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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22:06:23

크리스티안 사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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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DRAY-CRISTIAN-ZAPATA.png
<colbgcolor=#ff0><colcolor=#000000>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No. -
크리스티안 사파타
Cristián Zapata
본명 크리스티안 에두아르도 사파타 발렌시아
Cristián Eduardo Zapata Valencia
출생 <colbgcolor=#fff,#191919> 1986년 9월 30일 ([age(1986-09-30)]세)
콜롬비아 카우카주 파디야
국적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7cm / 체중 82kg
포지션 센터백
유소년 클럽 데포르티보 칼리 (1999~2004)
소속 클럽 데포르티보 칼리 (2004~2005)
우디네세 칼초 (2005~2011)
비야레알 CF (2011~2013)
AC 밀란 (2012~2019)
제노아 CFC (2019~2021)
CA 산 로렌소 (2021~2022)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23~2024)
EC 비토리아 (2024)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2024~ )
국가대표 파일: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58경기 2골 ( 콜롬비아 / 2007~2019)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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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롬비아 국적의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004년 데포르티보 칼리에서 데뷔해 17경기에 출전하였고, 2005년 여름에 출전한 FIFA U-20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8월 31일 대표팀 이탈리아의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하였다. 2006년 9월 18일, 5년의 연장 계약을 맺고 연봉은 38만9000 유로가 되었다. 2006-07 시즌 세리에 A 35경기에 출전하며 연봉은 57만 2719.11 유로로 증가하였다. 2006년 2월 21일에는 자신의 대리인 클라우디오 파스쿠알린(Claudio Pasqualin)과 계약했지만, 2007년 7월 9일에 계약을 해지하였다.

2007년 10월 12일, 안드레아 도세나, 시모네 페페 등과 함께 2012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하였다. 2008년 6월에 부상으로 6개월을 쉬었다. 2009-10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31경기에 출장하였다. 2011년 7월 12일, 스페인의 비야레알 C.F.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로 추정된다. 8월 17일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 플레이오프 오덴세 BK 전 에서 데뷔하였다. 2012년 8월 8일, 영입 옵션이 있는 임대방식으로 이탈리아의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2013년 5월 1일 모국 콜롬비아에서 이모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다음날 무사히 풀려났다. 5월 23일에 밀란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AC밀란에서는 크게 맹활약하지도, 크게 똥을 쌓지도 않는 그저 무난한 센터백1 정도로 매시즌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공중볼 경합능력이나 빌드업 능력은 준수한데, 집중력이 부족하여 수비라인으로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취약한 편.

그러다 2017년 4월 15일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에서 AC밀란이 2대1으로 인테르에게 끌려가던 중,[1] 후반 97분 추가시간에 드라마같은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19년 6월 30일자로 AC 밀란과의 계약이 종료되고, 제노아랑 아르헨티나 리그를 거친 뒤 2022년 12월 2일,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면서 자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

2024년 1월 16일, EC 비토리아로 이적했다.

2024년 7월 5일,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에 입단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05년에 U-20 콜롬비아 대표의 일원으로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2007년부터 콜롬비아 A대표로 차출되어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였다.

2017년 11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는 2점차로 리드당하고 있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고 있는데 이제 나이로 보아 대표팀과의 연은 다한것으로 여겨진다.

4. 여담


[1] 밀란의 첫 골도 후반 87분 알레시오 로마뇰리가 넣은 추격골이었을 정도로 밀란의 패색이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