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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06:13:00

옛 스트라솔름

스트라솔름 학살에서 넘어옴
파일:워크래프트 흰 아이콘.pn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스턴스 던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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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5인 던전, 공격대 던전, 공격대 던전 우두머리 }}}}}}}}}

1. 개요2. 상세3. 지도4. 우두머리
4.1. 살덩이갈고리4.2. 살덩이창조자 살람4.3. 시간의 군주 에포크4.4. 말가니스
5. 업적

1. 개요

파일:external/www.almarsguides.com/Culling%20of%20Strath%202.jpg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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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스크린
시간의 동굴 내 깊은 곳에서 생각에 잠긴 용 노즈도르무가 깨어났다. 세계가 요람기에 있을 때부터, 청동용군단은 미묘한 시간의 균형을 유지할 목적으로 변화하는 시간의 길을 감시하며 구불구불한 시간의 미로를 만들어 보호해왔다.
그러나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을 바꿔 놓으려는 사악한 침입자들의 교묘한 위협에 맞서 고대 용의 위상인 노즈도르무가 눈을 떴다. 그리고 청동용군단은 주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뒤집히는 일을 막아줄 영웅들을 모집하고 있다. 시간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 과거가 보존되지 않는다면... 미래도 없다.
― 오리지널: 홈페이지 던전 소개문
시간의 동굴 안 깊은 곳에서 생각에 잠긴 용 노즈도르무가 깨어났습니다. 시간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는 청동용군단은 변화하는 시간의 길, 그 구불구불한 미로를 세계가 요람기에 있을 때부터 감시하고 보호해 왔습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 도감

The Culling of Stratholm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에 추가된 인스턴스 던전.

'스트라솔름 학살'이 원래 명칭이지만 한국에서는 옛 스트라솔름으로 번역되었다.

2. 상세

리치 왕의 분노부터 등장한 시간의 동굴 던전으로, 플레이어는 아서스 메네실에 관한 역사를 비틀려는 무한의 용군단에 맞서서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와 그의 스컬지 군대가 장악한 스트라솔름을 '정화'하는 걸 도와야 한다. 워크래프트 3 휴먼 미션 제6장 정화를 재현한 것. 워크래프트 3에서 들을 수 있었던 닥치시오 우서!를 다시 들을 수 있다. 아서스의 성우도 원래대로 김영선.

주요 몹들은 언데드와 인간형, 그리고 용족이다. 입장하면 (인간, 드워프, 노움을 제외하고) 얼라이언스 호드든 인간, 드워프, 노움 랜덤 변장을 하게 된다. 이것은 불타는 성전에서 만들어진 옛 언덕마루 구릉지와 동일하며, 역사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장치다. 하지만 아서스든 스랄이든 인간이 동물로 변신하거나 토템을 꽂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1] 눈이 파랗게 빛나면서 구울 같은 걸 소환하는 인간, 술 마시고 무술하는 인간, 눈에서 레이저 쏘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후에 추가된 기원사는 용폼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무한의 용군단의 목적은 아서스가 스트라솔름 학살을 일으키지 않도록 막고, 결과적으로 아서스가 리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되었다면 1대 리치 왕 넬쥴의 계획은 실패하고, 스컬지는 예정된 대로 불타는 군단 소속 병력으로서 아제로스를 침공해 박살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를 위해 아서스의 타락을 방조해야 하는 게 아이러니하다.

던전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나, 던전 찾기 시스템이 생긴 이후로 마력의 눈과 함께 사람들이 기피하는 양대 인던이었다. 왜냐하면 몹 잡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대화를 보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 워크래프트 3의 시네마틱을 너무 충실히 재연해서 시작하기 전 우서와 아서스의 대사만 보는데 5분 이상 걸린다.[2] 따지자면 첫웨이브 시작 전에 대화 시간이 너무 너무 길어서 그렇지 그외엔 그렇게 시간을 끌지 않는다. 근데 그게 너무 너무 너무 길다. 그래서인지 나중엔 패치로 스킵하는 기능이 들어갔다.

게다가 아서스가 못생겼고, 게임 내에서도 자꾸 개념없이 닥돌한다. 타임어택을 하고 있는 경우 급해 죽겠는데 대사는 많고 정작 몹이 없을 경우의 이동속도는 한가함 그 자체. 불타는 거리에서 탈출 중인데 잠시 쉬었다 가자고까지 한다. 강제진행이기 때문에 재정비 시간을 주기 위한 용도인 것 같으나 요즘처럼 달리는 추세에는 그저 짜증만 날 뿐이다. 본격 아서스가 싫어지는 던전이다.

