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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2:04:40

Trep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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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팡2
TREPΛNG²
<nopad> 파일:TREPANG 2.jpg
<colbgcolor=#010101,#010101><colbgcolor=#ffffff,#e0e0e0> 개발 Trepang Studio
유통 Team17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ESD Steam GOG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호러FPS, 액션, SF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6월 22일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해외 등급 ESRB M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게임 관련 정보
4.1. 설정4.2. 등장인물4.3. 게임 시스템
4.3.1. 스테미너4.3.2. 클로킹4.3.3. 슬로우 모션
5. 무기6. 적
6.1. 호라이즌6.2. 컬티스트6.3. 기타6.4. 고가치 표적6.5. 보스
7. 치트
7.1. NPC 관련 치트7.2. 무기 관련 치트7.3. 플레이어 관련 치트7.4. 자체 패널티 관련 치트7.5. 기타 치트
8. 평가9. 기타

[clearfix]

1. 개요


Trepang Studio에서 개발한 인디 FPS 게임.

2. 발매 전 정보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AAA 게임 퀄리티를 보여줘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졌다. 게임 전체적으로 F.E.A.R.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OS Windows 7, 8.1, 10 (64비트)
CPU 인텔 코어 i5-2400, AMD FX-8320 또는 그 이상
RAM 4GB RAM
VGA 엔비디아 GTX 650, AMD 라데온 HD 7750 또는 그 이상
저장소 공간 35GB
권장 요구 사항 OS Windows 10
CPU 인텔 코어 i7-3770, AMD FX-8350 또는 그 이상
RAM 16GB RAM
VGA 엔비디아 GTX 1070, RX 580 또는 그 이상
저장소 공간 35GB

4. 게임 관련 정보

4.1. 설정

4.2. 등장인물

모든 임수를 완수한 그는 본부로 돌아갔지만 TF27과 지휘관에게 배신 당해버린다. 그때, 지휘관에 의해 자신이 TF27에서 만들어진 복제 인간들인 사이클 중 한 명이고, 자신의 임무를 완료한 사이클은 죽음으로서 '순환을 완료한다'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2][3] 지금껏 호라이즌과의 전쟁은 호라이즌이 저지른 불의를 응징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탈주한 실험체들을 처분하기 위해서였던 것.[4] 그 뒤에 소각당해서 죽을 위기에 처하고, TF27 병사 한 명을 때려서 권총을 얻은 다음 TF27의 본부를 초토화 시키기 시작한다. 그때 그 과정에서 지휘관이 실험체 107번을 깨워서 106번을 죽이라고 지시하고 그와 싸우게 된다. 간신히 그를 쓰러트리기는 하지만 왼손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상태였고[5] 결국 자신을 희생해 본부에 있는 핵폭탄을 터트린다.[히든엔딩]}}}
안톤 라자르를 죽이고 본부로 복귀하던 106번에게 수면 연기를 투여해 그를 기절시킨다. 지휘관은 애당초 그를 일회용으로 취급, 임무를 모두 완수하자 그를 소각해서 죽일려고 한다.[7] 즉 본작의 실질적인 흑막이다.

하지만 분노한 106번에 의해 되려 본부가 초토화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매우 당황해하며[8] 실험체 107번을 깨워서 그를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핵폭발 이후 등장이 없으며 사인은 불명이다.}}}
106이 TF27 본부의 핵반응로를 폭파하려 내려갈때 문을 폭파시키며 지휘관에 명령에 따라 107을 활성화 하는등 최대한 저항하지만 106이 파워코어를 모두 파괴하자 의지를 잃고 탈출하려 한다. 핵폭발 이후 등장이 없으며 사인은 불명이다.}}}
호라이즌 본부에서 보급품을 떨구려 하다 호라이즌 원에게 격추당한다. 이때문인지 마지막 미션 이후 106이 TF27 본부를 휩쓸고 다닐때 등장하지 않는다.[9]}}}
결국 TF27와 주인공의 공작으로 회사의 주가가 떨어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TF27에게 본사가 습격받게 된다.

