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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0:07:17

Floor of 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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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Cytus II
2.1. 채보
2.1.1. EASY2.1.2. HARD2.1.3. CHAOS
3. 타 리듬 게임 수록4. 기타

1. 개요

원곡[1]
롱버전[2]
N.M. S.T의 합작 앨범 "Shota Paradise"의 9번째 수록곡. Cytus II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수록되었던 초창기 곡이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제목을 직역한 용암층이라고도 불린다.[3]

2. Cytus II

파일:charLogo_conner.png ConneR
19개의 곡 수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기본 수록 및 해금 곡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nneR Lv 1~ 60
Xiorc REBELLIUM Imprinting Gekkouka
Light of Buenos Aires tondari-hanetari Abduction Nostalgia Sonatina
I luv U Instinct Floor of Lava Aphasia
Olympia Demetrius L'Ultima Cena Deus Ex Machina
Fur War, Pur War Re:boot Last Landing
}}}}}}}}} ||

2.1. 채보

Floor of Lava
파일:conner001_011_512.png
작곡 Ice
BPM 180
연주 시간 2:35
레벨 EASY HARD CHAOS
6 10[4] 15
노트 수 712 1005 1623
특이사항 챕터 ConneR 첫번째 보스곡
초창기 15레벨 곡
모든 난이도에서 최고 레벨
CHAOS 난이도 4중 스와이프 노트
Cytus II CHAOS 보스곡 3대장[5]

CHAOS 난이도 노트 수 8위
해금 조건
EASY PAFF, NEKO#ΦωΦ, ROBO_Head, ConneR
각각 25레벨 달성
HARD
CHAOS

2.1.1. EASY


MM 영상. 플레이어는 Mium.

2.1.2. HARD


TP 100 영상. 플레이어는 블룸좌.

2.0 패치 때 난이도 표기가 9레벨에서 10레벨로 상승했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왜 10레벨로 상승시켰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평. 채보 자체가 아무리 잘 봐줘도 9레벨 하위~중하위권 수준의 난이도인데, 난이도 표기 상승으로 인해서 졸지에 엄청난 물렙 채보가 되어버렸다.
CHAOS 난이도의 위엄이 여기까지 영향을 미친 걸지도 모른다.

2.1.3. CHAOS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ヒグルース.


폰엄지 MxM 영상. 플레이어는 Ryoku Haru.


패드 MxM 영상. 플레이어는 Asac.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데, L2B에서 보일법한 스와이프+16비트 2연타가 몰아친다.[6] 그 후 홀드+4비트 클릭 구간으로 쉬어간 뒤에는, 홀드+클릭/드래그가 비대칭으로 나오는 구간을 처리해야 하며, 이후 드래그+스와이프가 등장하는데, 스와이프가 드래그의 왼쪽, 오른쪽에 번갈아가며 나타나기 때문에 바꿔가면서 칠 수 있는 정확함이 필요하다.

이 구간을 통과한 뒤에는 드래그+클릭을 조합한 구간이 나오는데,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7]

그리고 홀드와 오버페이지 노트, 두 번 쏟아지는 16비트 트릴 8연타가 끝난 뒤에는 중살로 진입하면서 갑자기 곡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중살의 패턴은 전체적으로 4비트 클릭+12비트 드래그[8], Cytus Entrance 정문을 연상시키는 12비트 연타가 번갈아가면서 반복되는 식이다. 12비트 연타는 대체적으로 ' 2-1-1-2-1-1' 정도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비트+12비트 폴리 리듬이 섞여 있다. 즉, 박자 감각과 높은 연타 처리 피지컬을 요구하기 때문에 TP작도 까다로울 뿐더러,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라고 손꼽히는 구간이다.

이 구간을 통과했다면 스와이프+16비트 트릴과 밀도가 꽤 빡빡한 드래그 노트가 등장하지만, 보이는 대로 그어줘도 무난하게 패스 가능하다. 그리고 오버페이지+드래그가 등장한다. 한 손으로 오버페이지를 잡아주고 다른 손으로는 드래그를 그어줘야 하는데, 드래그 범위가 상당히 자유롭기 때문에 한 손가락으로 그대로 따라 긋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9]

그 이후 후살로 진입하면서 THE RICOCHET을 연상시키는 연타 패턴이 등장하는데, 페이지의 반환점마다 동타가 끼여있는 따닥이 트릴이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환점 부분에서 피지컬을 쏟아내야한다. 이 구간은 이 곡에서 가장 높은 노트 처리 지력을 요구하는 구간이며, 특히 TP작을 할 때 제일 큰 걸림돌이 되는 구간이다.[10] 이 구간도 중살과 함께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이후에는 16비트 트릴 96연타가 등장한 후,[11][12] 홀드+드래그로 텐션을 낮춘 뒤에 급가속과 함께 4동 스와이프로 마무리된다.