결국 유저들은 아서스가 떠들면서 진행을 끊어먹고 있으면 닥치시오 아서스!를 반복하고 첫 이벤트가 어서 끝나고 말가니스가 나오길, 아니 차라리 말가니스가 아서스를 처발라주길 바라고 있다. 또는, 이 던전에서 아서스에 대한 증오를 쌓은 다음 얼음왕관 성채 공략에서 그 분노를 터트리라는 블리자드의 배려일지도?[3] 그런데 유저들의 염원을 리치 왕의 분노가 열리고 대략 한 달 뒤 실행한 용자가 있었으며, 리치 왕을 잡았다는 글보다 더욱 환영받았었다.

입장부터 클리어까지 30분, 전멸 한번 하면 40분이 넘게 걸리는데 보통 영웅 던전이 20분, 가장 짧은 아졸네룹의 경우 10분 안에도 끝나는 걸 생각해 엄청나게 길고 초반부에 뺑뺑이도 돌아야 하는 등[4]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곳이다. 좀 과장하면 레이드 던전인 십자군 시험장과 시간 차이가 별로 없다. 아니 이건 십자군 시험장 쪽이 너무 짧은 거고 너프와 보상추가로 인해 마력의 눈은 그럭저럭 인기가 생긴 반면 이쪽은 여전히 기피 던전. 물론 노스렌드 초반에는 평판 올리기 좋았었다. 강제로 다 잡아야 하니.

그러나 패치를 통해 클리어 경험이 있다면 초반부 대사 스킵, 살덩이창조자 살람을 죽인 후 아서스가 마을회관으로 순간이동하여 시간의 군주 데자를 죽인 후 비밀통로를 열 때 달려오도록 수정되어 이제는 클리어 시간이 다른 인던과 비슷해졌다.

대격변에 와서는 한창 무한의 타락자를 잡으면 나오는 청동 비룡을 먹는 팟을 모집했다. 대략 대격변 만렙 3명(탱, 힐, 딜)이 가면 25분 안에 가볍게 무한의 타락자까지 썰어 버릴 수 있었다. 사실 2명이 가도 놀면서 썰 수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솔플도 가능하지만, 웨이브 중간중간 나오는 네루비안의 독은 2초마다 무려 15%의 대미지를 입히므로 발컨으로 깨는 수준은 아니었다. 판다리아의 안개부터는 무난히 솔플 가능하다.

이곳에 있는 아서스는 고유 대사가 있다. 심지어 계속 클릭했을 때도 하지 말라며 짜증낸다. 아무리 존재감이 넘쳐나도 그렇지 우서처럼 고유 대사가 없어도 상관 없는 부분일 텐데, 블리자드의 세심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워크래프트 3 캠페인과 옛 스트라솔름의 시작지점이 서로 달라서 오류가 있다. 워3에서는 1시에 본진이 있는 상태로 시작하나, 옛 스트라솔름은 5시 위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워3 설정들을 와우에 맞게 고치는 목적도 있는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고친다고 했으며, 블리즈컨 시연에선 거의 6시 정도의 위치에서 시작하도록 맵이 고쳐졌다. 시연 영상에서도 옛 스트라솔름에 나온 몇몇 네임드들이 캠페인에 등장했다.

3. 지도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nstanceMap-CoTStratholme1.jpg

