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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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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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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2019
파일:이사만루2019 KBO 아이콘.png
개발 공게임즈
유통 넷마블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엔진 Unity
출시일 2016년 4월 5일 (프리 오픈)
2016년 4월 7일 (정식 오픈)
서비스종료 2020년 3월 31일
장르 스포츠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1. 개요2. 시스템 / 변경점3. 선수 카드4. 선수 카드의 업그레이드5. 선수 카드 스탯6. 트레이드7. 스카우트와 드래프트
7.1. 스카우트7.2. 드래프트
8. 이적 시장9. 코칭스태프 카드 효과10. 경기 시스템
10.1. 공통10.2. 투구10.3. 타격10.4. 수비10.5. 주루
11. 모드
11.1. 라이브 시즌 모드11.2. 대전 모드
12. 팁 및 공략
12.1. 신규유저 팁12.2. 인게임 결제 팁
12.2.1. 결제하기 전에12.2.2. 상점 이용
12.3. 중급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12.4. 기타 팁
13. 문제점 및 비판14. 여담

1. 개요

파일:이사만루2 KBO 아이콘.png 파일:이사만루 2017 KBO 아이콘.png 파일:이사만루 2018 KBO 아이콘.png 파일:넷마블의 이사만루.jpg
이사만루2 이사만루 2017 이사만루 2018 이사만루 2019

공게임즈가 넷마블 간판을 붙이고 만든 이사만루 시리즈의 2019년 버전이며 넷마블 세대 이사만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개발사인 공게임즈에서 후속작인 이사만루3를 공개하고 자체 서비스 하기로 결정하면서 서비스를 종료했다.

2. 시스템 / 변경점

2018 업데이트로 연도 / 팀 / 일반 & 특수덱 / 강화덱이 삭제되고, 코칭스태프 카드 효과가 새로 도입되었다. 연도 / 팀 / 일반 & 특수덱 / 강화덱을 맞추기 위해 특정선수가 이적시장에서 강요되는 것을 막는 의도로 없앤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사만루2 KBO로 시작하여 이사만루2017, 이사만루2018을 거치면서 이름과 UI를 변경하였다. 한때 계약 문제로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풍문도 있었으나, 공식카페 공지로 2019년에도 서비스가 계속되는 것이 확정되었고 3월 7일, 이사만루2019으로 업데이트되었다.

2019년 12월 31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고, 신규 다운로드 및 인앱 구매가 불가능해졌다. 이미 설치가 되어있는 유저는 서비스 종료일자까지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서비스 종료일은 3월 31일이다.

3. 선수 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선수 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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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수 카드의 업그레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선수 카드 업그레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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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수 카드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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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레이드

선수 3-9명을 투입하여 새로운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명 이상이면 제안서 1개, 6명 이상은 2개, 9명을 꽉 채우면 3개의 제안이 들어오며 제안서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재료 선수의 OVR에 따라서 예상 OVR이 달라지며 보통 가장 OVR이 높은 선수에 의해 결정된다. 1만 골드로 제안서 수량을 늘릴 수 있고, 제안서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만 골드를 추가하면 다른 제안서로 바꾸어 받을 수 있다. 물론 제안서 변경을 선택하면 최초의 제안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트레이드의 대부분은 선수 보관함 공간을 쓸데없이 차지하고 있는 필요 없는 카드를 갈아넣기 위하여 사용되며 간혹 강화 수치가 애매하게 올라가 있거나 이적시장에 매물이 50~100장 씩 쌓여있어서 도무지 팔릴 기미가 안 보이는 귀속 카드들을 처리할 때에도 쓰인다. 일반 카드만으로 트레이드를 제안할 경우에는 제법 OVR이 높은 선수를 끼워서 9명을 꽉 채우더라도 예상 OVR이 매우 낮게 나타나며, 특수 선수를 2명 이상 끼우면 인원이 좀 모자라더라도 예상 OVR이 제법 높게 나타난다. 트레이드에서도 추억의 선수, 국가대표, 골든글러브, 스페셜 에디션, 레전드 등급의 선수가 등장하고 20다이아를 사용해 나눔/드림 중 택할 수 있다.

7. 스카우트와 드래프트

7.1. 스카우트

스카우터들에게 스카우트를 의뢰해서 선수를 영입하는 시스템이다. 1번 의뢰에 최대 1명의 선수만 영입이 가능하다.

