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45deg, #FF0042 57%, #262261 57%)"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파울 시모니스 |
로히어 마이어 |
헹크 프레이저 |
마우리스 스테인 |
쇼르스 윌테이 |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
|
마르턴 마르턴스 |
헷비허스 마뒤로 |
페터르 보츠 |
|
카를 후프컨스 |
론 얀스 |
조니 얀선 |
|
요세프 오스팅 |
브리안 프리스케 |
딕 뤼켄 |
|
페터르 마스 |
로빈 반 페르시 |
욘 라머르스 |
|
<colbgcolor=#f7f7f7,#191919>
프리미어 리그 |
리그1 프로 리그 | 에레디비시 | 프리미어십 |
|||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페터르 보스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대표팀 | ||||
클럽 | ||||
49대 |
57대 |
42대 |
30대 |
|
52대 |
페터르 보츠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2016-17, 2023-24 |
Philips Sport Vereniging Eindhoven | ||
|
||
<colbgcolor=#f00000><colcolor=white> 이름 |
페터르 보스 Peter Bosz |
|
본명 |
페터르 실베스터르 보스 Peter Sylvester Bosz |
|
출생 | 1963년 11월 21일 ([age(1963-11-21)]세) | |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아펠도른 |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
직업 |
축구선수 (
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
|
소속 | <colbgcolor=#f00000><colcolor=white> 선수 |
SBV 피테서 (1981~1984) AGOVV 아펠도른 (1984~1985) RKC 발베이크 (1985~1988) SC 툴롱 (1988~1991)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91~1996) 제프 유나이티드 (1996~1997) FC 한자 로스토크 (1998) NAC 브레다 (1998~1999) 제프 유나이티드 (1999) |
감독 |
AGOVV 아펠도른 (2000~2002) 더 흐라프스합 (2002~2003) 헤라클레스 알멜로 (2004~2006) 헤라클레스 알멜로 (2010~2013) SBV 피테서 (2013~2016) 마카비 텔아비브 FC (2016) AFC 아약스 (2016~201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7)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9~2021) 올랭피크 리옹 (2021~2022) PSV 에인트호번 (2023~ ) |
|
국가대표 | 8경기 ( 네덜란드 / 1991~1995) |
[clearfix]
1. 개요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현재 PSV 에인트호번 감독을 맡고 있다.2. 선수 경력
1981년 SBV 비테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4년 유소년 시절 몸 담았던 AGOVV 아펠도른으로 이적하여 아마추어 리그에서 1년을 뛰었다. 1985-86시즌 네덜란드 2부 리그 팀인 RKC 발베이크로 이적하면서 다시 프로 무대에 복귀했고 그곳에서 3시즌을 뛰면서 팀의 2부 리그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을 도왔다.팀의 1부 승격 이후 바로 프랑스 디비시옹 1의 SC 툴롱으로 이적하여 3시즌을 보냈다. 다년간 보여준 경쟁력을 인정받아 자국 리그 최고의 명문팀 중 하나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5시즌 동안 주전으로 뛰며 에레디비시 우승 1회와 KNVB 베이커 우승 3회를 경험했다. 이 시기의 활약으로 28세 늦깎이 나이에 네덜란드 대표팀에도 발탁되었고 프랑크 레이카르트와 같은 역대급 선수에 밀려 전경기 통틀어 단 3분 밖에 뛰지 못했지만 UEFA 유로 1992에도 참가하여 유럽 대항전 무대를 밟아 보기도 했다.
이후 일본의 제프 유나이티드와 독일의 FC 한자 로스토크 등에서 말년을 보냈고 1999년 은퇴했다.
3. 감독 경력
2016-2017 시즌 아약스를 유로파 리그 준우승과 에레디비지에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감독이다. 결승전 패배 후 무리뉴에게 입을 털었다 시인이라고 반격당한 일화가 유명하다. 감독 생활 중 우승을 해보지 못하였으나 대신 이스라엘 클럽과 아약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약스 감독일 때는 미드필더의 유기적인 움직임, 특히 5번자리 있는 미드필더가 대개 피보테로서 활용되거나 하는 것과는 다르게 유기적으로 공격에 도움을 주었고 로켄이라는 선수들이 스퀘어를 만들어 언마크 상태의 선수를 만들어 침투하는 전술을 썼다. 이런 전술이 보츠 특유의 횡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스타일과 맞아떨어져 전임 감독 데 부어와는 다르게 꽤 잘 먹혔었다.
