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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룰의 일부에 대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룰/체인 시스템 문서 참고하십시오.| 체인 | |||||
| <colbgcolor=#D97F76> 한국판 명칭 | [ruby(C, ruby=체인)] | ||||
| 일본판 명칭 | [ruby(C, ruby=チェーン)] | ||||
| 영어판 명칭 | Iron Chain |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 땅 | 다양 |
효과 싱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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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의 카드군. 'C'라고 쓰고 루비로 '체인'으로 표기된 것만을 지명하므로 다른 '체인' 표기는 카테고리에 해당되지 않는다.[1] 따라서 영어권 발매판에서는 'Iron Chain'으로 살짝 변경했다.유희왕 5D's에서 타카스가 사용한 테마로 등장했으며, 혼돈의 교차 팩을 통해 전부 OCG에 데뷔했다. 단역이나 다름없는 캐릭터가 사용한 덱이 방영 당시에 전부 OCG화된 것은 이전까지만 해도 전무했던 이례적인 사례.
소속 몬스터는 전부 땅 속성으로, 덱 파괴나 번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많다.
그러나 비트 다운, 덱 파괴, 번이라는 삼박자가 혼재되어 있는 바람에 방향성이 너무 중구난방한데다, 소속 몬스터 수부터가 적고 전용 서포트 카드도 꼴랑 하나 뿐. 그마저도 제대로 된 시너지가 부족하고 성능도 저열해서 사실상 카드군으로서의 기능은 불가능한 수준이다. 발매 시기를 감안해도 효과의 질이 너무 낮아 체인 드래곤, 잘 쳐줘야 코일 정도가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스테이터스만 살려 용병으로 쓰이는 데에만 그쳤다. 원작 사용자가 일개 단역인데다 심각한 비호감 캐릭터로 나왔다보니, 인기도 처참해서 사후 지원 가능성도 없다고 보면 된다.
2. 효과 몬스터
2.1. 레벨 2
2.1.1. C·슈터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ruby>C<rp>(</rp><rt>체인</rt><rp>)</rp></ruby>·슈터,
일어판명칭=<ruby>C<rp>(</rp><rt>チェーン</rt><rp>)</rp></ruby>・シューター,
영어판명칭=Iron Chain Blaster,
속성=땅, 종족=전사족, 레벨=2, 공격력=1100, 수비력=0,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존재하는 "C(체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에게 800 데미지를 준다.)]
캐논 솔저처럼 사출 효과가 있지만, 1턴에 1번 제약도 없이 아무 카드나 사출이 가능해서 금지당한 캐논 솔저와 달리 턴 제한이 붙은 데다 코스트로 필요한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그나마 명칭 지정이 없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체인 몬스터라고만 지정되어 있는 덕분에 스스로를 사출하고 리페어러로 소생을 반복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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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19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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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미국|]][[틀:국기|]][[틀:국기|]] CSOC-EN019 | CROSSROADS OF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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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SOC-KR019 | 혼돈의 교차 |
2.2. 레벨 3
2.2.1. C·스네이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ruby>C<rp>(</rp><rt>체인</rt><rp>)</rp></ruby>·스네이크,
일어판명칭=<ruby>C<rp>(</rp><rt>チェーン</rt><rp>)</rp></ruby>・スネーク,
영어판명칭=Iron Chain Snake,
속성=땅, 종족=파충류족, 레벨=3, 공격력=800, 수비력=1200,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그 상대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2=②: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800 내린다.,
효과3=③: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것으로 인해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장착 몬스터를 컨트롤했던 플레이어의 덱 위에서 그 몬스터의 레벨의 수치만큼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이 카드를 사용해서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낮춰 반격을 가하고 동시에 덱 파괴도 이룰 수 있다. 고레벨 몬스터에 장착하면 많은 양의 덱 파괴를 노릴 수도 있지만 레벨이 없는 엑시즈 / 링크 몬스터에게는 소용이 없다.
하지만 장착 효과는 필드에 불러야만 쓸 수 있다는 점과 덱 갈이가 전투 파괴에만 대응한다는 점, 공수 감소치가 체인 덱의 입장에선 애매하기 짝이 없는 800이라는 점이 걸린다. 그리고 덱 갈이 자체가 현 환경에선 꺼려지는 일인 것도 한몫하는건 덤.
