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세상/페인트보드_케쥬얼

7인용 작품. 최소 400×400, 최대 2400×2400 크기의 그림을 그릴수 있다. 마더플래시 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앱. 페보 또는 페인트보드로 줄여 말할 수 있다.

페인트보드의 인터페이스들이다.

페인트보드의 도구들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버젼이 11.2 이상일 경우 우클릭도 되므로 두가지 툴을 동시에 쓸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지울 수 있다. 몇년 전에는 원하는 문자로 지우개의 모양을 설정할 수 있었다.

원하는 부분을 단색 또는 패턴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투명색(알파0%)도 색칠할수 있다. 이게 뭔 소리냐면 만일 검은색부분을 투명색으로 채울려고 하면 검은색이 사라지고 투명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기본적인 툴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필압조정 및 붓번짐 외에도 지그재그, 잔가지, 철가루의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색을 클릭하면 그 색을 가져올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그림도 가져오기가 가능하다.

직선, 곡선, 연장선을 그릴 수 있다. 붓보다 깔끔해서 의외로 괜찮은 편.

사각형, 원, 다각형, 별을 그릴 수 있다. 다각형과 별은 꼭짓점의 개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하여 선택할 수 있다. 변형, 잘라내기, 복사를 할 수 있으며 드래그 한 부분을 자캐로 쓸 수 있다.

글씨를 삽입할 수 있다. 말풍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많이 쓰이는 툴.

마우스가 있는 쪽의 사각형[3] 범위 안에 여러개의 점을 뿌릴수 있다. 종류는 뿌리기, 고정, 아트가 있다.

작품에 내장된 그림들을 바로 삽입할 수 있다. 그리기 귀찮거나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꽤 좋다. 몇몇 패턴은 에어 플러그인이 필요함.

캔버스를 확대한 경우 드래그 하면서 움직일 수 있다.[4]

영역이 나누어진 공간이나 선에 레이어를 따로 입힐 수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다른 구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 구역만 색칠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그라데이션을 입힐 수 있다. 마우스 드래그로 방향을 바꾸어 사용 가능하다. 마법 봉 하고 같이 쓰면 아름답다.

색상 지우기 - 그림 안에 있는 지정 색을 모두 지운다.

툴 옵션을 잘 조절하여 만화의 놀라는 장면 같은 것에 사용이 가능하다.

컨트롤을 눌러 시작 지점을 정하여, 선을 계속 이어나가 그림을 그리는 게 가능하다. 이것을 사용하는 유저는 보이지 않는다 카더라.

원하는 부분을 뿌옇게 만들 수 있다.

그림을 까맣게 그을릴 수 있다. 스펀지의 반대 개념 같지만 메커니즘이 아예 다르다.

그림을 좌우 반전 하거나 데칼코마니가 가능하고 크기를 늘리거나 할 수 있다.

고퀄의 패턴을 쓸 수 있다. 종류가 다양하며 하나하나 다 설정이 가능하다.

저장 및 불러오기, 캔버스 크기 조절이 가능하며 단축키 설명이 탑재. 드래그가 가능하다.

각각의 다른 층을 쓸 때 필요한 필수품. 드래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