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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1:01:16

루카스 토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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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37471_AA20220808Torreira_1659998194140.jpg
<colbgcolor=#f99d1c> 갈라타사라이 SK No. 34
루카스 토레이라
Lucas Torreira
본명 루카스 세바스티안 토레이라 디파스콰[1]
Lucas Sebastián Torreira Di Pascua
생년월일 1996년 2월 11일 ([age(1996-02-11)]세)
국적
[[우루과이|]][[틀:국기|]][[틀:국기|]]
출신지 우루과이 프라이벤토스
신체 166cm, 60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등번호 우루과이 대표팀 - 14번
아스날 FC - 11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5번
ACF 피오렌티나 - 18번
유스 클럽 18 데 훌리오 (2010~2013)
몬테비데오 원더러스 (2013)
델피노 페스카라 1936 (2013~2014)
프로 클럽 델피노 페스카라 1936 (2014~2015)
UC 삼프도리아 (2015~2018)
아스날 FC (2018~20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0~2021 / 임대)
ACF 피오렌티나 (2021~2022 / 임대)
갈라타사라이 SK (2022~ )
국가대표 40경기 ( 우루과이 / 2018~ )[2]
후원사 아디다스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수상
5.1. 우승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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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 국적의 갈라타사라이 SK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2.1. 이탈리아 시절

당시 세리에 B였던 페스카라 유스에 들어가서 2014년에 데뷔했다. 페스카라 시절 팀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15/16 시즌에는 팀을 세리에 A로 승격시킨다.

후에 UC 삼프도리아에서 3M을 지불하고 데려오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세리에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16/17 시즌 부터, 그는 본격적으로 삼프도리아에서 주전자리를 잡게 되었고 세리에에서 촉망 받는 신성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17/18 시즌 들어서 만개한 포텐을 터뜨리면서 리그 최상위 수준의 후방 미드필더로 성장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세리에 뿐만이 아니라, 전 유럽에 알리게 되었다.[3] 원래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 문제에 골머리를 앓았던 인테르가 10월경부터 같은 팀의 데니스 프라엣과 함께 영입대상으로 점 찍어놓았었고, 1월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삼프도리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자 인테르는 여름 영입으로 가닥을 바꾸고 삼프도리아와 접촉을 계속 유지했으나 그 사이에 인테르가 반쯤 포기했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가 정말 뜬금없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터지면서, FFP에 시달리던 인테르는 토레이라를 새로 영입하며 돈을 쓰는 것보다는 있는 브로조비치를 쓰는 쪽으로 선회하였다. 그렇게 인테르가 빠져나가자 토레이라는 조르지뉴를 첼시에 빼앗길 위기에 놓인 나폴리에 강하게 연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스날이 결정적인 순간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구단과 선수를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결국 아스날행이 확정되었다[4] 그의 아버지 또한 런던에 도착 할일 만 남았다며 아스날 이적을 시사했다.

2.2. 아스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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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공신력 끝판왕 데이비드 온스테인을 통해서 £26M이라는 구체적인 이적료와 함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기사 세리에A에서의 준수한 활약, 월드컵에서 캉테 버금가는 태클링과 준수한 킥력을 필두로 한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여줘[5] 구너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은 선수이다. 그활약이 어느정도였냐면 월드컵에서 워낙 잘해서 수많은 구너들이 하이재킹을 걱정할 정도였다.

한국시간으로 2018년 7월 10일, 아스날 입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11번을 받았다.

2.2.1. 2018-19 시즌

개막전인 맨시티전에서 자카와 교체투입되어 20분남짓한 시간동안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2라운드 첼시전에서 후반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되었지만 잦은 수비실수와 함께 무리한 태클로 옐로카드까지 수집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3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선 귀앵두지와 교체투입되어 몇 개의 미스를 제외하면 좋은 전진패스를 보여주었다.

리그 4라운드 카디프전에서 71분 귀앵두지와 교체투입되어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라카제트에게 패스한것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며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를 달성. 팀은 3:2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 이후에는 좀 더 에메리에게 중용을 받을 가능성이 보인다. 귀엥두지보다는, 좀 더 자카의 단점을 커버하는데 있어서 나은 선수인듯 보인다. 게다가, 박스 투 박스로서 침투도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5라운드 뉴캐슬전에도 교체로 45분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또 다시, 에메리에게 자신이 왜 선발로 출장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확실히 패스에 있어서는 주전 두 선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자카의 파트너로서 수비가담을 덜어줄 선수로는 자신이 좀 더 적임자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덕분에, 후반전 자카는 좀 더 공격적인 모습에 중점을 두게 되었고 이는 그가 1골 & 결정적인 Pre-assist를 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아무래도, 이 경기 이후에는 자카 & 토레이라 조합을 에메리 역시 외면하기는 힘들 것이다. 자카 & 귀엥두지 조합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수전환을 보여주는 라인업임을 이제는 부정할 수 없다.

