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0c0c0,#383b40> 킹덤 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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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RPG, SNG |
| 개발 | 소프트닉스 |
| 운영 | 소프트닉스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출시일 | 2016년 4월 28일 |
| 지원 언어 | 한국어 |
| 공식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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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전 매력 심쿵주의! 캐쥬얼 그래픽과 아재 개그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콘텐츠!"
"아재들을 넘어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모두의 삼국지 게임"
"아재들을 넘어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모두의 삼국지 게임"
카카오톡 게임 워스토리를 제작한 피크네코(현재는 소프트닉스와 합병)에서 개발하고 소프트닉스에서 운영하는 삼국지 게임[1]. 기존에는 한게임에서 운영을 하였으나 2022년 4월 27일 이후로 개발사인 소프트닉스에서 운영중이다.
2. 소개
귀엽고 캐주얼한 그래픽과 아재개그가 특징인 모바일 게임. 초기에는 위, 촉, 오, 한, 황건적, 이민족[2] 세력이 등장하는 삼국지 기반 게임[3]이었으나, 이후 컨텐츠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삼국지 세계관을 벗어난 세력들과 초한지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현재는 위, 촉, 오, 한, 세외, 사무라이[4], 춘추전국, 초한쟁패, 신화 세력이 진영으로서 존재하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세력 소속의 장수들을 육성하여 시나리오나 PVP 등의 전장에 출진시키는 것이 게임의 기본이다. 이때 6명[5]을 1열당 2인, 총 3열로 배치하는데, 장수는 맹장, 용장, 명궁, 책사, 군주의 5가지 클래스로 나뉘어지며 이 클래스에 따라 기본적으로 배치되는 자리가 다르다.[6] 유저가 덱을 구성할 때의 자유도는 비교적 높지만 근거리 공격을 하는 맹장(1열 고정)과 용장(1~2열 고정)의 경우 고정 열을 벗어나면 평타를 치지 못하는 페널티를 얻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턴제로 시간이 멈추고 1책략이 나가곤 한다. 유저가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발동되는 책략은 멈추지 않는다.[7]
태생 4성 장수에 한해서 모든 조건[8]을 충족시킬 경우 초월 각성을 할 수 있다. 이후 초월각성을 완료한 장수는 한계돌파를 할 수 있고, 전승 장수가 있는 장수에 한해 전승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3. 시스템
3.1. 시나리오
시나리오는 각각 , 챕터, 스테이지로 나뉜다. 각각 삼국지의 이야기에 따라 여러 챕터로 구성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별을 모으면 장수 혹은 원보를 보상으로 준다.1막 : 난세의 시작 : 챕터 1~5
2막 : 군웅할거 : 챕터 6~9
3막 : 용의 승천 : 챕터 10~14
4막 : 천하삼분 : 챕터 15~20
5막 : 전설이 된 별들 : 챕터 21~25
6막 : 천하통일 : 챕터 26~29
3.1.1. 일반
클리어 횟수 제한 : 없음획득 재화 : 경험치, 금화, 장수, 장비
5, 9, 10, 13, 14, 19 시나리오가 현재 가장 노가다로 애용 되는 스테이지이다. 난도와 아이템 드랍률, 드랍된 아이템의 가치를 총합해서 가장 효용이 높다. 저 4개의 시나리오 안에서도 8개 전투중 출진하는 적 무장의 상태와 유저의 체감에 따라 쉽게 느껴지는 곳이 다를 수 있다. 더불어 드랍이벤트의 성지로 21-6이 떠오르고 있다.
3.1.2. 정예
클리어 횟수 제한 : 1일 3회, 원보를 사용해서 리셋 할 수 있다.( 리셋 횟수는 VIP 레벨에 따라 늘어난다. )획득 재화 : 경험치, 금화, 장비, 장수, 장수 호패(각 해당 챕터의 3,5,8스테이지에서 드롭 된다.)
소모 식량, 획득 경험치, 획득 금화가 모두 같은 스테이지의 일반의 2배. 스테이지 별 보상도 더 좋다.
14-6 스테이지 부터는 5성 장비를 만들기 위한 핵심 재료인 도안이 드롭된다.
후반에는 호패와 도안 때문에 매일 돌게 되는 곳. 일반 스테이지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높다.
추가로 정예와 일반 모두 클리어시 전체소탕을 할수있다.
3.1.3. 체험
클리어 횟수 제한 : 없음획득 재화 : 경험치, 금화, 장비, 장수
초한쟁패, 춘추전국 시나리오에만 있는 모드로, 5~6성 장수들 몇 명만 있어도 깰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다. 초한쟁패는 4-8 스테이지 클리어 시 승상의 천거서급 장수 진평, 춘추전국은 3-8 클리어 시 승상의 천거서급 장수 사마상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3.1.3.1. 외전
클리어 횟수 제한 : 1일 3회달성 보상(클리어 최초 1회) : 5성 장비 승급권, 5성 장비 초월 승급권, 6성 장비 승급권
획득 재화 : 소탕권, 보물 열쇠, 신비로운 가루
체험 모드에만 있는 스테이지로, 일반적인 시나리오 전투의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으나 보스에게 누적 피해를 주는 형식의 스테이지도 있다.
여기서 킹덤 스토리의 유일한 독자적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달기가 과거의 장수들을 부활시키고 조종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당한 장수는 염파, 이목.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더 진행될 수도 있다.
3.2. 투기장
자신과 비슷한 점수대를 가지고 있는 유저와 대결을 펼칠수 있는 컨텐츠다. 자신이 직접 책략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책략을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처음 나오는 상대 3명을 500원에 랜덤으로 계속 교체 할수 있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보상은 약한 편.3.3. 장수대전
킹덤 스토리의 PVP 컨텐츠로 투기장과는 다르게 자신보다 높은 순위의 군주와 싸워 이기면, 상대한 군주의 순위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기본적인 전투는 투기장과 동일하지만, 무조건 자동전투로 진행되며, 시작할 시 정해지는 3명의 상대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제한시간 안에 선택하지 못하면 60초 동안 패널티를 먹게 된다. 이 패널티는 여러번 중첩될 경우 시간이 늘어난다.장수대전은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분류된다.