의뢰하면 3명의 선수를 소개해 주는데, 기준가에 따라 이적 시장 기준가의 50~60% 수준의 영입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리고 OVR 60 이상 카드팩이면 60 근처의 카드들이 많이 나오는 카드깡보다는 랜덤성이 강해서 신입 스카우터가 OVR 70인 선수를 소개해 주기도 하지만, 기껏 40다이아 주고 의뢰한 레전드 스카우터가 OVR 60짜리 3명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나오라는 특수 선수는 안나오고 아무리 다이아 100개 써도 스타 플레이어 1, 2장 나온다. 어차피 스페셜 에디션 외의 상급 카드는 나오지도 않으니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콘텐츠다.
스카우터 파견 비용 OVR 특이사항
신입 스카우터 5,000골드 45~79 -
중견 스카우터 15,000골드 50~79 -
베테랑 스카우터 20다이아 55~92 스타 플레이어, 골든 글러브 포함
레전드 스카우터 40다이아 60~95 스타 플레이어, 추억의 선수, 국가대표, 골든글러브, 스페셜 에디션 포함

7.2. 드래프트

2018년 8월 23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 #

드래프트 40과 드래프트 20이 있다. 드래프트 40은 지명된 40명 중 1명을, 드래프트 20은 지명된 20명 중 2명을 랜덤으로 얻게 된다. 드래프트 20에서는 가끔 3명이 나올 수도 있다. 드래프트 40은 무료이고, 드래프트 20은 다이아 100개를 소모한다. 선수 지명은 지명권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지명권에는 일반 지명권과 고급 지명권이 있다. 고급 지명권은 일반 지명권으로 불가능한 레전드 선수 지명이 가능하고, 상급 카드를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다. 드래프트를 개시하면 지명권 토큰이 경기 보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를 300개 모으면 일반 지명권 1장을 얻을 수 있고, 고급 지명권은 상점에서 캐시질로만 살 수 있다. 가격은 3,300원.

드래프트 기간인 21일 내에 선수 지명을 채우지 못하면 나머지 슬롯은 랜덤으로 지명되는데, 드래프트 40에서는 스타플레이어 이하의 초급 카드만으로 채워지고, 드래프트 20에서는 추억의 선수, 국가대표, 골든글러브의 중급 카드로만 채워진다. 랜덤지명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21일 동안 일반 지명권 40개에 해당하는 토큰 12,000개를 거의 다 모을 수 있을 만큼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드래프트 40이 낫지만,[2]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드래프트 20을 하는 게 득.

드래프트를 하지 않으면 선수 영입 메뉴에 계속 빨간점 표시가 사라지지 않아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선수가 팔린 것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어서, 불편해서라도 드래프트를 열어 놓을 수밖에 없게 해 놓았다. 따라서 드래프트를 하기 싫은 유저라면 그냥 드래프트를 열어 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권한다. 21일 후에 선수 1~2명(드래프트 40이라면 초급 카드 1장, 드래프트 20이라면 중급 카드 2장)이 랜덤으로 들어올 것이다.

8. 이적 시장

유저들끼리 선수를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이다. 등록가능한 상한가는 기준가의 115%, 하한가는 기준가의 85%이다. 상하한의 범위 내에서는 어떤 가격으로도 등록할 수 있지만, 이적시장에서는 최저가격부터 비싼 순서로 3개의 가격대 매물만 표시되며, 그 외의 매물은 위 3가격대 중 하나라도 해소되어야 나타난다. 이적 시장 기준가는 오전/오후 2시, 8시, 11시에 변경된다. 단, 그 사이에 해당 카드가 한 장이라도 팔려야 기준가가 변경된다. 수수료는 무려 30%로, 지나치게 높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보다 낮을 경우 사재기나 되팔기 목적의 카드 구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봉쇄하기 위한 것이다. 하한인 85%에 사서 상한인 115%에 팔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수수료 30%를 공제하면 80.5%가 되어 기준가의 4.5%에 해당하는 적자가 발생하게 되므로, 사재기를 시도해 볼 생각은 애당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가끔씩 매물이 쌓이면서 거래 가격이 계속 내려가 준수한 카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도 했으나, 하한가 고정 조치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2017년 9월 28일 업데이트 때 선수 카드 가치 보정이라면서 모든 카드들의 가격을 재산정하여 높여 놓는 바람에 발생한 현상인데, 위 업데이트에서는 카드의 종류와 OVR에 따라 기준가의 최저값을 설정해 버렸다. 이 때문에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른 실제 가치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카드 전부가 하한가가 고정되어 바뀌지 않게 되어 매물이 수십 장 이상 쌓이는 현상이 허다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