6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리그 선발 데뷔를 했는데 본인이 왜 주전으로 나와야 하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았지만 준수한 태클을 보여주었고, 그 외에 상황 판단, 볼배급까지 모두 꽤 준수했다. 게다가 높게 뜬 공을 따내고 램지에게 패스해 라카제트 골의 기점이 되기도 했다. 숨은 팀 승리의 주역이었다.

허나, 7라운드 왓포드전에서는 확실히 리그의 터프함 & 속도에 고전을 하였다. 왓포드 특유의 터프한 미드라인 & 트로이 디니에 밀려서 고전을 하였고[6], 패스 타이밍도 아쉬운 편이었다. 아직은 PL특유의 압박과 거친 미드라인을 감당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 허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포지셔닝은 좋았다. 덕분에, 자카가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최고의 패서가 되고 자유도를 얻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8R 풀럼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인터센트 6회, 클리어링 1회를 기록하면서 중원을 지배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EPL 8R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9R~10R에서도 토레이라했다.

11R 리버풀전에서 선발출전하여 빅게임에서도 통할까라는 의문을 완벽하게 부숴버렸다... 파비뉴의 피지컬에 고전하는 모습이 한두번 있긴 했지만 패스면 패스 태클이면 태클 클리어링이면 클리어링 어디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MOM를 수상했다.

12R에서는 파트너 자카를 필두로 팀원들이 대체로 맛간 모습을 보여주던 와중에도 제몫을 다했고 MOM에 선정됐다.

14R 토트넘전에서는 태클 성공률 100%, 패스 성공률 90%, 볼터치 68회, 인터셉트 12회라는 미친 기록에 3-2 리드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아스날 소속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공식 MOM에도 선정됐다.

15R 맨유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해 팀이 손해를 봤고 그에 따라 본인도 마티치에 발목을 밟는 거친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는 양팀 모든 선수들 중 가장 좋았고, 역시 경기 최고 평점과 MOM을 받으며 아스날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16R 허더스필드전에서는 주심의 석연찮은 판정들과 허더스필드의 압박에 고전하던 팀에게 후반전 막판을 향해가던 상황에서 오바메양의 크로스를 받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골을 성공시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포트나이트 개명당한 것은 덤[7] 어쨌든 이날 경기도 말그대로 혼자서 공격 수비 다했다. 그리고 또.. MoM을 수상했다.

17라운드에서도 잘 하긴 했지만 그동안의 퍼포먼스에 비하면 다소 부진했다. 허나 이 경기는 센터백이 전멸해버려 파트너 자카가 중앙수비로 내려간 열악한 상황일 정도로 막장이었다.

18라운드에선 교체투입 / 19라운드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체력 부담 + 경고를 더 받으면 리버풀전에 결장 + 파트너 자카의 수비수화 때문인지, 플레이가 소극적이었으며 이전까지의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는 이적 후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체력 부담이 생각보다 심한 모양인지 몰라도 바이날둠에게 완전히 중원을 빼앗겼고 피르미누의 역전골은 토레이라의 황당한 실수에서 비롯되었다.

에메리 감독도 체력부담을 의식한 것인지 21,22라운드에선 벤치에 있다가 교체투입되었다. 첫시즌이다보니 이피엘 특유의 빡센 12월에 적응하기 힘든듯.

23라운드 첼시전에서 요근래 휴식이 큰 도움이 됐는지 다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Fa컵 맨유전에서는 무난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25R 맨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본인의 활동량을 내세운 수비를 보여주었다.허나 플랫한 442에서 박투박 중미의 역할도 해줘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전혀 기여를 못하면서 아스날이 후반전에 공격창출을 못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팀은 3대1로 패배하였다.

26R 허더스전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 13분 엘네니와 교체되었다. 유로파 32강전에서는 두경기 모두 교체투입되었고 특별한 활약은 없었다.

