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세그의 역대 하이퍼카 | ||||
CCX (2006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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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2010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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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라 (2016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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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igsegg Agera [2]
1. 개요
스웨덴의 하이퍼카 제조사 코닉세그의 자동차. 3D입체프로필2. 상세
차량 제원 | ||
모델명 | Koenigsegg Agera |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스웨덴, 코닉세그 | |
최초생산년도 | 2010년 | |
차량가격 | 최소 19억 이상[3] | |
엔진형식 | 미드쉽 5.0L V8 트윈 터보 | |
미션형식 | 듀얼 클러치 7단 | |
구동방식 | 후륜구동( MR) | |
배기량 | 5,035cc | |
최고출력 | 960마력 | |
최고토크 | 112.2kg.m | |
최고속도 | 400km/h ( 속도제한) | |
제로백 (0→100km/h) | 2.8초 | |
제로이백 (0→200km/h) | 8.0초 | |
제로삼백 (0→300km/h) | N/A[4] | |
연비 | 14.7ℓ/100km(6.8km/ℓ) | |
탄소 배출량 | ??g/km | |
승차인원 | 2명 | |
전장 | 4,293mm | |
전폭 | 1,996mm | |
전고 | 1,120mm | |
중량 | 1,435kg(공차중량) / 1,330kg(건조중량) |
CCX의 후속으로 2010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출시된 새로운 세대의 차량이다. 이전의 차량들에 비하여 더 나은 안정성과 조종성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이름의 뜻은 스웨덴어로 '행동을 취하다'라는 의미이며 고대 그리스어로 '영원한'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외형적으로는 대체로 전 세대와 거의 동일하나 공기역학이 강조되었으며 약간의 근육질 차체로 디자인되었다. 인테리어는 구세대의 CC와는 달리 디지털 계기판과 새로운 센터페시아 조작 패널등의 디자인 변화가 생겼다. 엔진은 기존 4.7리터 엔진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 5.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CCX에 비하여 압축비가 향상되었고 부스트바는 낮아졌다. 배기량이 늘어난 만큼 엔진의 무게도 늘어났다. 출력은 7,100rpm에서 960마력을 내며 레드라인은 7,500rpm이다. 토크도 향상되어 최대토크 1,100Nm이 3,500rpm에서 6,000rpm 사이의 넓은 영역에서 발생되어 유연하게 토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엔진은 뿐만 아니라 각종 배기가스 규제에 맞도록 제작되기도 하였다. 건조중량은 각종 편의 및 안전장비의 추가로 1330kg를 기록한다.
아제라에는 특별하게 제작된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올라가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0-100km/h 가속에는 3초가 소요되고, 최고 속도는 400km/h를 넘어가나 400km/h에서 제한된다. 타이어는 420km/h의 속력을 견딜수 있도록 개발된 아제라 전용의 미쉐린 수퍼스포츠가 장착되며 제동력 강화를 위해 더 큰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장착되었다. 차체강성도 CCX보다 크게 강화되었으며 서스펜션 역시 새롭게 개발한 부품으로 향상되었다. 아제라의 횡가속력은 1.6G이다.
또 다른 아제라의 특징으로는 VGR(Vortex Generating Rim spokes)로 이름 붙여진 제트엔진 흡입구같은 독특한 형태의 휠(림)이 장착되는데 이는 실제적으로 제트엔진의 흡입구와 같은 동일한 역할을 하며 다운포스와 브레이크 냉각에 도움을 준다. 그 외 ABS의 향상등의 여러가지 주행성능 강화를 위한 기술이 향상되었다. 또한 슈퍼카의 옵션으로서는 매우 특이하게도, 루프에 장착가능한 스키 수납용 박스가 있다.[5] 아제라의 도어는 문이 앞쪽으로 쑥 뽑혀나오면서 돌아가는 독특한 Dihedral Synchro-helix actuation door이다. 시저 도어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다른 방식이다.[6]
일반 아제라는 총 7대가 생산되었다 한다.