- 공식전은 공격/방어 진영에 모든 장수와 조합을 사용할 수 있다.
- 국가전은 공격/방어 진영에 하나의 국가로 구성된 장수와 장수 조합만을 사용할 수 있다.
- 마이너리그는 공격/방어 진영에 시작 등급이 3성 이하인 장수들만 참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장수대전은 투기장과 달리 특수룰이 적용되는데, 첫 번째는 방어측의 책략 사용이 더 빠를 확률이 높다. 물론 연타, 공속 증가 혹은 감소를 시작책략으로 사용하는 장수를 사용하여 선 스킬을 공격측이 가져올 수도 있으나, 만약 동일한 구성의 덱이라면 방어측이 선 스킬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방어측의 덱이 고정되어 있어 공격측이 그 덱에 맞는 카운터 덱을 꾸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디메리트를 주기 위해 그렇게 설정된 듯하다.
두 번째는 실명이 침묵처럼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는 한 때 마초사태[9]로 까지 불리었던 실명 스킬의 사기성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 지정된 특수룰로 투기장에선 실명에 걸린 상태에서 기력이 가득차면 허공에 책략을 난사하지만, 장수대전에선 실명에 걸린 동안에는 기력이 전부 차더라도 사용을 유보한 후 이 후 실명이 해제되었을 때 사용하도록 하는 룰이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자동책략 등은 발동되어 허공에 낭비되어진다. 다만 1열 장수같은 경우 바로 앞에 적이 있기 때문에 장수 고유의 1책략은 시전할 수 있다.
3.3.1. 천하제일 장수대전
기존 장수대전과 전체적인 틀은 동일하지만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전투가 가능한 모드. 특이하게 방어진영 편집은 3시간마다 가능하며, 기존 탈주패널티가 없고 참가권을 통해 상대를 고를 수 있다.3.4. 총력전
기존 장수대전이 6명만 참가하였다면, 해당 컨텐츠에선 총 18명의 장수가 3개 덱으로 대전하는 컨텐츠다. 기본적으로 3판 2선이 룰이며, 육성된 장수가 많아야한다는 점에서 육성이 잘된 헤비유저들에게 유리한 모드이다.승리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한 장수의 호패는 사마염(위나라), 손등(오나라), 유선(촉나라), 특이하게 원술(한나라)도 있다.
3.5. 보스전
보스 한 명을 무찌르는 것이 주 목표이며, 보스는 6명이 준비되어 있다. 요일마다 보스가 다르며 보상도 다르게 지급된다. 총 7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단계가 높을수록 보상의 양이 증가한다.승리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한 장수의 호패는 순유(위나라), 제갈근(오나라), 서서(촉나라)이다.
| 보상 | |||||||
| 요일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 보스전명 | 인중 여포 | 계도 화웅 | 천공장군 장각 | 대왕 맹획 | 무안군 백기 | 모든 보스해금 | 모든 보스해금 |
| 보스명 | 여포 | 화웅 | 장각 | 맹획 | 백기 | 자유 | 자유 |
| 획득 보상 | 남화노선의 호패 | 우길의 호패 | 좌자 | 남만의 비약 | 강화의 가루 | 자유 | 자유 |
3.6. 토벌전
다른 유저 16명과 계속해서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모두 클리어 할 경우 재도전[10]이 가능하다. 모든 장수들은 전투가 1회 끝날 때마다 20% 체력이 회복되며, 50%의 기력 상승 보너스를 얻는다. 장수가 전투 중 쓰러질 경우 재도전까지 장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전투 종료 시 회복된 체력을 갖고 다음 도전을 해야 한다. 3성 이상의 장수만 출전이 가능하다.승리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한 장수의 호패는 문빙(위나라), 황개(오나라), 왕평(촉나라)이다.
3.7. 천하통일
계정이 10레벨에 도달하면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진행에 따라서 4성의 장각(세외 세력 군주)과 전풍(한나라 책사) 기령(한나라 용장) 그리고 문추(한나라 맹장)의 호패를 얻을 수 있다. 삼국지 지도 위에 많은 도시가 있으며 점점 정복하여 천하 통일을 하는 것이 목표.이 맵의 특정 지역에서 연합전 및 공격대 전투가 진행된다. 한 번 정복한 도시는 두 번 정복할 수 없으며 천하 통일을 달성하면 500 원보, 초월 각성 장수 승급서 보상과 함께 채팅으로 천하통일 달성이 공지된다.
이후 정복된 도시에서는 타 유저의 침공과 장수의 투입이 필요한 이벤트가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며, 유저의 침공을 막을 땐 전투를 하거나 금화로 협상을 하여 격퇴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서 조건에 맞는 장수가 일을 마친 경우 약간의 보상(금화, 장수 등용권, 약재 중 한 가지)을 얻을 수 있다.
3.7.1. 침략군
매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타 유저들이 랜덤한 점령지를 침략한다. 타 유저 점령지를 침략하는 기능을 유저가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점령지는 되찾기 전까지 조공을 획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되찾는 방법은 침략군과 싸워 이기거나, 금화를 주어 합의를 보는 것이다.
양 쪽 모두 퀘스트에서 카운트 하여 10원보씩 보상이 있으므로 싼 가격의 도시에 침략군이 오는 경우나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합의도 고려해보자.
3.7.2. 조공
일부 도시는 태수를 임명할 수 있다. 단, 해당 장수는 내정 특기가 존재해야만 임명 할 수 있다. 장수 사진에 집 모양 아이콘이 있으면 내정 특기가 있다는 것이다. 내정 특기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수도 있고, 내정 특기가 없어도 특정 장수 관직을 통해 부여할 수 있다.태수가 임명된 도시는 12시간마다 1번씩 조공을 바치며 영지의 영빈관에서 조공을 일괄 획득 할 수 있다.