27R 사우스햄튼전에서는 유로파 경기를 건너 뜀 만큼, 전반에 팀이 전진하고 자카가 빌드업에 집중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다만 후반전에 팀이 유로파 일정 & 소튼의 거센압박에 버거워할때, 큰 기여를 못한 점을 살짝 아쉬웠다.

2019년 들어서도 본연의 역할인 수비형 미드보다는 박투박으로 뛰는 경우가 잦아졌다[8], 2018년의 센세이션한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원인은 역시 체력부담으로 보이는데, 에메리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려주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전반기 11월까지의 센세이션했던 폼을 못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다음 시즌 피지컬적인 측면을 어떻게 보완한다면, 좀 더 꾸준함을 보여주는 든든한 미드필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로파 8강 1차전에서 램지와 함께 나폴리를 찢었다. 히트맵을 보면 경기장 대부분이 차 있을 정도로 맹활약.

시즌이 종료된 후 뜬금없이 AC 밀란 이적설이 올라오고 있다. 가족 문제로 인해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고, 디 마르지오 등 공신성이 상당한 언론에서 밀란의 오퍼를 연신 보도하고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도 한 시즌만에 나름 센세이셔널 했던 선수를 파는 건 가능성이 낮아보이긴 하나, 일단 본인이 이적에 대해 염두에 두고 있는 게 크다. 또한 구너들 역시 시즌 초기의 폼이 후반기에 거의 나오지 않았고 가겠다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많다. 물론 남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지지만, 그동안의 보드진의 삽질을 생각하면 팔아 넘겨도 이상할 게 없다는 의견. 특히 재정적 면에서 부담이 큰 것이 현 아스날이라 오바메양같은 지난 시즌 득점 1위도 판매하길 원하는 만큼 꽤나 구체적으로 이적이 진행되는 중. 다만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은 절대 팔 생각이 없다고 한다.

2.2.2. 2019-20 시즌

이적설을 뒤로하고 아스날로 복귀했다. 백업이었던 엘네니가 거의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아 혼자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한 지난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체력부담을 덜어줄 다니 세바요스 조 윌록이 가세한 만큼 저번시즌보다는 체력 문제에서 자유로울 듯 하다. 노예해방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시즌 초반에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쓰이고 있다. 피지컬이 되는 수미를 꼭 기용하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특성상 마테오 귀앵두지의 파트너로 자카를 더 선호하기 때문. 시즌 중반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지난 시즌 전반기의 포스는 온데간데 없는 상황.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SSC 나폴리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 이번 시즌 폼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아직 어린데다 지난 시즌 전반기 압도적인 폼을 보여준 선수를 보내버리면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신임 아르테타 감독의 우선 순위 과제중 하나가 토레이라의 부활.

그리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토레이라를 지난 시즌처럼 다시 수비에 치중시키는 역할을 부여하자 이번 시즌의 부진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역할 때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지난 시즌에 이렇게 해서 잘 써먹고 이번 시즌 이상한 짓거리로 토레이라와 자카를 폐급으로 만들고 경질당하신 우리의 갓동님

특히 본머스, 첼시, 맨유전에서 자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 실력으로 중원에서 발군의 컷팅 실력과 지우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아르테타가 자카의 파트너로 세바요스를 기용하며 점차 출전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FA컵 포츠머스전에서 끔찍한 태클을 당하고 교체아웃되었는데 이 태클에 대해서 주심인 딘은 카드는커녕 파울조차 선언하지 않았으며 결국 토레이라는 골절로 최대 8~10주간 아웃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잠시 중단되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다행히 피하게 되었고, 시즌 재개 이후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과 크게 다를바 없이 기용률이 점점 줄어들고 활약상도 영 시원치 않다. 지난 시즌 그렇게 활약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진하고 오히려 시즌초에 잠깐 반짝하고 망한듯한 세바요스와 자카가 주전을 굳히게 되었다. 현재 아르테타의 아스날에 맞지 않다는 평이 적잖은데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심하게 부진하며 이러한 평이 더 많아졌다. 아스톤 빌라전 패배로 아스날은 FA컵 우승을 제외하고는 유럽 대항전 진출이 불가능해진지라 이 경기 패배에 일조한 토레이라에 대해 평이 예전같진 않다.