이에 죽음을 직감한 그는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주인공에게 신디케이트를 믿지말라면서 신디케이트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설득한다. 하지만 주인공이 이를 무시하고 자신을 죽이러 오자 자신의 의식을 업로드하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실패하고 결국 주인공이 날린 주먹에 얼굴이 박살나면서 끔살당한다.

죽기 직전 TF27 지휘관에게 "지휘관, 당신은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지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주인공에게 신디케이트를 믿지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이후 안톤 또한 주인공과 같은 초능력자 군인인 77호 사이클이었고, 신디케이트를 탈주하여 호라이즌의 CEO가 된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그의 정체는 사이클 91호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TF27에 속해있었던 초능력자 군인이었다. 그러다가 신디케이트에게 토사구팽 당하고 도망치는 데에 성공, 복수하기 위해 사이비 종교를 장악해 총대주교가 되었던 것이다. 같은 사이클로서 탈주했던 안톤 라자르가 지휘하는 호라이즌 사와 손잡은 이유도 이러한 듯.[12]}}}
그러나 부상병들을 탈출시킬 서쪽 창고와 부두, 마지막 출구인 동쪽 창고마저 막혀버리고, TF27 지휘관이 부상병들을 포기하라고 하자 화를내며 반발한다. 하지만 그 어떤 자산도 적에게 넘겨주면 안된다는 신디케이트의 원칙에 의거, 지휘관이 106에게 TF63 소속의 부상병들을 전부 죽여버리라 시킨다.[13] 그러자 부하들을 단순한 자산으로 취급하는 지휘관과 호라이즌에게 유리한 전세 때문인지 TF63 소속 병력을 이끌어 TF27을 배반하고 호라이즌 감사관에게 투항한다. 이후 TF63 병력 전원과 호라이즌과 같이 106을 공격하지만 역시나 살해당한다.}}}

4.3. 게임 시스템

4.3.1. 스테미너

질주나 슬라이딩, 점프같은 행동을 하게 되면 화면 중앙부에 스태미너가 감소하고, 전부 감소되면 숨을 고르는 소리와 함께 걷기만 가능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재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적을 처치하면 스태미나가 일정시간동안 노란게이지로 변하고 활동과 관계없이 노란게이지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 동안에는 스태미너의 개념이 사라져 행동에 제약이 없어진다. 따라서 공격적으로 적을 죽이면서 활동하면 스태미나가 부족한 상황은 나오지 않게 된다.

4.3.2. 클로킹

E를 누르면 투명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능력으로 적들 사이에서 숨을 수 있다. 일정 시간동안 기다리면 충전된다.

위협적인 행동[14]을 하거나 한번 더 누르면 취소된다.

적들이 어느 정도 투명화를 의식하는지 주인공이 마지막에 있던 곳을 점사하고 있는데, 이때를 노려 뒤를 잡거나 인간방패를 시전하면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쉽다. 투명화 된 상태라도 적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낌새를 채고 슬슬 도망간다.

4.3.3. 슬로우 모션

피어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게임답게 슬로우 모션이 있다. Q를 누르면 발동된다. 투명화와 다르게 적을 처치해야 차오른다.

단순히 시간만 느려지는 게 아니라 명중률이 올라가며 스테미너가 소모되지 않고 총알의 궤적이 보이게 되며 이동속도도 올라가 총알을 보고 피할 수 있게 되므로[15] 적절히 사용해야만 높은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다.

5. 무기

6.

교단원들을 제외한 적 대다수가 호라이즌 코퍼레이션에 소속 되어있는 사병들로 특수부대까지 보유한 무시무시한 기업으로 묘사된다. 데모 버전에서는 총 7종류의 적들 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정식 버전에는 저격수까지 등장하며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까지 등장한다.

6.1. 호라이즌

6.2. 컬티스트

6.3. 기타

6.4. 고가치 표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repang2/고가치 표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5. 보스

7. 치트

공식적으로 35가지의 치트를 지원한다. 스토리가 조금 짧다는점을 인지했는지 특정 난이도를 깨는 조건으로 다회차를 즐길수있도록 만든듯하다. 또한 말이 치트지만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유저를 위해 자체 패널티 치트들도 들어가있다.

