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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변신

장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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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着変身

1. 개요2. 시리즈 라인업
2.1. 쿠우가~아기토 (2000~2001)2.2. 류우키~히비키 (2004~2005)2.3. 카부토~키바 (2006~2008)2.4. 리브랜딩:장착변신(装着変新)2.5. 그외 제품들
2.5.1. 쇼와 라이더 (2001~2003)2.5.2. 기타 히어로 (2005~2006)
3. 기타 보이즈 토이 피규어 라인업
3.1. 헤이세이 1기3.2. 헤이세이 2기3.3. 레이와 라이더
4. 기타

1. 개요

2000년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방영과 함께 발매되기 시작한 액션 피규어 시리즈. 초합금 시리즈의 넘버링에 들어간다.

관절이 있는 소체에 합금으로 된 장갑을 씌우는 것으로 변신을 재현한다는 컨셉이며 시리즈의 모티프이자 원조가 된 물건은 1987년에 발매된 성투사 성시 시리즈의 갑주장착 피규어인 구판 세인트 세이야 세인트 크로스 시리즈로 알려졌으며 나중에 1년후인 1988년에 발매된 가면라이더 블랙 RX의 완구인 3 체인지 크로스가 장착변신 시리즈의 전신이 되었다. 그뒤 1990년대에 들어와서 나온 메탈히어로 시리즈인 특경 윈스팩터의 갑옷장착 완구인 착화지령 시리즈로 인해서 비로소 컨셉이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2][3]

2000년에 처음 발매된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쿠우가 장착변신 시리즈의 경우 상당한 수익을 냈다고 하며 2001년 이후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방영마다 장착변신으로 캐릭터를 발매하고 있으며 쇼와 라이더의 캐릭터 역시 장착변신으로 발매되었다. 그 외 우주형사 시리즈의 캐릭터나 황금기사 GARO의 캐릭터 등 여러 특촬 캐릭터들이 장착변신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시리즈의 특징으로는 소체의 균형을 잡기 위해 발부분이 합금이고 캐릭터의 갑옷 역시 합금이라는 점이 있다. 덕분에 크기에 비해 꽤나 묵직하다. 또, 장착자들의 얼굴이 극중 인물과는 전혀 딴판인 소두괴인에 쌍둥이 형제마냥 똑같은 얼굴 투성이라 구매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데, 이는 변신 후의 프로포션을 재현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소체의 머리를 크게 하면 변신 후의 모습이 대두가 되어버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가면라이더 BLACK 시리즈 장착변신은 교환식 얼굴을 넣어줬지만 역시나 별로 닮지 않고 머리가 작아보인다는 건 똑같아 악평을 들었다.

소체의 얼굴 재현도는 기획 단계에서 애초에 신경쓰지 않는 모양으로 같은 시리즈의 장착변신이라도 머리색, 눈색만 빼면 같은 얼굴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장착변신의 소체 얼굴은 슈트액터를 본떠 만들었다는 농담이 퍼지기도 했었다.

결국 장착변신 가면라이더 덴오 시리즈부터는 소두괴인의 얼굴이 폐지되었는데 이를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러니 저러니 까대도 모두 소두괴인에게 정이 든 게 아닌가 싶다. 덴오 시리즈는 덴가면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가면라이더 키바 시리즈가 소두괴인 얼굴이 없는 건 벌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쿠우가에서 아기토까지는 방영 당시 발매되었지만, 류우키부터 555까지는 R&M(라이더&몬스터), SRHF(슈퍼 라이더 히어로 파이즈)로 메인 캐릭터 피겨 상품군이 교체되면서 한동안 발매되지 않다가 블레이드가 방영 시작할 무렵부터 장착변신 파이즈 카이자가 출시되면서 류우키 등 이전 피규어들도 발매된다. 하지만 이후 나온 시리즈들은 쿠우가만큼 히트를 내지 못해 결국 키바의 초기 4폼과 한정발매 레이&아크를 끝으로[4] S.H. 피규어아츠[5]와 류우키, 파이즈 시절 가동피규어 라인업의 후속 브랜드들, 에그제이드시절부터 나오고있는 식완 브랜드 장동에게 가면라이더 피규어의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지만...

