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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3일 전,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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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BS 방송이 보도한 추락 당시 CCTV 화면 |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 발생일 | 2014년 7월 23일 |
| 유형 | CFIT |
| 발생 위치 |
[[대만|]][[틀:국기|]][[틀:국기|]] 펑후 공항 인근 |
| 탑승인원 | 승객: 54명 |
| 승무원: 4명 | |
| 사망자 | 승객: 44명 |
| 승무원: 4명 | |
| 생존자 | 승객: 10명 |
| 기종 | ATR 72-500 |
| 항공사 | 트랜스아시아 항공 |
| 기체 등록번호 | B-22810 |
| 출발지 |
[[대만|]][[틀:국기|]][[틀:국기|]] 가오슝 국제공항 |
| 도착지 |
[[대만|]][[틀:국기|]][[틀:국기|]] 펑후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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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復興航空222號班機空難(馬公空難, 湖西空難或第五次澎湖空難)2014년 7월 23일 대만 가오슝에서 펑후 섬으로 가던 GE222편 항공기가 비상착륙 중 추락하여 트랜스아시아 항공 역사상 최악의 사망자를 냈던 항공사고. 이 사고로 4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2. 상세
당시 날씨가 태풍의 영향으로 좋지 않아 1회의 비상착륙을 실패했음에도 추가적인 착륙 시도를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의 민가도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기장의 경력은 15년으로 22000시간의 비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라 사고 경위에 대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
사고 항공사는 대만의 트랜스아시아 항공으로 부흥항공이라는 사명에서 2013년 3월에 현 사명으로 개명했다.
3.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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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5일 전,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사고기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합작해 개발한 ATR 72 항공기로 2000년 7월 20일 트랜스아시아로 인도된 항공기다.
4. 탑승자 현황
- 승객 54명(어린이 4명, 프랑스인 2명 포함)
- 승무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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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편의 좌석도 |
본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이 사고 생존자의 탑승자 위치는 좌측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5. 조사
대만 항공사고 조사위원회 (ASC)는 당초 2015년 10월에 최종보고서를 발표한다고 밝혔으나 사고보고서 작성은 2015년 9월 정도에 이미 끝냈지만 2016년 1월까지 최종보고서를 심의하다가 사고로부터 1년 반만인 2016년 1월 29일에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최종보고에 따르면 전형적인 CFIT로 조종사들이 활주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가 민가에 충돌했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 트랜스아시아 235편 추락 사고 - 같은 항공사, 같은 기종의 기체로[1] 이 사고가 발생한 지 약 7개월 후 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1]
222편의 사고기는 기령 14년의 ATR 72-500 이었으며 235편의 기체는 기령 1년 미만의 ATR 72-6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