귀엥두지가 아르테타와 척을 졌고 어떻게든 이적할 분위기인지라 웬만해서 토레이라가 이적하지야 않겠지만 입지가 지난 시즌하고는 전혀 다르게 되었다. 세바요스와 자카를 중심으로 하는 미드필더 구축이 유력한데다 토레이라 본인의 폼도 좋지 않고 팬들도 지난 시즌만큼 토레이라를 신용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 절대 팔면 안된다는 분위기와 달리 적당한 가격이면 팔만하다를 넘어 방출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종종 나올 정도이다.
2.2.2.1. 1차 이적 사가
결국 2년 만에 세리에 A로 리턴, 혹은 라리가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이 현재 토머스 파티 영입에 혈안이 되어 있고, 토레이라의 동 포지션에 임대복귀한 모하메드 엘네니가 커뮤니티 쉴드 우승에 일조하면서, 토레이라의 설 자리는 더 줄어들었고 2000만 파운드 이상은 받아낼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 매각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아스날이 24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를 고수하는데다가 토레이라의 주급을 맞출 여력이 안 되어 리타이어한 상황이고, 토리노는 아예 단장이 "레지스타 영입은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며 이적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 외 AC 밀란이 노린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밀란의 미드필더진을 생각하면 과연 토레이라를 진지하게 필요로 할 지는 의문.

이렇게 세리에A 리턴설이 식어가는 와중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레이라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초반에는 지인피셜, 우루과이 언론 보도 위주의 찌라시성 보도로 여겨졌으나, 디 애슬래틱,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 공신력이 상당히 높은 매체들에게도 보도되었기에, 아틀레티코가 진짜로 토레이라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아틀레티코 측에서는 1년 임대딜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아스날 역시 아틀레티코의 토머스 파티를 노리고 있기에, 토레이라와 파티의 트레이드(아스날 측이 현금을 더 얹겠지만) 가능성이 생겨났다. 토레이라 역시 빠른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다만 현재 아틀레티코가 토레이라를 파티가 아닌 엑토르 에레라의 대체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애초에 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지불이 아니면 파티를 내보내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다.), 파티와의 딜은 별개라고 스페인, 잉글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임대 딜을, 아스날은 완전 이적, 또는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 딜을 원하며 입장차가 생기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토레이라 말고도 파티의 이탈을 대비하여 마르크 로카 역시 노리고 있기에 토레이라에게 큰 돈을 쓰기 꺼리고 있는 듯하며, 무엇보다 아스날이 토레이라의 가치를 현 코로나 시국을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인 2400만 유로 정도로 매겼다고 한다. 일부 언론에서는 토리노가 아직 토레이라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어, 과연 딜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레이라는 아틀레티코 이적을 더 선호한다.

2020년 10월 5일 토마스 파티가 떠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에레라의 대체 자원이 아닌 파티의 대체 자원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임대 영입이 아닌 완전 영입의 형태로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만약 바뀐다면 이적이 불발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파일:AiXm6pJ7yN_TORREIRA_WEB_ESP.jpg

이적시장 마지막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1년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아스날이 파티를 바이아웃으로 지름으로서 파티의 대체자원이 되었다.[9] 토마스 파티의 등번호인 5번을 달게 되었다. 기간은 1년이며 완전영입 옵션은 없는 단순 임대다.
2.2.3.1. 2020-21 시즌
A매치 휴식 기간 이후 6라운드 셀타 비고 전이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발출전으로 라리가에 데뷔했으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오래간만에 많이 뛰어서인지 근육에 무리가 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8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교체 투입된지 3분만에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두 번의 터치 후 슈팅으로 연결했고 득점에 성공하며 라리가 데뷔 골을 기록하였다.

카디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 후 멋진 패스로 팀의 4번째 골의 기점이 되어주었다.

코파 델 레이 1라운드(128강전) CE 카르다사르전에 선발 출전하여 83분 골키퍼 앞에 떨어지는 환상적인 로빙 스루 패스 시메 브르살리코의 세 번째 쐐기골을 도왔다.

아틀레티코에는 쟁쟁한 미드필더가 워낙에 많아서 많은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전할 때 마다 의욕적인 플레이로 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큰 아픔을 겪게 됐다. 토레이라의 어머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어머니와 함께하기 위해 구단으로부터 휴가를 받았고 우루과이로 날아갔지만 어머니가 코로나19 투병 중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러한 충격때문에 과거에도 바랬던 보카 주니어스에서의 이적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되었고 임대 종료 이후 아스날 측에 문의할 생각이라고 한다. 원래도 말년에 보카로의 이적을 원했지만 어머니의 별세로 인한 슬픔과 이로인해 가족 곁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졌다고.