이후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보이즈토이 메인 피규어 라인업으로 리브랜딩되며 장착변신 브랜드가 부활하게 되었다.

2. 시리즈 라인업

참고문헌 - 장착변신 대전:신세계 초합금열전 (2007.02.20:밀리언 출판사)

2.1. 쿠우가~아기토 (2000~2001)

초기 장착변신의 시작을 알린 제품들로 1세대 소체가 사용되었다. 피규어에 무릎관절과 발목에 합금을 사용한 가면라이더 쿠우가 시리즈가 소체에 아머를 입혀서 변신을 재현한다는 형식으로 큰 인기를 끌게되고 이후 1세대 소체를 강화한 1.5세대 소체인 가면라이더 아기토 시리즈가 나오게 된다.

2.2. 류우키~히비키 (2004~2005)

2002년에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메인 캐릭터 상품인 R&M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메인 캐릭터 상품군인 SRHF시리즈로 인해서 장착변신 시리즈가 잠시 폐지되었으나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메인 캐릭터 상품 제품인 R&R 시리즈가 부실한 내용물과 너무나도 작은크기로 인해서 판매량이 엄청나게 폭망하게 되면서 2004년 7월부터 가면라이더 류우키 시리즈의 장착변신 시리즈는 2세대 소체라는 신개발 소체를 사용하면서 부터 부활하게 되며 2세대 소체는 가면라이더 히비키까지 이어지게 된다.

2.3. 카부토~키바 (2006~2008)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장착변신은 제 2세대 소체를 어느정도 손을 봐서 가동률을 어느정도 개량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2.5세대 소체를 사용하였고 가면라이더 덴오 시리즈에서는 소체 기술에서 엄청난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서 소두괴인을 폐지하고 전 20개소를 증강한 3세대 소체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키바에 와서는 2.5세대 소체를 약간 리뉴얼한 느낌의 4세대 소체를 사용 하였지만 낙지관절처럼 헐렁이는 증상과 고무의 특성으로 인한 내구성 부족으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가 결국 2008년 중순부터 만들어진 신 브랜드인 S.H. 피규어아츠로 인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2.4. 리브랜딩:장착변신(装着変新)

15년만에 갓챠드의 피규어 완구로 리브랜딩된 장착변신 시리즈로, 기존 장착변신의 한자 표기 중 신이 몸 신(身)이였다면 이번에 갓챠드의 메인 피규어로 리뉴얼 되는 장착변신의 신은 새로울 신(新)이다. 이쪽은 기존 장착변신과 달리 합금과 맨얼굴이 없고, 장착변신 덴오처럼 갓챠드의 폼체인지를 구현하는 피규어로, 라이더 케미 돌 소체에 와일드 모드를 장착해 폼 체인지를 재현한다.

2.5. 그외 제품들

2.5.1. 쇼와 라이더 (2001~2003)

가면라이더 쿠우가 시리즈가 발매되고 있던 시기 일본에서는 쇼와라이더 시리즈의 제품이 동시기에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 시리즈는 쿠우가 시리즈와 아기토 시리즈와 함께 홍콩으로도 수출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출시하지 않았던 홍콩 반다이의 오리지널 상품은 나중에 2000년대 중반에 일본으로도 역수입되기도 하였다.



