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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29 09:07:15

조나타스

파일:jonathas-cristian-de-jesus-mauricio-hannover-96-dfl-sea-0001k2.png
<colbgcolor=#fff> 샤르자 FC No.9
조나타스 크리스치앙 지제수스
(Jonathas Cristian de Jesus)
생년월일 1989년 3월 6일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출신지 미나스제라이스 주 베칭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90cm / 83kg
유스팀 크루제이루 EC
소속팀 크루제이루 EC (2006~2008)
이파칭가 FC (2007 / 임대)
빌라 노바 (2008 / 임대)
AZ 알크마르 (2009~2010)
브레시아 칼초 (2009~2010)
페스카라 칼초(2012~2013)
토리노 FC (2013 / 임대)
U.S. 라티나 칼치오 (2013~2014)
페스카라 칼초 (2014~2015)
엘체 CF (2014~2015 / 임대 후 완전 이적)
레알 소시에다드 (2015~2016)
FC 루빈 카잔 (2016~2017)
하노버 96 (2017~2019)
SC 코린치안스 (2018~2019 / 임대)
엘체 CF (2020)
샤르자 FC (2020~)

1. 소개2. 클럽 경력
2.1. 데뷔 ~ AZ 알크마르2.2. 세리에 A 시절2.3. 엘체 CF2.4. 레알 소시에다드2.5. 이후
3. 플레이 스타일4. 같이보기

[clearfix]

1. 소개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이며, 현재 샤르자 FC 소속이다. 등번호는 9번.

2. 클럽 경력

2.1. 데뷔 ~ AZ 알크마르

크루제이루에서 유소년 생활을 거쳐 이파칭가 FC와 빌라 노바에서 임대 생활을 하였다. 이후 2008년 10월 AZ 알크마르로 합류한다.[1] 시즌 성적은 15경기 4골.

2.2. 세리에 A 시절

AZ를 떠난 후 2011년 11월 브레시아 칼치오로 합류하고 이 시즌 39경기 16골을 넣어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된다.

2012년 7월 31일 승격팀 페스카라 칼치오와 계약했고 ACF 피오렌티나전에서 데뷔골을 넣지만 그 이후로 골을 넣지 못했고 12경기 1골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후 6개월 간 토리노 FC로 임대된다.

라티나에서 15골을 기록했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도 올랐지만 아쉽게 탈락했고 다시 페스카라로 돌아갔다.

2.3. 엘체 CF

파일:external/www.insidespanishfootball.com/Jonathas-Elche.jpg

페스카라에서 임대 후 데뷔 시즌인 14-15 시즌은 34경기 14골 7도움으로 최다 득점 10위에 위치해 큰 활약을 하였다. 특히 엘체의 팀 득점이 35득점으로 사실상 팀 공격을 책임지는 선수였다.

하지만 엘체 CF가 부채 미상환으로 시즌 중 파업 가능성도 나왔고, 결국 재정문제로 엘체는 13위를 기록하고도 강등되고 만다.

2.4.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복귀한 조나타스는 여러 클럽과 링크가 떴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파일:/liveboard/kalka/606e8aa59c404d7ba51b76f59032fe9a.png
[2]

초반에는 기대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키긴 했지만 현재 상황은 매우 실망스러운데 지난 시즌 팀의 공격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득점력도 저조한 편. 12경기 12골을 넣은 아기레체와 너무 비교된다 그래도 발렌시아 전에 2골을 넣은 것은 그나마 위안거리. 이후 점차 폼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2.5. 이후

2016년 7월 29일 루빈 카잔으로 이적하였다. 이후 2017 8월 22일 하노버 96과 3년 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탄력이 있고 몸쓰는 플레이에 상당히 능하며 양발, 헤딩 가리지 않고 박스 안에서 폭격하는 스타일. 또한 포스트 플레이, 연계에 능하고 흔히 약체팀이 수비일변도에서 급격하게 태세전환하면서 나갈때 그 과정에서 상당히 효과적인 플레이들을 보여준다. 삽입능력도 있으면서 부차적인 능력들도 고루 갖췄다.

4. 같이보기



[1] 브라질 출신치고는 이력이 좀 특이한데, 그 이유는 10대 후반에 일찍 유럽으로 건너와서 네덜란드로 이적한 사례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2] 칼카나마가 그린 현재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