3. 파생 모델
3.1. 아제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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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 ||
모델명 | Koenigsegg Agera R |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스웨덴, 코닉세그 | |
최초생산년도 | 2012년 | |
차량가격 | 한화 약 18억 원 | |
엔진형식 | 미드쉽 5.0L V8 트윈 터보 | |
미션형식 | 듀얼 클러치 7단 | |
구동방식 | 후륜구동( MR) | |
배기량 | 5,000cc | |
최고출력 | 1,140마력 @ 7,100rpm | |
최고토크 | 122.3kg.m @ 4,100rpm | |
최고속도 | 440km/h | |
제로백 (0→100km/h) | 2.8초 | |
제로이백 (0→200km/h) | 7.5초 | |
제로삼백 (0→300km/h) | 14.5초 | |
제로사백 (0→400km/h) | ? | |
연비 | 6.8km/ℓ (유럽 기준) | |
탄소 배출량 | ??g/km | |
승차인원 | 2명 | |
전장 | 4,293mm | |
전폭 | 1,996mm | |
전고 | 1,120mm | |
중량 | 1,435kg(공차중량) / 1,330kg(건조중량) |
아제라 R은 2011년에 공개된 아제라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사양이다. CCXR과 마찬가지로 바이오 에탄올 대응 모델이며 역시 바이오 에탄올 사용시 출력이 1,140마력으로 향상되고, 일반적인 휘발유도 사용가능하며 이 경우 출력은 940마력까지 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riplex로 명명된 리어서스펜션이 장착되었고 가변형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며 2012년 모델부터는 볼텍스 휠 대신 카본 휠이 기본옵션으로 추가되었다.
높은 출력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는 아제라에 비해 훨씬 더 줄어들게 되었다. 아제라 R의 제로백은 2.8초가 소요되며 이론상 최고 속력은 440km/h까지 낼 수 있다고 하나 아제라와 마찬가지로 400km/h에서 제한된다. 제로이백은 단 7.5초, 제로삼백은 14.53초, 0-322(200마일)은 17.68초를 기록하였다. 측정환경의 문제로 가장 빠른 양산차 기록은 갱신하지 못했으나 '정지 상태에서 300km/h까지 가속하고 다시 멈출 때까지(0-300-0)가 가장 빠른 2인승 시판차(21.19초)'로 기네스북에 기록인증되었다.[7] 특히 속도가 어느 정도 붙은 상태에서의 가속력이 굉장한데, 유튜브에 올라온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50-320을 비교한 영상을 보면 918을 백미러의 점으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도 따돌리고 가버린다.
총 18대가 생산되었다.
여담으로 2015년 중국에서는 어떤 남성이 보라색 아제라 R을 타고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스핀을 해버려 결국 가드레일에 충돌해 완파됐다.[8]
- 아제라 R Zijin: 오너가 중국인이다.
3.2. 아제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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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R의 E85 바이오 에탄올 기능을 제거한 모델로 출력은 1,030마력에 달한다. E85 바이오 연료가 없는 시장을 위해 제작된 모델로 말레이시아에서만 판매되었다. 사진은 그 중에서도 코닉세그의 100번째 생산차량임을 기념하는 Hundra[9] 모델. 도장하지 않은 카본파이버 차체를 금으로 장식하였다. 총 5대가 생산되었다.