유희왕 5D's에서는 타카스의 덱 파괴 주력 카드로 등장. C·리페어러와 콤보로 유세이의 몬스터를 약체화시키며 후도 유세이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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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18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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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미국|]][[틀:국기|]][[틀:국기|]] CSOC-EN018 | CROSSROADS OF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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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SOC-KR018 | 혼돈의 교차 |
2.2.2. C·코일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ruby>C<rp>(</rp><rt>체인</rt><rp>)</rp></ruby>·코일,
일어판명칭=<ruby>C<rp>(</rp><rt>チェーン</rt><rp>)</rp></ruby>・コイル,
영어판명칭=Iron Chain Coil,
속성=땅, 종족=기계족, 레벨=3, 공격력=1100, 수비력=1600,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C(체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300 올린다.)]
강화 효과는 수수하지만, 지속적이므로 여러 번 발동하는 데 성공하면 그럭저럭 위협적일 수는 있다.
원작에서는 레벨이 4였다. 발매 당시 OCG 환경은 레벨 4 이상의 튜너를 극도로 경계하여 거의 반드시 디메리트를 추가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렇게 조정된 것. 따라서 원작처럼 슈터와 같이 튜닝해서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건 불가능하고, 스네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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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20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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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SOC-KR020 | 혼돈의 교차 |
2.3. 레벨 4
2.3.1. C·리페어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ruby>C<rp>(</rp><rt>체인</rt><rp>)</rp></ruby>·리페어러,
일어판명칭=<ruby>C<rp>(</rp><rt>チェーン</rt><rp>)</rp></ruby>・リペアラー,
영어판명칭=Iron Chain Repairman,
속성=땅, 종족=전사족, 레벨=4, 공격력=1600, 수비력=1200,
효과1=①: 1턴에 1번\, "C(체인)·리페어러" 이외의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C(체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에게 300 데미지를 준다.)]
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공격력은 특출나게 높지는 않아 전투 파괴를 노리기도 어렵고 번 수치도 낮아 의미가 없다. 소생 효과야말로 이 카드의 진정한 가치. 락 계열로 공격을 봉쇄하고 콤보 카드를 쓸 수 있으며, 레벨 3 체인 코일을 부활시켜 패 1장으로 블랙 로즈 드래곤 등의 레벨 7 싱크로 소환을 하거나, 체인 슈터를 소생해 데미지를 주는 등의 전략도 가능하다. 전사족이라 서치 및 재활용도 쉬운 편. 체인 몬스터들로 덱을 꾸리고 싶다면 이 카드가 유일하다시피 한 차별점이 된다.
유희왕 5D's에서는 타카스가 사용한 체인 덱의 키 카드로 등장. 유세이의 몬스터를 차례차례로 박살 내고 C·스네이크 등을 되살리며 유세이를 압박했으나, 결국 반란 용병 부대의 효과로 파괴되었다.
| 수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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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17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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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미국|]][[틀:국기|]][[틀:국기|]] CSOC-EN017 | CROSSROADS OF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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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SOC-KR017 | 혼돈의 교차 |
3. 싱크로 몬스터
3.1. 레벨 6
3.1.1. C·드래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ruby>C<rp>(</rp><rt>체인</rt><rp>)</rp></ruby>·드래곤,
일어판명칭=<ruby>C<rp>(</rp><rt>チェーン</rt><rp>)</rp></ruby>・ドラゴン,
영어판명칭=Iron Chain Dragon,
속성=땅, 종족=드래곤족, 레벨=6, 공격력=2500, 수비력=1300,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에서 "C(체인)" 몬스터를 전부 제외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이 효과로 제외한 몬스터의 수 × 200 올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묘지로 보낸다.)]
혼돈의 교차에서 등장한 싱크로 효과 몬스터. 자신 묘지의 C(체인) 몬스터를 전부 제외하고 공격력을 강화하는 기동효과, 자신이 전투 데미지를 줬을 때 덱 파괴를 실행하는 유발 효과를 가졌다.
두 효과 모두 영 좋지 않다. 첫 번째 효과는 체인 몬스터 자체가 너무 약해서 사용이 어려울 뿐더러, 강화 수치도 너무 낮은데다 묘지의 체인을 제외하는 것 자체가 체인 덱의 주력인 C·리페어러의 효과를 방해하기까지 하고, 체인 덱이 묘지 자원을 쉽게 쌓을 수 있는 덱도 아니라서 거의 일회용이다. 두 번째 효과는 그나마 쓸만하긴 하지만, 덱을 제외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묘지로 보내는거다보니 덱을 20장 넘게 까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현 환경에서는 남 좋은 일만 시켜줄 가능성이 더 높다.
