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MDP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et de danse de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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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d0609><colcolor=#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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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립대학, 음악대학 | |
대학 설립 | 1795년 ([age(1795-08-03)]주년) | |
설립자 | Bernard Sarrette | |
총장 | Émilie Delorme | |
링크 | ||
위치, 소재 | 프랑스 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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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 약칭 파리음악원(Conservatoire de Paris 또는 Paris Conservatory)[1]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음악ㆍ무용대학이다.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ㆍ무용학교로, 파리 과학인문학대학교[2]의 예술계열 그랑제꼴이다. 프랑스 내 단 2개의 국립고등음악무용원 중 하나로[3], 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 직속기관이다.
1795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음악원(conservatory)으로,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이 이 학교를 거쳐간 것으로 유명하다. 드뷔시, 라벨, 베를리오즈, 비제, 메시앙, 뒤프레 등 걸출한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포레, 생상스, 불랑제, 윌리엄 크리스티 등 많은 클래식 거장들이 교수직을 역임하였다.
원래의 음악원 건물은 파리 8구 마드리드(Madrid)가에 있었으나, 1984년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라 빌레트(La Villette) 지구 조성계획에 포함되면서 1990년 19구의 현재 장소로 이전하였다. 세계 유수의 공연장인 필하모니 드 파리(Philharmonie de Paris)와 시테 드 라 무지크(Cite de la Musique)가 바로 인접해있다.
입학전형에서 지원자 연령과 지원 횟수를 제한하며 소수의 인원을 선발한다. 나이제한 기준은 전공과 학위별로 적용하는데 학사과정의 경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의 전공은 만 22세 이하, 성악, 비올라, 오보에, 타악기 등은 만 24~25세 이하이다.[4] 지원 횟수는 3회로 제한한다.
여타 명문 음악원에 비해 한국학생 비율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5]
2. 출신 인물
- 미리암 슈타인 : 배우
- 에두아르 랄로 : 작곡가
- 이브리 기틀리스 : 바이올리니스트
- 조르주 비제 : 작곡가
- 클로드 드뷔시 : 작곡가, 피아니스트
- 모리스 라벨 : 작곡가
- 까미유 생상스 :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 에릭 사티 :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 올리비에 메시앙 :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 마르셀 뒤프레 :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 엑토르 베를리오즈 : 작곡가
- 최원호 : 클래식 기타 연주자
- 라파엘 퓨이야트 : 클래식 기타 연주자
- 조성진(피아니스트) : 피아니스트
- 서영택(성악가) : 성악가(테너)
- 양성원 : 첼리스트
- 이민휘 : 영화음악작곡가, 싱어송라이터
- 서우형 : 첼리스트
- 이상인(작곡가) : 작곡가, 대위법 및 관현악법 교수
3. 여담
4. 관련 문서
-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Et De Danse De Paris
-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et de danse de Paris
- 국외 소재 대학교 일람
- 프랑스/교육
- 유학/국가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