특기로 조공 + x%를 가진 장수나 관직으로 조공+x% 기능을 얻은 장수를 태수로 임명하면 조공이 그만큼 늘어난다. 하지만 태수가 바뀌면 새로 태수가 임명된 순간부터 다시 조공 12시간 쿨타임이 리셋되어 돌아가므로 조공 받기 직전에 바꾸거나 하진 말자. 또 태수에 임명된 경우에 관직에서 조공 보너스를 달아주려고 하면 태수에서 해임해야 되니 미리 관직에서 달아서 임명하자.
3.7.3. 임무
매일 오전 6시에 침략군과 함께 발생하며 자연 재해, 도적떼 출몰, 인재 탐색 등이 있다. 각 임무는 특정 클래스의 장수를 몇 성 이상 몇 명 이상 배정하여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임무를 마치고 보상을 회수하는 퀘스트이다.장수 등용권을 준다거나, 금화를 주거나, 약재를 주므로 빼먹지 말고, 임무에 장수를 배정해도 다른 컨텐츠에서 전투에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꼭 임무 보상을 받자. 그러나 임무에 배정된 장수를 전수, 강화, 승급 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7.4. 연합전
다른 유저들과 협동하여서 연합전의 적들을 물리치면 된다. 어떤 보스든 한 번만 공격을 하더라도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인정되어 각 지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보상엔 금화와 쌀과 우길의 호패가 들어있으며 금요일 전장 한정으로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연합전당 한 번 출전한 장수는 재출전이 불가하지만 인장을 사용하면 다시 출전시킬 수 있다.3.7.4.1. 황건적의 역습
개최 시간 : 수, 일 오후 9시참여 가능 군주 레벨 : 25 이상
가장 처음 열린 연합전. 출전 제한은 3성 이상이다. 3성 보스를 잡을 경우 3~4성 황건적 등용권 1장,4성 장수는 2장으로 보상이 점점 증가한다. 장수 수가 된다면 계속 출전하는 것이 이득이다.
2020년 12월 30일 패치를 통해 황건적의 역습 연합전이 개편되었다. 개편 이전에는 모든 군단이 격파되어야만 다음 군단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한 군단만 격파되면 바로 다음 전장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군단 처치 보상 외에 일정 확률로 지도가 드랍되어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도 보상은 2성 보물, 장군의 인장[11], 3~4성 등용권 등이다. 3~4성 등용권에선 낮은 확률로 태생 4성(!)도 나온다.
3.7.4.2. 남중평정전
개최 시간 : 금요일 오후 9시참여 가능 군주 레벨 : 45 이상
전장은 쉽지만 긴 길(1, 2, 3, 4지)과 짧지만 어려운 길(5,6지) 두 가지로 나뉘는데, 두 루트 중 한 곳이 먼저 7지에 닿아 최종 보스인 '7성 맹획'을 쓰러뜨리면 그대로 연합전이 종료되어 다른 길의 공격은 막히게 된다. 남중평정전이 시행된 이후부터 후자의 짧은 길을 이용하여 7전장에 도달하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만일 7지의 보스들만 남은 상황이라면 순식간에 게임 진행 속도가 빨라지므로 전장 투입 타이밍을 잘 보는 것이 좋다.
3.7.4.3. 진시황릉
개최 시간 : 목요일 오후 9시참여 가능 군주 레벨 : 60 이상
3개의 전장별로 각 하나씩의 열쇠가 드랍되어 3개의 열쇠를 모두 모으면 최종 전장인 10전장의 진시황 군단에 도전 가능하다. 또한 일정 확률로 클리어 시 1성 영물의 알을 준다.
3.8. 군단전
2016년 8월 29일 업데이트 되었다. 진행 방식은 매일 00:00 에 상대 군단이 결정되며 00:00~11:00 까지 수비진형과 공격 진형을 구축할 수 있다. 이 후 12:00~22:59까지 각 군단끼리 전투가 이루어지며, 서로가 공격하여 최대한 많은 별을 획득한 군단이 승리한다. 별 획득은 각 수비에 배치된 군단원마다 3개의 별을 가지고 시작하며, 이 후 공격측이 수비측을 공격하여 승리하였을 때, 공격측 덱의 생존상황(공격에 출전한 6명의 장수중 생존한 장수의 숫자)에 따라 별을 획득한다. 이 때 수비에 배치된 장수는 공격에 사용할 수 없고, 공격에 사용되는 장수는 수비에 배치될 수 없게 되어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덱을 키워야 한다.장수회유 기능이 있는데 00:00에서 11:00 사이에 각 군단은 한 명의 장수를 회유할 수 있다. 회유가 된 장수는 상대군단을 공격시에 공격력과 체력 방어력이 66%씩 감소하는 엄청난 디버프를 가지게 된다. 즉 상대 군단에서 주요 사용되는 장수를 저격함으로 전략적인 군단전을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방어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최대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다만 50명으로 지정한다고 해서 매번 50명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매칭되어진 두 군단은 서로 참가 가능한 군단원을 매일 정하는데 이 때 한 쪽에서 35명으로 정하고 한쪽에서 30명으로 정했다면 그 군단끼리의 군단전은 각각 30명으로만 진행되어진다.
3.9. 공격대
3.9.1. 공격대(치우)
| <colbgcolor=#00a495><colcolor=#fff> 보스 | 치우 |
| 오픈 시간 | 매주 화요일, 일요일 밤 9시 ~ 밤 11시 |
| 보상 |
치우 속성에 해당하는 정수 공격대 보상 상자 |
협동 PVE 컨텐츠로 보스는 치우다.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밤 9시에 열리며 밤 11시에 종료된다.
