포스현대스틸을 세웠다.위와 같은 성과를 뒤로한 채 2000년 3월 현대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왕자의 난'이라고 불리는 경영권 승계 다툼이 벌어졌다. 이듬해 정주영 창업주가 타계하면서 각 계열사들이 그룹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 현대종합상사는 최대주주가 현대자동차,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등으로 잇따라 바뀌면서 표류했다.
이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2003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채권단의 관리를 받았으나, 2009년 현대중공업그룹이 채권단으로부터 현대종합상사를 인수하면서 다시 범 현대가로 돌아왔다. 같은 해 워크아웃에서 벗어났다. 2015년 신사업 및 브랜드사업부문을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로 분할시키고, 정몽혁 회장 주도[1]로 2016년 3월 21일자로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된 후 2021년 현 사명으로 개칭했다.
3.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범현대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지배 구조
2023년 4월 기준.<rowcolor=#ffffff>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2] |
21.7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몽혁 |
2.4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일경[3] |
0.6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원갑 |
0.1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문희[4] |
0.0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12.0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 |
5.0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자사주 |
9.21% |
5. 역대 임원
- 이사회 의장
- 정몽헌 (1999~2000)
- 대표이사 회장
- 정문도 (1985~1987)
- 이춘림 (1987~1996)
- 정몽구 (1996~1997)
- 정몽헌 (1997~1998)
- 박세용 (1999)
- 정몽혁 (2010~ )
- 총괄부회장
- 김원갑 (2016~2017)
- 대표이사 부회장
- 정재관 (2002)
- 김원갑 (2017~ )
- 대표이사 사장
- 정희영 (1976~1977/1978~1980)
- 장우주 (1977~1978)
- 윤주원 (1980~1981)
- 박영욱 (1981~1987)
- 신철규 (1987~1988)
- 음용기 (1988~1991)
- 박세용 (1991~1998)
- 정재관 (1999~2002)
- 박원진 (2002~2004)
- 전명헌 (2004~2007)
- 노영돈 (2007~2010)
- 김영남 (2010~2011)
- 김정래 (2012~2013)
- 하명호 (2019~2020)
- 장안석 (2021~ )
- 대표이사 부사장
- 하명호 (2018)
6. CI
과거 로고 | 현재 로고 |
7. 주요 사업
산업플랜트(선박 및 엔진 등 관련 기자재, 플랜트, 전기/기계류, 그린에너지, 건설장비 등)를 비롯해 차량 소재(자동차 및 부품, 철도차량 및 철도시스템, 석유, 석유화학제품 및 벙커링), 철강(강판, 강관, 형강 제품 및 스테인리스 제품), 자원 개발 등이다. 2019년 기준 매출 4조 2,633억원, 영업이익 435억 1,977만원, 순이익 164억 3,954만원을 거두고있다. # 2020년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철강 분야의 수출 비중이 39.2%로 가장 높고 차량 소재는 53.4%, 산업 플랜트 분야 비중은 6%다.은행 관리 시절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이것저것 손을 대었는데 특기할 만한 것으로 '청도현대조선'이 있다. 2005년 조선 경기가 활황일 때 중국 칭다오의 '링산조선소'를 인수한 것으로, 이후 조선해운경기가 침체되자 한해 200억의 손실을 내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이후 25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채무 상환에 사용하고 2015년 보유 지분 66.25%를 단돈 '1$'에 매각했다. 그러고 나서야 이제 추가 손실이 없을 것이라면서 증권가에서 호재로 평가했다는 후문이 있다.
전자 제품에 대한 현대 브랜드의 상표권을 하이닉스에서 인수해 보유하고 있어서 한국을 제외한 시장에 가전 제품도 유통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