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9:27:58

타만다레급 호위함

타만다레급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Naval_Jack_of_Brazil.svg.png 현대의 브라질 해군 군함 파일:브라질 국기.svg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colbgcolor=#009c3b> 잠수함 <colbgcolor=#009c3b> 재래식 투피급, 리아추엘로급
원자력 { 알바로 알베르토급}
모니터함 파르나이바
초계정 그라자우급
초계함 인하우마급, 바로소급
원양초계함 임페리얼 마리네이루급R, 아마조네스급, 마카에급
호위함 그린할그급, 니테로이급, { 타만다레급}
구축함 파라급초대R, 파라급2대R, 마르실리오 디아스급R, 파라급3대R
순양함 바로소급R, 바이아급R
전함 미나스제라이스급R
항공모함 미나스제라이스R, 상파울로R
상륙함 LPH 아틀란티코급
LPD 바이아급
LSD 세아라급R
LST 마토소 마이아급
LSL 알미란테 사보이아급
소해함 아라투급
군수지원함 알미란테 가스탕 모타급
훈련함 브라실급
※ 윗첨자R: 퇴역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 테스트용으로만 사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군의 운용장비 | 파일:해상병기 아이콘.svg 해상병기 }}}
}}}}}}



1. 개요2. 제원3. 상세4. 동형함 목록

1. 개요

브라질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2. 제원

타만다레급 호위함
Tamandaré-Class Frigate
만재배수량 3,455톤
전장 107.2m
전폭 15.95m
흘수선 5.2m
동력 엔진 MAN 12V 28/33 DSTC 디젤엔진 × 4
캐터필러 C32 디젤 발전기 × 4
최대속력 28노트
항속거리 4,000해리 (7,400km)
승조원 164명
레이더 헨솔트 TRS-4D AESA 레이더
엠브라에르 CMS & IPMS
레이시온 X & S-밴드 레이더
소나 예인 아틀라스 일렉트로닉 ASO 713 소나
무장 함포 오토멜라라 76mm 함포 1문
대공 GWS.35 VLS 12셀
시 셉터 12발
대함 ITL 70A AV-RE40 대함 미사일 × 4
대잠 SEA TLS-TT Mk.46 어뢰 발사관 × 2
CIWS 라인메탈 시 스네이크 30mm CIWS × 2

3. 상세

브라질 국방부는 니테로이급 호위함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 초계함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최종적으로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와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등이 참여한 Águas Azuis 컨소시엄의 MEKO A100 기반 설계가 선정되었다. # 모든 타만다레급은 브라질의 조선소에서 건조된다.

사업 선정 이후 함급 분류가 초계함에서 호위함으로 변경되었다.

취역시 브라질 해군 역사상 최초의 VLS 탑재 전투함이 될 예정이다.

4. 동형함 목록

브라질 해군
함번 함명 기공일 진수일 취역일 상태
1 F200 타만다레 (Tamandaré)[1] 2022년 9월 4일 2025년 2026년 건조 중
2 F201 헤로니모 드 알부퀘르케 (Jerônimo de Albuquerque)[2] - 2026년 2027년 건조 예정
3 F202 쿠냐 모레이라 (Cunha Moreira)[3] - 2027년 2028년
4 F203 마히즈 에 바로스 (Mariz e Barros)[4] - 2028년 2029년


[1] 함명의 유래는 브라질 제국 해군에서 종군한 호아킴 마르케스 리스보아, 타만다레 후작이다. [2] 16세기 포르투갈 제국의 식민지 관리 헤로니모 드 알부퀘르케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3] 함명의 유래는 브라질 제국 해군 제독 루이스 데 쿠냐 모레이라이다. [4] 3국 동맹 전쟁 당시 전사한 해군 중위 안토니우 카를로스 데 마히즈 에 바로스의 이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