공격대가 열리는 날마다 치우의 속성이 변경되며, 속성에 해당하는 정수가 더 잘나온다. 출시 초기에는 치우의 전체 체력이 0이 되면 추가로 토벌을 할 수가 없어서, 많은 유저들이 앞다퉈 공격대를 참여했지만 현재는 전체 토벌을 100% 달성해도 추가적으로 토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9.2. 공격대(달기)
| <colbgcolor=#00a495><colcolor=#fff> 보스 | 달기 |
| 오픈 시간 | 매주 수요일 밤 9시 ~ 밤 11시 |
| 보상 |
무력/지력/통솔력의 열매 공격대 보상 상자 고대의 인장 |
협동 PVE 컨텐츠로 보스는 달기이다. 특정 기준을 만족하면 분노/극노한 달기가 등장하며, 분노/극노한 달기에게서는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4. 등장무장
등장무장의 소속국가에 따라 'OO의 후예' 버프를 얻을 수 있다.4.1. 위나라
'위의 후예'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초반부터 빠르게 선타를 잡고 CC기와 기력 회복이 달린 책략들을 통해 계속 몰아치는게 특징이다.과거엔 3군주[12]가 중심인 나라였다. 현재는 조비와 사마사를 빼고 공속감소와 기력감소로 대표돠는 디버프를 통해 선타를 잡는 국가로 변했다. 문앙을 필두로한 번개 속성 위주의 장수를 넣는 감전덱이 주요덱. 변칙적으로 순욱을 기용한 빙결덱이나, 왕원희와 왕이, 곽조를 채용한 여인천하 덱이 보이기도 한다.
|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군주 | 책사 |
| 전승 | 정벌자 장료 | 철대부 서황 | 냉혈궁 장합 | 위왕 조조 | 왕좌지재 순욱 |
| 불철추 허저 | 화염화 변황후 | 붉은 유성 하후연 | 화염사 순유 | ||
| 독안의 하후돈 | 대군사 사마의 | ||||
| 화왕 장춘화 | |||||
| 황제의 천거서 | 장료 | 문앙(R) | 두예 | 사마의(R) | |
| 왕의 천거서 | 관구검 | 만총(R) | 곽조 | 가남풍 | 곽가 |
| 왕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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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R) | 조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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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 | 왕이 | 하후연 | 신헌영(R) | ||
| 하후돈 | 종회(R) | 양수(R) | |||
| 승상의 천거서 | 방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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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황후 | 사마사 | 가충 |
| 우금(R) | 조창(R) | 사마준 | 사마소(R) | 순욱 | |
| 이전(R) | 진태(R) | 전예(R) | 사마염(R) | 장제 | |
| 장합 | 조인 | 조식(R) | 진등(R) | ||
| 조진(R) | 채염(R) | ||||
| 허저 | |||||
| 대장군의 천거서 | 서황 | 등애 | 양호 | 조비 | 순유 |
| 악진 | 문빙 | 학소 | 장춘화 | ||
| 문흠 | 정욱 | ||||
| 변황후 |
4.2. 촉나라
'촉의 후예' 버프를 얻을 수 있다. 킹덤 스토리에서 단단함하면 먼저 떠오르는 나라로, 초반에 몰아치기는 어렵지만 이를 여러 버프와 CC기를 통해 꾸역꾸역 버텨서 한방을 노리는 국가.이전부터 관장조유제[13]가 메인조합인 촉대장군 버프를 통해 버티는 덱이 기본이며 다른 국가들이 패치에 따라서 바뀌는 동안 덱구성에 변화가 사실상 없다고 볼 정도다. 가끔 위연을 채용한 자폭덱이 보이는 정도.
여러모로 노S유저가 하기 편한 국가다. 장하유제[14]라는 걸출한 무과금 조합이 있고, 해당 조합을 바탕으로 여러 국가에 카운터덱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
|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군주 | 책사 |
| 전승 | 무신 관우 | 선복 서서 | 기린아 강유 | 한중왕 유비 | 무후 제갈량 |
| 용략의 위연 | 균형의 법정 | ||||
| 백뢰 장비 | 계화 장성채 | ||||
| 봉추 방통 | |||||
| 황제의 천거서 | 관우 | 조운 | 황충(R) | ||
| 왕의 천거서 | 관은병 | 마초 | 강유 | 감부인 | 마량(R) |
| 장비 | 부첨 | 관색 | 유비 | 제갈량 | |
| 장포(R) | 하후부인 | 장억 | 포삼랑 | ||
| 장익 | |||||
| 승상의 천거서 | 관흥(R) | 나헌 | 곽준 | 유선(R) | 방통 |
| 마운록 | 맹달 | 마속(R) | 유심 | 법정 | |
| 위연 | 주창(R) | 미부인 | 비의(R) | ||
| 하후패(R) | 요화(R) | 장완(R) | |||
| 황호 | |||||
| 대장군의 천거서 | 관평 | 부사인(R) | 엄안 | 유봉 | 서서 |
| 마대 | 오반 | 장성채 | |||
| 황월영 | 왕평 | ||||
| 이엄(R) |
4.3. 오나라
중국 삼국시대에 동오, 손오 국가를 의미한다. 게임 상에서 장수 조합 효과 중에 '오의 후예' 를 지니고 있는 장수들이 이 국가에 속한다.과거엔 보연사, 손노반, 대교, 소교를 중심으로한 여인천하덱이 중심이였지만 메타의 변화로 사장되고, 손견의 버프로 '오의 대장군'과 '강동 손씨' 장수 조합 효과로 덱을 구성하는게 주요조합이다. 한편 위나라 빙결덱처럼 이쪽도 단일속성덱인 불덱이 존재하는데, 이쪽은 제갈근을 통해 위나라보다도 더더욱 쉬지않고 몰아치는게 특징.
중후반 지향국가로 감녕의 난동, 태사자의 실명 디버프와 손권의 강인함과 무적으로 버티고, 육손의 2책략 '일제공격'을 통한 급묘와 오국태의 각종 공격속도 상승 효과를 통해 중반에 엄청난 공속으로 휘몰아치는 대기만성형 국가. 촉나라와 비슷하지만 한번 휘몰아치기 시작하면 계속 몰아치는게 차이점으로 여러모로 위나라와 촉나라를 적절히 합친 국가다.