4. 우두머리

파일:attachment/옛 스트라솔름/Stratholme.jpg

4.1. 살덩이갈고리

아서스 왕자가 처음 스컬지 누더기골렘과 마주친 이후, 이 괴물은 점점 더 흉악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살덩이갈고리는 힘과 독성이 더욱 강하고, 또 다른 누더기골렘보다 더 기민한 존재입니다. 강령술사들이 살덩이갈고리를 만들었을 때 "영리함"은 따로 고려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교활함만으로도 이 괴물이 자신의 장기를 살리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웨이브 시작 이벤트
(전략)
아서스의 말: 준비가 된 것 같군. 명심해라. 이들은 끔찍한 역병에 걸렸고, 어차피 죽을 것이다. 스컬지의 손아귀에서 로데론을 지키려면 스트라솔름을 정화해야 한다. 가자.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아서스 왕자님, 빛의 가호가 있기를! 마을 사람 여럿이 심각한 병에 걸렸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시겠지요?
아서스의 말: 그대를 도울 길은 이것뿐이라네.
(스트라솔름 시민 두 명을 살해하는 아서스)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뭐라고요? 이럴 수가!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오, 안 돼...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방금 보셨습니까?
아서스의 말: 이건 시작일 뿐이다...
(말가니스가 등장하자 좀비로 변하는 스트라솔름 시민들)
말가니스의 외침: 그렇다. 이건 시작일 뿐이지. 널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 왕자여. 나는 말가니스다.
말가니스의 외침: 보다시피 네 백성은 이제 내 손에 들어왔다. 이 도시의 모든 집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 주마. 생명의 불씨가 영원히 꺼질 때까지...
아서스의 외침: 그렇게 둘 것 같으냐! 죽어서 네놈의 노예가 되게 하느니 차라리 내 손으로 죽일 것이다!
아서스의 외침: 말가니스는 우리를 방해하려고 스컬지 부하들을 보낼 것이다. 너희 중 강한 힘과 마력을 지닌 이가 나서서 상대해야 한다. 나는 나머지 병력을 이끌고 감염자를 처리하겠다.
등장 이벤트
살덩이갈고리의 외침: 놀 시간이다!
전투 시작
살덩이갈고리의 외침: 새 장난감이다!
처치
살덩이갈고리의 외침: 이건... 재미 없다...

4.2. 살덩이창조자 살람

살덩이창조자 살람은 스칼로맨스 아래의 전당에서 교육을 받은 첫 강령술사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실험 대상, 그리고 때로는 동료 학생들까지도 자신의 피조물을 위한 부품의 집합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는 스트라솔름 내에 살아 있는 모두를 자신의 실험에 사용하려 하며, 물론 그를 막기 위해 달려든 침입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등장 이벤트
살덩이창조자 살람의 외침: 너무 늦었군, 로데론의 용사여. 오늘은 죽은 자의 잔칫날이다.
전투 시작
살덩이창조자 살람의 외침: 아,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겠군!
처치 이벤트
살덩이창조자 살람의 외침: 넌 주인님의 계획을... 따르고 있을 뿐...
아서스의 외침: 용사들이여, 당장 마을회관으로 집결해라. 말가니스를 상대해야 한다.

4.3. 시간의 군주 에포크

무한의 용군단은 섬세한 방법으로 시간의 길을 조율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실패한다면, 그들은 아서스를 없앨 암살자를 직접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무한의 용군단의 암살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시간을 지배하는 일에 능숙한 에포크의 힘을 생각해 보면, 아서스에겐 미래가 존재할 가능성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진입 이벤트
귀관은 말가니스의 스컬지 군대와 맞서 싸워 준 용감한 병사 중 하나겠군. 잘해줬네.
🗨 저희는 그저 로데론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전하.
그렇지. 말가니스는 십자군 광장에서 스컬지들을 지휘하고 있는데, 도시 입구에서 그곳으로 가는 성문은 닫혀 있다.
하지만 놈은 소규모 부대가 마을회관을 지나 광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를 게다. 귀관도 이 공격에 참여하겠나?
🗨 네. 이끌어 주십시오, 아서스 왕자님.
아서스의 말: 나를 따르라. 내가 인도하겠다.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아아, 마침내 오셨군요, 아서스 왕자님. 딱 적절한 때에 와주셔서 기쁩니다.
아서스의 말: 그래. 나도 자네를 구할 수 있어 기쁘네.
(망치로 스트라솔름 시민을 가격하지만 꿈쩍도 않자 당황하는 아서스)
아서스의 말: 이게 무슨 조화지?
스트라솔름 시민의 말: 이해하려고 애쓸 것 없다, 아서스. 너는 그저 죽어주면 그만이야.
(무한의 용혈족으로 변신하는 스트라솔름 시민들. 처치하면)
아서스의 말: 이건 스컬지가 아닌데... 대체 무슨 수작이지? 어쨌든 서두르자!
(마을회관 2층으로 올라가면 무한의 용혈족이 더 등장한다)
아서스의 말: 사악한 놈들이 더 있군! 전투를 준비해라!
(용혈족 처치 후 방으로 진입)
아서스의 말: 움직이자.
아서스의 말: 뒤를 조심해라. 놈들은 우릴 포위하고 있어.
(처치해도 계속 나타나는 용혈족들)
아서스의 말: 말가니스가 잔꾀를 부리는군.
(마지막 용혈족을 처치하면 에포크가 등장한다)
아서스의 말: 바퀴벌레 같은 놈들...
아서스의 말: 이젠 어떻게 방해할 작정이지?
시간의 군주 에포크의 외침: 아서스 메네실 왕자, 오늘 엄청난 암흑이 네 영혼을 사로잡았다. 네가 다른 이에게 안겨주려고 했던 죽음은, 오늘 널 찾아올 것이다.
아서스의 말: 난 로데론을 지킬 뿐이다.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날 막을 수는 없어.
시간의 군주 에포크의 외침: 두고 보면 알겠지, 젊은 왕자여.
전투 시작
시간의 군주 에포크의 외침: 어서 끝내기로 하지.
처치 이벤트
어서 정신 차려라.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 준비됐습니다.
아서스의 말: 저 책장 뒤에, 말가니스에게 가는 지름길이 있다.
아서스의 말: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아서스의 말: 비밀 통로가 남이 있어 다행이군.

