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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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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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 {{{#ffffff [[한화 이글스|빙그레 / 한화 이글스]] 등번호 39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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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곤 (1986~1989) |
→ |
임주택 (1991~1995) |
→ |
이은승 (1996~1997)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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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 (1989~1995.5.29.) |
→ |
임주택 (1996~2001) |
→ |
한상훈 (2003~2004)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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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1999) |
→ |
임주택 (2002) |
→ |
방진호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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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택 林柱澤 | Joo-Taek L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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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8년 9월 25일 ([age(1968-09-25)]세) |
| 부산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동래고 - 경성대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1991년 2차 2라운드 (전체 13번, 빙그레) |
| 소속팀 | 빙그레- 한화 이글스 (1991~2002) |
| 프런트 |
한화 이글스 2군 매니저 (2003~2004)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팀 과장 (2004~2010)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팀 차장 (2011~2012) 한화 이글스 운영팀 차장 (2013~2016)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팀 차장 (2017~2020) 한화 이글스 운영팀 서산 퓨처스 파트장 (2021~2022) 공주고등학교 코치 (2023~ ) |
| 가족 | 아들 임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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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現 공주고등학교 코치.1991년 한화[1] 입단 후 선수, 프런트로 31년간 한화 이글스에서만 몸담은 원클럽맨이었다.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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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에 2차 2라운드 지명으로 빙그레에 입단했다. 일발장타력은 있었지만, 1992년에 2할 3푼을 기록했을 정도로 정교함은 떨어졌다. 게다가 외야에는 이정훈, 이강돈이 쟁쟁한 활약을 펼치며 버티고 있었기에 주전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다.
그래도 외야 백업과 대타 요원으로 나름의 역할을 해냈으며, 2002년에 은퇴했다. 특히 1999년에는 3할을 넘기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팀의 우승도 함께 하였다.
좌투수를 상대로 꽤나 강했었고, 선배인 전대영처럼 좌투수 전용 대타로 자주 기용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 역대기록 |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 1991 | 빙그레 이글스 | 92 | 150 | .253 | 38 | 7 | 1 | 3 | 21 | 21 | 3 | 16 |
| 1992 | 114 | 230 | .230 | 53 | 8 | 1 | 6 | 21 | 28 | 4 | 28 | |
| 1993 | 41 | 78 | .269 | 21 | 3 | 0 | 3 | 8 | 10 | 0 | 8 | |
| 1994 | 한화 이글스 | 67 | 128 | .203 | 26 | 6 | 1 | 4 | 13 | 11 | 0 | 10 |
| 1995 | 76 | 136 | .243 | 33 | 5 | 0 | 9 | 25 | 15 | 0 | 15 | |
| 1996 | 73 | 125 | .256 | 32 | 5 | 2 | 3 | 22 | 14 | 2 | 15 | |
| 1997 | 73 | 98 | .276 | 27 | 8 | 0 | 4 | 16 | 15 | 2 | 13 | |
| 1998 | 66 | 105 | .286 | 30 | 9 | 0 | 5 | 17 | 15 | 0 | 9 | |
| 1999 | 80 | 82 | .305 | 25 | 3 | 1 | 6 | 21 | 11 | 0 | 4 | |
| 2000 | 104 | 175 | .234 | 41 | 5 | 0 | 6 | 27 | 21 | 0 | 15 | |
| 2001 | 59 | 95 | .253 | 24 | 6 | 1 | 5 | 13 | 12 | 1 | 16 | |
| 2002 | 6 | 6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
| 통산(12시즌) | 851 | 1408 | .249 | 350 | 65 | 7 | 54 | 204 | 173 | 12 | 149 | |
4. 기타
- 팀 동료이자 후배였던 임수민 덕분에 한 때는 야갤에서 임주택을 임수민으로 착각하는 사태도 있었다. 아무래도 성이 같아서 팬들도 가끔 몰랐다고 한다. 다만, 얼굴 보면 바로 안다고 해서 이 후에는 임수민, 임주택 잘 구분해서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