3.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초반에는 개막 후 감독 데뷔 기준 최초로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매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차후 몇 경기 이후로 몇몇 선수들의 기량저하, 다가오는 빅 매치들에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것인지 선수들도 매번 뛰던 선수들만 기용해서 같은 포메이션, 같은 전력으로 내보내는 일을 반복했고 후폭풍으로 팀은 챔스 조별 라운드가 시작되자 제대로 망가지고 말았다.보츠는 특히, 뻔한 측면 전술과 생각 없는 수비라인 운용 때문에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를테면 수비라인을 지나치게 올려서 공격자리 1선에 있어야 할 윙어( 크리스천 풀리식, 막시밀리안 필립, 안드리 야르몰렌코)들이 중원의 율리안 바이글보다 더 내려오는 기형적인 모습과, 풀백이 윙어를 뒷받침 할만큼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바람에 윙어들의 체력소비가 가중되며 곤살로 카스트로, 마리오 괴체가 3선으로 자주 내려오는 모습이 현재 도르트문트의 전술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알려준다. 이때문에 이미 올라갈 대로 올라간 수비라인이 역습에 대응하기 쉽지않은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이에 따라 수비라인의 불안정이 커져서 실책이 연발되고 있다. 전술적 오류와 선수들의 컨디션 고려에서의 섬세함이 많이 부족하다.
위르겐 클롭이 초반에 들고나온 게겐 프레싱의 전술은 도르트문트 선수들에게 최적화 돼있었고 조금씩 변칙적인 요소들을 때로 투입하면서 어마어마한 강세를 보이며 압도했지만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공략과 어느정도 읽히는 전술이 되어갔다. 전술의 고착화에 공격진의 질마저 최악이던 14/15시즌의 도르트문트는 전반기 리그 꼴찌까지 추락하는 그야말로 더는 없을 끔찍한 시간을 보내며 클롭마저 잃는 악몽을 겪었다. 그 이후 클롭의 후임으로 들어온 토마스 투헬의 최고 강점은 그야말로 자유자재에 가까운 전술 유연성이었다. 하지만 투헬이 가고난 다음 보츠가 이끄는 현재 상황은 그야말로 클롭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투헬이 강점을 보인것은 변칙적인 전술 변화로 상대의 전술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도 효과가 뛰어났다. 끊임없이 삽을 푸는 보츠의 도르트문트에서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전성기였던 12/13에는 스쿼드가 남다르긴 했지만 보츠가 도르트문트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의 선수진도 못지 않게 좋았다.
또한 선수기용과 로테이션도 매우 형편없다. 16/17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경우, 시즌 시작에 좋은 결과로 활약을 했으나 얼마가지 않아서 기량이 떨어지며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필립, 야르몰렌코 같은 좋은 공격수들을 영입해왔으나 선발로 써먹는건 손에 꼽히고 늘 후반에 교체로써 윙어 포지션에 한해서 깨작깨작 기용한다. 그동안은 오바메양이 계속 필요 이상으로 뛰어주었다. 당시 도르트문트에서 최고의 재능은 단연 풀리식였지만 이런 풀리식도 지나치게 많이 내보내는 성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12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직전에 근육문제로 갑작스레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겼었다.
더욱이 도르트문트에는 카스트로, 카가와 신지 등과 같이 공격을 조율하고 킬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수준급 미드필더 자원이 있음에도 이들을 활용하는 전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은 앞서 언급된 오바메양, 야르몰렌코 등의 선수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따로국밥처럼 분리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오바메양이 징계로 빠지게 됐을 때는 전술,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실종되고 오로지 선수 개개의 능력을 기반으로 한 개인 플레이 및 돌파에 의존하는 플레이가 반복됐다.
수비진도 단악셀 자가두, 제레미 톨랸, 외메르 토프락을 영입했지만 이들을 선발로 내보내는 모습은 적고 마르크 바르트라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만을 고수했다. 바르트라, 소크라티스, 피스첵 둘다 거친 플레이를 선호해서 체력 문제가 있는데도 역시 무리하게 경기에 뛰게 했다. 출전이 적은 네벤 수보티치, 하파엘 게헤이루를 통한 로테이션은 거의 상상도 할수없는 부분이 되었고, 오른쪽 풀백 피스첵이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는 상황이 돼서야 벤치만 달구던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보츠는 정기 훈련 시간에 지각을 한다는 루머도 돌았다.
이러한 부진 끝에 리가 1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게 홈에서 1-2 충격적 패배를 당하면서 8위까지 떨어졌고, 다음 날 바로 경질되었다. 후임으로는 지난 시즌 쾰른을 유로파 리그로 진출시켰던 페터 슈퇴거가 선임되었다.
