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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1:59:39

크리스 애쉬튼

파일:크리스 애쉬튼.jpg
크리스 애쉬튼
Chris Ashton
본명 크리스토퍼 존 애쉬튼
Christopher John Ashton
생년월일 1987년 3월 29일 ([age(1987-03-29)]세)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출신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위건
신체 183cm / 체중 92kg
럭비 리그 경력 (2005~2007)
포지션 윙, 풀백
클럽 경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위건 워리어스 (2005~2007)
국가대표 잉글랜드 (2006~2007)
4경기(4선발) 3트라이 12득점
럭비 유니언 경력 (2007~2023)
포지션 윙, 풀백
클럽 경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샘프턴 세인츠 (2007~201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사라센스 (2012~2017)
파일:프랑스 국기.svg 툴롱 (2017~201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세일 샤크스 (2019~202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할리퀸스 (2020~20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우스터 워리어스 (20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스터 타이거즈 (2022~2023)
315경기 992득점
국가대표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잉글랜드 (2010~2019)
44경기 20트라이 100득점

1. 개요2. 상세3. 명예4. 기타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의 전 럭비 선수. 위건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럭비 리그를 했으나 2007년 럭비 유니언으로 전향한다. 리그와 유니언 모두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몇 안 되는 인물.[2]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회자되는 100m 트라이의 주인공이다. 2010년 일이니 벌써 13년이 흘렀는데도 하이라이트 영상 단골 소재다.

2. 상세

양팔을 쭉 벌리고 다이빙하는 트라이 세레머니가 전매특허로 "애쉬 스플래쉬"라는 별명이 붙었다. 물론 저러다 공 놓치면 어떡하냐는 우려도 항상 있었다. 그치만 멋졌죠?

테스트 경기에 44회 출전했으며 총 20개의 트라이를 기록했다. 바바리안스로서 기록한 트라이는 제외. 18호까지는 트라이 성공=승리 공식이 유지되다가 마지막 두 번은 뉴질랜드를 만나서 기록이 깨졌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두 경기 모두 1점 차로 정말 아쉽게 졌다.

2023년을 4월, 프리미어십 럭비/2022-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임을 발표했다.

3. 명예

4. 기타

2011년 노샘프턴 소속이던 시절 레스터 타이거즈와의 경기 도중 국가대표 동료였던 마누 투일라기에게 주먹으로 폭행당한 적이 있다. 영상
그런데 그닥 잘못이 없는[3] 애쉬튼까지 옐로카드를 받자 관중들이 엄청나게 야유하는 걸 들을 수 있다.


[1] 2007-08시즌 2부리그였던 내셔널 디비전 1 우승으로 1부 리그로 승격된다 [2] 나무위키 등재 인물 중에는 앤디 패럴도 있다 [3] 저 상황에서 가볍게 밀친 건 비신사적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