기존 아제라 R보다 100마력 이상 낮아졌음에도 부가티 베이론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 블랙 카본/핑크 라인
- 아제라 S 고블린 -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 아제라 S 훈드라 - 코닉세그 생산대수 100대 기념작
- 아제라 S+ 메두사 - 새틴 임페리얼 블루/카본
- 아제라 HH - 북미 스펙 차량, 몬테레이 블루/카본, 본 문단 첨부 사진
3.3. O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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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 |
모델명 | Koenigsegg One:1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스웨덴, 코닉세그 |
최초생산년도 | 2014년 |
차량가격 | 한화 약 20억 원 이상 |
엔진형식 | 미드쉽 5.0L V8 트윈 터보 |
미션형식 | 듀얼 클러치 7단 |
구동방식 | 후륜구동( MR) |
배기량 | 5,000cc |
최고출력 | 1,360마력 |
최고토크 | 139.9kg.m |
최고속도 | 457km/h 이상 |
제로백 (0→100km/h) | 3.3초 |
제로이백 (0→200km/h) | 6.6초 |
제로삼백 (0→300km/h) | 11.9초 |
제로사백 (0→400km/h) | 약 24초 |
연비 | ? |
탄소 배출량 | ??g/km |
승차인원 | 2명 |
전장 | 4,500mm |
전폭 | 2,060mm |
전고 | 1,150mm |
중량 | 1,360kg(공차중량) / 1,260kg(건조중량) |
2013년에 제작이 발표된 모델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와 베이징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자칭 세계 최초의 메가카.[10][11] 다른 슈퍼카들의 트랙 튠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중국인 오너가 코닉세그에 트랙 튠 버전의 모델을 요구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판매 가격은 20억 원 이상으로 총 7대가 제작되었다.
- 프로토타입- 애플 실버/클리어 블랙 카본/오렌지 스트라이프. 테스트 카로 쓰인 후 모나코 부호에게 판매되었다.
- 뉘르부르크링 레코드 카: 네이키드 카본. 고객 인도 1호차이다.
- One:1 JC: 상술한 중국인 오너가 주문한 사양. 카본 차체와 핑크 스트라이프. 현재는 중국인 오너가 해당 차량을 매각하여 아드리안 수틸이 소유하고 있다.
- CCX 휠 사양 - 블루 카본/블랙 카본. 적도 기니의 독재자 아들에게 팔렸다.
- 북미 스펙: 페블 화이트/카본/레드 스트라이프
- 1500bhp: 소프트웨어와 터보를 손봐 1500마력까지 출력을 올렸다. 매트 임페리얼 블루/블랙 카본 스트라이프.
- RHD: 블루 카본/블랙 카본/화이트 스트라이프
이름인 One:1은 마력당 중량비가 1:1이라는 의미다.[12] 최고 출력(1,360마력)과 중량(1,360kg)[13]이 거의 1:1의 비율이다.[14] 5.0리터 V8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2.0g의 횡가속도를 견딜 수 있다.
- 공식 홈페이지 사양
- 동영상 측정 기록[16] 영상#
- 0 ~ 300 km/h : 11.92초 / 300 ~ 0 km/h : 6.03초 / 0 ~ 300 ~ 0 km/h : 17.95초
뉘르부르크링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시험주행을 준비하던 중, 앞서 닛산 GT-R 니스모 GT3가 공기 저항 문제로 솟구치며 방호벽을 넘어가 반파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랩타임 측정 금지 조치가 내려져 기록 측정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2016년 7월. 금지 조치가 풀리고, 다시 기록을 측정하기 위해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던 중, ABS 문제로 인해 트랙을 벗어나면서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로 파손되었다. 수리를 해서 다시 도전할 거라고 하지만 이후 소식이 없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한다.
2018년에 들어서는 이제 와서 측정해봐야 별 의미가 없으니 그냥 포기한 것 같다.
여담으로 크로뮴을 기반으로 하는 브라우저[17] 검색창에 One:1을 검색하면 사이트 주소로 인식한다.
3.4. 아제라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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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의 최종진화형. 다수의 에어로파츠나 후방 디자인은 아제라보다 오히려 One:1의 염가판이라는 인상이다. R과 S의 스펙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경량화와 파워업을 이루고 대형 리어윙을 제외한 One:1의 에어로 파츠를 채용하여 250km/h에서 450kg의 다운포스를 만든다. 새 모델인 레제라보다도 적은 수인 25대만 생산되며 10대는 이미 선주문된 상태이다. 2015년 11월 시점에서 4대가 완성되었고 6대가 제작 중이라고한다. 7번째인 섀시 #128 아제라 XS 차량은 코닉세그 차량 중 처음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공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에 정지에서부터 403km/h까지 가속한 뒤, 다시 감속하는 테스트를 영상으로 남겼다. 풀가속에 27초가 안걸리고, 다시 완전 정지까지 10초만에 완성한다. 이 모든걸 2.5km 직선거리에서 완성시켰다.