게임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15레벨 상위권 내지는 최상위권의 상당한 난이도를 지닌 곡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v.1.9에서 등장한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 v.2.1에 추가된 iL과 비교 대상에 오르면서 독보적인 위상은 없어졌지만, 출시 당시에는 말 그대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약 1년 동안 홀로 최종 보스곡 자리를 지켰으며, 지금도 개인차가 꽤 갈리기는 하지만 이 곡이 가장 어렵다는 사람들도 꽤 찾아 볼 수 있는 등 여전히 존재감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물론 3개의 보스곡을 종합적으로 다시 평가해본 바에 따르면, TP 100 난이도 한정으로는 이 곡이 제일 쉽다는 의견이 대부분.[13] 제 아무리 중살이 괴악하다지만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 iL의 후살 발광은 이것보다 TP 판정을 내기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 그 외 TP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의 난이도는 3곡 모두 개인차가 갈린다.

3. 리듬 게임 수록

3.1. GROOVE COASTER 4MAX DIAMOND GALAXY

[include(틀:GROOVE COASTER AC/채보
,곡목록=리듬 게임
,곡명=Floor of Lava
,작곡표기=Ice
,작곡링크=Ice(작곡가)
,버전4=
,폴더명=리듬 게임
,BPM=180
,SIMPLE레벨=5
,NORMAL레벨=8
,HARD레벨=14
,SIMPLE노트수=409
,NORMAL노트수=595
,HARD노트수=1\,041
,SIMPLE애드립=
,NORMAL애드립=
,HARD애드립=1
,SIMPLE체인=2\,075
,NORMAL체인=2\,720
,HARD체인=4\,330
,주소=QjScuclHsko
,퍼펙트=
)]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FUJIN Rumble와의 맞교환으로 수록되었다.

Cytus 시리즈의 특징인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판정선 기믹이 구현되어 있다.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4동시타 스와이프도... 58초부터 1분 10초까지는 사이터스 2에 있었던 Floor of Lava의 채보 연출과 ConneR와 관련된 오브젝트이 등장한다.

4. 기타



[1] Cytus II에 수록된 버전. [2] 앨범 Shota Paradise에 수록된 버전. [3] 그래서 용암층이라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4] 2.0패치때 9 → 10레벨로 수정 [5] 다른 2곡은 iL,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 [6] 오른쪽과 왼쪽으로 다 나오니 양손 처리력을 요구한다. [7] 드래그 노트를 원을 그린다고 생각하면서 처리하면 매우 쉽다. [8] 등장하는 드래그 노트들 중에서는 꺾여진 것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잘 그어줘야 한다. [9] 익숙하지 않다면 검지와 중지를 겹쳐서 두 손가락으로 따라그어보자. 엄지러라면 자신의 손가락을 믿는 수 밖에 [10] 이 구간은 꽤나 개인차가 갈리는데, 중살 12비트 구간보다 쉽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는 TP100을 찍으면서 이 곡은 이 구간 하나 때문에 TP100을 못 찍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11] 단순 일자 트릴만이 아니라 점프 트릴, 계단형 폭타 등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Cytus II 최초의 점프 트릴이 등장하는 곡이며, 이 트릴 형태는 노트 사이 간격이 매우 넓기 때문에 노트를 잘못 눌러 자칫 뻘미스, 배드가 나기가 매우 쉽다. 더군다나 중살에 의해 체력까지 소모한 상태이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판정이 다 밀리거나 노트를 놓치기 일쑤이다. [12] 3.0까지는 이 트릴이 Cytus II 최장 길이의 트릴이었지만, 3.1 패치로 conflict의 GLITCH 패턴에서 128연타 트릴이 나와서 최장 트릴의 타이틀을 넘겼다. [13] 물론 개인차에 따라 셋 다 비슷하다는 의견도 소수이지만 존재는 한다. 특히 상술했듯 반환점에 동타가 낀 트릴 구간이 개인차가 꽤 큰 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yarkcytus&no=70940 그리고 TP100 난이도가 CHAOS 3대장중 가장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14] 실제로 이 곡만을 위해 두 팩을 과금한 유저의 사례가 종종 발견되었었다. [15] 정확히는 500,000.6837591253‬.....점이며, 소수점 버림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