이에 당황한 사측은 비정기적으로 즉시 판매 이벤트를 하여 일부 포기한 물량을 회수하더니, 결국 2017년 12월 14일 즉시 판매 시스템을 정식으로 도입하였다. 24시간 동안 팔리지 않으면 매물을 회수하거나 재등록하는 대신 위 기준가 최저값의 20%[3]를 받고 카드를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적시장에 물량이 좀 심하게 쌓였다 싶으면 즉시 판매 액수를 2배로 주는 1주 단위 이벤트를 가끔 하므로, 이때 보관함 자리만 차지하고 별 쓸모없는 카드팩들을 열어서 평소처럼 트레이드로 갈아버리는 대신 하루 15장씩 팔면 자금이 쏠쏠하게 쌓인다.

9. 코칭스태프 카드 효과

2018 대규모 업데이트 때 코칭스태프 카드가 추가되었다. 감독, 투수 코치, 타자 코치, 수석 코치의 4가지 역할이 있고, 코칭스태프 종류에는 시니어, 주니어, 내셔널, 클래식의 4종이 있다. 감독은 팀과 연도가 동일한 타자와 투수의 스탯을 올려준다. 투수 코치는 팀과 연도가 동일한 투수의 스탯을, 타자 코치는 팀과 연도가 동일한 타자의 스탯을 코치 단계와 등급에 따라 각 일정량 올려 준다. 이 때 투수의 체력은 올려 주지 않는다. 올라가는 스탯이 어느 것인지는 랜덤이고, 동일 연도 동일 팀의 코칭스태프라 하더라도 카드뽑기를 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수석 코치는 다른 코칭스태프와 개념이 전혀 다르다. 수석 코치의 적용조건은 팀과 연도가 아니라 강화 단계이고, 강화 단계가 충족되면 올스탯을 올려 준다. 즉 강화 단계가 들쭉날쭉한 덱보다는 강화 단계가 균일한 덱일수록 수석 코치 효과가 높아진다.

또한 수석코치는 1경기에 2개의 작전권을 발동할 수 있다. 작전권 2개 중 하나는 수석코치와 감독의 팀과 연도가 일치해야 하지만, 그 외의 효과에 대하여는 어느 선수와도 팀과 연도가 일치할 필요가 없으므로, 올스탯 효과만 놓고 보면 아무 수석코치나 써도 무방하다. 클래식이나 내셔널일 필요도 없으며, 주니어 코치만 써도 된다. 따라서 수석코치는 보통 다른 코칭스태프의 세팅이 완료된 후 맨 마지막에 맞춘다. 승급과 초월을 통해 등급을 올리거나 다음 단계의 코칭스태프로 변경할 수 있다.
승급은 동일 코칭스태프 내에서 C→B→A로 등급을 올리는 것이고, 승급할 때마다 팀 스탯이 추가로 주어진다. 수석 코치는 단일 등급이므로 승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초월은 다음 단계의 코칭스태프로 상향하는 것이고, 단계는 주니어→시니어→클래식 / 내셔널 순이다. 연수를 반복하여 본인이 원하는 팀 스탯에 근접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어떤 클래식 코칭스태프를 사용하더라도 골든글러브, 국가대표, 국가대표 올스타, 타이틀홀더 카드에는 연도를 불문하고 무조건 클래식 코치 효과가 적용되고, 어떤 내셔널 코칭스태프를 사용하더라도 추억의 선수, 레전드, 베스트포지션, 시그니처 카드에는 팀을 불문하고 무조건 내셔널 코치 효과가 적용된다. 앞서 언급한 카드들의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카드를 고강할 생각이라면 골드와 다이아를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고려하여 코치 종류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코칭스태프 효과에 따라 OVR[4]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경기 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 때문에 구하는 대로 대충 섞어놓은 1카짜리 상급 카드로 구성된 초보 유저들의 OVR 90대 초반 잡덱보다 코칭스태프 효과가 제대로 구현된 OVR 80대 후반의 초중급 카드 고강덱이 더 효율이 높은 경우가 발생하는 것. 이사만루 2017때의 팀덱 수치에 따라 2017 팀덱 보상 교환티켓으로 환산해 주었다가, 2018년 3월 22일 업데이트에서로 팀덱 보상으로 코치교환티켓 2,000개를 추가로 지급했다. 코치교환티켓은 게임 내 아이템 교환소에서 클래식 코치, 내셔널 코치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데, 이렇게 주어지는 코칭스태프 카드는 랜덤팩이 아닌 옵션팩이므로 팀과 연도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이 때를 기준으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 사이의 차이가 넘사벽으로 벌어졌다. 처음 주어지는 주니어부터 시작하면 클래식이나 내셔널로 승급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엄청날 뿐 아니라, 단계 상향을 위한 초월 확률이 극악이기 때문이다.

