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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11:18:05

Hard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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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식 설정3. 캐릭터

1. 개요

Hardtale.


[샌즈 전투]

제작자는 CedDrawsNear.

언더펠처럼 기존의 있던 캐릭터들이 외형도 반대로 바뀌고 성격이 조금 바뀐 모습이다.

한국에선 인지도가 별로 있지 않은 편이지만, 해외에선 꽤 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기존엔 친절했던 토리엘이지만 바뀐 토리엘은 매우 강인하고 굳은 성격에 왕실 갑옷을 입고 있고 여전히 친절한 성격 등 기존에 겹치는 점도 있으면서 뭔가 많이 달라져있다.

그리고 재밌는 점은 인간도 기존과 다른 점이 있는데 기존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체력도 적고 소유 물건은 나무가지에 전투도 뛰어나진 않지만 이 주인공은 괴물을 거의 다 제압하는 등 엄청난 전투실력에 살상용 나이프나 전투 글러브 또는 총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기를 다루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엄청난 지력+체력+방어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단 전투실력은 매우 강해서 전투에는 대부분 제압하는 편이지만 자비를 베풀고 살해는 절대로 안한다는 점이 더욱 재밌는 포인트. 성별은 남자같지만 여자로 보이는 듯. 아니면 중성일지도. 파피루스의 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뼈공격을 몸으로 받아 버틴 것을 보면 확실히 방어력도 강한 모양.

진짜 주인공의 전투력+체력이 대단한 점은 플라위에게 받은 데미지와 냅스타블룩과 전투때문에 피로가 많이 쌓였을 거지만 토리엘과 전투를 심하게 아니, 매우 격하게 했으며 이겨버린 다음 피로도 안풀린채 페허에 나간 다음 바로 샌즈와 전투를 벌이는데 샌즈를 이겨버렸고... 피로가 더 축적된 채 그 다음 바로 파피루스랑 전투해서 또 이겨버렸다. 게임으로 따지자면 플레이어가 샌즈를 이겼는데 이제 회복이나 아이템없이 샌즈전투력급 파피루스랑 또 싸워서 플레이하면서 이기라는 소리(...) 엄청나게 싸워댔을텐데 전부 제압한 게 엄청 흠좀무.

2. 공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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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을 보아 토리엘이 나가는 걸 기존에 비해 아주 크게 부정하고 강인하게 전력으로 막질 않나. 어떤유령이 장난으로 기사갑옷을 조종해서 죽이려고 하질 않나. 페허로부터 나왔더니 초소를 지키는 어떤 작은 해골이 기다리고 있으며 발견해서 빨리 끝내자고 죽이려 들지않나.

키 큰 해골이 괴물과 인간과 같이 있는 걸 마땅해 하질 않으면서 죽이려고 덤비려 하질 않나 왕실근위병 대장은 아예 자기 동기의 부탁을 무시하고 인간을 끔살시키려고 하질 않나. 인간을 감옥에 쳐넣고 죽이려고 하질않나.

여러 시민 NPC들도 인간을 공격하려 들지 않나. 어떤 미친 과학자 미친기계는 목졸라 죽여버리려고 하질 않나.

일단은 기존의 언더테일은 왕실근위병이나 공격하는 세력을 제외하면 괴물들도 그렇게 적도 아니고 우호적이건만 이쪽의 세계관은 다 죽이려고 들기에 인간을 더욱 반가워 하진 않는 듯 하다.

기존의 언다인은 주인공과 친구가 되었지만 이쪽은 여전히 구해줬어도 오히려 메타톤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주인공을 감옥에 쳐넣는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인다. 다행히 샌즈와 파피루스가 절친급으로 친해져서 다행이지 안 친했으면 풀려나지도 못하고 혼자서 엄청 고생했을 것이다.

한국기준으로 24년 2월 17일에 하드테일 리셋이 나왔다.

3. 캐릭터

리셋에서는 본 모습을 드러내도 잎색이 보라색으로 유지가 되고 처음부터 주인공의 HP를 1로 만들고 줄기로 공격하고 줄기로 발을 묶어서 영혼을 녹색으로 만들고 창대신 총알로 공격하고 폭발하는 총알을 쏜다. 리셋에서의 디자인은 아스고어와 언다인의 갑옷을 합친것 같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아스고어와 똑같은 망토를 두르고 있다. 이후 키드가 쓰러진 것을 보면 프리스크가 피하고 완전히 제압해버린듯 하다.


[1] 이런식으로 감옥에 갇힌 프리스크를 구해주러 오거나. 샌즈에게 프리스크가 감옥에 갇혔다는걸 듣고 화가 나 샌즈랑 같이 바로 감옥으로 와서 벽을 부수고 왔다. 파피루스가 부순 벽에 짓눌린 개는 덤(...) 파일:dsgdfhffhgd.png [2] 사실 주인공이 얼굴이 부서진 가스터를 보고 도망친 것일지도. [3] 주인공의 공격에 고작 2데미지만 입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