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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Thai AirAsia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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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0000><colcolor=#fff> 국가 |
<colbgcolor=#fff,#1f2023> [[태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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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연도 | 2013년 | |
| 허브 공항 | 돈므앙 국제공항 | |
| 보유 항공기 수 | A330 8[1] | |
| 취항지 수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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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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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colcolor=#fff> | EXPRESS WING |
| XJ | ||
| TAX | ||
| 항공동맹 | 미가입 | |
| 상용고객프로그램 | 에어아시아 BIG | |
| 모기업 | 에어아시아 엑스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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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건 | Now Everyone Can Fly Xtra L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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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XTC, A330-343 |
[clearfix]
1. 개요
2013년 설립된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 서울, 중동, 호주 노선 등 에어아시아의 중/장거리 항공편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자회사이다.2. 노선망
2.1. 대한민국 취항
2023년 4월 기준, 한국에는, 타이 에어아시아엑스가 인천~방콕(수완나품)을 운항하고 있다.| 방콕(수완나품)~ 서울(인천) |
방콕(수완나품)발 인천 도착(XJ 702) |
방콕(수완나품)행 서울(인천) 출발(XJ 703) |
기종 |
| 23:05 | 00:20 | 에어버스 A330-300 | |
|
방콕(수완나품)발 인천 도착(XJ 700) |
방콕(수완나품)행 서울(인천) 출발(XJ 701) |
기종 | |
| 10:05 | 11:20 | 에어버스 A330-300 | |
|
방콕(수완나품)발 인천 도착(XJ 708) |
방콕(수완나품)행 서울(인천) 출발(XJ 709) |
기종 | |
| 15:20 | 16:25 | 에어버스 A330-300 |
3. 보유기종
| 타이 에어아시아엑스 보유 기종 | |||||
|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좌석 수 | |
| 비즈니스 | 이코노미 | ||||
| 에어버스 | A330-300 | 7대 | - | 12석 | 365석 |
| 합계 | 7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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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XTC,
A330-343 에어아시아X 박지성 특별 도장[2]"영원한 캡틴 박지성".][3] |
-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와 같이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석 365석이 장착된 A330-300 기체를 7대를 보유하고 있다. A330-900 기체 2대를 2019년부터 운항하다가 2022년 다시 주기 중이다.
- 2018년 9월 보유 기체중 1대에 롯데월드 도장이 되었다. 기사 에어아시아와 롯데월드가 맺은 협력의 일환으로 롯데월드에서는 에어아시아 탑승권을 제시하면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 롯데월드 공식 홍보동영상 | 나리타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 |
4. 서비스
4.1. 일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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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와 동일하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기내식과 음료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좌석 지정과 수하물도 티켓을 프리미엄 플렉스로 구매하지 않은 이상, 무조건 추가 요금이 붙는다.
A330 시리즈는 일반석 기본 배치가 2-4-2 구조인데 반해 에어아시아의 A330은 3-3-3 구조로 열당 좌석 수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 이로 인해 좌우 너비가 타 항공사보다 수 인치 적은데 이는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도 좁게 느껴질 수 있는 사이즈이며 착륙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편이다. 이는 핫 시트, 저소음 구역, 저소음 구역 핫 시트에도 적용된다. 대신 앞 뒤 간격은 평균적인 풀서비스 항공사와 동일하게 32인치로 다리가 긴 사람들이 앞 뒤가 좁다고 불만하는 경우는 적다. 동일한 구조를 필리핀 항공에서도 사용 중. 운이 좋아 싱가포르항공 출신 항공기인 HS-XTI를 타게 되면 평범한 2-4-2 배열을 경험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출신인 HS-XTI 항공기의 경우 좌석 개조를 하지 않아 싱가포르항공 A330의 리저널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AVOD는 작동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