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ad6d5,#1f2023> 小道 좁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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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사토 사사라 |
작곡가 | 라마즈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10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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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년 전
중2병을 키우며 만든 망상OP를 사사라에게 불러보게 했다!
엄청나게 이 곡에 맞아서 최고로 망상이 진척되고 있다고! (의미심장)
엄청나게 이 곡에 맞아서 최고로 망상이 진척되고 있다고! (의미심장)
Hello. Imagine, it's great.
[ruby(좁은 길, ruby=小道)]은
라마즈P가
2015년
10월 1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사토 사사라의
CeVIO 오리지널 곡이다. 사실 이 곡은 2008년 9월 25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가 부른 숏 버전을 7년만에 풀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 당시에는 곡명도 정해지지 않아 '하츠네 미쿠가 2년 반 전에 만든 곡을 불러 줬어요'라는 제목이었다.
장르는 핸즈업 유로트랜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7270710,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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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 사토 사사라 for 라마즈P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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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 사토 사사라 for 라마즈P |
3. 가사
光照らした 小さな道 |
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
빛이 비치는 좁은 길 |
僕たちは歩く 歩く |
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
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
確かな場所 信じて |
타시카나바쇼 신지테 |
확실한 장소 믿어 |
二人 同じ道を歩む |
후타리 오나지미치오 아유무 |
둘이 같은 길을 걸어가 |
未来地図をずっと見ては |
미라이지즈오 즛토 미테와 |
미래 지도를 계속 보는 건 |
”今”遥かに駆け上がる |
"이마"하루카니 카케아가루 |
"지금" 아득히 치닫아 |
唐突に舞うのは 青空 |
토-토츠니마우노와 아오조라 |
갑자기 춤추는 푸른 하늘 |
胸の奥の中 忘れていた |
무네노오쿠노나카 와스레테이타 |
가슴속에 잊고 있었어 |
暖かな手のひらは 君の支え |
아타타카나테노 히라와 키미노 사사에 |
따뜻한 손바닥은 네 덕분에 |
僕を包み込んで 祈る |
보쿠오 츠츠미콘데 이노루 |
나를 감싸서 기원해 |
風が騒ぎ出す 小さな道 |
카제가사와기다스 치사나 미치 |
바람이 들썩이는 좁은 길 |
散りばめた情景 少し触れた |
치리바메타죠-테이 스코시후레타 |
여기저기 박힌 정경 조금 닿았어 |
この色は 鮮やかな桜 |
코노이로와 아자야카나 사쿠라 |
이 색은 선명한 벚꽃 |
いつか微笑みかけたら このまま |
이츠카 호호에미카케타라 코노마마 |
언젠가 미소를 던진다면 이대로 |
なぞらえた道を 歩く |
나조라에타미치오 아루쿠 |
본떠 만든 길을 걸어가 |
思い通りじゃなかったと |
오모이도리쟈 나캇타토 |
생각대로가 아니었다고 |
懐かしむにはまだ早い |
나츠카시무니와 마다 하야이 |
그리워함은 아직 일러 |
届かないと悟っては |
토도카나이토 사톳테와 |
닿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 |
胸に秘めてた”夢”落ちる |
무네니 히메테타 "유메"오치루 |
가슴에 간직했던 "꿈"이 스러져 |
生まれた全ての感情 |
우마레타 스베테노 칸죠- |
생겨나는 모든 감정 |
伝わりきった時に変わってしまうの? |
츠타와리 킷타토키니 카왓테시마우노? |
전해질 뻔한 때는 변하는거야? |
流れたように錆びつく僕の弱さ |
나가레타요우니 사비츠쿠 보쿠노 요와사 |
흐르는 것처럼 녹슨 나의 약함 |
朝日に溶け込んで 祈る |
아사히니 토케콘데 이노루 |
아침해에 녹아버려 기도해 |
闇の中にある 僅かな道 |
야미노 나카니아루 와즈카나 미치 |
어둠속에 있는 작은 길 |
行き違う未来 手を離して |
이키치라우 미라이 테오하나시테 |
어긋나는 미래 손을 떼어서 |
その後の二人は ”さよなら” |
소노우토노 후타리와 "사요나라" |
그 뒤의 두사람은 "안녕히" |
光照らした 小さな道 |
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
빛이 비치는 좁은 길 |
僕たちは歩く 歩く |
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
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
突き動かすような出来事から |
츠키우고카스요우나 데키코토카라 |
움직이는 것 같은 사건이라면 |
足踏みした残りが幼く見つめる |
아시부미시타노코리가 오사나쿠미츠메루 |
제자리걸음하는 나머지가 어리석게 보여 |
”会いたい”とまたここへ探しに行こう |
"아이타이"토 마타코코에 사가시니 유코- |
"보고 싶다"고 또 이곳에 찾으러 가 |
僕たちは歩く 歩く |
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
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
風が騒ぎ出す 小さな道 |
카제가사와기다스 치사나 미치 |
바람이 들썩이는 좁은 길 |
散りばめた情景 少し触れた |
치리바메타죠-테이 스코시후레타 |
여기저기 박힌 정경 조금 닿았어 |
この色は 鮮やかな桜 |
코노이로와 아자야카나 사쿠라 |
이 색은 선명한 벚꽃 |
いつか微笑みかけたら このまま |
이츠카 호호에미카케타라 코노마마 |
언젠가 미소를 던진다면 이대로 |
なぞらえた道を 歩く |
나조라에타미치오 아루쿠 |
본떠 만든 길을 걸어가 |
闇の中にある 僅かな道 |
야미노 나카니아루 와즈카나 미치 |
어둠속에 있는 작은 길 |
行き違う未来 手を離して |
이키치라우 미라이 테오하나시테 |
어긋나는 미래 손을 떼어서 |
その後の二人は ”さよなら” |
소노우토노 후타리와 "사요나라" |
그 뒤의 두사람은 "안녕히" |
光照らした 小さな道 |
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
빛이 비치는 좁은 길 |
僕たちは歩く 歩く |
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
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