7.1. NPC 관련 치트

7.2. 무기 관련 치트

7.3. 플레이어 관련 치트

가장 직접적으로 난이도에 영향을 끼치기에 해금 난이도는 넘사. 다만 그만큼 해당 맵자체의 난이도 때문에 지형을 잘활용하면 균형은 얼추 비슷하다.

7.4. 자체 패널티 관련 치트

7.5. 기타 치트

8.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e0e0e0>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trepang2|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ystem-shock/user-reviews|
7.5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5097/trepang2|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5097/trepang2|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7-05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6494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649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F.E.A.R.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나온 만큼 곳곳에 있는 도시 전설들을 모티브로 삼은 호러 연출 및 뛰어난 타격감과 슬로우 모션을 이용한 호쾌한 액션은 호평받지만 조준 사격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과[51] 적은 컨텐츠로 인한 짧은 게임 플레이 시간, 그리고 흥미롭고 훌륭한 배경 설정에 비해 식상한 스토리가 단점으로 지적받는다.[52][53]

또 다른 단점은 레벨 디자인과 무기 밸런스다. 피어 시리즈는 하프라이프에 영향 받은 FPS이기에 반복적인 아레나를 사용하는 게임은 아니었다. 하지만 트레팡2는 메인 미션이던 서브 미션이던 아레나를 너무 반복적으로 쓰는데, 둠 리부트나 둠 이터널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그 두 게임과 다르게 인카운터 디자인이나 아레나 디자인이 생각보다 성의 없어서 금세 질리는 구조다.

무기 밸런스 문제는 피어와 달리[54] 트레팡은 주로 교전이 중-근거리에서 일어나는데 근거리만 아니라 중거리에서 샷건이 너무 강하다는 점과[55] 피어 시리즈에서 쓸만했던 소총류가 생각보다 약하기에, 기관단총이나 샷건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레벨 디자인과 무기 밸런스 그리고 슈팅의 흐름이 피어 시리즈보다 빠르다보니 단순히 피어를 이어받은 게임이라기보단, 둠과 피어가 섞인 느낌이라고 언급하는 서양 게이머들이 많은편이다.

그래도 게임의 완성도가 뛰어난 편이다 보니 스팀의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또한 난이도가 총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극한 분노 모드로 있으며 각종 치트들 해금조건이 최소 어려움과 극한부터 시작하므로 다회차를 장려한 설정도 호평.