신규 유저라면, 처음 주어지는 주니어 코칭스태프를 승급 / 초월할 생각은 버리고, 각종 이벤트를 통하여 얻어지는 코치 교환 티켓을 모아, 아이템 교환소에서 클래식 or 내셔널 코칭스태프 옵션팩으로 교환하고, 그 코치진을 승급시키는 쪽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마일리지로 살 수도 있지만, 마일리지를 모아 코치진을 세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15,000 마일리지에 꼴랑 10장 준다. 코치 교환 티켓 300장을 모아야 클래식 or 내셔널 단계의 타격 / 투수코치 하나 얻을 수 있고, 감독은 2배인 600장이므로, 1,200장을 모아야 수석코치 뺀 나머지 3인의 기본 세팅이 된다. 그런데 마일리지는 그달 결제액에서 VAT를 뺀 금액만큼만 주어진다. 15,000마일리지에 10장이니까, 1,200장을 마일리지만 가지고 모으려면 캐시질의 액수가 198만 원이 되어야 한다. 2019년 5월 2일부터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0장에 9,900원이고 여전히 캐시질은 필요하지만, 종전보다 난이도가 훨씬 낮아졌다.

정히 초월을 해보고 싶다면, 적어도 시니어 카드를 바탕으로 초월을 시도하도록 하자. 주니어부터 하다 보면 골드, 다이아, 시간 모두 엄청나게 깨진다. 그런데 이 부분이 작성된 2018년 7월 이후 돈마블이 이벤트에서 코치 교환 티켓을 거의 풀지 않고 있다. 무과금 유저는 다른 방법을 통하여 코치효과를 최대한 구현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업데이트 이전 팀덱 같은 경우 조건만 충족된다면 모든 선수에게 효과를 주지만 안타깝게도 2018 업데이트의 코치는 그렇지 않다.[5] 가장 큰 문제점은 팀덱 효과가 2018 업데이트 전에 비해 훨씬 너프를 받았으며 코치진 구성에 돈이 꽤나 든다는 것이다. 문제점 항목에도 이에 관한 내용이 있다. 선수와 마찬가지로, 동일 인물 2명을 동시에 쓸 수 없다. 예컨대 2013년 LG 투수코치 차명석과 2015년 LG 수석코치 차명석은 둘 중에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10. 경기 시스템

10.1. 공통

직접 플레이, 시뮬레이션, 즉시완료의 3가지 모드가 있고, 직접 플레이의 경우에는 전체, 공격만, 수비만의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공격만/수비만 옵션을 선택한 경우 나머지 플레이는 AI가 자동으로 진행한다. 공격만 모드의 경우에도 자동 주루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수비만 모드의 경우에도 자동 송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공격/수비를 모두 AI에게 맡기는 건 관전 모드로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직접 플레이로 시작한 후에 관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직접 플레이와 시뮬레이션은 경기 중에 서로 전환이 가능하지만, 즉시완료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게임 내 전환이 불가능하다.[6]또한 직접 플레이나 시뮬레이션의 경우에는 3루타를 거의 구경하기 어렵지만,[7] 즉시완료권으로 시즌을 돌리면 3루타가 꽤 많이 기록된다.

동일 인물은 카드가 다르더라도 로스터에 동시에 넣을 수 없다. 예컨대 레전드 선동열과 추억의선수 선동열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고, 둘 중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유니폼 대신 상점의 유료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면 경기 내에서 올스탯 +1의 효과가 있다. 1일용 5다이아, 28일용 100다이아. 이보다 비싼 뽀대용 유니폼들도 다수 있지만, 성능은 똑같으니 다이아가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면 사지 말기를 권한다. 과거에는 유니폼이 아래의 컨디션을 1단계 올려 주는 것이었는데 2017. 10. 25. 업데이트로 너프되었다. 문제는 업데이트 전에 이미 판매된 유니폼의 경우에는 효과가 그대로라는 것(다이아가 사실상 현금이므로, 아마도 법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컨디션 유니폼을 대량으로 사 놓은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유니폼 성능에 너무 큰 차이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스탯이 변경된다.