현재는 타국가에도 성능 좋은 용장들이 출시되어 조금 빛아 바랬지만 전통적인 용장 명가인데, 대표적으로 공식 밸붕캐였고 대책이 없어 리메이크를 강행한 구손책, 너프 전까지 모든 맹장을 썰었던 여몽, 책사 암살자 전승 태사자, 불덱 핵심멤버 육항R, 자폭덱의 성립시킨 황개 등 성능을 자랑하는 용장들의 집합소였다.
|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책사 | 군주 |
| 전승 | 지배자 감녕 | 인의의 태사자 | 총사령관 육손 | 백색의 여몽 | 오왕 손권 |
| 광영의 창 주연 | 무한의 황개 | 대도독 주유 | 눈악몽 손노반 | ||
| 맹호 손견 | 다화 소교 | ||||
| 황제의 천거서 | 감녕 | 손책(R) | 대교(R) | ||
| 왕의 천거서 | 보연사 | 손상향 | 손노육 | 노숙 | 손권 |
| 손견 |
|
육손 | 주유 | 오국태 | |
| 정봉(R) | 여몽 | 태사자 | 보즐(R) | ||
| 조무(R) | 육항(R) | ||||
| 주적 | |||||
| 승상의 천거서 | 능조(R) | 육적 | 도황 | 종리목 | 손노반 |
| 서성(R) |
|
장흠 | 장소(R) | 손등(R) | |
| 전종 | 정보(R) | 주환 | 제갈각(R) | ||
| 주연 | 한당(R) | ||||
| 대장군의 천거서 | 능통 | 반준 | 주태 | 소교 | 손호 |
| 반장 | 손환 | 제갈근 | |||
| 황개 |
4.4. 한나라
'한의 후예'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덱 컨셉은 위나라와 비슷하게 초반에 몰아치지만, 위나라가 쉬지않고 몰아친다면 한나라는 한명을 짜른 후 숫적 우위를 바탕으로 굳히기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대신 한명을 못 짜를 경우 적 사망책략+시작 책략에 집중된 만큼 중후반 힘싸움에서 밀리며, 주요 장수의 책략들이 랜덤성이 강하기에 여러모로 운이 크게 작용하는 국가이다.여러 기감을 이용해 우위를 굳히는 한대장군덱과 채부인과 동태후를 채용해 힘싸움에 밀리지 않게하던 한인천하덱이 메이저였지만, 유협+예형+가후를 통한 3공속과 급묘를 땡기고, 초선과 전승 여령기을 통한 극공속덱이 연구를 통해 떠올라 주류덱이 됐다.
|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군주 | 책사 |
| 전승 | 패왕 여포 | 혈랑 여령기 | 함진영 고순 | 찬탈자 동탁 | 전랑 진궁 |
| 청백리 노식 | 눈요정 추부인 | ||||
| 파쇄의 안량 | 관철의 가후 | ||||
| 봉인의 이유 | |||||
| 황제의 천거서 | 여포 | 초선(R) | 문추(R) | ||
| 왕의 천거서 | 무안국(R) | 곽사(R) | 장패(R) | 동탁 | 가후 |
| 채부인 | 동태후 | 조절 | 동백 | ||
| 호거아(R) | 안량 | 왕윤(R) | |||
| 황보숭 | |||||
| 하진 | |||||
| 승상의 천거서 |
|
기령 | 고순 | 마등(R) | 괴월(R) |
| 서영 | 왕미인 | 국의 | 원술(R) | 예형 | |
| 순우경(R) | 하태후 | 번부인 | 유협 | 저수(R) | |
| 이각 | 전풍 | ||||
| 장수(R) | 진궁 | ||||
| 대장군의 천거서 | 고람 |
|
장양 | 공손찬 | 노식 |
| 여령기 | 화웅 | 엄백호(R) | 이유 | ||
| 원소 | 추부인 |
4.5. 세외 세력
|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군주 | 책사 |
| 전승 | 현군 동천왕 | 수령 독발수기능 | 열차포 아차새 | 선각자 장각 | 새 조련사 화만 |
| 인공장군 장량 | 사자후 축융부인 | 붉은 수염 마원의 | |||
| 연화 서화 | |||||
| 황제의 천거서 | 동천왕 | 축융부인 | 맹획 | ||
| 왕의 천거서 | 가비능 | 독발수기능 | 답돈 | 히미코 | 화만 |
| 관해 | 밀우 | 아차새 | 타사대왕(R) | ||
| 사마가(R) | 조구 | ||||
| 장연(R) | 장만성(R) | ||||
| 승상의 천거서 | 공손연 | 등무(R) | 장보(R) | 어부라(R) | 마원의(R) |
| 장량(R) | 올돌골(R) | 하의 | 장각 | 서화 | |
| 황소 | 장제 | ||||
| 대장군의 천거서 | 정원지(R) | 하만 | |||
| 축융부인 |
4.6. 다국적
- 화타 : 어느 국가에 포함되어도 국가덱 버프를 손실없이 줄 수 있는 유일한 장수... 였지만 현재 다국적 장수들이 추가됐다. 애초에 삼국지 관련 국가에만 버프를 줄 수 있다.
-
서시 : 춘추전국과 초한쟁패 전용으로 황천급 책사인 서시가 추가됐다. 책략의 특징이라면
아나 뽕장수에게 기력회복을 걸어준다. -
왕소군: 화타와 더불어 삼국지 전용 황천급 책사인 왕소군이다. 특징이라면
메르시 부활사망 시 부활하게 되는 구원이라는 버프를 걸어준다는 점.