3.2. 바이어 04 레버쿠젠
3.2.1. 2018-19 시즌
2018-19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경질된 하이코 헤를리히의 뒤를 이어 바이어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중하위권에 쳐져있던 팀을 5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마지막 라운드 헤르타 BSC전 5-1 대승을 거두며 최종 순위 4위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3.2.2. 2019-20 시즌
리그 최종 성적은 19승 6무 9패로 5위를 기록하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DFB-포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며 4강까지 올라온 최초의 4부리그 팀 1. FC 자르브뤼켄을 3-0으로 잡아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FC 바이에른 뮌헨. 하지만 뮌헨에게는 2-4로 지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3.2.3. 2020-21 시즌
9라운드 기준 볼프스부르크와 함께 유이하게 무패행진을 달리며 3위에 올라있다.12라운드 기준 분데스리가 유일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그러나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배하며 무패 행진이 멈춤과 동시에 순위도 2위로 내려갔다. 그 다음 경기인 14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도 패하며 라이프치히에게 2위를 내줬다.
그리고 후반기에 접어들자 도르트문트 시절에 비견될 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다. 2021년 들어서 리그에서는 단 3승만을 기록하면서 6위까지 곤두박질쳤다. 급기야 포칼 16강에서 4부 리그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의 로트바이스 에센에게 1-2로 패하며 탈락하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유로파 리그에서조차 32강전 BSC 영 보이즈를 만나서 원정 3-4, 홈에선 무기력하게 0-2로 패하며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유로파 리그 탈락 이후에도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강등권인 빌레펠트에게 홈에서 1-2로 패하더니 또 다른 강등권 팀인 헤르타 BSC에게도 3-0으로 완패했다. 2021년 3월 23일 경질되었다.
3.3. 올랭피크 리옹
2021년 5월 29일 올림피크 리옹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1-22 시즌부터 리옹을 이끌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8월 15일 앙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참패를 당하는 참사를 일으켰고, 벌써부터 좋지 않은 여론이 계속 형성되고 있다.
2021-22 시즌 리그 8위(17승 11무 10패), UEFA 유로파 리그 8강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유로파의 경우에는 선전했다고 볼 수 있지만 리그 성적은 1996-97 시즌 이후 25년 만의 최악의 성적으로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따라서 경질설이 돌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22-23 시즌 계속해서 감독직을 이어나갔고, 결국 경질 직전 마지막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10월 9일자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다. 후임 감독은 로랑 블랑.
강등권에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새 감독으로 떠오르는 중이었고, 10월 18일 울버햄튼과 면담도 가졌으나 울버햄튼은 훌렌 로페테기를 선임하였다.
2023년 6월에는 PSV 에인트호번 부임설이 돌았다.
3.4. PSV 에인트호번
2023년 6월 12일, PSV 에인트호번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팀이 지난 시즌 KNVB 베이커 우승팀 자격으로 치른 요한 크루이프 스할에서 노아 랑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우승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PSV는 리그에선 16경기 전승행진을 달리고 있고, 챔스에선 2015-16시즌 이후 실로 오랜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에서 전반기 전승을 기록했다. (17전 17승 0무 0패 59득 7실)
3월 31일에 열린 NEC 네이메헌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면서 리그 무패 우승은 좌절되었지만 후반기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PSV의 6년만의 리그 우승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결국 6년 만에 PSV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 7월 3일, 리누스 미헬스상을 수상하였다.
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91~1996)
4.2. 감독
4.2.1. 대회 기록
- AGOVV 아펠도른 (2000~2002)
- 호프클라세: 2002[1]
- AFC 아약스 (2016~2017)
-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2016-17
-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8~2021)
- DFB-포칼 준우승: 2019-20
- PSV 에인트호번 (2023~ )
- 에레디비시: 2023-24
- 요한 크루이프 스할: 2023
4.2.2. 개인 수상
- 리누스 미헬스상: 2016-17, 2023-24
[1]
네덜란드 5부 리그
분류
- 1963년 출생
- 1981년 데뷔
- 1999년 은퇴
- 헬데를란트주 출신 인물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 네덜란드의 축구감독
- SBV 피테서/은퇴, 이적
- AGOVV 아펠도른/은퇴, 이적
- RKC 발베이크/은퇴, 이적
- SC 툴롱/은퇴, 이적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퇴, 이적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은퇴, 이적
- FC 한자 로스토크/은퇴, 이적
- NAC 브레다/은퇴, 이적
- AGOVV 아펠도른/역대 감독
- 더 흐라프스합/역대 감독
- 헤라클레스 알멜로/역대 감독
- SBV 피테서/역대 감독
- 마카비 텔아비브 FC/역대 감독
- AFC 아약스/역대 감독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역대 감독
- 바이어 04 레버쿠젠/역대 감독
- 올랭피크 리옹/역대 감독
- PSV 에인트호번/역대 감독
- 네덜란드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92 참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