이와 별개로 AT가 리그우승을 하면서 커리어에 리그우승을 추가했다.
2.2.3.2. 2차 이적 사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SS 라치오 감독에 부임한 이후 토레이라를 원한다는 소식이 많으며 호아킨 코레아와의 스왑딜 설도 종종 나오는 중이다.

2021년 8월 9일 기준 아직까지 아스날 훈련장에 복귀하지 않은 상황.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긴 했으나 일반적인 휴가기간은 한참 지난 상황인 만큼 정상적이라면 반드시 아스날에 합류했어야 하는 상황이다. 분명 임대생 신분이 끝났으므로 현 소속은 아스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우루과이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스페인으로 가 혼자 훈련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단과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알 수 없지만 아스날팬 입장에선 썩 달갑지 않은 상황.

현재 ACF 피오렌티나로의 임대 이적이 임박했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는 기사가 떴다.

2.2.4. ACF 피오렌티나 (임대)

2021년 8월 31일,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10]
2.2.4.1. 2021-22 시즌
데뷔전인 아탈란타 BC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레지스타 롤을 맡으면서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의 전술에 부합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등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월 17일, 아스날이 토레이라를 블라호비치 딜에 피오렌티나에 완전 영입 형식+£50M에 제공할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로 이미 가는것이 결정났었고, 2월 20일 아탈란타전 다리 부상을 입으며 몇주간 팀에서 빠진다.

그러나 생각보다 빨리 복귀해 코파 4강 유벤투스전 복귀했으나 많은 찬스들을 날려먹었다.

아스날이 곧 그를 피오렌티나에 완전 이적시키려는 보도가 잠시 떴다.

30R 인테르전 곤살레스의 크로스를 받아 선취골을 기록했다. 또한 이경기에서 열정적으로 뛰었는지 볼 경합에서 이까지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기존 등번호인 11번을 마르티넬리가 가져가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전하는 아스날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난 내년에 몇 번 달지? 마르티넬리, 난 널 사랑해’라고 댓글을 다는 쿨함을 보여주었다.
2.2.4.2. 3차 이적 사가
최근 영국 매체 더부트룸에 따르면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계약이 끝나가자 사전에 요구했던 1500만 유로가 아닌, 600만 파운드(약 95억원)로 이적료를 확 낮추어서 영입을 추진하였고 이에 아스날은 터무니없는 이적료에 분노해서 더이상 피오렌티나의 제안에 응하지 않으면서 아스날로 임대 복귀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2년 7월 현재로서는 유벤투스 FC, AS 로마와 링크가 뜨고 있으며, 라리가의 발렌시아 CF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했지만, 발렌시아는 재정 상의 문제로 아스날에게 계약 해지를 요청해서 아스날은 제안을 씹었고, 7월 후반부터 이적료 지불 의사를 밝히고 개인 협상에도 적극적이었던 갈라타사라이 SK와의 이적설이 진해지고 있다.

8월에 들어서 갈라타사라이와의 구단 합의 및 토레이라와의 개인 합의 모두 완료했으며, 조만간 갈라타사라이로의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약 £5~6m 사이라고 한다.

2.3. 갈라타사라이 SK

2022년 8월 7일, 갈라타사라이 SK에서 공식적으로 영입을 진행중이라는 발표를 하였다.

2022년 8월 8일, 갈라타사라이 SK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6m.

이적 후 갈라타사라이의 쉬페르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에 세리에 A SS 라치오와 링크가 뜨고 있다.

3. 국가대표

국가대표팀 초창기에는 대부분 선발보다는 교체로 많이 뛰었는데, 당시 감독이던 오스카르 타바레스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강인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터프하고 활동량을 우선시하는 중원을 우선시 하는게 컸지만, 2018 월드컵 당시의 조별라운드에서 이 중원라인은 창조성의 결여로 인한 답답함을 지속하는 경향이 높았다.

일단 1, 2차전은 모두 교체로만 투입되었는데, 2차전에 16강을 이미 확정짓고 조별리그 3차전인 러시아 전에 타바레스 감독의 비장의 카드로 출전했는데,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무난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간 부진하던 우루과이 2, 3선이 전체적으로 살아나는 효과를 가져왔다. 3선에서 계속 지워지던 벤탄쿠르나 1차전 니갱망을 시전했던 데 아라스카에타 등의 퍼포먼스가 향상된 것이 토레이라 효과라는 주장. 실제 높은 패스성공률과 준수한 수비기여도를 보였다.

