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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1997년 - 현재 |
장르 | 동부 힙합, 컨셔스 힙합, 앱스트랙트 힙합[1], 익스페리멘탈 힙합, 인스트루멀 힙합,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 |
팀 | The Weathermen, The UncludedHail, Mary Mallon |
레이블 | Definitive, Jux Mush, Rhymesayers, Stones Throw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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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래퍼. 2000년대 언더그라운드 씬의 대표 아티스트로 꼽힌다.2. 특징
이 래퍼의 특징이라 하면 얼터너티브 힙합이라 부를 수 있는 음악성, 라임, 그리고 엄청나게 복잡한 가사가 있다. 이솝 락의 가사는 복잡한 워드플레이, 다중 의미를 가진 펀치라인들, 그리고 엄청난 어휘력으로 가득 차 있다. 실제로 이솝 락은 가장 큰 어휘력을 가진 래퍼로 조사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엄청난 어려운 가사로 인한 번역 부족과 앱스트랙트 힙합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 Float (2000)
- Labor Days (2001)[2]
- Bazooka Tooth (2003)
- All Day: Nike+ Original Run (2007)
- None Shall Pass (2007)
- Skelethon (2012)
- The Impossible Kid (2016)
- Bushwick (2017)
- Spirit World Field Guide (2020)
- Garbology (2021)
- Integrated Tech Solutions (2023)
3.2. Ep
- Appleseed (1999)
- Daylight (2002)
- Convexed Sampler (2004)
- Fast Cars, Danger, Fire and Knives (2005)
- Coffee (2007)
- Daytrotter Session (2008)
- Cat Food (2015)
- Lice (2015)
- Lice Two: Still Buggin' (2016)
- Triple Fat Lice (2017)
- Freedom Finger[3] (2020)
- The Recycling Bin (2022)
3.3. 믹스테입
- Music for Earthworms (1997)
- The Blob (2014)
3.4. Malibu Ken 활동
- Malibu Ken (2019)
4. 여담
- Freedom Finger라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에도 음악 제작에 협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