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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4 13:26:51

피아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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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연방 공화국의 주
‎Estado do Piauí

피아우이
주도 & 최대도시 테레지나
면적 251,529km²
인구 3,270,000 명
인구밀도 13명/km²
1인당 GDP 3,695 $
GDP 121억 $
HDI 0.697
시간대 UTC-3 (BRT)
약칭 PI
주지사 Rafael Fonteles
부지사 Themístocles Filho
상원의원 Ciro Nogueira
Elmano Férrer
Marcelo Castro

파일:Bandeira_do_Piauí.png

Estado do Piauí

1. 개요2. 역사3. 환경4. 주기

[clearfix]

1. 개요

브라질 북동부의 주이다. 한반도만한 면적에 부산광역시보다 조금 적은 33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여 인구밀도가 희박한 편.

2. 역사

17세기, 가난한 귀족들과 예수회 사제들 그리고 흑인 노예들과 아메리카 인디언 노예들이 정착했다. 새로운 목초지를 찾는 농장주들이 유입되면서 대규모로 목축업이 성행했다.[1] 본래 마라냥주에 속해있었지만 1811년에 분리되어 현재의 피아우이주가 되었다. 1852년, 지금의 주도인 테레지나가 세워졌다.[2]

3. 환경

서쪽으로는 마라냥, 동쪽으로는 세아라 페르남부쿠, 남쪽으로는 바이아와 접한다. 북쪽에는 66km짜리 해안선이 있다. 브라질의 해안과 접경하는 주 중 가장 짧은 해안선을 갖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하다카피바라 국립공원이 이 주에 위치한다.

인구의 약 71.8%가 혼혈이다. 백인, 흑인, 브라질 원주민, 아시아인 순으로 뒤를 잇는다.

4. 주기

현재의 주기는 2005년 11월 17일에 제정되었다. 주기에 포르투갈어로 1823년 3월 13일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브라질 독립 전쟁 당시 포르투갈군에 맞선 전투가 있었던 날이다.


[1] 해안 지역은 사탕수수 농사로 인해 가축을 키우는데 불편했다. 가축이 자꾸 작물을 먹어치워 갈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2] 브라질 최초의 계획도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