2.5.2. 기타 히어로 (2005~2006)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제품군들 말고도 1980년대에 나왔던 우주형사 시리즈의 제품을 리뉴얼한 제품이나 2005년에 개봉한 영화인 가면라이더 더 퍼스트의 제품들도 2006년경에 출시가 되었다. 또한 의외로 성인특촬 황금기사 가로가 장착변신 시리즈로 라인업이 되었는데 타케야 타케유키가 감수를 도맡아서 디테일을 살렸으며 장착변신 시리즈에서 맥기 부품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였고 잡지에 실려서 크게 홍보를 하는등 여러모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3. 기타 보이즈 토이 피규어 라인업

장착변신 이외에도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방송 당시 런칭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현재 나오고 있는 S.H 피규어아츠와는 달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것을 전제로 하여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채로운 기믹을 중시한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부터는 류우키와 파이즈의 메인 캐릭터 피규어 상품군의 계승으로서 가격이 저렴하고 극중의 폼 체인지나 변형 등을 재현할수 있는 가동피규어 라인업이 작품마다 브랜드 네임을 달리해 런칭되게 되었다.

3.1. 헤이세이 1기

작품명 브랜드명 특징
가면라이더 류우키 R&M (라이더 앤 몬스터) 피규어와 미러 몬스터가 합본으로 포함되어 있다.[32]
가면라이더 파이즈 SRHF (슈퍼 라이더 히어로 파이즈) 6인치 크기의 라이더 피규어와 머신이 셋트로 들어가 있다.[33]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R&R (라이더 앤 라우즈 복스) 각 라이더의 문양인 라우즈박스가 부속되어 피규어의 수납이 가능하다.[34]
가면라이더 카부토 COR (캐스트 오프 라이더) 극중의 캐스트 오프를 재현이 가능하다.[35]
가면라이더 덴오 M&A (머신 앤 액션) 피규어와 전용 머신이 같이 들어있다.[36]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FFR (파이널 폼 라이드) 헤이세이 9대 라이더의 피규어는 파이널 폼 라이드를 재현할 수 있다.[37]

쿠우가, 아기토, 히비키, 키바는 장착변신 이외의 다른 피규어 라인업이 존재하지 않는다.

3.2. 헤이세이 2기

작품명 브랜드명 특징
가면라이더 W WFC (더블 폼 체인지) 좌우를 분리해 다른 상품과 재조합할 수 있다.[38]
가면라이더 오즈 OCC (오즈 콤보 체인지) 오즈의 3부위를 분리해 아종형태를 만들수 있다.[39]
가면라이더 포제 FMCS (포제 모듈 체인지 시리즈) 각각의 상품에 모듈이 들어있다.[40]
가면라이더 위자드 WAP (위자드 액션 플리즈) 버튼을 누르면 머리 부분이 발광한다.[41]
가면라이더 가이무 AC (암즈 체인지) 극중의 암즈 체인지 장면을 재현할수 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TK (타이어 교환) 극중의 타이어 교환을 재현 할수있다.[42]
가면라이더 고스트 GC (고스트 체인지) 극중의 고스트 체인지 장면을 재현 할수있다.[43]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LVUR (레벨 업 라이더) 극중에서 나온 레벨 업 장면을 재현 할수있다.
가면라이더 빌드 BCR (보틀 체인지 라이더) WFC, OCC와 마찬가지로 대각선으로 분리해 다른 상품과 재조합을 해 트라이얼 폼을 만들수 있다.
가면라이더 지오 RKF (라이더 킥스 피규어) 극중의 아머 타임 장면을 재현할수 있다. 라인업의 경우에는 지오, 게이츠를 포함한 아머 체인지 시리즈[44]와 헤이세이 1, 2기의 일부와 레이와 라이더를 포함한 역대 라이더들의 피규어인 레전드 라이더 시리즈로 나눠져 있다.[45]