10.2. 투구

2017패치 이후 제구 방식이 바뀌었다. Normal, Best, Over Pitch, Fail 순이며 각각 흰색, 노란색, 파란색,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베스트로 던지는게 가장 좋으며 게이지를 오버피치에 가까이 채울수록 구속이 증가한다. 실시간 대전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best로 빠른공을 던지다가 갑자기 nomal로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는플레이도 가끔 볼 수 있다.
오버피치를 할 경우 구속은 최고 스피드가[13] 나오지만 제구가 약간 불안정해진다. 직구를 던질 때 주효한 방법. 하지만 체력 소모 폭이 베스트로 던지는 것보다 더 크다. 노멀은 게이지에 따라 체력 소모율이 다르지만, 베스트는 모든 범위에서 같은 체력 소모율을 보인다. Fail로 던지면 공이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best 이외의 공을 생각없이 던지거나 게이지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바로 큰 것 한 방을 맞을 수도 있다.[14]

10.3. 타격

수동컨택과 자동컨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실시간 대전 액션 플레이에서 자동컨택으로 랭커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끝내기 안타를 쳤을 경우 안타가 기록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10.4. 수비

수비 시프트 기능을 자동으로도 할 수 있고 경기 중 주전 간의 수비 포지션을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지명타자는 옮길 수 없다. 지명타자를 수비수로 투입하면 투수가 타격을 해야 되는데 애당초 투수가 타격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투수에게 타격 관련 스탯이 전혀 없고, 더블 스위치 알고리즘을 구현하려면 복잡하기도 하니까. 점프 송구, 슬로우 쓰로우 등 수비가 더욱 더 멋있어졌다. 다만 파울 타구의 경우에는 아슬아슬하게 파울이 되는 타구라 하더라도 결과를 보여주는 대신 타격과 동시에 바로 파울 문구를 내보내고, 파울 지역으로 날아가도 결국엔 잡히고 마는 타구에 한하여 수비장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파울을 쳤는데 공이 떠서 수비수의 화면이 나온다면 포기하자. 실책시스템 업데이트 이후로 수비수들의 실책이 실제 프로야구보다 자주 나오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프로야구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 한 경기에 두 번 이상 나올때도 있고, AI의 알고리즘이 선행주자를 잡는 것이 우선인지 역동작 3루 송구를 꽤 많이 하기 때문에, 의외의 야수선택으로 주자가 진루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실책 관련 버그가 많다.

10.5. 주루

자동 주루 수준은 좋은 편이다. 특히 외야 플라이 관련하여 너무 정확하게 포구 여부를 판단하므로, 뜬공 판단 미스로 병살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안전하게 주루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주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타자가 아니라면 우중간 타구에 3루타 시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15] 외야 플라이 때 2, 3루 주자가 태그업 준비를 하지 않고 리드를 많이 하여, 태그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이런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동 주루로 바꿔서 귀루를 시킨 후 직접 태그업을 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태그업이 100% 가능한 상태에서는 리드를 하지 않고 제대로 태그업을 한다. 믿지 못한다면 전체적으로 수동 주루를 해도 좋지만, 주자가 있을 때는 한 베이스를 모험으로 더 가기보다는 100% 병살 방지에 거는 것이 더 안전해 보인다 다만 자동 주루에서도 좌우중간 타구에 타자주자가 2루 가다가 아웃되는 경우는 꽤 자주 발생한다. 송구 정확성이 랜덤변수라서 99%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뛰었는데 송구에서 수퍼 플레이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11. 모드

시즌, 실시간 대전(액션, 시뮬), 멀티 턴, 홈런더비, 서바이벌 모드[16] 총 다섯 가지가 있다.

11.1. 라이브 시즌 모드

포스트시즌에는 실제 KBO 리그와 동일하게 1위부터 5위까지 진출하며 와일드 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한다.
난이도 AI팀 수준 AI팀 강화 정도 경기수 정규 시즌 우승 보상 한국 시리즈 우승 보상[17]
스프링 캠프 평균 OVR 61 1강 10 400,000골드 없음 (포스트 시즌 無)
비기너 평균 OVR 64 2강 36 800,000골드 500,000골드, OVR 5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아마추어 평균 OVR 66 3강 72 1,800,000골드 900,000골드, OVR 55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프로 평균 OVR 71 4강 144 4,000,000골드 2,000,000골드, OVR 6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올스타 평균 OVR 79 7강 144 6,000,000골드 3,000,000골드, OVR 65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월드클래스 평균 OVR 86 10강 144 8,000,000골드 4,000,000골드, OVR 7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스페셜 평균 OVR 90 10강 144 12,000,000골드 6,000,000골드, 스페셜 선택팩[18], 즉시완료권 ×10[19]
마스터 평균 OVR 100 특수선수 5강 144 16,000,000골드 8,000,000골드, 마스터 선택팩[20], 즉시완료권 ×10

2017년 이전에는 신규 유저에게도 프로 난이도까지 열려 있었으나, 2018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신규유저는 스프링캠프 시즌만 할 수 있고, 우승을 해야만 다음 단계 시즌이 하나씩 열리는 이른바 도장깨기 방식으로 바뀌었다.
무난하게 우승하려면 AI팀 수준보다 OVR이 5 이상 높아야 하고, 시즌 전부를 즉시완료권으로 우승하려면 10 이상 높을 것이 권장된다.