4.7. 춘추전국
춘추전국시대 장수들이 나오며 기존 덱에 섞어서 쓸수도 있다. 하지만 약간의 버프 손실을 각오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특이한 디버프들이 많고 각국가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 강하다.4.8. 사무라이
4.8.1. 역사
2017년 8월 9일 1차 사무라이쇼다운 콜라보레이션으로 7종의 장수가 추가되었다.| 황제의 천거서 | 하오마루 | |||||
| 왕의 천거서 | 시즈마루 | 리무루루 | 미즈키 | 쿄시로 | 한조 | 샤를로트 |
2017년 9월 13일 2차 사무라이쇼다운 콜라보레이션으로 7종의 장수가 추가되었다.
| 황제의 천거서 | 나코루루 | |||||
| 왕의 천거서 | 우쿄 | 겐주로 | 갈포드 | 미나 | 아마쿠사 | 잔쿠로 |
4.8.2. 특징
사무라이쇼다운 국가는 춘추전국과 초한쟁패처럼 [선조의 촉복] 이라는 버프를 가지고 있다.특이하게도 모든 사무라이쇼다운 장수들은 [분노 폭발] 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몇 초간 일정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정화와 함께 혼란, 공포, 밀려남, 기절에 면역이 되고 공격력이 50% 이상 올라간다. 당시에는 획기적인 스킬로, 긴 시간 동안 사무라이쇼다운 진영이 국가덱을 점령하던 원천이기도 하였다. 나코루루가 공격력 50% 증가한 상태에서 쓰는 1책략은 당시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으며, 미즈키는 최초의 기감을 활용한 장수라는 평가였다.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국가진영과 장수이기에 라이센스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영웅집결 서버에서는 얻을 수 없다.
라이센스 때문인지 다른 국가 진영에는 모두 있는 동상이 없다. 이로 인해 타국가 진영보다 약세에 놓이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되었다. 동상 컨텐츠는 2018년 6월 7일에 출시하였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도원결의 서버에 사무라이쇼다운 진영의 사용자 수가 감소하게 되고 2019년부터는 장수대전 상위권 순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4.9. 초한쟁패
초한시대의 장수들이다. 국가버프는 초한쟁패의 후예, 선조의 축복 2가지를 가지고 있다.PVP 컨텐츠에서 이 국가의 컨셉은 항우를 중심으로 단단하게 버티면서 역습하는 스타일이다. 촉나라와 다른 점이라면 촉나라가 여러 버프를 통해 맞으면서 버틴다면, 이쪽은 여러 디버프를 통해 적을 약화시켜 버티는 느낌이다.
* 표시는 장수조합 시, 활용도가 좋은 장수이다.
| <rowcolor=#fff> | 전승 | 황제의 천거서 | 왕의 천거서 | 승상의 천거서 | ||||||
| 맹장 | *초월자 항우 | 질풍노도의 영포 | 항우 | 번쾌 | 영포 | 장한 | *팽월 | 창해역사 | ||
| 용장 | 사막의 하후영 | *한신 | *오광 | *진승 | 하후영 | 항량 | 용저 | |||
| 명궁 | 절망의 우미인 | 여태후 | *우미인 | 항백 | 사마흔 | 종리매 | ||||
| 군주 | *조율자 유방 | *묵돌 | *유방 | 의제 | ||||||
| 책사 | *축제의 서시 | 타락한 범증 | *서시 | 범증 | *장량 | *소하 | 역이기 | 진평 | ||
4.10. 신화
국가버프는 [신화가 된 존재들]을 가지고 있다. 이 버프는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디버프 형식으로 적군의 체력, 공격력, 피해감소 수치를 감소시킨다.| <rowcolor=#fff><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거서 | 맹장 | 용장 | 명궁 | 책사 | 군주 |
| 전승 | 곤륜의 태공망 | ||||
| 황제의 천거서 | 태공망 | 치우 | 달기 | ||
| 왕의 천거서 | 무왕 | 손오공 | 사오정 | 삼장 | 여와 |
| 우마왕 | 한발 | 주왕 | |||
| 저팔계 |
5. 논란 및 사건 사고
6. 간담회
2019년 10월 19일 간담회가 열렸다.아래 요약본은 축약 과정에서 많은 문장들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간담회 당시 어떤 이슈들이 중심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보길 바란다.
요약본 출처 : https://cafe.naver.com/thekingdomstory/262120
킹스TV 군주간담회 공식 Live 영상 https://youtu.be/4S-NRxUBWDY
공식 Live 종료 후 비공식 Q&A 영상 https://youtu.be/r5itRGapYyI
6.1. 킹덕후렌드 시즌 2 관련
킹덤 스토리 공식 유튜브 킹스TVhttps://www.youtube.com/channel/UCVR0n7ZK-WrAFSWyvSkSZXw
1. 매월 2주차 :시청자와 함께하는 예능
2. 매월 4주차 :운영자와 패치노트 리뷰
===# 사업팀 발표 #===
1. 뽑기 확률조작 없다
2. 해킹앱과 글로벌국가 유입으로 어려움이 많다. 보완 중이며 시간 필요하다.
3.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10월 업데이트부터 성장 재화 제공을 늘리고 있다.
4. 킹스TV 시즌2와 카페 관리 인력 추가 및 이벤트로 소통하겠다.
5. 중복결제 제재는 증거 불충분. 재발 방지 위해 마켓과 기술적으로 진행 중이다.
6. 신규 이벤트는 고민하고 있고 보상도 늘리고 있다.
===# 개발사 발표 #===
1. 군단성(게시판,공지,방명록), 군단원간 자원지원, 군단 공격대 개발 중이다.
2. 매크로 방지학습모드는 10월 패치에 진행 중이며 의심시 경고메세지 추가할 예정
3. 핵은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며 10월 패치에 솔루션 도입했고 계속 노력 중
4. 최적화 하고있는데 티가 안나서 강제종료, 로딩, 끊김 우선으로 진행중이다.
5. 치우 입장 횟수로 변경할거다.
6. 장하유제, 물몸 책사, 치명 피해 등등 개발노트로 보여주겠다.
7. 성장에 필요한재화 수급처는 계속 논의 중이다.
8. 영물 진화시 속성 고정할거다.
9. 초한지 이후 춘추전국시나리오 준비 중이다.
10. 선인의 탑 무한 PVE 재미를 주려고 개발 중이다.