3.3. 레이와 라이더

작품명 브랜드명 특징
가면라이더 제로원 RKF(라이더 킥스 피규어) 지오 시절의 브랜드에서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일부 제품[46]은 폼 체인지가 가능하다. (총 14종 발매)[47]
가면라이더 세이버 RKF(라이더 킥스 피규어) 지오 시절의 브랜드에서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일부 제품[48]은 폼 체인지가 가능하다. (총 10종 발매)[49]
여기서부터 보이즈 토이 피규어 시리즈의 판매 부진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이후로는 판매가 부진할 경우 1호 최종 폼까지 발매하지 않고 그냥 도중에 라인업을 끊어버리고 있다.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RRF(리바이스 리믹스 피규어) 가면라이더 리바이 가면라이더 바이스 피규어를 서로 합체해 극중의 리믹스 변신을 재현할 수 있다.[50]
출시 전엔 RKF의 발전형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2탄, 3탄에서 아예 소체를 넣어주지 않고 대충 리바이와 바이스 모습으로 만든 거치대와 아머들만 넣어준 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고 결국 세이버 RKF보다도 빠르게 라인업이 끊겼다.
가면라이더 기츠 RCF (리볼브 체인지 피규어) 극중의 리볼브 온을 재현 가능하며. 위아래를 분리해 다른 상품과 재조합하여 새로운 폼을 만들 수 있다.
기츠의 좋은 흥행과 함께 세이버 이후의 보이즈 토이 라인업 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폼이 발매된 시리즈가 되었다. 다만 확실하게 수익을 내기 위해서인지 아동이 주요 타겟인 보이즈 토이임에도 아동이 사기 어려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을 남발한 부분은 다소 비판을 받았다.
가면라이더 갓챠드 장착변신(装着変新) 장착변신의 리브랜딩 시리즈로 극중 갓챠드의 폼체인지를 재현할 수 있다.
그러나 작품 자체의 좋은 평에도 불구하고 RCF만큼 팔리진 못했는지 3탄까지만 나오고 라인업이 끊겨버렸다.[51]
가면라이더 가브 가면라이더 액션 피규어 다시 RKF 시절처럼 폼 체인지가 없는 액션 피규어로 돌아왔다. 가동에 중점을 두어 염가판 S.H.Figuarts 포지션을 노린다.

4. 기타

국내에서도 가면라이더 류우키를 방영했을때 장착변신이 정식수입이 되었지만 알게 모르게 빨리 잊혀졌다. 그 후, 가면라이더 555의 방영시에는 기존의 3인방 파이즈, 카이자, 델타에 뜬금없이 극장판 라이더인 사이가까지 발매했지만 결과는 악성 재고. 결국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방영 시부터 국내에 장착변신은 정식수입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옥션에서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재고가 많아 쉽게 구할수있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파이즈까지 옥션에서 구할 수 있다.

2007년 2월 20일에 밀리언 출판사에서 장착변신 시리즈와 그 이전에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나온 관련 피규어 시리즈의 원조등의 자세한 설정 집을 다룬 무크지인 장착변신 대전-신세기 초합금 열전이 발간되었다. 여기에서는 2000년 첫 등장한 가면라이더 쿠우가부터 2006년 가면라이더 카부토 및 그 당시 최신으로 발매한 블랙 시리즈까지 다루며 책의 맨 첫장에는 07년에 나오는 신제품인 장착변신 가면라이더 덴오의 소체에 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쇼와 라이더 장변들과 류우키의 R&M, 파이즈의 SRHF 까지 그 당시 발매한 메인 피규어 제품군의 정보까지 볼수있다. 맨 뒷장에는 장착변신을 만든 개발자 및 조형사들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그리고 이 책의 구매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여 책속에 동봉된 구입권을 통해 지상 한정통판 가면라이더 파이즈 엑셀폼을 구매할수가 있었다.