9. 기타


[1] https://horizon-corp.com/ 홈페이지까지 등장할 정도로 설정에 상당히 공을 들인듯 하다. [2]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컷신에서 106번을 해방 시켜준 105번은 스스로 자신을 찔러서 죽은 사실과 에머슨 박사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97번도 판도라 기관에서 망연자실하다가 모스맨의 격리를 스스로 해제하여 자결한 사실도 밝혀진다. [3] 그런데 초반에 뭐 때문인지 호라이즌 사의 시설에 갇혀있었는지 의문. 아마 평소대로 호라이즌 사를 공격하다가 생포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4] 호라이즌의 CEO인 안톤 라자르는 신디케이트를 등지고 탈주한 77호이고, 요르빅 성의 총대주교 또한 신디케이트를 탈주한 91호였던 것. 이 둘을 죽이는 게 유일한 목적으로서 만들어진 106호는 목적이 다하자 처분하려 한 것이다. [5] 이때 TF27 분대장이 대원들에게 106호가 중상입었다는 사실을 대원들에게 알려주면서 여기서 조금만 버티면 된다고 사기를 북돋아 주지만... [히든엔딩] 여담으로, 처음 플레이하는 장소인 14번 구역을 진행하다보면 상호작용을 해야만 길이 열리는 드론이 있는데, 이는 106호 자신의 기억을 드론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이 게임에 존재하는 동일한 드론에 전부 상호작용을 하고 나서 최종 임무를 진행하면 이후 엔딩이 기억 데이터를 전부 수집한 누군가가 106호를 부활시키는 쿠키영상이 나오는 변화가 생긴다. [7] 안톤 라자르의 넌 무기가 될 운명이 아니었다는 말과 총대주교가 했던 너의 전임자들은 전부 죽었다는 말이 모두 사실이었음이 밝혀진다. [8] 극중 내내 냉정했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하고, 결국 106번이 핵폭탄의 눈앞까지 도달하자 냉정함이 완전히 없어진 매우 급하고 두려움이 느껴지는 말투로 변한다. [9] 사인은 불명이지만 그나마 운이 좋은 케이스의 인물이다. 뒤의 모든 TF27 인원들의 운명을 생각하면... [10] 안톤 라자르와 중복. [11] 가면의 정면에는 XCI, 오른쪽엔 LXXXV, 왼쪽엔 LXIX, 후면에는 CIV가 있다. 각각 로마 숫자로 91,85,69,104 를 의미한다. [12] 요르빅 성의 기록중 하나를 보면 신도가 안톤 라자르 에게서 총대주교와 같은 열정과 불꽃이 느껴진다는 식으로 복선을 주었다. [13] 이 원칙은 106호가 소속된 TF27 병력에게도 예외는 없다. 해당 구역에서 나오는 변절자 또한 원칙을 거부하고 호라이즌에 투항한 TF27 소속 인원이다. [14] 사격, 근접공격, 수류탄 던지기, 인질 잡기, 슬라이딩 태클 [15] 거기에 검을 어떤 총알이든 맞닿게 휘두르면 총알이 플레이어가 조준한 방향으로 정확히 돌아간다. [레이저] 레이저를 장착 후 적의 시야 방향으로 조준을 하면 적들이 레이저를 인식하고 레이저의 근원지를 수색한다. 은폐 중일 때는 레이저도 같이 사라진다. [레이저] [18] 드래곤 브레스를 장착하고 적을 사격하면 샷건 탄환 자체의 데미지는 낮아지지만 갑옷이 파괴되지 않은 저거넛을 제외한 모든 적에게 불이 붙고 바닥에 누워 불을 끄려한다. 불 자체에도 도트딜이 있기에 불의 피해만으로도 적을 죽일 수 있고, 불이 꺼져서 다시 일어나 자세를 잡기도 한다. 이 게임에 얼마 없는 스턴 기능이기에 유용하지만 불이 붙은 적에게 닿으면 플레이어도 피해를 입는다. 특히 방어구는 불에 더욱 취약해서, 조금만 닿아도 방어구가 녹아내릴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마지막 미션에서 107과 싸울때 사용하면, 107이 투명화를 사용해도 불 이펙트가 보이기 때문에 더 수월하다. [레이저] [레이저] [주의] 너무 가까이에 있다면 자신도 폭발에 휘말릴수 있다. [22] 은폐 중에 사격하면 예열을 하는 시간 동안은 공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다시 말해 탄이 발사되기 시작할 때부터 은폐가 풀린다. [레이저] [24] 스마트건의 작동 방식은 아무 방향에 탄을 발사하면 총알 대신 그보다 매우 느린 탄환이 발사되고, 닿을 수 있는 곳에 적이 있다면 각도에 상관없이 그 적을 노려 일반 탄환과 같은 탄속으로 비행하는 모드다. 