2017년 11월 5일 기네스북의 감독 하에 치러진 테스트에서 최고속도 447.19km/h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양산차의 자리에 올랐다. 기네스 기록 등재조건상 같은 도로를 2회 왕복[18] 주행한 평균값을 낸 기록인데, 2회차 주행에선 457.5km/h가 나왔다.[19]
코닉세그의 비스포크 옵션을 통해 각 개인고객들이 원하는 고유이름이 많이 붙여진 모델이기도 하다.
- 아제라 RS 젠: 섀시 넘버 #178. 무도장 카본과 레드 스트라이프
- 아제라 RS 드라켄: 섀시 넘버 #137. 블랙 카본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조합이지만, 차 중간에 다이아몬드 클리어 코팅이 적용되어 있고 1메가와트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다.
- 아제라 RS 발할라: 섀시 넘버 #135. 배틀쉽 그레이 색상과 블랙 카본 포인트, 오렌지 스트라이프
- 아제라 RS 그리폰: 섀시 넘버 #131. 블랙 카본과 금색 스트라이프
- 아제라 RS 제네시스 : 섀시 넘버 #125.
- 아제라 RS 리파인먼트 : 섀시 넘버 #119.
- 아제라 RS 피닉스: 섀시 넘버 #144. 인테리어에 24k 금 포인트를 여럿 주었다.
- 아제라 RS1: 섀시 넘버 #136. 첫 번째 1메가와트 사양.[20]
- 아제라 RST: 섀시 넘버 #195. 원래 이름은 RSN. 다이아몬드 코팅이 적용된 푸른 도료를 칠했으며 1메가와트 업그레이드와 3D 프린팅 티타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 아제라 RS 루시: 섀시 넘버 #143. 월드 레코드 카.
- 아제라 RS ML : 섀시 넘버 #118.
- 아제라 RS HM : 섀시 넘버 #115.
- 아제라 RS 나라야: 섀시 넘버 #127. 흑색에 가까운 청보라색에 금색 스트라이프 조합
- 아제라 XS: 섀시 넘버 #128.
- 아제라 XS 더 킹: 섀시 넘버 #142. 미국의 유명 차량 수집가인 베이트 부자의 자동차로, 헤드레스트에 왕관 무늬가 있으며 센터 콘솔의 유령 스티칭도 왕관을 쓰고 있다.[21]
- 아제라 RS 키메라(#7132) : F1 회장인 모하메드 벤 슐라옘 회장의 요청에 따라 본인의 아제라 RS에 제스코의 엔진과 CC850의 미션 시스템(ESS)[22]를 넣은 모델로, 1220kg/1600HP 이라는 정신나간 스펙을 자랑한다. 탑기어 영상
3.4.1. 아제라 R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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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RSR |
이 중 블랙 컬러 아제라 RSR이 두바이의 RM Sotheby's의 경매에서 2,800,000~3,400,000 USD[23] 의 예상가로 올라와 있다.
3.5.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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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제라 시리즈의 최종 생산 차량. 총 3대만 생산되며 각각 고유한 이름과 특징을 갖는다. 오너에게 2017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 One of 1: 카뎀 알 쿠바이시 소유 차량이다. 2015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중 한대. 한정 생산이었던 2014 One:1과 같은 사양을 갖추면서도 One:1에는 냉각장치 때문에 확보하지 못했던 트렁크 용량을 냉각구와 에어로 파츠를 재설계하여 확보한것이 특징이다.
- Tho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루프 후방으로 달린 수직핀이 특징이다. 투톤의 클리어 카본에 일부분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페인트.
- Väder: 2018년 공개된 아제라 파이널 에디션. 후방 액티브 윙의 서포터에 작동구조가 노출되어 있는것이 특징. 전통적인 클리어 카본에 다이아몬드 플레이크, 화이트 골드 리프의 장식되었다.