[1] 사진은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차지업이다. [2]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구판 세인트 크로스 시리즈에서 갑주장착의 컨셉을 따와서 특촬쪽으로 옮겨와 가면라이더 RX의 3체인지 크로스와 특경 윈스펙터의 착화지령의 두 제품이 장착변신의 진정한 모태가 되었다고 할수있다. [3] 이 두 제품 이외에도 88년에 나온 세계닌자전 지라이야의 마스크 크로스, 92년에 출시한 특수 엑시드래프트의 드라 인 캣트, 94년에 발매한 블루 스왓트의 컴배트 크로스 시리즈가 있다. [4] 이로 인해서 기획중이었던 제품인 이크사, 사가, 다크키바, 키바 엠페러폼, 라이징 이크사 등은 끝내 장변으로 나오지 못했다. [5] S.H.F가 잡지에 처음 소개되었을 시의 캐치 카피부터 <장착변신을 넘어선 장착변신>이라고 소개되었을 정도. 단 본 제품은 어디까지나 <장착변신>을 대신해 그 뒤를 이어서 나온 제품일 뿐, 장착변신과는 달리 장착 요소는 전혀 없다. 장착 요소를 완전히 폐지한 대신 프로포션과 디테일 업, 가동 범위의 확장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덕분에 피규어로서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장변을 능가한다. 이후 반다이의 메인 고급형 피규어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으며, 가면라이더 뿐만 아니라 프리큐어나 다른 만화나 애니, 심지어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까지 지속적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6] 이 시리즈가 홍콩 반다이로 발매했을때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신규 패키지로 담겨져 발매되었다. 이는 가면라이더 아기토 시리즈로도 이어진다. 또한 해당 시리즈와의 연동을 위해 포피니카에서 DX 트라이 고우람과 DX 비트 고우람이 따로 발매가 되어졌다. [7] 기본 소체와 더미 소체가 포함. 그로잉 폼과 마이티 폼의 갑옷이 들어있어서 소체 하나로 갈아입혀 줄수가 있다. [8] 이 제품부터 타이탄 폼까지는 더미 소체만 들어있다. 그래서 위의 그로잉 폼&마이티 폼 셋트에 들어있는 소체로 갈아입혀 줄수가 있다. [9] 정가 8200엔으로 라이징 마이티, 라이징 드래곤, 라이징 페가서스, 라이징 타이탄의 4개폼을 재현할수 있는 4종류의 갑옷이 부속되었고 이 갑옷들을 수납할수 있는 고대전사의 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단추전지로 발광기능을 할수있는 아크루 버클이 들어있다. [10] 발매가 될 당시에 발매시기의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악성재고가 되어버린 비운의 제품이다. 보너스로 소프비 재질로 만들어진 그론기의 괴인인 고 가도루 바의 피겨가 부속되었다. [11] 1세대 소체를 어느정도 개선을 시킨 1.5세대 소체가 사용되었다. 이 제품과의 연동을 위해서 포피니카에서는 변형기믹의 머신 토네이도, 수납기믹의 가드 체이서, 합금을 풍부하게 채용한 길스 레이더의 3종이 별도로 발매되어져 있다. [12] 기본폼인 그라운드 폼, 스톰 폼, 플레임 폼의 3개 갑옷이 부속되어 있다. [13] 재규어 로드 (판테라스 알부스), 토터스 로드 (테스투도 테레스트리스), 스네이크 로드 (앙귀스 마스쿨루스)의 세 마리가 셋트로 포함되어 있다. [14] 본래 2002년에 나왔어야 했으나 R&M 시리즈로 인해서 명맥이 끓겼다가 2004년부터 재발매되기 시작하였고 오랜 공백을 깨고 나온 제품이어서 신규 소체가 제작되어서 최초로 2세대 소체가 적용되었다. 또한 이 시리즈와의 연동으로 R&M 시리즈에서 일부 도색을 추가한 장착변신 미러 몬스터즈가 따로 발매되어져 있다. 