다만 교체출전시나 선발출전시를 가리지 않고 피지컬의 부족은 계속 드러나고 있고 전반적인 우루과이 피지컬이 워낙 뛰어나서 가려지는 수준이기에, 상위 라운드에서 힘과 기술을 모두 갖춘 강팀들을 상대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구심은 남아있는 편이다. 마찬가지로 아스날 팬들이 눈에 불을 켜고 시청하고 있는데, 우루과이 대표팀에 비해 피지컬이 약한 아스날 중원 그리고 피지컬 요구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EPL이라는 리그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구너들은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허나, 피지컬 부분외에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 전에는 완벽하게 포르투갈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호날두가 별다른 유효슛팅 조차 못 하도록 그냥 지워버렸다. 현재까지 활약만 고려하면, 오히려 캉테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 [11]

국대에서의 모습을 보고 전형적인 수미로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물론, 아스날이나 우루과이 국대의 수준이 삼프도리아보다 높은 것을 고려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다. 허나, 삼프도리아팬들은 그를 좀 더 공격적인, 심지어 레지스타로 보는 사람도 있다.

2022년을 기점으로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주축으로 성장하면서 점차 주전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분도 뛰지 못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3선 미드필더로, 체구는 작지만 이를 상회하는 민첩한 움직임과 잘 잡힌 신체 밸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토레이라가 3선 자원으로서 돋보이는 능력은 바로 압박과 컷팅 능력. 체구가 작고 움직임이 민첩해 공을 소유하고 있는 상대가 방심했을 때 공을 뺏어내거나 볼 줄기를 차단해 인터셉트는 마치 은골로 캉테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12]

수비력과 활동량 이외에도 토레이라는 준수한 발밑을 바탕으로 패스나 볼 간수 같은 온더볼 플레이에도 강점을 드러낸다. 특히 부드러운 발밑에 더해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압박을 벗겨내는 데 능숙하다. 패싱이나 킥 퀄리티도 준수하다 보니 삼프도리아 시절에는 4-3-3에서의 레지스타로 기용되기도 했다.[13] 데드볼 키커를 담당할 정도로 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14]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피지컬의 한계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15] 이 때문에 빠르고 거친 전방압박을 구사하는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한계를 드러냈었다.[16]

5. 수상

5.1. 우승

6. 여담

7. 같이 보기

파일:갈라타사라이 SK 로고.svg
갈라타사라이 SK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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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갈라타사라이 SK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페르난도 무슬레라 Fernando Muslera 주장
4 DF 파일:세네갈 국기.svg 이스마일 자콥스 Ismail Jakobs [1]
5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위프 아이든 Eyüp Aydın
6 D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7 FW 파일:헝가리 국기.svg 롤런드 셜러이 Roland Sallai
8 MF 파일:독일 국기.svg 케렘 데미르바이 Kerem Demirbay
9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우로 이카르디 Mauro Icardi
10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드리스 메르텐스 Dries Mertens
17 DF 파일:독일 국기.svg 데릭 쾬 Derrick Köhn
18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베르칸 쿠틀루 Berkan Kutlu
19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귀나이 귀벤츠 Günay Güvenç
20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에우 사라 Gabriel Sara
22 FW 파일:모로코 국기.svg 하킴 지예흐 Hakim Ziyech
23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칸 아이한 Kaan Ayhan
24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엘리아스 엘러르트 Elias Jelert
25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빅토르 넬손 Victor Nelsson
34 M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루카스 토레이라 Lucas Torreira
42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압둘케림 바르닥치 Abdülkerim Bardakci
45 FW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빅터 오시멘 Victor Oshimen [2]
50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잔카트 일마즈 Jankat Yilmaz
53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르쉬 알페르 일마즈 Barış Yılmaz
56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란 데미로글루 Baran Demiroğlu
58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알리 예실유르트 Ali Yeşilyurt
72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알리 투랍 불뷜 Ali Turap Bülbül
81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함자 아크만 Hamza Akman
83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페 아크만 Efe Akman
88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카짐칸 카라타스 Kazimcan Karatas
<colbgcolor=#ffb900> 구단 정보
감독: 오칸 부룩 / 홈구장: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월 28일

