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폰 클라우제비츠 핼시언 히스이마루

おやおや、いけないなぁ・・・『この僕』を『恐れる』のも,無理ないが『挨拶』もなしとは『教養』が足りないね
이런 이런~ 가지 마...『이 나』를『두려워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만『인사』도 없다는 건『교양』이 부족하구나

『言葉』とは、それ自体が『力』を持っている、ましてやこの僕ほどの『異端なる力』を持つ者の『言葉』は単語一つ一つにそれだけで『強力』なエネルギーを『内包』している
そのエネルギーは僕が『言葉』を発し終えると同時に正常に発散され『効力』を持つ
だが、それを途中で『中断』してしまうと、中途半端に『収束』したエネルギーが『予期せぬ』自体を招い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のだよ
だから僕の『言葉』を途中で遮ってはいけない、いいね？
『말』은, 그 자체가『힘』을 가졌고, 하물며 나 정도의『이단의 힘』을 가진 자의『말』은 단어 하나하나에 그것만으로도『강력』한 에너지를『내포』하고 있다
그 에너지는 내가『말하는』것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발산되는『효력』을 가진다
하지만, 그 도중에『중단』한다면, 중도무이로『수렴』한 에너지가『예기치 못한』자체를 자초할『가능성』이 있는 거다
그러니 내『말』 중간에 가로막지 마라, 알겠나?

괴짜가 진짜로 힘을 얻어버린 패턴.
모든 것의 중력을 조작하여, 어느 정도 맘대로 할 수 있다.
지조 견고한 망상의 주인이며 그렇기에 강한 힘을 얻어 짜증난다.
이쪽 세계에 와서는 그 괴짜스러움이 폭주해 있고,
끝없이 오만무례에 직정경행, 쓸데없이 이야기가 긴 주제에 천학.
여러 가지 의미로 진짜로 성가시다, 라기보다 짜증난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긴 이름이지만 본명은 따로 있다고 한다.
아무도 흥미가 없겠지만.
(출처: 설정 텍스트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