11.2. 대전 모드

AI로 대전하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직접 플레이하며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액션 플레이, 친구와 시뮬 또는 액션플레이를 할 수 있는 친선전, 그리고 돌아가며 공격만 하는 멀티 턴 대전이 있다.[35] 랭킹전의 선발은 랜덤이고, 친선전의 선발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5경기 이상 플레이하면 랭킹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의 2가지 모드는 실시간 대전이고, 멀티 턴 대전은 1이닝 공격을 하고 상대편에게 턴을 넘기는 것이다. 때문에 한 경기에 며칠씩 걸린다.

시뮬레이션 플레이와 액션 플레이의 보상은 다음과 같다.
등급 랭킹 포인트 보상[36]
비기너 999 이하 400,000골드, 15다이아
아마추어 1000~1999 600,000골드, 30다이아
아마추어S 2000~2999 800,000골드, 45다이아
세미프로 3000~3999 1,000,000골드, 60다이아
세미프로S 4000~4999 1,200,000골드, 75다이아
프로 5000~5999 1,600,000골드, 90다이아
프로S 6000~6999 2,000,000골드, 105다이아
올스타 7000~8999 2,400,000골드, 120다이아
올스타S 7000~8999 3,200,000골드, 135다이아
월드 클래스 9000 이상 4,000,000골드, 150다이아

도전과제 일일 미션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에 입문하게 되는데, 이는 돈마블의 낚시이다. 라이브 시즌만 진행하고 일일 미션으로 대전 시뮬 1경기 또는 멀티 턴 대전 1이닝만 하여 보상만 챙기고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유저라면 별 상관이 없으나, 대전 랭킹에 신경쓰게 되면 어느덧 자신의 지갑이 텅 비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테니 지나치게 빠져들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하자.

12. 팁 및 공략

12.1. 신규유저 팁



12.2. 인게임 결제 팁

12.2.1. 결제하기 전에

12.2.2. 상점 이용

설명의 편의상 우측에 있는 메뉴부터 적는다.

12월 31일 점검 이후 서비스 종료 절차를 밟으면서 과금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골드나 다이아로 파는 상품은 구매할 수 있다.

12.3. 중급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

당장 스탯이 높다고 무작정 쓰는 것은, 향후 플레이를 생각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예컨대 OVR 86의 추억의 선수 카드가 있고, 같은 선수에 대한 OVR 97의 레전드 카드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둘의 OVR 차이는 11이므로, 추억의 선수 +7과 레전드 +1의 OVR은 97로 서로 같다. 강화단계별 OVR을 표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OVR 86 87 88 90 92 9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추억의 선수 +1 +2 +3 +4 +5 +6 +7 - - +8 - - +9 - - +10 +11 +12
레전드 - - - - - - +1 +2 +3 - +4 - +5 - +6 - - +7

위 표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다음 단계의 강화로 넘어가면 추억의 선수+8은 OVR 100인데, 레전드 +2는 OVR 98다. 레전드 +3으로 강화해도 OVR 99이며, 레전드+4까지 강화해야 비로소 OVR 101로 앞서게 된다. 그런데 추억의 선수 카드 1장과 레전드 카드 1장의 가격 차이는 엄청나다. 2018년 기준으로 같은 최동원 선수 카드여도 OVR 100인 레전드는 9억, OVR 89인 추억의 선수는 9,000만 수준이다. 또한 OVR 100인 선동렬 선수 카드도 레전드는 10억이 넘는데, OVR 90인 추억의 선수는 5,500만 골드 수준이다. 고강과 저강 사이의 강화 성공률에 큰 차이가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일단 이 단계를 넘어가는 데 드는 비용 차이가 너무 크다.