4.4. 말가니스

말가니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공포의 군주에 대한 분노 때문에, 아서스는 노스렌드로 떠나고 결국 서리한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일은 말가니스가 아서스의 가치를 인정할 때에만 일어납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리치 왕이 되는 길의 첫 발을 디디려면, 아서스는 말가니스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진입 및 전투 시작 이벤트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군. 스트라솔름이 불타고 있다. 말가니스와 마주하려면 불길과 스컬지를 뚫어야만 해. 준비해라.
🗨 로데론을 위하여!
아서스의 말: 되도록 빨리 빠져나가야겠군. 언데드에게 죽지 않아도 불에 타 죽게 생겼어.
(중간 지점 도착)
아서스의 말: 잠시 쉬며 숨을 돌려라. 하지만 곧 이동해야 한다.
아서스의 말: 그만! 이제 움직이자. 말가니스가 기다리고 있다.
(상가 도착)
아서스의 말: 그나마 낫군. 상가에는 아직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 말가니스는 저 너머 십자군 광장에 있을 것이다. 이동할 준비가 되면 내게 보고해라.
나와 함께 말가니스를 상대할 준비가 되었는가?
🗨 공포의 군주와 싸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서스의 말: 정의는 실현될 것이다.
아서스의 말: 이제 결판을 낼 때다, 말가니스! 너와, 내가 말이다...
말가니스의 외침: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 아서스 왕자.
전투 종료 이벤트
말가니스의 외침: 너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젊은 왕자여. 병사들을 모아 극한의 땅, 노스렌드로 나를 찾아와라. 그곳에서 모든 일이 결판날 것이다. 네 진정한 운명도 그곳에서 시작되지.
(사라지는 말가니스)
아서스의 말: 세상 끝까지라도 널 쫓아갈 것이다! 들리나? 끝까지 말이다!
아서스의 말: 오늘 큰 공을 세웠군. 말가니스가 남긴 건 모두 너희 것이다. 보상으로 받아 둬라. 난 이제 노스렌드 원정 준비를 시작해야겠다.

영웅 모드 말가니스의 드롭 아이템 중 ' 로데론의 왕실 문장 방패'가 있다. 리치 왕의 분노 초기에 나온 방패 중 제일 룩이 간지나며, 얼음왕관 성채가 나온 후에도 룩만으로 본다면 상위권에 속해 초보 탱커가 갖고 싶어하는 방패 1순위였다. 이런 걸 입찰하는 판금 딜러는 대체... NPC 중에는 로르나 크롤리가 이 방패를 사용한다. 후에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공격대의 말가니스도 비슷한 아이템인 ' 망가진 로데론의 문장 방패'를 드랍한다.

5. 업적



[1] 그래도 이 쪽은 제이나 고향 사람들이 토템 꽂고 동물 변신이 가능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2] 워크래프트 3도 마찬가지라곤 하지만 워크래프트 3 캠페인은 1인 플레이인 데다 반복 플레이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 입장이다. 게다가 워크래프트 3 캠페인도 시네마틱 스킵이 가능하다. [3] 그 성질 못 버리는지 리치 왕은 얼음왕관 성채 진입, 리치 왕과의 본격적인 전투때 각각 1분이 넘는 대사들을 한꺼번에 뱉아낸다. [4] 스컬지의 공세를 10회 막아야 되고 일정 횟수 이상 저지시 네임드가 등장하는데, 죽기의 언데드 지배 등으로 정예몹들이 남아있을경우,네임드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