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6:34:40

엘리아킴 망갈라

엘리아큄 망갈라에서 넘어옴
엘리아킴 망갈라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팀 수상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 ||
파일:ZK1_0258-1-768x1065.jpg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No. 22
엘리아킴 망갈라
Eliaquim Mangala
<colbgcolor=#00a0e4><colcolor=#fff200> 본명 엘리아킴 앙스 망갈라[1]
Eliaquim Hans Mangala
출생 1991년 2월 13일 ([age(1991-02-13)]세)
콜롱브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 체중 84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00a0e4><colcolor=#fff200> 유스 AC 루스탕 (1996~2006)
CS 웨피옹네스 (2002~2004)
나무르 (2004~2008)
선수 스탕다르 리에주 (2008~2011)
FC 포르투 (2011~2014)
맨체스터 시티 FC (2014~2019)
발렌시아 CF (2016~2017 / 임대)
에버튼 FC (2018 / 임대)

발렌시아 CF (2019~2021)
AS 생테티엔 (2022)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2023~ )
국가대표 8경기 ( 프랑스 / 2013~2016)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엘리아킴 망갈라/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 대표로 U-21 청소년 대표로 출전했다. 2013년 6월 5일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모국인 프랑스에서 열리는 UEFA 유로 2016의 프랑스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었다. 하지만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단단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잘 보여주는 선수 중 한명이다. 장신에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어 몸싸움, 제공권 장악력이 매우 좋고, 대단히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공격수들이 1대1로 맞서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선수이며, 몸싸움과 헤딩 경합으로 먹고 사는 타겟형 스트라이커들에게 아주 강한 면모를 보인다. 사실상 EPL에서 망갈라를 몸으로 이겨낼 수 있는 공격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2] 한마디로 MRAP 초중전차를 연상시킬 정도로 골격과 근육이 튼튼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아다마 트라오레, 로멜루 루카쿠만이 그나마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스피드도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인데, 이걸 가늠할 수 있을때가 공격가담 후 후방까지 재빨리 복귀할 때. 덕분에 코너킥 같은 세트피스 공격에 가담한 이후 상대가 역습할 때 뒤에서 달려오는 망갈라에게 공을 뺏기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최고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망갈라가 계륵 취급을 받는 이유는 바로 최악의 축구지능. 망갈라는 기술적으로 매우 투박하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못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키가 큰 타겟형 스트라이커들에게는 엄청나게 뛰어난 반면 오히려 민첩하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드리블러들에게는 엄청나게 약하다.

펩 과르디올라의 스쿼드에 합류한 17-18 시즌 부터는 본인이 노력하고 있는지 패스 숫자도 늘리고, 볼 플레잉 센터백 스타일로 경기하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다. 경기마다 패스 퀄리티나 안정성에 조금의 발전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한참 갈길이 멀다. 때문에 스톤스나 콤파니, 오타멘디에 이은 4순위 센터백 취급을 받고 있다가, 겨울 이적시장에 라포르트가 합류하자 4옵션 자리에서마저 밀려서 임대를 가게 된 것이다. 게다가 18-19 시즌 이후로는 부상빈도가 늘어나면서 스피드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본래의 장점조차 없어지는 중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파일:external/file2.instiz.net/b73294a1646c9db21ca6e2fe8f7a541f.gif

7. 같이 보기

1 요리스 · 2 잘레 · 3 에브라 · 4 라미 · 5 캉테 · 6 카바예 · 7 그리즈만 · 8 파예트 · 9 지루
10 지냑 · 11 마르시알 · 12 슈네데를랭 · 13 망갈라 · 14 마튀이디 · 15 포그바 · 16 만단다 · 17 디뉴
18 시소코 · 19 사냐 · 20 코망 · 21 코시엘니 · 22 움티티 · 23 코스틸
파일:프랑스 국기.svg 디디에 데샹


[1] 프랑스어에서 qu는 그 자체로 'ㅋ' 발음이다. 다른 예가 신문사 '레키프'(L'Équipe)이다. 또한 자음 앞(m,n,h는 제외) 또는 어말에 오는 'im', 'in'은 프랑스 고유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ɛ̃/'앵'으로 발음되며, 외래어 또는 차용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im'은 /im/'임', 'in'은 /in/'인'으로 발음된다. 또한 자음 앞(m,n,h는 제외) 또는 어말에 오는 'am', 'an'은 프랑스 고유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ɑ̃/'앙'으로 발음되며, 외래어 또는 차용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am'은 /am/'암', 'an'은 자음 앞에서는 /ɑ̃/'앙', 어말에서는 /an/'안'으로 발음된다. [2] 짐승같은 피지컬을 갖고있는 디에고 코스타조차도 14-15시즌 첫 맞대결에서 망갈라한테 탈탈 털렸다. 서로 넘어지면서 코스타가 공을 뺏기는게 아니라 진짜 코스타만 튕겨져 나가는걸 볼 수 있다. [3] 포르투갈 언론