물론 비용에 개의치 않고 그 레전드 카드를 7강 이상까지 강화하여 아예 중급 카드의 OVR 상한을 뛰어넘어 버린다는 원대한 계획 하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단순히 카드 자체의 현재 스탯만 보고 고른다면 비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리는 것. 당장 성능은 비슷해도 다음 단계의 강화에 대한 비용이 덜 든다는 점이 합리적으로 반영되어 가격 차이가 난다. 게다가 레전드 카드는 강화를 시작하면 기준가가 너무 높아지고, 잘 팔리지도 않아서 정상적인 거래로는 이적시장에서 판매하지도 못하는, 귀속 카드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이는 상급 카드가 출시되기 전에 OVR 80대의 중급 카드들과 OVR 70대로 스탯이 비교적 높은 초급 카드들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비용의 측면은 무시하고 극한까지 강화를 시도하여 최상위급 랭커가 되고자 하는 헤비 현질러가 아닌 이상, 카드를 까서 레전드가 나왔을 때 1카 상태로 사용할 만한 카드만 그냥 쓰고 나머지는 팔아먹는 게 이득이다. 특히 4강 이상이 아닌 2~3강의 어중간한 카드들은 4강 이상의 카드보다 더 팔리지 않으니 레전드의 강화나 트레이닝은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 레전드 2~3강이 귀속이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확률상 3강까지는 너무 쉽게 강화가 가능한데, 2강은 올스탯 +1, 3강은 올스탯 +2밖에 오르지 않음에도 이적시장 기준가격은 거의 정확히 2~3배로 치솟아 가성비가 좋지 않다. 올스탯 +4 이상이 되는 4강 이상부터는 실패 확률을 생각해서 완성된 강화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겠지만, 2~3강은 일단 1카짜리로 사놓고 쓰다가 되팔지 강화를 할지 추후 선택하는 게 득이기 때문이다.

12.4. 기타 팁

13. 문제점 및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문제점 및 비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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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4. 여담