그리고 제품의 갯수는 총 16종으로 장착변신 시리즈의 라인업들 중에서 최다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장착변신 EX 미러 몬스터까지 포함하면 도합 21종.) [15] 시리즈 최초로 2개의 제품이 한개의 패키지 상품으로 발매되었다. [16] 토에이 히어로 웹 사이트에서만 판매했으며 기본적으로 얼터너티브의 소체를 구성으로 하였다. 얼굴에는 선글라스를 쓴 얼굴로 바뀌었고 헬멧의 이마에 하얀 도색이 추가, 다리에 하얀색의 도색 추가 등 세세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17] 이 제품부터 카부토 시리즈까지의 장착변신 시리즈의 라인업은 총 6종으로 고정되게 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도 파이즈와 카이져, 델타, 사이가의 4종이 발매되었다. (오가와 블래스터 폼의 경우에는 한국 미발매.) [18] 2007년에 밀리언 출판사에서 발간한 도서인 장착변신 대전에 포함된 구매권을 오려서 출판사로 보내야지만 입수할수 있는 레어급 제품이다. [19]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총 6종이 발매하였으나 블레이드와 갸렌의 중간폼인 잭 폼이 발매되지 않아서 팬들의 원성을 샀다. 그리고 극장판의 라이더는 신세대 라이더 3인조의 리더인 글레이브 딱 한명만이 발매되었다. [20] 2세대 소체를 사용한 마지막 시리즈이다. 또한 오니라는 설정의 특성상 이제까지 아머를 입혀주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서 암드 히비키를 제외한 제품들은 팔을 올리지 않고 아머를 장착할수가 있게된다. [21] 2세대 소체를 강화한 2.5세대 소체를 사용한 제품들. 라이더 폼과 마스크드폼을 재현할수 있는 호화사양으로 구성되었다. 이로 인해서 더미 소체와 기본 소체가 동시에 들어있으며 특이사항으로 카부토 하이퍼 폼을 제외하고 가면라이더 아기토까지 포함되었던 피규어 스탠드가 여기에서 잠시 부활하게 된다. [22] 라인업이 된 제품은 총 11종으로 쇼와 라이더 시리즈의 10종과 류우키 시리즈의 16종에 이어서 라인업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3] 기본 소체에 알테어 폼을 장착한후 그 위에 베가 폼을 덧입힐수가 있다. [24] 알테어 폼을 빨간색으로 리페인트 하였고 신규 구성품으로 데네빅 버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25] 덴오 4폼의 기본 형태인 플랫폼과 빨간색의 모모타로스가 부속. 해당 제품에 셋트로 부속된 이 모모타로스의 피규어는 2007년 12월에 계약전 형태라는 명칭으로 전신을 하얀색으로 변경한후 지상한정 통판으로 따로 판매하기도 하였다 [26] 1만 2천개의 한정판으로 소드 폼 부터 건 폼까지의 갑옷이 메탈릭 도색에 맥기처리가 되어져 있는 제품으로 정가 13500엔으로 판매되었다. [27] 2.5세대 소체를 약간 개선한 4세대 소체를 사용한 시리즈 최후의 제품들. 이 제품을 끝으로 S.H.F로 넘어왔기 때문에 가면라이더 키바의 엠퍼러 폼과 2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이쿠사, 파워드 이쿠사, 가면라이더 사가, 다크 키바는 끝내 발매되지 못하였다. [28] 극장판 마계성의 왕 개봉 기념으로 15000체 한정으로만 생산했으며 가면라이더 아크와 가면라이더 레이의 두 피규어가 셋트로 들어있다. [29] 쿠우가, 아기토 라인업 시기에 발매되었던 제품들로 이 제품들 말고도 라이더 맨과 엑스 라이더까지 나오려고 하였으나 발매가 무산되었다. [30] 쇼커 라이더 NO.1만 발매했고 나머지 NO.2~NO.6까지는 홍콩 반다이로만 발매했다. [31] 2006년 10월~12월까지 발매된 라인업으로 이 제품과의 연동으로 장착변신 EX:배틀호퍼&아크로 밧타 셋트가 발매되었다. [32] 국내에선 유일하게 류우키 블랭크 폼만이 미발매 되었다. [33] 아쉽게도 피규어를 탑승시킬수 있는 RC 제트 슬라이거는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못했다. [34] 총 4종으로 블레이드, 갸렌, 카리스, 렌겔이 발매되었다. 