11. 리메이크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승(외형,책략,클래스,속성,국가변경) 시스템 개발 중이다.
12. 국가전은 2020년 하반기 출시 계획이다.
===# 유저 Q&A #===
1.억신 제재 가능한가?
증거가 불충분하여 제재는 어렵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켓과 기술적으로 진행 중이다.
2.서버별 보상이 다르다. 박탈감 느낌다.
서버별 이벤트 시기가 달라서 보상 받는 시기가 다른데 보상이 동등하도록 더 신경쓰겠다.
3.글로벌 서버 커뮤니티가 없다.
글로벌은 페북, 한국은 네이버 카페이다. 글로벌 서버를 한국에서 추가로 만들기 곤란하다.
4.달기 황연 짬처리 뭐냐
첫 황연 물량이 많았던거지 짬처리 아니다.
5. 많은 원보를 썼을 때 허탈감이 너무 크다. 장기적으로S급 장수를 주는 계획은?
황제의 연회에서 황천급 장수 확률을 올리고 있다. 연회를위한 원보 지급도 늘리고 있다.
6.홍보 안하나? 사무라이쇼다운 영상은 정말 실망이었다.
영상 제작은 비용대비 효율이 안좋았다. SNS 광고가효율이 더 좋아서 그쪽으로 하고있다.
7.특정 국가만 강하다. 세외는?
국가별 패치가 너무 오래 걸려서 월별 패치 국가를 늘리는 방향 고려 중이다.
8.한달 출석 보상이 꼴랑 대천?
보상은 계속 상향 중이다. 참여냐 접속이냐로고민 중이다.
9.사무라이 장수들의 미래는?
금액문제로 캔슬됐고 수정 할 때 마다 컨펌이 필요하다. 개발노트에서더 알려드리겠다.
10.게임 이해도가 너무 낮다. 실제 과금하며 게임하는가?
직원이 다른 유저에게 영향을 주는게 금지라서 군단전, 공성전에어려움이 있다.
11.최종성장 장수로 밸런스를 맞추는게 말이되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완성도, 경우의 수와 시간 문제로 그랬다. 신경쓰지 못했다. 인원과 시간을 투자하겠다.
12.한계돌파 내부의견 없었나?
통계와 느낀점으로 진행했다. 부족한것을 인정한다. 통계 잘 보고 피드백 더 잘 듣겠다.
13.카페 보는가?
모니터링은 매일 한다. 카페에 글을 쓰면 안 돼서 개발 노트로 대신하고 있다.
14.장하유제에 대한 대책은?
인지하고 있다. 타국가도 접근성 좋은 덱을 만들수 있게 개편할거다.
15.부서별 몇 명씩 배정되어있는가?
월드별 3~4명, 한국 운영팀 6명, 개발팀프로그래머 6명, 기획 5명, 아트 13명
16.정시 컨텐츠 변경할 생각은?
황건(시간대비 효율 좋은)기획이 좋아서 만들었다가 강제요소를 최근 깨달았고 앞으로 정시 컨텐츠 지양할거다. 시간 완화, 횟수 완화로 생각하고 있다.
17.주간/월간/년간계획표가 있는가?
전승이 5월에 나왔어야 했는데 각종 다른 문제들과완성도 때문에 자주 틀어져서 답답하다.
18.VIP 보완 계획은?
다른것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다 레벨추가보다는 보상 상향쪽으로 내년 1쿼터 예상한다.
19.장비 수급처가 너무 부족하다.
확답이 어렵다. 통계, 달성율 봐서 할거다.
20.군단 컨텐츠에 군단장 원보를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군단장의 권한이 커서 그랬다. 기부 인장 등으로검토해 보겠다.
21.마이너리그 3분동안 힐쓰다 끝난다. 없애면 안되는가?
소홀했다. 개선하겠다.
22.연합전이 너무 늦게 끝난다. 각성석이나 정수를주는건 어떤가?
난이도 낮추는 형태로 진행하려한다.
23.중복결제, 매크로 계정으로 피해 입은 유저들에게보상이 왜 없는가?
얼마나 누구에게 보상해야할지 어렵다.
유저 : 억신이 1200만원에계정 판다. 회사가 사서 지워라.
https://youtu.be/4S-NRxUBWDY?t=9862
24.초한지 6성보상은 고인물들에겐 필요가 없다.
춘추 시나리오 개발 때 참고하겠다. 장수 재료를주고 싶었다.
많은 장수를 보유하시길 의도하고 있다. 이 방향에 위배된다. 리스크다.
각성석 수급을 늘릴 계획은 있다. 논의중이며고려해보겠다.
27.각성석 구매 금액을 줄여 줄 수 있는가?
패키지도 개선할거다. 신규 성장에 맞추어 진행하고있다.
28.특정 사기(하후부인) 장수들의 너프 계획은 없는가? 카운터(순우경, 1열국태) 적용이잘 안된다.
버프 기대감과 너프 불안감을 비교했을 때 버프가 우선이라 생각한다. 너프는 자제하고 있다.
29.보패 강화 확률 극악이다. 보너스 확률도 없다.
좋은 의견이다. 최소 다음 패치 때 반영해 보겠다.
30.달기 추가 시도에 원보가 들어간다. 다른 콘텐츠는쌀이 들어간다. 이게 맞는가?
당장은 어렵다. 기본 횟수를 늘리는 방향을 고려해보겠다.
31.공성전 계, 전술 구매 비용이 너무 들어간다. 개선해달라.
검토해보겠다.
32.안사는 패키지는 빼달라.
넣어도 빼도 문의가 와서 고민이다. 조심스럽다. 상품은 개선하고 있다.
33.원스토어 이벤트에 왜 킹덤 스토리는 없는가?
원스토에서 진행하는것이고 통보도 하루전에 받아서 급하게 공지한다.
34.GM표시 한다더니 안하냐?
공카활동이 순서라고 생각했다. 씨엠케니부터 달았다.
35.공카는 버릴거냐?
인원도 늘리고 할 수 있는건 다하겠다.