[1] AS 모나코 FC에서 임대 [2] SSC 나폴리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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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rowcolor=#302a27>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1 세르히오 로셰트
Sergio Rochet
1993년 3월 23일 ([age(1993-03-23)]세) 29 0 파일:브라질 국기.svg SC 인테르나시오나우
12 프랑코 이스라엘
Franco Israel
2000년 4월 22일 ([age(2000-04-22)]세) 2 0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스포르팅 CP
23 산티아고 멜레
Santiago Mele
1997년 9월 6일 ([age(1997-09-06)]세) 2 0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아틀레티코 후니오르
DF 2 호세 히메네스 파일:주장 아이콘.svg
José Giménez
1995년 1월 20일 ([age(1995-01-20)]세) 90 8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José Luis Rodríguez
1997년 3월 14일 ([age(1997-03-14)]세) 2 0 파일:브라질 국기.svg CR 바스쿠 다 가마
6 마르셀로 사라치
Marcelo Saracchi
1998년 4월 23일 ([age(1998-04-23)]세) 7 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CA 보카 주니어스
13 기예르모 바렐라
Guillermo Varela
1993년 3월 24일 ([age(1993-03-24)]세) 19 0 파일:브라질 국기.svg CR 플라멩구
16 마티아스 올리베라
Mathías Olivera
1997년 10월 31일 ([age(1997-10-31)]세) 24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C 나폴리
18 산티아고 부에노
Santiago Bueno
1998년 11월 9일 ([age(1998-11-09)]세) 6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산티아고 모우리뇨
Santiago Mouriño
2002년 2월 13일 ([age(2002-02-13)]세) 0 0 파일:스페인 국기.svg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MF 4 니콜라스 폰세카
Nicolás Fonseca
1998년 10월 19일 ([age(1998-10-19)]세) 4 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CA 리버 플레이트
5 마누엘 우가르테
Manuel Ugarte
2001년 4월 11일 ([age(2001-04-11)]세) 26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7 니콜라스 데라크루스
Nicolás de la Cruz
1997년 6월 1일 ([age(1997-06-01)]세) 32 5 파일:브라질 국기.svg CR 플라멩구
8 나이탄 난데스
Nahitan Nández
1995년 12월 28일 ([age(1995-12-28)]세) 64 0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카디시야 FC
10 히오르히안 데아라스카에타
Giorgian de Arrascaeta
1994년 6월 1일 ([age(1994-06-01)]세) 53 10 파일:브라질 국기.svg CR 플라멩구
14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Emiliano Martínez
1999년 8월 17일 ([age(1999-08-17)]세) 4 0 파일:덴마크 국기.svg FC 미트윌란
15 페데리코 발베르데
Federico Valverde
1998년 7월 22일 ([age(1998-07-22)]세) 65 7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20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
Maximiliano Araujo
2000년 2월 15일 ([age(2000-02-15)]세) 18 3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스포르팅 CP
- 파쿤도 베르날
Facundo Bernal
2003년 8월 21일 ([age(2003-08-21)]세) 0 0 파일:브라질 국기.svg 플루미넨시 FC
- 마르코 오로나
Marco Oroná
2005년 8월 6일 ([age(2005-08-06)]세) 0 0 파일:칠레 국기.svg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 루카스 사나브리아
Lucas Sanabria
2003년 12월 26일 ([age(2003-12-26)]세) 0 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FW 9 다르윈 누녜스
(Darwin Núñez)
1999년 6월 24일 ([age(1999-06-24)]세) 31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버풀 FC
11 파쿤도 펠리스트리
(Facundo Pellistri)
2001년 12월 20일 ([age(2001-12-20)]세) 30 2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나티나이코스 FC
17 호아킨 라베가
Joaquín Lavega
2005년 2월 3일 ([age(2005-02-03)]세) 0 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CA 리버 플레이트
19 루시아노 로드리게스
(Luciano Rodríguez)
2003년 7월 16일 ([age(2003-07-16)]세) 4 0 파일:브라질 국기.svg EC 바이아