4. 기타 한정판
고객의 요청에 따라 여러가지 특별판이 존재한다.- 아제라 HM
- 아제라 HH
- 아제라 N
- 아제라 ML
- 아제라 X
- 아제라 XS[24]
5. 여담
아제라의 뒷 범퍼에는 마쓰다 RX-7 FD3S의 후방 반사판과 후진등이 쓰였다.6. 미디어
- 니드 포 스피드(영화)에서 아제라 R이 3대 나오는데 1대는 도주씬에서 뒤에 차가 박아 하늘로 붕 뜨더니 떨어지면서 엔진을 박아 그대로 타버렸다. 물론 영화에 등장하는 아제라들은 외형만 재현한 레플리카들이다.
6.1. 게임
- 모바일 레이싱게임 아스팔트 7: 히트에서 아제라 R이, 아스팔트 8: 에어본에서 아제라 R, 아제라 RS, One:1이, 아스팔트 9: 레전드에서 아제라 RS가 나온다.
- 모바일 레이싱게임 리얼 레이싱 3에서 아제라, 아제라 R, 아제라 RS, One:1이 나온다.
- 모바일 레이싱게임 CSR Racing 2에서 아제라 R, 아제라 RS, One:1이 나온다.
- Grand Theft Auto Online 오버플로드 엔터티 XXR이 해당차량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 아제라 RS, One:1 모델이 나온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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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의 차량은 아제라 KAQ로, 아부다비의 석유 부자 카뎀 알 쿠바이시가 주문한 사양이다.
[2]
현대차의
세단은 AZ로 시작한다.
[3]
"Starting at $1.5M", 2023년 6월 기준 $1.5M은 약 19억 3180만원임.
[4]
아제라 모델 기준, 공인 기록 없음.
[5]
thule사의 제품으로, 슈퍼카에 들어가는 옵션답게 순수 탄소섬유만을 사용해 유선형으로 제작했다. 추가하는 데 드는 비용은 한화 2천6백만원.
[6]
시저 도어는 문을 위로 들어올리면서 차 앞쪽으로 여는 반면, 이 문은 바깥쪽으로 문을 밀어주는 단계를 거쳐주고 위로 문을 들어올려야 한다.
[7]
이후
헤네시 베놈 GT가 0-300 가속에 13.63초, 0-322(200마일)가속에 14.51초로 기록을 갱신한다.
[8]
본 영상에선 아제라 RS라고 하지만 R 모델이다.
[9]
영어로 Hundred, 스웨덴어로 100이라는 의미
[10]
차량의 출력이 1㎿(1,359.62마력(PS))에 달하기에 그렇게 부른다.
[11]
영국식 마력(HP)으로는 1MW = 1,341.02마력.
[12]
'One to one'이라고 읽는다. 보통 '1:1 대결'하면 'One on one battle'로 읽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 이 역시 해외 유튜브 등에서 잘못 읽으면 욕 먹기 쉬운 문구. 모 측정 시설에서는 줄여서 one 2 one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13]
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성인 남성이 탑승하였을 때.
[14]
스포츠 지향이 아닌 일반 자동차들의 10배에 가깝다. 보통 1톤당 100마력 정도면 말그대로 일상주행용으로 평범하다고 하는 걸 감안한다면 왜 이렇게 자랑하는지 알 수 있다.
[15]
아제라 RS의 기록으로 추정한 것.
[16]
자동 변속으로 측정.
[17]
Microsoft Edge나 구글의
Chrome.
[18]
이 조건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의 서킷은 단방향 주행이다 보니 역주행에서 여러모로 불리하다. 그러다 보니 부가티의 경우
폭스바겐 그룹 자체 테스트서킷에서 주행한 기록은 하나도 인정받지 못했다.
[19]
이 기록은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트 300+를 제외하면 2020년
SSC 투아타라가 등장하기 전까지 깨지지 않았다.
[20]
다른 차량들 중에도 이후에 1메가와트 엔진 업그레이드를 거친 모델이 소수 있다.
[21]
베이트 부자는 개인 문장으로 왕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2]
제스코의 패들쉬프트도 추가되었다.
[23]
한화 약 36억~44억
[24]
2명의 미국 고객을 위해 제작된 특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