발매 당시에는 얼마 없는 레벨 6 범용 싱크로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효과는 없는 셈으로 치고 사용하던 몬스터였다. 소재 제한도 전혀 없고, 공격력도 충분히 상급 레벨이며, 덱 파괴 효과도 그 시절에는 어느 정도 위협적인 편이라서 의외로 채용률은 나쁘지 않았다. 같은 레벨의 고요우 가디언과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에 비하면 입수도 쉬웠고, 마침 두 카드 모두 금지제한에 오른 것도 한 몫했다.
하지만, 다른 레벨 6 싱크로 몬스터가 속속 등장하며 일반적인 덱에서의 채용률은 줄어들었으나, 드래곤족이라는 점을 살려 데브리 드래곤을 사용하는 덱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카드였다. 오리엔트 드래곤 등장 이전까지는 데브리 드래곤을 거쳐 소환할 만한 레벨 6 싱크로는 이 카드 뿐이었다. 때문에 한때 티어권 덱이었던 정크도플 데브리 댄디 덱에 거의 반드시 빠짐없이 1장 들어가 있었다. 주로 데브리 드래곤을 소환해서 묘지에 있는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를 부활시킨 후 바로 싱크로 소환하는 식으로 소환하게 된다.
물론 지금은 코랄 드래곤을 위시한 우수한 레벨 6 싱크로 몬스터가 많이 늘어나면서 이미 한참 전에 버려진 지 오래이다. 레벨 6 비튜너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까지 선택지를 좁혀도 레드 와이반 등 훨씬 우수한 몬스터가 많다.
유희왕 5D's에서는 타카스가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 사용. C·슈터에 C·코일을 튜닝해 싱크로 소환되었으며[2], 효과로 묘지의 C 몬스터들을 전부 제외해 공격력을 끌어올린 뒤, 더 킥맨을 공격해 전투 데미지를 줘서 LP를 100만 남기고, 효과로 유세이의 덱을 1장만 남겨놓는 등 완전히 빈사 상태로 만들었다. 하지만 다음 턴 유세이가 와력의 왕의 효과로 잔해 폭파를 발동하면서 타카스가 당하는 바람에 패배. 공격명은 '체인 블래스트(チェーン・ブラスト)'.
| 수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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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40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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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 [[일본|]][[틀:국기|]][[틀:국기|]] DE03-JP050 | DUELIST EDITION Volum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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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미국|]][[틀:국기|]][[틀:국기|]] CSOC-EN040 | CROSSROADS OF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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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CSOC-KR040 | 혼돈의 교차 |
4. 관련 카드
4.1. 포이즌 체인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포이즌 체인,
일어판명칭=ポイズン・チェーン,
영어판명칭=Poison Chain,
효과1=①: 전투를 실행하지 않은 턴의 자신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C(체인)" 몬스터의 수만큼\,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 [ 원작 효과 ]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포이즌 체인,
일어판명칭=ポイズン・チェーン,
영어판명칭=Poison Chain,
효과1=자신의 턴에 전투를 실행하지 않았을 경우\,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C"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레벨의 합계 수치의 수만큼\, 상대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덱 자체가 전개력이 매우 부족한 편이라서 기껏해야 1 ~ 2장 정도가 최선이고, 어렵게 필드를 모두 채운다고 가정해도 6장이 최대라서 준비 과정에 비해 리턴값이 굉장히 초라하다. 게다가 덱 몬스터들이 대부분 전투를 실행하면서 발동하는 효과인데, 정작 그 중요한 전투를 포기해야 된다는 괴상한 모순점을 지니고 있어서 되려 역시너지만 일으키는 문제까지 안고 있다. 전투가 불가능한 상황일 때 차선책으로 압박하는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겨우 덱 몇 장 까고 마는 효과로는 오히려 남좋은 일만 시켜주고 끝날 것이다.
원작에서는 몬스터의 수가 아닌, 레벨의 합계에 따라서 묘지로 보내는 효과였으며 유세이의 덱을 22장이나 줄였다. 이런 효과를 반영하여 원작의 일러스트에는 각 몬스터의 레벨 숫자와 그 합계가 그려져 있었으나, OCG화로 효과가 저렇게 바뀌면서 사실상 무의미한 표기가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발매되었을 때는 숫자가 전부 삭제되었다. 다만, 덱에서 카드를 뽑는 장수는 7장으로 동일해서 여전히 일러스트와 효과가 충돌하는 사소한 옥의 티가 있다.
| 수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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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일본|]][[틀:국기|]][[틀:국기|]] CSOC-JP053 | クロスローズ・オブ・カオス [ CROSSROADS OF CHA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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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미국|]][[틀:국기|]][[틀:국기|]] CSOC-EN053 | CROSSROADS OF CHA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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