21 파쿤도 토레스
(Facundo Torres)
2000년 4월 13일 ([age(2000-04-13)]세) 19 1 파일:미국 국기.svg 올랜도 시티 SC
22 마티아스 아발도
(Matías Abaldo)
2004년 4월 2일 ([age(2004-04-02)]세) 0 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라플라타
- 크리스티안 올리베라
(Cristian Olivera)
2002년 4월 17일 ([age(2002-04-17)]세) 10 0 파일:미국 국기.svg 로스앤젤레스 FC
- 파블로 수아레스
(Pablo Suárez)
2005년 11월 14일 ([age(2005-11-14)]세) 0 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몬테비데오 원더러스 FC
일정 2026 월드컵 지역예선 2024년 10월 11일(금) 원정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2024년 10월 15일(화)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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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a는 /kwa/로 발음해 2음절의 쿠아가 아닌 1음절의 콰로 표기한다. [2] 2022년 9월 24일 기준. [3] 물론, 조르지뉴 미랄렘 퍄니치 레벨은 전혀 아니고, 정확히는 17/18 시즌 활약상 자체는 조르지뉴나 퍄니치와도 비견될 수 있을 정도였다. [4] 이미 삼프도리아의 회장은 프리미어리그로 토레이라가 판매가 되었음을 인정하였다. 기사 현재, 아스날이 발표를 안 하는 이유는 우루과이가 아직도 월드컵에 남아있는 영향이 매우 크다. [5] 특히 16강 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를 말그대로 삭제했다. [6] 피지컬로 밀어 붙이니 툭 하고 떨어지는 장면이 대표적 [7] SPOTV 중계에서 메수트 외질 굉장히 이이이지한 그 게임에 빠져 있다는 가십성 얘기를 캐스터와 해설위원이 나누던 중 토레이라가 태클을 걸었는데 캐스터가 그 순간 ‘그렇죠, 포트나이트!’라고 외치며 콜링 미스가 났다. 당시 중계진이었던 김용남 캐스터는 바로 토레이라로 정정했지만 황덕연 해설위원은 웃겨서 몇 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후에 황덕연 위원의 개인방송에서 김용남 캐스터와의 합방에서 밝히길, 너무 웃겼던 나머지 중계부스의 음소거 버튼을 두 개 다 누르고 1분 30초를 폭소했다고. 또한 실수와 관련해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던 김용남 캐스터는 다음 날 아침 중계 역사에 남을 조현일 위원의 코피 사건이 터져 너무 다행스러웠다고 전했다. [8] 이는 아스날이 3미드 시스템은 혼용한 것이 주 원인이기도 하다. [9] 아틀레티코는 파티의 이적으로 30일 동안 자국리그 내 선수 한정으로 토레이라 외에도 1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 [10] 사실 피오렌티나는 그가 페스카라 칼초 시절부터 영입을 하려고 했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빈첸초 몬텔라가 팀과 결별한 뒤에 그의 이적은 무산됐다. 그리고 5년 뒤에 피오렌티나가 다시 아스날로부터 그를 데려오려고 시도했지만 결국엔 AT행을 가게 됐다. 이쯤되면 피오렌티나의 그에 대한 집념의 승리이기도 하다. [11] 왓포드전을 고려하면, 피지컬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12] 다만 캉테와는 수비 방식이 다른 선수로, 둘 다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고 민첩하게 움직인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캉테는 조금 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스럽게 중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공을 뺏어내는 스타일을 즐긴다면, 토레이라는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위치를 선점한 후 공을 끊어낸다. 이 때문에 레지스타로만 뛰던 세리에A와는 다르게 박스 투 박스로 기용되기도 했다. [13] 다만, 타 레지스타들에 비해 수비력은 뛰어나고 패싱력은 떨어지는 편이었다. [14] 삼프도리아 시절 키에보 베로나를 상대로 보여준 프리킥 골이 대표적. [15] 토레이라와 스타일과 신체조건이 비슷한 캉테보다 무려 5cm나 작다. [16] 18-19 후반기에는 토레이라의 약점을 간파한 상대팀이 강하게 피지컬로 밀어붙이자 힘을 못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으며, 이로인해 몇차례의 부상을 당하며 본인의 폼도 함께 떨어졌다. [17] 토레이라가 삼프도리아에서 34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에 그런 듯하다. 그라니트 자카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이 번호는 자카에게도 유스 시절부터 썼던, 매우 소중한 번호이다. 다만 자카도 코클랭이 이적하기 전까지 29번을 썼다. 코클랭도 이 등번호를 달고 주전이 되었기에 등번호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34번 덕후 수집 클럽 아스날 [18] 수아레즈는 13-14 시즌 직전 아스날 행을 마음 먹고 모든 합의를 끝냈지만 리버풀에서 좀 더 잘하고 바르셀로나 같은 더 큰 클럽으로 가는게 낫지 않겠냐는 제라드의 설득 때문에 잔류한 적이 있다. 이적은 불발됐지만 아직도 아스날에 대한 호감은 있는 듯하다. [19] 오바메양의 어머니가 스페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