36.군단장 불편하다. 불참 처리가 아닌 참석을 선택적으로하고싶다.
군단성에 포함되게 하겠다.
37.명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용장 공격력 의도한것인가?
노력하겠다.
확인해보겠다.
39.도원결의 엑스제로 채팅금지 해달라. 채팅 좀봐라.
확인해서 바로 제재하겠다.
각성석 지급을 늘리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 중이다.
41.스타트 장수로 하고 싶은 나라를 선택할 수가 없다.
나라덱을 꾸릴 수 있게 선택하게 하는 것 고려 중이다.
42.공성전 3별을 5별로 바꾸고 1, 2별 성을 더 추가 해달라.
연합 등 공성전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 하려했다. 성늘리는 것을 먼저 진행하겠다.
43.접속률 보상 240분 어렵다. 심하다.
평균 데이터였다(제비: 죄송합니다 24시간 켜놔서). 개선하겠다.
44.한게임 믹스 출시해달라.
일본한게임 지원으로 만들었었는데 추가개발을 해야하는 부분이라 어렵다.
45.2차 간담회 계획은?
하고싶다.
46.S급 획득이 너무 어렵다. S급 준다고 안망한다.
전승을 통해 S가 아니어도 그 이상 효과를 볼수 있게 계획 중이며 방법도 고려 중이다.
47.떨어저 나간 유저들 복귀하게 만들 방법은?
보상을 올리고 있다. 복귀 보상이 너무 좋으면공장식 계정이 생긴다.
48.전투 강화 패키지 미접일 안주는거 누구 아이디어냐?
기존 패키지를 가져와서 했다. 개선하겠다.
49.리메이크 장수를 출시하면 이전 장수가 사장된다. 대책은?
태3성 장수 위주로 하다 S용장 맞추고 만총 육항에서 중지. 앞으로 리메이크는 자제할거다.
50.용장스토리?
책사 치명 피해 감소 등으로 고민 중이다.
51.시책스토리?
유방, 굴원,유비로 무력화하며 여러가지로 진행 중이다.
52.자폭스토리?
조커개념이었는데 무섭게 커버렸다.
53.장료는?
2번 책략 버프가 너무 쎄다 생각했는데… 더 고민해보겠다.
54.코스튬 중복 장착 안되는 줄 모르고 구매했다. 문의해도답변이 없다. 환불 가능한가?
답변 느려 죄송하다. 가이드가 명확하지 않았다. 추가 코스튬 계획은 없다. 재판매 가능하다.
55.패치 월 1회 너무 느리다. 오나라 신규장수가 1년 전이다.
월 2개 나라 패치 고려 중이다.
56.전승도 5한돌해야 할 수 있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기획 중이라 미정이다.
57.신화 추가 장수는 언제?
내년 후반
58.구손책 얻을 수 없는가?
용장 자체의 문제라 생각해서 용장 밸런스 조절할거다.
59.묵돌 출시 의도는?
공격적인 군주를 내고 싶었다. 잘 안됐다.
60.순우경과 하후부인은?
지속적으로 체크하겠다.
어떻게든 대처하겠다. 논의 중이다.
62.세외는 계속 기다려야하나?
월 2개 국가씩 패치하고 전승 시스템이 위로가될거라 생각한다.
63.간담회 내용을 정리하고 꾸준히 관리해달라.
간담회 편집영상도 올라갈 것이고 킹스TV에서도계속 다루겠다.
64.장수대전 일시정지 버튼을 없애달라.
없애거나 규칙을 변형하겠다.
65.나머지 3S 맞출것인가?
전승 시스템으로 이어갈 것이다.
66.테스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급한거 먼저하고 장수 빌려주기 기능 내년 1쿼터예상한다.
67.천장시스템 안하나?
이용한 만큼 보상을 주는 시스템 고려 중이다.
[1]
공식카페에는 삼국지 속 군주가 되자고 하는데 전부터 삼국지만 나오는 건 아니라고 했고, 나중에 정말 춘추천국과 사무라이 국가가 추가되었다.
[2]
후에 황건적과 이민족 진영은 세외 세력으로 통합되었으며, 이민족이라는 기준 역시 후한 말 한족의 입장이다.
[3]
사마씨의 진나라는 세력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서진의 기틀을 잡은 장수들은 대다수가 위나라 소속으로 등장하고 있다.
[4]
사무라이 쇼다운과의 콜라보로 기간 한정 출시.
[5]
평전의 경우 4명이 출진하는 등 콘텐츠마다 제한 인원이 다를 수 있으며, 없을 경우 1인의 원맨쇼도 가능하다.
[6]
전승 컨텐츠가 나오기 전까지 클래스는 영구적이었으나 전승한 일부 장수에 한하여 바뀌기도 한다.
[7]
자동 책략이 발동되는 중에 책략을 따로 쓰면 취소되고 사용한 책략이 나가므로 주의할 것.
[8]
7성, +5 강화, 책략 최대 레벨, 초월 99
[9]
마초가 자동책략으로 후열과 중열에 있는 장수 3명에게 실명을 거는데 이 타이밍이 절묘하여 상대편의 모든 책략을 허공에 낭비하게 만들었다. 이 일로 유저들이 반발하였고 공식카페에 공론화 되기 까지했으며 이 후 패치가 있기 전까지 많은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10]
단, 유료 결제를 일정 이상 한 유저만 가능.
[11]
연합전에 출전한 장수 1명을 연합전에 다시 출전할 수 있다.
[12]
광역 침묵+공속, 무효화를 지닌 조조, 급묘와 광역 공포를 가진 조비, 긴 시전시간을 가지지만 그만큼 긴 광역 공포를 걸고 체력회복이 가능한 사마사로 빠르게 선타 및 CC를 이어가는 덱이다. 여기에 당시 버프된 순욱과 곽가, 그리고 당시 주딜러였던 사마의로 편성한 3군주3책사(3군3책)이 유행이였다.
[13]
관우장비조운유비제갈량
[14]
장비하후부인유비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