데미지가 기본 무기보다 매우 약해져 탄약 낭비가 심하지만 엄폐물에서 나가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단중 하나이기에 똑같이 미니건을 든 보스를 상대하는 경우처럼 유용하게 사용되는 구간들이 있다. [25] 권총을 든 적이 확률적으로 리볼버를 들고 나오는 것이기에 권총을 든 적이 거의 없는 고난이도 미션일수록 적들에게 탄약을 얻는 것도 못하며 dlc 맵을 제외하곤 맵에 스폰하지도 않아 수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레이저] [27] 한번 휘두르는데 약 0.25초 가량 걸린다. [28]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면 크로스헤어가 빙글빙글 돌아간다. [29] 그래도 방패병은 아래 다리를 노리거나 원래처럼 슬라이딩으로 넘어 뜨린 후 보낼 수 있으며 저거넛은 공격이 아예 불가능 하긴 하지만 찌르기로 산소통은 깨는 발악이 가능하긴 하다. [30] 따라서 다른 무기를 저거넛을 상대 할 수 있는 무기들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포일러] DLC무기 활성화를 했다면 TF27 본부 지하 소각장 정문 오른쪽 소각로 안에 칼 한자루가 놓여있다. 초반 소각로로 진입하는 다수의 TF27들을 바로 쓸어버려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으니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소각로로 달려가자 [32] 이 검은 105호의 것으로 추정된다. [33] 저거너트의 헬멧을 파괴하는데 단검은 9방 토마호크는 3방이 필요하다. [34] 적에게 직격하면 불도 붙인다. [35] 섬광탄 직격으로 적을 죽이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전투 시뮬레이션 건축 맵을 쉬움으로 시작하고 돈을 모아 섬광탄을 산뒤 황토색 방탄복만 입고 있는 경비 다리를 권총으로 3번 쏘고 섬광탄을 직격시키자. [36] 범위는 눈에 보이는 불장판의 2배정도이다. [37] 교단원들을 잡고 수류탄으로 던질때도 이 화염병이 터진다. [38] 생김새가 교단원들이 야매로 만들었는지 플라스크 병에 주황색 액체가 있으며 입구가 나무마개로 막혀있는 모습이다. [39] 개떡같이 쏴도 히트박스가 큰지 잘 터진다. [40] 저거너트는 물론 106까지 빨려들어간다. [41] 다만 미니건은 제압력이 상당한 총기인지라 방패를 계속 때리면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도 한다. [42] 산소통이 폭발하여 주변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적들을 한꺼번에 몰살할 수 있다. [43] 예시로 SMG 보병은 연장 총열과 레이저 조준기를, 소총 보병은 레이저 조준기를, 예비 병력은 기관단총과 소총 모두 레이저 조준기를, 산탄총병은 빨간색 방호복에 무기에는 펼친 개머리판이 적용되어 있으며, 방패병은 기관단총 대신 컴펜세이터, 레이저 조준기가 달리고 자동사격 개조가 된 권총을 사용한다. [44] 지원자라고 하며 스테이지에서 입수할 수 있는 문서를 보면 머리 뚜껑을 갈라서 뇌를 꺼내 보스전에서 볼 수 있는 통에 담아 올려보내는듯하다. 근데 보스전 도중 첫 지원자를 파괴하고 나면 중앙에서 끔찍한 비명소리와 함께 위이잉대는 톱소리가 들리는데 이들이 진짜 지원자가 맞는지 의심이간다. [45] 단순히 시설을 일일히 파괴하는 수준이 아닌 시설이 심각하게 공격당했을 때 쓰려고 비상용으로 준비해뒀던 전술 핵탄두를 기폭시키려는 생각으로 진입하는 중이였다. 그 사실을 깨달은 TF27 병력 전체가 뒤집어지는 건 덤. [46] 수류탄 투척, 인질 잡기, 무기 양손 장착등. [47] 마구잡이로 발사하기 때문에 지붕이나 구조물에 껴서 스폰하면 적이 즉시 사망한다. [48] 적들의 처절함과 다르게 비명이 약간 웃기게 삑사리 나는 소리다. [49] 소나가 위생병을 부르고 바삭바삭하게 타버렸다고 말하는 걸 보면 끔찍하게 죽은 거 같다. [50] 몸통만 온전하다면 부활한다. [51] 특히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현대 FPS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편이다. 그래도 치트로 조준사격을 해제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치트를 사용하면 크로스헤어가 사라진다.(...) 다만 피어 시리즈는 조준 사격을 지원하는 게임이었기에 피어를 즐겼던 게이머들이 요구했던 기능중 하나가 조준 사격이었다. [52] 반전이 없는 것은 아닌데 흔치 않은 내용도 아니고 복선을 너무 많이 보여주다보니 예측이 간다는 평. 이는 캠페인이 짧다보니 나타난 문제로 추정된다. [53] 좋게 보면 무난한 스토리지만 나쁘게 말하면 철지난 스토리라는 평이다. [54] 피어 시리즈도 중-근거리 교전이 많지만, 원거리 교전도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원거리 전용 무기들이 있고, 대부분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55] 피어 시리즈도 근거리에서 강한 무기가 샷건이었다. 하지만 트레팡2는 중거리까지 샷건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56] 자막도 "<뚜렷한 한숨 소리>" 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