[1] 현재는 폐쇄. [2] 실제로는 토큰 50개를 얻으면 쿨타임 5시간이 지나야 다시 토큰 획득을 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토큰 400개씩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3] 자신이 등록했던 판매 희망 가격의 20%가 아니고, 쌓여 있는 하한가의 20%도 아니다. 쌓여 있는 하한가는 넷마블이 설정한 기준가 최저값의 85%이므로, 결국 쌓여 있는 하한가의 23.5% 가량이 실제 받을 수 있는 액수이다. [4] 로스터에 표시되는 OVR은 성장, 강화, 장비착용으로 인한 상승되는 값까지는 포함되나 코칭스태프와 유니폼 효과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5] 대부분의 유저들은 팀과 연도를 모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맞추어 팀덱 효과를 보았기에 이에 대한 원성도 꽤 있었다. 어지간한 강팀이 아니고서야 한 시즌 한 팀의 모든 선수가 잘 했었을 리 없기 때문. [6] 즉시완료권의 경우 자동이나 시뮬레이션에 비해 실점이 늘고 득점이 줄어든다는 의견이 있다. [7] 외야가 실제보다 훨씬 좁다는 구장 디자인의 문제이다. 아마도 외야 크기를 넓히면 안타로 구현되는 숫자가 훨씬 늘어나서 실제 야구와 비슷한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는 물리엔진의 한계 때문에 의도적으로 좁혀 놓은 것으로 보인다. [8]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명 빨컨이라고 불린다. 스탯 계산자랑을 할 때 대부분 내 선수 빨컨 능력치 150이다! 라는 식으로 능력치 최상의 기준이 된다. [9] 유저들 사이에서는 노컨, 상컨이라고 불린다. [10] 유저들 사이에서는 초컨이라고 불린다. [11] 유저들 사이에서는 하컨이라고 불린다. 초컨이랑 하컨이 사실상 컨디션의 대부분이다. [12] 유저들 사이에서는 흑컨 또는 장염(...)이라고 불린다. 선수들 대부분이 컨디션이 하컨이거나 흑컨이면 '회식 다녀왔냐(...)' 등의 드립이 터져나온다. [13] 직구 기준 best와 비교 해 보았을때 최대 5km까지 오르는 듯 하다. [14] 노멀 히메네스 빨간점: 2분 41초, 오버피치 이병규 빨간점: 7분 23초 [15] 이 때문에 즉시완료권을 이용한 경우에는 가끔씩 3루타를 구경할 수 있지만, 시뮬레이션이나 직접 플레이 관전모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3루타를 사실상 볼 수 없다. 3루타를 실제 목격하려면 다음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① 좌우중간을 가르는 타구여야 함(게임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우익선상 쪽은 펜스까지 굴러가도 단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② 상대 팀의 외야수 주루 스탯이 낮아야 함(=공을 주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함) ③ 두 선수 중 운좋게 송구 스탯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외야수가 공을 주워들어야 함 ④ 해당 타자의 주루 스탯이 하늘을 뚫는 수준이어야 함 [16] 2019. 6. 2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는데,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로 특정 기간에만 열리며, 자신이 구성한 로스터가 아니라 정해져 있는 로스터로 플레이하여야 한다. [17] 2019. 7. 25. 점검에서 정규 시즌 우승과 포스트 시즌 보상 골드가 2배씩 상향되었다. [18] 추억의 선수, 골든글러브, 국가대표, 스페셜 에디션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 [19] 스페셜과 마스터 난이도의 경우에는 한국시리즈 패자에게도 선택팩 1장과 즉시완료권 7장을 준다. [20] 일반, 스타플레이어, 시그니처를 제외한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 [21] 이 무렵 스프링캠프 난이도를 깨자마자 넘어온 유저는 거의 레벨업이 안 된 상태일텐데, 상대팀 선수들은 레벨 5이므로, 실질적으로는 3강 팀을 상대하는 셈이다. [22] 1+1 강화는 99% 성공하고, 2+1 강화는 76% 성공하므로 상당수의 경우 카드 3개만 가지고 만들 수 있다. [23] 즉 실제 난이도는 막 만든 라이브덱 6~7강 수준이고 이제는 AI와 동일한 강화수치를 가지고 승리를 하려면 레벨업을 하거나 코치를 성장시켜야 한다. [24] 프로 난이도의 4강 카드 스탯은 스프링캠프의 1카 대비 올스탯+4임에 반하여, 올스타 난이도의 7강 카드 스탯은 무려 1카 대비 올스탯 +11로서 OVR이 7 넘게 차이가 난다. 게다가 레벨, 장비, 코치효과로 인하여 그 차이는 더 커진다. [25] 여기에 더하여 스킬과 장비도 빵빵한데, 매 게임 랜덤으로 붙는다. [26] 선수 스킬이 전부 s등급이고, 코치효과나 장비도 더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 [27] kt의 경우 일부 선수는 일반선수 5강이다. [28] NC는 1선발부터 5선발까지 모두 SE +5이다. 1선발부터 '15 해커, '13 찰리, ' 15스튜어트, '13 이재학, '15 이태양 순. [29] 유저의 경우 최종단계인 클래식/내셔널 A등급이 감독 +36, 투타코치 각 +18이다. [30] 코치 등급을 S급까지 만들기 위한 떡밥이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섭종으로 인해 없던 일이 되었다. [31] 2019. 7. 25. 점검에서 포스트 시즌 보상 골드가 2배 상향되었다. 정규 시즌 우승 보상은 종전 그대로이다. [32] 올스타 챔피언 선수팩(1/n), 월드클래스 챔피언 선수팩(1/n), 그랜드 챔피언 선수팩(1/n)의 3종이 있고, 각각 3, 9, 15개의 챔피언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올스타 챔피언 선수팩(1/n)은 추선/국대/골글/SE 선수 중 1명, 월드클래스 챔피언 선수팩(1/n)은 SE/국올/KOM/타홀/베포/시그니처 선수 중 1명, 그랜드 챔피언 선수팩(1/n)은 국올/KOM/타홀/베포/시그니처/레전드 선수 중 1명을 획득할 수 있다. [33] 다만 5선발은 자주 바뀌므로, 5선발 슬롯에는 실제 등판순서와 상관 없이 가장 약한 선발투수가 들어간다. [34] 체력이 깎인 것도 모르고 무심코 선발로 내면 난타당한다. [35] 액션 플레이는 1이닝, 4이닝, 9이닝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2018. 7. 12. 패치로 친선전 외에는 4이닝 경기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36] 매주 5,000위 이내의 유저에게는 별도의 순위 보상으로 추가 골드, 다이아와 선수 카드가 주어지기는 하나, 그 골드와 다이아 숫자가 미미하고, 10위권 이내의 유저가 아니라면 그다지 좋은 카드를 주는 것이 아니어서, 별 의미는 없다. [37] 사실 사측에서도 이를 알면서 상당 기간 방치하고 있었다. 단순히 본계정의 귀속카드를 처리하기 위해서 간헐적으로 부계정을 만드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 그런데 이 조치 직전에 '19 LIVE 카드를 이용한 이른바 강화 장사 수법이 등장하면서, 이적시장 시세가 요동치자 사측에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38] 2018. 9.까지는 1,100원이었는데, 2018. 10. 4.부터 2,200원으로 변경되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