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쇄를 찍자! 重版出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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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오피스 |
작가 | 마츠다 나오코(松田 奈緒子) |
출판사 |
쇼가쿠간 문학동네 |
연재처 | 월간! 스피리츠 |
레이블 | 빅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2년 11월호 ~ 2023년 8월호 |
단행본 권수 |
20권 (2023. 08. 09. 完) 20권 (2024. 05. 08.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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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청년만화. 작가는 마츠다 나오코(松田 奈緒子).2. 줄거리
여자유도선수 출신 쿠로사와 코코로는 한 대형출판사의 최종면접시험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시험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청소아저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다. 어찌된 일인지 청소아저씨는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었다… 불합격을 직감하고 낙담하던 차에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격통보'! 그토록 그리던 만화편집부에 배치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첫 출근을 한다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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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9일 | 2013년 09월 30일 | 2014년 03월 28일 | |||
2015년 08월 19일 | 2015년 08월 19일 | 2016년 04월 28일 | |||
4권 | 5권 | 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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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 | 2015년 04월 10일 | 2015년 10월 09일 | |||
2016년 06월 24일 | 2016년 09월 27일 | 2016년 11월 24일 | |||
7권 | 8권 | 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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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0일 | 2016년 08월 30일 | 2017년 04월 12일 | |||
2017년 05월 25일 | 2018년 02월 14일 | 2018년 10월 29일 | |||
10권 | 11권 | 12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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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2일 | 2018년 05월 11일 | 2018년 12월 12일 | |||
2019년 03월 28일 | 2021년 05월 27일 | 2021년 07월 20일 | |||
13권 | 14권 | 15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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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2일 | 2020년 02월 12일 | 2020년 08월 07일 | |||
2021년 09월 13일 | 2022년 01월 10일 | 2022년 07월 31일 | |||
16권 | 17권 | 18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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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2일 | 2021년 09월 10일 | 2022년 04월 12일 | |||
2023년 06월 30일 | 2023년 10월 25일 | 2023년 10월 25일 | |||
19권 | 20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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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 2023년 08월 09일 | ||||
2024년 05월 08일 | 2024년 05월 08일 |
월간! 스피리츠에서 2012년 11월호부터 2023년 8월호까지 연재했다. 단행본은 2023년 8월 21일에 발매된 20권을 끝으로 약 11년간의 연재를 끝마쳤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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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 코코로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했던 유도선수 출신이다. 오랜기간 유도를 했기에 만두귀를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새끼곰 같아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올림픽을 목표로 했었기에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도 가끔 듣는다. 작중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묘사되는데, 유도 여자 경량급은 일본의 메달밭이나 다름없는 종목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가 즐비하다. 이를 고려하면, 주인공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였던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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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키베 케이
'주간 바이브스'의 부편집장.
- 코이즈미 준
5. 수상
- 제62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향부문 (2016)
6. 미디어 믹스
6.1. 일본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중쇄를 찍자!(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6.2. 한국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SBS에서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주연의 《 오늘의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다. 2022년 7월 29일부터 16부작 금토 드라마로 방영. 우리나라에서는 출판 만화 시장이 사실상 사장되고, 웹툰 시장이 활발하기 때문에 무대를 출판 만화 편집부가 아닌 웹툰 편집부로 바꾼 듯하다.[1]
하지만 결국 내일도 칸타빌레처럼 또 다시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 드라마는 실패한다는 공식을 또 다시 증명하고 말았다.
7. 기타
[1]
사실, 원작에서도 위와 비슷한 상황에 대한 연출이 나온다. 일본은 아직 출판 만화가 크게 남아있지만 웹툰 시장이 나날이 커져가면서 원작의 출판사도 웹툰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데, 인기만화가가 웹툰을 싫어해 작업을 거절한다. 그래서 주인공 일행이 가서 설득하고 그 만화가가 시대가 달라졌다면서 마지못해 허락하는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