단점은 라이더 피규어 답지않게 너무나도 작은 10센티의 크기에다가 전용무기가 안들어 있다는것. [35] 국내에서는 극장판 3라이더 (헤라클레스, 코카서스, 케타로스)의 셋트를 제외하고 전 제품이 발매되었다. [36] 한국에서는 덴오 소드 폼&머신 덴버드와 제로노스&머신 제로혼이 국내에 정발되어 있으며 로드 폼, 액스 폼, 건 폼이 동시에 들어있는 합본인 덴오 3폼 셋트는 정발하지 않았다. [37] 한국에서는 국내에 방송을 하지않은 아기토와 히비키만 발매하지 않았다. [38] 한국에서는 더블의 최종폼인 익스트림을 제외하고 5종만이 발매되었다. [39] 한국에선 웬일인지 8종 전종이 발매되었다. 지난 디케이드와 더블에서 한두개씩 뺀것을 제외하면 바이크 완구인 트라이드 벤더까지 전 시리즈를 발매해줬다. [40] 한국에서는 기본 3폼 (베이스 스테이츠, 일렉 스테이츠, 파이어 스테이츠)만 발매했다. 나머지는 발매를 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서 나머지는 2차 수입분에서 발매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진 가면라이더 팬들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말았다. [41] 한국에선 플레임 스타일과 워터 스타일의 딱 2종만이 발매되어서 지난 포제에 이어서 2연속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그래도 적어도 기존 4폼을 발매했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끝내 허리케인 스타일과 랜드 스타일이 발매되지 못하였다. [42] 한국에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피겨를 수입한 마지막 작품 이라고 볼수있는데 역시 기본 3폼인 타입 스피드, 타입 와일드, 타입 테크닉만 발매하고 나머지는 발매를 하지 않았으며 이 제품과 연동되는 DX 트라이드론이 발매되지 않아서 팬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하지만 라이드 크로서는 발매가 되었다. [43] 이 작품을 기점으로 하여서 앞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메인 캐릭터 제품군의 피규어가 수입되지 않게된다. 이로 인해서 인기에 있어서는 슈퍼전대에 밀린다는 부분이 있어서 팬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44] 지오, 지오 II, 지오 트리니티, 오마 지오, 그랜드 지오, 게이츠, 게이츠 리바이브, 워즈, 빌드 아머, 에그제이드 아머, 포제 아머, 오즈 아머, 고스트 아머, 디케이드 아머까지 총 14종. 한국에서는 가면라이더 지오 딱 한 제품만 발매했다. [45] 현재 발매된 시리즈로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가면라이더 더블,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가면라이더 빌드, 가면라이더 지오, 가면라이더 제로원, 가면라이더 세이버 시리즈가 있다. [46] 제로원 하이브리드라이즈 피규어 세트, 아크원 싱귤라이즈 세트. [47] 연동되는 DX 브레이킹 맘모스까지 합치면 총 15종이다. [48] 버스터, 켄잔, 슬래시, 칼리버, 세이버 드래고닉 나이트&원더 콤보 세트, 블레이즈 킹 라이온 대전기, 사이코. [49] 연동되는 DX 킹 엑스칼리버까지 합치면 총 11종이다. [50] 보이즈 토이 피규어 시리즈를 잘 수입하지 않는 한국에서 어째서인지 리바이스 리믹스 피규어 1번인 가면라이더 리바이& 가면라이더 바이스 렉스 게놈 세트의 정발이 확인되었다. [51] 1탄은 스팀 호퍼 & 앗파 스케보 & 앤트 레슬러의 3폼 셋트, 2탄은 골드 메카니커 & 라이트닝 정글의 2폼 셋트, 3탄은 슈퍼 갓챠드 셋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